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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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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용봉산 청소년수련원 전국 명소 부상 이미지
(보도자료)용봉산 청소년수련원 전국 명소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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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6-07 00:00:00
  • 내용용봉산 청소년수련원 전국 명소 부상 - 홍성군 매입 위탁운영…오는 8월까지 예약 “끝” - 홍성군이 지난해 회사소유의 청소년수련시설을 매입 위탁운영하고 있는 용봉산청소년수 련원이 전국에서 찾아오는 단체이용객이 쇄도해 청소년의 심신수련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홍북면 상하리 104-23소재 사조마을 수련원을 매입 지난해 7월 1일부터 재단법인 용 봉산청소년수련원으로 위탁운영하고 있다. 용봉산청소년수련원은 39129㎡(11836평)의 부지에 대강당 세미나실 등 교육연수원을 비 롯해 객실 57개를 갖춘 숙박시설 야영장 2개소 식당 체육시설 교육훈련시설 문화시설 등 을 구비하고 있다. 지난해 7월 1일 재개장한 용봉산청소년수련원의 첫해 이용현황은 총 92개팀(35개교별도) 15598명(학생 6876명 일반인 8722명)이 이용해 2억3천7백46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또 본격적인 성수기를 앞둔 올해 5월말까지 이용실적도 52개팀(37개교 별도)13406명(학생 8321명 일반인 5085명)이 방문해 2억5천5백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청소년 및 일반인들의 심신수련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여름철 성수기인 6월~8월까지 이미 예약이 끝난 상태 다. 이렇게 용봉산청소년수련관이 전국적인 유명세와 함께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충청 도의 금강산이라고 일컫는 용봉산과 인접하고 있고 한용운선생 김좌진장군 등을 배출한 역 사적 인물을 배출한 민족정신의 본고장에 대한 역사문화를 배우려는 외지인들의 관심이 높 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또 홍성군이 시설을 매입한 후 리모델링을 통해 소비자의 구미에 맞는 시설로 재정비함으 로써 한번 다녀간 사람들의 호평이 이어져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수련원 관계자는 “서해바다의 갯벌과 용봉산 역사문화관광자원과 더불어 시설을 이용하 는 단체 이용객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며 “건전한 청소년의 여가활동과 가족휴양공간으로 가꾸어 홍성의 명소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ꏚ 문의 : 용봉산 청소년수련원(632 - 9911)
(보도자료)용봉산 청소년수련원 전국 명소 부상 이미지
(보도자료)용봉산 청소년수련원 전국 명소 부상
  • 작성자
  • 조회수387
  • 등록일2005-06-07 00:00:00
  • 내용용봉산 청소년수련원 전국 명소 부상 - 홍성군 매입 위탁운영…오는 8월까지 예약 “끝” - 홍성군이 지난해 회사소유의 청소년수련시설을 매입 위탁운영하고 있는 용봉산청소년수 련원이 전국에서 찾아오는 단체이용객이 쇄도해 청소년의 심신수련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홍북면 상하리 104-23소재 사조마을 수련원을 매입 지난해 7월 1일부터 재단법인 용 봉산청소년수련원으로 위탁운영하고 있다. 용봉산청소년수련원은 39129㎡(11836평)의 부지에 대강당 세미나실 등 교육연수원을 비 롯해 객실 57개를 갖춘 숙박시설 야영장 2개소 식당 체육시설 교육훈련시설 문화시설 등 을 구비하고 있다. 지난해 7월 1일 재개장한 용봉산청소년수련원의 첫해 이용현황은 총 92개팀(35개교별도) 15598명(학생 6876명 일반인 8722명)이 이용해 2억3천7백46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또 본격적인 성수기를 앞둔 올해 5월말까지 이용실적도 52개팀(37개교 별도)13406명(학생 8321명 일반인 5085명)이 방문해 2억5천5백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청소년 및 일반인들의 심신수련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여름철 성수기인 6월~8월까지 이미 예약이 끝난 상태 다. 이렇게 용봉산청소년수련관이 전국적인 유명세와 함께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충청 도의 금강산이라고 일컫는 용봉산과 인접하고 있고 한용운선생 김좌진장군 등을 배출한 역 사적 인물을 배출한 민족정신의 본고장에 대한 역사문화를 배우려는 외지인들의 관심이 높 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또 홍성군이 시설을 매입한 후 리모델링을 통해 소비자의 구미에 맞는 시설로 재정비함으 로써 한번 다녀간 사람들의 호평이 이어져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수련원 관계자는 “서해바다의 갯벌과 용봉산 역사문화관광자원과 더불어 시설을 이용하 는 단체 이용객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며 “건전한 청소년의 여가활동과 가족휴양공간으로 가꾸어 홍성의 명소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ꏚ 문의 : 용봉산 청소년수련원(632 - 9911)
(보도자료)2005농촌농업 생활용수개발사업 순조 이미지
(보도자료)2005농촌농업 생활용수개발사업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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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6-07 00:00:00
