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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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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홍성4-H연합회 이웃돕기 국화전시회 성료 이미지
(보도자료)홍성4-H연합회 이웃돕기 국화전시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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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04 00:00:00
  • 내용홍성4-H연합회 이웃돕기 국화전시회 성료 - 충청남도 국화전시회 우수상 수상작 400여점 출품 호평 -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구현회)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홍성읍 복개주차장특별 전시장 에서 불우한 이웃돕기 및 장학금 마련을 위한 학교 4-H회 국화전시회를 개최 큰 호응을 얻었 다. 올해 7회째 맞은 국화전시회는 홍성여자고등학교 4-H회를 비롯한 초·중·고등학교 24개 학교 에서 담당교사 지도 아래 회원들이 1년 동안 정성껏 키운 다륜대작 현애작 목부작 등 400여 점을 출품 전시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화는 다년생 화초로 생명력이 끈질기며 사군자의 하나로 고결과 절개의 상징으로 귀하 게 여겨졌지만 좋은 국화를 키워내기 위해서는 삽목에서부터 개화까지의 많은 정성과 일손 이 필요한 작목이어서 어린학생들이 훌륭하게 키운 국화를 본 관람객들의 칭찬과 감탄이 이 어졌다. 이번 국화전시회는 4-H회원들의 국화 가꾸기 솜씨를 뽐내는 것 뿐만 아니라 관람객에게 판 매하여 얻은 수입금을 장학금 및 불우한 이웃돕기에 사용할 계획이어서 감동을 더해주고 있 다. 한편 군 4-H연합회는 지난달 27일 금산군에서 열린 충청남도 국화전시회에서도 우수상을 표창 받는 등 우수한 성과를 올린바 있다. ꏚ 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기획운영분야(630 - 1647)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민자치대학 선진문화의식 함양 기여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민자치대학 선진문화의식 함양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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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03 00:00:00
  • 내용홍성군민자치대학 선진문화의식 함양 기여 - 제 10회 문용린 전교육부장관 「내인생을 바꾸는 지력혁명」강의 - 홍성군이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를 맞아 군민들이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 는 선진문화의식 함양과 자치역량 제고를 위해 지난해 처음 실시해 큰 호응을 얻은 「군민자 치대학」이 올해도 11월 10일 제 10회 강의를 끝으로 종강한다. 군은 3월 29일 개강식을 갖고 고승덕변호사의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는 주제 의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10회에 걸쳐 군민자치대학을 운영했다. 10일 오후 3시부터 홍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 10회 강의는 문용린 서울대학교교 수가 「내 인생을 바꾸는 지력혁명」이라는 주제로 보다 나은 삶을 지향하는 군민들에게 새 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문용린교수는 서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교육부장관 대통령직속 교육개혁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저서로 「EQ를 높이려면 이렇게 하라」 「학교교육 이렇게 살리 자」등 많은 저서가 있다. 군민자치대학은 그동안 3월 2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4월 14일(김병조·명심보감에서 배웁 시다)△5월 12일(강선숙·국악의 이해와 감상)△6월 9일(이시형·우리시대의 건강 및 감성시대) △6월 23일(박재희·손자병법에서 배우는 생존전략)△7월 14일(이상화·양성평등과 성인지력) △9월 8일(한수산·한국인 나는 누구인가)△9월 29일(김진홍·참되게 사는길)△10월 20일(윤복 만·웃음으로 나를 경영하라)△11월 10일(종강식) 일정으로 운영됐다. 법조인 의료인 문인 교수 등 우리사회를 이끄는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를 초빙하여 비전 있는 건강한 으뜸 홍성건설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운영한 군민자치대학은 사단법인 한국자 치개발연구원에 위탁 운영하여 내실있는 교양강좌가 이루어졌다는 평가다. 2005년 군민자치대학은 국내 최고의 석학과 저명인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그동안 연인원 7천 여명의 주민이 참석하는 등 호응 속에 진행돼 지역주민의 평생교육을 담당하는 새로운 교육 의 장이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에서 생활하는 군민들이 우리나라의 각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에 있는 저 명인사를 초빙하여 문화강좌를 개설함으로써 선진문화시민으로서의 의식함양에 도움을 주 었다”며 “2006년에도 알찬내용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행정담당(Tel 630-1303) (충남일보 중부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닭고기·계란 안심하고 드세요” 이미지
(보도자료)“닭고기·계란 안심하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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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03 00:00:00
