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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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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수급자 신용회복신청 방문접수 이미지
(보도자료)수급자 신용회복신청 방문접수
  • 작성자
  • 조회수382
  • 등록일2005-06-21 00:00:00
  • 내용수급자 신용회복신청 방문접수 - 6월 23·24일 군청대강당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서 출장접수 - 수급자 신용회복지원을 위한 홍성군 신용회복신청 방문접수가 6월 23일과 24일 이틀동안 군 청 대강당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전지사 주관으로 실시된다. 군에 따르면 많은 수급자들이 신용불량으로 고통받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여 한국자산관리 공사가 수행하는 수급자 중 신용불량자에 대한 신용회복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채무상환 경감 등을 통해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전지사는 23일부터 이틀동안 군청 대강당에서 수급자 신용 회복신청 방문접수를 받기로 하고 많은 대상자들이 참여해주길 당부하고 있다. 신용회복지원제도는 지난 3월 23일 재정경제부와 금융감독위원회에서 발표한 「생계형 금 융채무불이행자에 대한 신용회복지원방안」과 관련된 것으로 그동안 채무상환능력이 미약 해 신용회복지원 대상이 되기 어려웠던 수급자들이 채무상환 부담과 추심 등의 이중고에서 벗어나고 특히 최저생계유지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원금의 상환유예 이자감면 등 의 채무조정을 해주기 위한 제도다. 신청자격 및 지원내용은 수급자로 2005년 3월 23일 현재 신용불량자로 등록된 채무자이며 수급자로 있는 동안 원리금 상환유예를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수급자 중지 후 최장 10년간 원 금분할 상환이 가능하다. 구비서류는 주민등록증 수급자 증명서 도장을 지참하고 방문신청기간 중 군청 대강당에 서 신청하면 된다. ꏚ 문의 : 사회복지과 사회복지분야(Tel 630-1317) (대전일보 충남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초 여름밤 음악에 빠져봅시다 이미지
(보도자료)초 여름밤 음악에 빠져봅시다
  • 작성자
  • 조회수375
  • 등록일2005-06-21 00:00:00
  • 내용초 여름밤 음악에 빠져봅시다 - 홍성군 서천군합창단·고법음악회·도립충남교향악단 연주회 등 개최 - “초여름 밤 교향악단과 판소리 고법음악회 합창단 공연 등 서양과 전통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환상의 무대로 군민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서천군합창단의 「이동음악회」를 비롯해 판소리 고법음악회 「악부천명(樂夫天命)」 도 립충남교향악단 초청 순회연주회가 잇따라 열려 맑고 은은한 화음과 전통 판소리 고법의 장 단을 감상할 수 있는 감동의 시간이 마련된다. 2005년도 찾아가는 문화활동으로 서천군합창단의 이동음악회가 오는 6월 27일 저녁 7시 30 분부터 홍주문화회관대강당에서 개최돼 군민에게 마음의 기쁨과 평화를 느끼게 하는 감동 을 선사한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내영혼아 주를 송축하라」 「배틀가」 「물새」 「주의 종 이스라 엘」 「만남」 「향수」등을 공연할 계획이다. 또 충청남도와 문화관광부가 후원하고 홍성군과 송원장단연구회가 주최하는 2005년도 판 소리·고법음악회 「악부천명」이 6월 30일 저녁 7시 30분 홍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려 전 통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연주회는 판소리의 반주 악기인 소리북을 연주하는 「소리북 산조」와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 아쟁산조 살풀이 동백타령·진도아리랑 등 남도민요 「소리북과 사물놀 이」등을 공연한다. 이와 함께 오는 7월 12일 저녁 7시 30분 홍주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도립충남교향악단 초 청 순회연주회는 김종덕 충남교향악단 상임지휘자가 지휘를 맡고 소프라노 윤미영씨가 협연 한다. 이날 연주회는 브리튼의 「청소년의 관현악 입문」 베르디의 오페라 운명의 힘 중에서 「주 여 평화를 주소서」 윤용하의 「보리밭」 모차르트의 「합주교향곡」 차이코프스키의 「1812년」서곡 등이 선보인다. 한편 군은 전통·서양음악과 합창의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군민들이 참 여함으로써 군민의 예술수준을 향상시키고 가족과 함께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 기를 기대하고 있다. ꏚ 문의 : 문화공보실 문화예술담당 (Tel 630-1225) (대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 군립무용단 단원 공개모집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군립무용단 단원 공개모집
  • 작성자