  • 내용2005농촌농업 생활용수개발사업 순조 - 홍성군 12개소 20억4천만원 투입 536가구 생활용수 공급 - 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면지역 농촌주민의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홍성군 의 농촌농업 생활용수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군은 농촌지역 자연마을에 암반관정을 개발하여 생활용수 농업용수 등 다목적 용수를 공 급하여 주민들의 생활환경개선 및 소득향상 위해 20억4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홍북면 갈산 리를 비롯해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촌농업 생활용수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하수 개발을 위한 시추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7월까지 지하수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 안으로 송배수관 물탱크설치 등 이용시설 설치작업을 모두 끝내기로 했다. 2005년도 홍성군의 농촌농업생활용수개발사업이 완료되면 12개마을 536가구 주민들이 안 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맑은 물을 공급할 수 있게 돼 주민생활환경 개선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면지역의 농촌 자연마을은 상수도 공급이 어렵고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지하 수나 우물물 등의 수질이 점차 악화되고 있어 심층 지하수를 개발하여 용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내 12개소의 농촌농업 생활용수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많은 주민들이 식수는 물론 농업용수에 이르기까지 맑은 물을 공급받을 수 있어 생활환경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ꏚ 문의 : 건설과 농지분야(Tel 630 - 1465)
(보도자료)제4회 군민자치대학 9일 무료개강 이미지
(보도자료)제4회 군민자치대학 9일 무료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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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6-07 00:00:00
  • 내용제4회 군민자치대학 9일 무료개강 - 오후 3시 홍주문화회관…이시형박사 「우리시대의 건강 및 감성시대」 제 4회 홍성군민자치대학이 6월 9일 오후 3시부터 홍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무료로 개최된 다.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를 맞아 군민들이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선진문화 의식 함양과 자치역량 제고를 위해 홍성군이 지난해부터 군민자치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4회 강의에서는 동남신경정신과 전문의 이시형박사가 「우리시대의 건강 및 감성시대」라 는 주제로 강의할 계획이다. 이시형박사는 ‘자신있게 삽시다’ ‘배짱으로 삽시다’라는 명제로 우리사회에 일약 활력과 기 를 넣어준 정신과의사이자 스타칼럼니스트로 인생성공학 전도사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현대 를 살아가는 군민들에게 정신적 지침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군민자치대학은 제4회 강의에 이어 △6월 23일=박재희 한국예술종합학교교수「손자병법 과 21세기 생존전략」△7월 14일=이상화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교수「양성평등의식과 성 인지력」등이 전반기 강의로 마련되며 △9월 8일△9월 29일△10월 20일△11월 10일(종강식) 일정으로 후반기 군민자치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행정담당(Tel 630-1303)
(보도자료)제4회 군민자치대학 9일 무료개강 이미지
(보도자료)제4회 군민자치대학 9일 무료개강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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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6-07 00:00:00
  • 내용제4회 군민자치대학 9일 무료개강 - 오후 3시 홍주문화회관…이시형박사 「우리시대의 건강 및 감성시대」 제 4회 홍성군민자치대학이 6월 9일 오후 3시부터 홍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무료로 개최된 다.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를 맞아 군민들이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선진문화 의식 함양과 자치역량 제고를 위해 홍성군이 지난해부터 군민자치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4회 강의에서는 동남신경정신과 전문의 이시형박사가 「우리시대의 건강 및 감성시대」라 는 주제로 강의할 계획이다. 이시형박사는 ‘자신있게 삽시다’ ‘배짱으로 삽시다’라는 명제로 우리사회에 일약 활력과 기 를 넣어준 정신과의사이자 스타칼럼니스트로 인생성공학 전도사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현대 를 살아가는 군민들에게 정신적 지침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군민자치대학은 제4회 강의에 이어 △6월 23일=박재희 한국예술종합학교교수「손자병법 과 21세기 생존전략」△7월 14일=이상화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교수「양성평등의식과 성 인지력」등이 전반기 강의로 마련되며 △9월 8일△9월 29일△10월 20일△11월 10일(종강식) 일정으로 후반기 군민자치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행정담당(Tel 630-1303)
(보도자료)2005농촌농업 생활용수개발사업 순조 이미지
(보도자료)2005농촌농업 생활용수개발사업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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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6-07 00:00:00
  • 내용2005농촌농업 생활용수개발사업 순조 - 홍성군 12개소 20억4천만원 투입 536가구 생활용수 공급 - 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면지역 농촌주민의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홍성군 의 농촌농업 생활용수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군은 농촌지역 자연마을에 암반관정을 개발하여 생활용수 농업용수 등 다목적 용수를 공 급하여 주민들의 생활환경개선 및 소득향상 위해 20억4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홍북면 갈산 리를 비롯해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촌농업 생활용수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하수 개발을 위한 시추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7월까지 지하수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 안으로 송배수관 물탱크설치 등 이용시설 설치작업을 모두 끝내기로 했다. 2005년도 홍성군의 농촌농업생활용수개발사업이 완료되면 12개마을 536가구 주민들이 안 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맑은 물을 공급할 수 있게 돼 주민생활환경 개선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면지역의 농촌 자연마을은 상수도 공급이 어렵고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지하 수나 우물물 등의 수질이 점차 악화되고 있어 심층 지하수를 개발하여 용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내 12개소의 농촌농업 생활용수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많은 주민들이 식수는 물론 농업용수에 이르기까지 맑은 물을 공급받을 수 있어 생활환경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ꏚ 문의 : 건설과 농지분야(Tel 630 - 1465)