  • 조회수404
  • 등록일2005-06-21 00:00:00
  • 내용홍성군 군립무용단 단원 공개모집 단무장 훈련장 일반단원 객원단원 등 6월 30일까지 접수 홍성군이 「근대춤의 아버지」로 불리는 한성준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전통춤을 전승 보존 하기 위해 창단하기로 한 홍성군립무용단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군은 군민의 정서함양과 지역의 문화예술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02년 군립합 창단에 이어 군립무용단을 창단하기로 하고 일반단원 및 객원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 30일까지 홍성군청 문화공보실에서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를 하고 있으며 추후 일정에 따라 홍성문화원 대강당에서 실기전형을 실시할 계획이다. 응시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55세 이하로 무용에 대한 풍부한 경험이 있어야 하며 일반단원 은 군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하고 객원단원은 타시군도 가능하다. 실기시험은 승무 태평무 살풀이 산조 장고춤 등으로 1인당 7분이내의 전통춤을 보게된 다.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홈페이지 ‘시험공고’란을 참조하거나 군청 문화공보실(630-1237)로 문의하면 된다. ꏚ 문의 : 문화공보실 문화예술담당 (Tel 630-1237)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 군립무용단 단원 공개모집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군립무용단 단원 공개모집
  • 작성자
  • 조회수371
  • 등록일2005-06-21 00:00:00
  • 내용홍성군 군립무용단 단원 공개모집 단무장 훈련장 일반단원 객원단원 등 6월 30일까지 접수 홍성군이 「근대춤의 아버지」로 불리는 한성준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전통춤을 전승 보존 하기 위해 창단하기로 한 홍성군립무용단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군은 군민의 정서함양과 지역의 문화예술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02년 군립합 창단에 이어 군립무용단을 창단하기로 하고 일반단원 및 객원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 30일까지 홍성군청 문화공보실에서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를 하고 있으며 추후 일정에 따라 홍성문화원 대강당에서 실기전형을 실시할 계획이다. 응시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55세 이하로 무용에 대한 풍부한 경험이 있어야 하며 일반단원 은 군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하고 객원단원은 타시군도 가능하다. 실기시험은 승무 태평무 살풀이 산조 장고춤 등으로 1인당 7분이내의 전통춤을 보게된 다.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홈페이지 ‘시험공고’란을 참조하거나 군청 문화공보실(630-1237)로 문의하면 된다. ꏚ 문의 : 문화공보실 문화예술담당 (Tel 630-1237)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수급자 신용회복신청 방문접수 이미지
(보도자료)수급자 신용회복신청 방문접수
  • 작성자
  • 조회수409
  • 등록일2005-06-21 00:00:00
  • 내용수급자 신용회복신청 방문접수 - 6월 23·24일 군청대강당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서 출장접수 - 수급자 신용회복지원을 위한 홍성군 신용회복신청 방문접수가 6월 23일과 24일 이틀동안 군 청 대강당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전지사 주관으로 실시된다. 군에 따르면 많은 수급자들이 신용불량으로 고통받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여 한국자산관리 공사가 수행하는 수급자 중 신용불량자에 대한 신용회복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채무상환 경감 등을 통해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전지사는 23일부터 이틀동안 군청 대강당에서 수급자 신용 회복신청 방문접수를 받기로 하고 많은 대상자들이 참여해주길 당부하고 있다. 신용회복지원제도는 지난 3월 23일 재정경제부와 금융감독위원회에서 발표한 「생계형 금 융채무불이행자에 대한 신용회복지원방안」과 관련된 것으로 그동안 채무상환능력이 미약 해 신용회복지원 대상이 되기 어려웠던 수급자들이 채무상환 부담과 추심 등의 이중고에서 벗어나고 특히 최저생계유지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원금의 상환유예 이자감면 등 의 채무조정을 해주기 위한 제도다. 신청자격 및 지원내용은 수급자로 2005년 3월 23일 현재 신용불량자로 등록된 채무자이며 수급자로 있는 동안 원리금 상환유예를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수급자 중지 후 최장 10년간 원 금분할 상환이 가능하다. 구비서류는 주민등록증 수급자 증명서 도장을 지참하고 방문신청기간 중 군청 대강당에 서 신청하면 된다. ꏚ 문의 : 사회복지과 사회복지분야(Tel 630-1317) (대전일보 충남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초 여름밤 음악에 빠져봅시다 이미지