(보도자료)혹시 내게도 조상땅의 행운이? 이미지
(보도자료)혹시 내게도 조상땅의 행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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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6-07 00:00:00
  • 내용혹시 내게도 조상땅의 행운이? - 홍성군 「조상땅 찾아주기」신청접수… 5월말 현재 67건 신청 - 조상 명의의 소재불명 재산에 대해 소재를 찾아주는 「조상땅찾아주기」사업이 주민들의 관심속에 확인신청 건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성군에 따르면 「조상땅찾아주기」사업은 재산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거나 교통사고 등 불의의 사고로 인해 조상의 재산을 확인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성명과 주민등록번호 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제도로 올해들어 5월말 현재 67건이 신청됐다. 이는 지난해 같 은 기간 14건 2004년 1년 동안 신청건수 45건에 비해 큰폭으로 늘어난 것이다. 조상땅 찾기를 원하는 주민은 조상의 주민등록번호를 알 경우 본인 또는 상속인이 군청 민 원실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전국을 대상으로 조회가 가능하다. 그러나 주민등록번호를 모를 경우 조상이 토지를 소유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시·도청 지적정보담당부서를 상속인이 직접 방문 신청하거나 시·군 지적정보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되고 시·군·구 도단위 조회는 가능하지만 전국을 대상으로 한 조회는 할 수 없다. 신청 시 사망자의 제적등본과 신분증 도장 호적등본이 필요하며 수수료는 무료다. 공공기 관의개인정보에관한법률에 따라 채권확보 담보물권확보 등 이해관계인이나 제3자에 대한 개인정보는 제공하지 않으며 부자 부부 형제사이 등 가족관계가 확인돼도 위임장 없이는 제 공이 불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재산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지계 존·비속의 소유로 되어 있는 토지를 파악할 수 없어 애를 태우고 있는 군민들에게 상속관계 및 본인 여부 확인 후 지 적정보센터 전산자료를 검색하여 그 결과를 알려주고 있다”며 “올해 들어 조상땅 유무를 확 인하려는 주민들이 크게 늘어났다”고 말했다. ꏚ 문의 : 종합민원실 지적정보담당 (Tel 630-1413)
(보도자료)농기계 대여사업·순회수리 농가 인기 이미지
(보도자료)농기계 대여사업·순회수리 농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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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6-04 00:00:00
  • 내용농기계 대여사업·순회수리 농가 인기 - 홍성군 28종 53대 보유…농가 노동력부족해소·농기계 구입부담 경감 - 농촌인구의 노령화로 인해 농기계에 대한 의존도가 해마다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이 시행하고 있는 농기계 대여사업과 오지마을 순회수리·현장이용기술교육이 농가에 큰 보탬 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00년부터 10종의 농기계를 확보하고 농기계대여은행을 시작해 매년 이용농가가 증가하는 등 농업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03년 농기계 대여실적은 10종 142회에 걸쳐 178농가가 대여농기계를 이용하던 것이 지난해 220회에 279가구로 늘어났으며 올해도 5월말 현재 11종 110회에 129농가에서 이용하 는 등 대여농기계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대여농기계사업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28종 53대의 다양한 기종을 갖추고 있 는데다 무료 대여로 쉽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논두렁 조성기 파이프정·성형기 땅속작물수확기 등을 비롯해 축산농가에서 사용하 는 랩핑기 원형결속기 등 개별농가에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 농기계의 대여가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으며 이는 고가의 장비를 구입하지 않고 활용할 수 있어 대여농기계를 선호하고 있 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와 함께 농기계 순회수리 및 현장이용기술교육도 지난해 124개 마을에서 1892대의 농기 계를 수리해 주었으며 올해도 5월말 현재 49개 마을에서 863대의 농기계를 수리해줘 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기계 현장 순회수리는 고가의 부속품을 제외하고 무료로 수리해줌으로써 많은 농가에서 참여하고 있다. 한편 군은 올해 농가에서 대여문의가 많은 논두렁조성기 3대 휴립복토기 퇴비살포기 반 전잡초기 등 트랙터 부착 작업기와 자주식 주행형 분무기를 추가 확보해 농가의 이용편의를 돕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영농철 농기계 대여로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기계 구입부담을 줄여주고 있다”며 “농기계 현장순회수리와 이용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안전한 농기계이용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ꏚ 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633-5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