(보도자료)초 여름밤 음악에 빠져봅시다
  • 작성자
  • 조회수401
  • 등록일2005-06-21 00:00:00
  • 내용초 여름밤 음악에 빠져봅시다 - 홍성군 서천군합창단·고법음악회·도립충남교향악단 연주회 등 개최 - “초여름 밤 교향악단과 판소리 고법음악회 합창단 공연 등 서양과 전통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환상의 무대로 군민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서천군합창단의 「이동음악회」를 비롯해 판소리 고법음악회 「악부천명(樂夫天命)」 도 립충남교향악단 초청 순회연주회가 잇따라 열려 맑고 은은한 화음과 전통 판소리 고법의 장 단을 감상할 수 있는 감동의 시간이 마련된다. 2005년도 찾아가는 문화활동으로 서천군합창단의 이동음악회가 오는 6월 27일 저녁 7시 30 분부터 홍주문화회관대강당에서 개최돼 군민에게 마음의 기쁨과 평화를 느끼게 하는 감동 을 선사한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내영혼아 주를 송축하라」 「배틀가」 「물새」 「주의 종 이스라 엘」 「만남」 「향수」등을 공연할 계획이다. 또 충청남도와 문화관광부가 후원하고 홍성군과 송원장단연구회가 주최하는 2005년도 판 소리·고법음악회 「악부천명」이 6월 30일 저녁 7시 30분 홍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려 전 통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연주회는 판소리의 반주 악기인 소리북을 연주하는 「소리북 산조」와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 아쟁산조 살풀이 동백타령·진도아리랑 등 남도민요 「소리북과 사물놀 이」등을 공연한다. 이와 함께 오는 7월 12일 저녁 7시 30분 홍주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도립충남교향악단 초 청 순회연주회는 김종덕 충남교향악단 상임지휘자가 지휘를 맡고 소프라노 윤미영씨가 협연 한다. 이날 연주회는 브리튼의 「청소년의 관현악 입문」 베르디의 오페라 운명의 힘 중에서 「주 여 평화를 주소서」 윤용하의 「보리밭」 모차르트의 「합주교향곡」 차이코프스키의 「1812년」서곡 등이 선보인다. 한편 군은 전통·서양음악과 합창의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군민들이 참 여함으로써 군민의 예술수준을 향상시키고 가족과 함께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 기를 기대하고 있다. ꏚ 문의 : 문화공보실 문화예술담당 (Tel 630-1225) (대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7월부터 일요일 쓰레기수거 않는다 이미지
(보도자료)7월부터 일요일 쓰레기수거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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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6-20 00:00:00
  • 내용7월부터 일요일 쓰레기수거 않는다 - 홍성군 주 40시간 근무제 따라 토요일 배출 금지 당부 - 오는 7월 1일부터 공직사회에 주5일 근무제가 실시됨에 따라 환경미화원들도 이를 적용받 아 토요일과 일요일에 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환경미화원들이 주 2일 휴무에 들어갈 경우 근로조건은 상당히 개선될 수 있으나 각 가정에서 매일같이 배출되는 생활쓰레기의 수거 운반과 거리청소의 많은 공백이 예상됨 에 따라 홍성군에서는 환경미화원의 근로복지와 공백없는 청소문제를 동시에 충족시키기 위 한 청소대책을 수립하여 군민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그동안 환경미화원들이 휴무없이 365일 실시하던 쓰레기 처리를 일요일 하루는 쉬고 월요 일부터 토요일까지 근무하되 휴일로 정해진 토요일에는 정상근무를 하기로 한 것이다. 이로써 연중 휴일도 없이 불결함 속에서 고생하는 환경미화원들에게 비로소 인간다운 생활 이 보장됨과 아울러 근로의욕이 크게 진작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일요일 수거중단 시에는 시가지 곳곳에 쓰레기의 대량 적치가 예상되고 특히 하절기 에는 악취와 해충이 만연될 것이 우려됨에 따라 당국에서의 철저한 대비가 있어야 할 것이 다. 군은 7월 1일부터 일요일 새벽수거가 중단됨에 따라 각 가정 사무실 등에서는 토요일에 쓰 레기를 배출하지 말고 보관해 두었다가 일요일 야간 이후에 배출해줄 것을 내용으로 하는 홍 보물을 제작하여 홍보요원 2명이 매일 시가지를 돌면서 맨투맨(man to man)방식과 가두방송 을 통하여 대주민 홍보에 나섰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지난 6월 9일에는 도내 공공환경노조원 150여명이 홍성터미널 앞에서 집회를 열고 비 정규직 철폐와 주5일 근무제를 강력히 요구하는가 하면 대전광역시를 비롯한 도내 대다수 시 ·군에서는 이미 일요일 비수거가 정착되어 있어 홍성 군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인 만큼 군민들의 신속한 인식전환과 적극적인 동참만이 일요일 쓰레기 적치문제를 어렵지 않게 해 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의 : 환경녹지과 청소행정담당(Tel 630-1840) (대전일보 중부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 지도자특강·난타공연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지도자특강·난타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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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6-20 00:00:00
  • 내용홍성군 지도자특강·난타공연 - 제 10회 여성주간 기념 양성평등 확산을 위한 - 홍성군은 제 10회 여성주간(7월 1일~7월 7일)을 맞아 건강한 가정 구현과 국가 및 사회발전 에 남녀가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도자 특강 및 난타공연을 마 련했다. 7월 1일 오후 1시 20분 홍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사회단체·여성단체 회원 및 각계각층 지도 자 등 1천2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홍성여성의 의지 결집과 생활속에서 양성평등문화가 정 착될 수 있는 계기를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제 10회 여성주간의 주제인 「가족과 여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실천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식전공연으로 홍성군 생활체육회 회원들의 댄스스포츠 시범에 이어 개회식 특강 난타공 연 등이 이어진다. 우리나라 최초의 의학전문기자인 홍혜걸기자가 「건강한 여성·당당한 여성」이라는 주제 로 특강을 실시하며 한국의 전통가락인 사물놀이 리듬을 소재로 주방안의 일을 코믹하게 드 라마화해 지난 1997년부터 시작해 4천회의 국내외 공연과 미국의 브로드웨이까지 진출한 난 타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군은 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양성평등의식 확산의 장이 되도록 하는 한편 여 성만의 행사가 아닌 가족과 계층이 통합하여 참여하는 평등문화 확산의 자리로 추진하기로 했다. ꏚ 문의 : 사회복지과 여성분야(Tel 631-1598)
(보도자료)7월부터 일요일 쓰레기수거 않는다 이미지
(보도자료)7월부터 일요일 쓰레기수거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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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6-20 00:00:00
  • 내용7월부터 일요일 쓰레기수거 않는다 - 홍성군 주 40시간 근무제 따라 토요일 배출 금지 당부 - 오는 7월 1일부터 공직사회에 주5일 근무제가 실시됨에 따라 환경미화원들도 이를 적용받 아 토요일과 일요일에 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환경미화원들이 주 2일 휴무에 들어갈 경우 근로조건은 상당히 개선될 수 있으나 각 가정에서 매일같이 배출되는 생활쓰레기의 수거 운반과 거리청소의 많은 공백이 예상됨 에 따라 홍성군에서는 환경미화원의 근로복지와 공백없는 청소문제를 동시에 충족시키기 위 한 청소대책을 수립하여 군민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그동안 환경미화원들이 휴무없이 365일 실시하던 쓰레기 처리를 일요일 하루는 쉬고 월요 일부터 토요일까지 근무하되 휴일로 정해진 토요일에는 정상근무를 하기로 한 것이다. 이로써 연중 휴일도 없이 불결함 속에서 고생하는 환경미화원들에게 비로소 인간다운 생활 이 보장됨과 아울러 근로의욕이 크게 진작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일요일 수거중단 시에는 시가지 곳곳에 쓰레기의 대량 적치가 예상되고 특히 하절기 에는 악취와 해충이 만연될 것이 우려됨에 따라 당국에서의 철저한 대비가 있어야 할 것이 다. 군은 7월 1일부터 일요일 새벽수거가 중단됨에 따라 각 가정 사무실 등에서는 토요일에 쓰 레기를 배출하지 말고 보관해 두었다가 일요일 야간 이후에 배출해줄 것을 내용으로 하는 홍 보물을 제작하여 홍보요원 2명이 매일 시가지를 돌면서 맨투맨(man to man)방식과 가두방송 을 통하여 대주민 홍보에 나섰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지난 6월 9일에는 도내 공공환경노조원 150여명이 홍성터미널 앞에서 집회를 열고 비 정규직 철폐와 주5일 근무제를 강력히 요구하는가 하면 대전광역시를 비롯한 도내 대다수 시 ·군에서는 이미 일요일 비수거가 정착되어 있어 홍성 군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인 만큼 군민들의 신속한 인식전환과 적극적인 동참만이 일요일 쓰레기 적치문제를 어렵지 않게 해 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의 : 환경녹지과 청소행정담당(Tel 630-1840) (대전일보 중부매일 보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