  • 내용“닭고기·계란 안심하고 드세요” 홍성군 조류인플루엔자 관련 닭고기·계란소비 홍보 홍성군은 최근 동남아 유럽 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과 관련 닭고기와 계란 소비가 줄고 이에 따른 산지가격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어 전국 제일의 축산군의 양계농가의 어려움을 덜 어주기 위한 소비촉진 홍보를 하고 있다. 특히 전세계 철새이동 경로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어 양계산업의 장 기적인 불황이 예상되고 있어 소비대책이 절실한 실정이다. 군은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닭고기와 계란은 안전한 식품이며 조류인플루엔자의 인체감 염 가능성이 희박함으로 안심하고 소비해줄 것을 강조하고 있으며 학교 기업체 등 집단급식 시설에서 닭고기와 계란을 많이 이용하여 양계농가의 경영난을 해소하는데 적극 동참해줄 것을 바라고 있다. 군내 가금류 사육현황은 478농가에서 3백25만6천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육계 1kg에 연초 1600원이었던 것이 9월 추석이후 800원으로 최저점을 기록하다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다가 조 류인플루엔자 보도 여파로 다시 하락세로 반전 10월말 현재 700원선으로 최악의 상황을 맞 고 있다. 또 계란도 4월을 정점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는 조류인플루엔자의 영향이라기보다 는 과잉생산 때문으로 소비가 위축되면서 하락세가 장기화 될 것으로 군은 우려하고 있다. 군의 양계규모는 전체 478농가 가운데 대부분 전업농인 97농가에서 사육하고 있으며 지리 적으로 철새도래지인 천수만 A지구와 인접하여 철새에 의한 조류인플루엔자 유입이 우려되 는 상황으로 군은 양계농가에서 스스로 병아리입식을 자제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나 농가의 생업과 관련돼 4개월간의 장기 미입식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소비촉진을 위해 한우고급육 품평회 행사에서 닭 50마리와 계란 3000개를 시식할 수 있도록하여 닭고기 및 계란소비촉진 홍보활동을 펼치고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훈 련때 육계(210마리) 시식회를 갖는 등 안전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열에 약해 100℃에서 즉시 사멸하고 75℃에서 5분 이상 가열하면 모두 사멸하므로 가열조리하면 안전하다”며 “지역 양계농가의 어려움을 덜어 주기 위해서는 소비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ꏚ 문 의 : 축산과 축산유통분야(Tel 630-1828)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민자치대학 선진문화의식 함양 기여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민자치대학 선진문화의식 함양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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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03 00:00:00
  • 내용홍성군민자치대학 선진문화의식 함양 기여 - 제 10회 문용린 전교육부장관 「내인생을 바꾸는 지력혁명」강의 - 홍성군이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를 맞아 군민들이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 는 선진문화의식 함양과 자치역량 제고를 위해 지난해 처음 실시해 큰 호응을 얻은 「군민자 치대학」이 올해도 11월 10일 제 10회 강의를 끝으로 종강한다. 군은 3월 29일 개강식을 갖고 고승덕변호사의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는 주제 의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10회에 걸쳐 군민자치대학을 운영했다. 10일 오후 3시부터 홍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 10회 강의는 문용린 서울대학교교 수가 「내 인생을 바꾸는 지력혁명」이라는 주제로 보다 나은 삶을 지향하는 군민들에게 새 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문용린교수는 서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교육부장관 대통령직속 교육개혁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저서로 「EQ를 높이려면 이렇게 하라」 「학교교육 이렇게 살리 자」등 많은 저서가 있다. 군민자치대학은 그동안 3월 2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4월 14일(김병조·명심보감에서 배웁 시다)△5월 12일(강선숙·국악의 이해와 감상)△6월 9일(이시형·우리시대의 건강 및 감성시대) △6월 23일(박재희·손자병법에서 배우는 생존전략)△7월 14일(이상화·양성평등과 성인지력) △9월 8일(한수산·한국인 나는 누구인가)△9월 29일(김진홍·참되게 사는길)△10월 20일(윤복 만·웃음으로 나를 경영하라)△11월 10일(종강식) 일정으로 운영됐다. 법조인 의료인 문인 교수 등 우리사회를 이끄는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를 초빙하여 비전 있는 건강한 으뜸 홍성건설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운영한 군민자치대학은 사단법인 한국자 치개발연구원에 위탁 운영하여 내실있는 교양강좌가 이루어졌다는 평가다. 2005년 군민자치대학은 국내 최고의 석학과 저명인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그동안 연인원 7천 여명의 주민이 참석하는 등 호응 속에 진행돼 지역주민의 평생교육을 담당하는 새로운 교육 의 장이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에서 생활하는 군민들이 우리나라의 각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에 있는 저 명인사를 초빙하여 문화강좌를 개설함으로써 선진문화시민으로서의 의식함양에 도움을 주 었다”며 “2006년에도 알찬내용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행정담당(Tel 630-1303) (충남일보 중부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닭고기·계란 안심하고 드세요” 이미지
(보도자료)“닭고기·계란 안심하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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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03 00:00:00
  • 내용“닭고기·계란 안심하고 드세요” 홍성군 조류인플루엔자 관련 닭고기·계란소비 홍보 홍성군은 최근 동남아 유럽 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과 관련 닭고기와 계란 소비가 줄고 이에 따른 산지가격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어 전국 제일의 축산군의 양계농가의 어려움을 덜 어주기 위한 소비촉진 홍보를 하고 있다. 특히 전세계 철새이동 경로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어 양계산업의 장 기적인 불황이 예상되고 있어 소비대책이 절실한 실정이다. 군은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닭고기와 계란은 안전한 식품이며 조류인플루엔자의 인체감 염 가능성이 희박함으로 안심하고 소비해줄 것을 강조하고 있으며 학교 기업체 등 집단급식 시설에서 닭고기와 계란을 많이 이용하여 양계농가의 경영난을 해소하는데 적극 동참해줄 것을 바라고 있다. 군내 가금류 사육현황은 478농가에서 3백25만6천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육계 1kg에 연초 1600원이었던 것이 9월 추석이후 800원으로 최저점을 기록하다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다가 조 류인플루엔자 보도 여파로 다시 하락세로 반전 10월말 현재 700원선으로 최악의 상황을 맞 고 있다. 또 계란도 4월을 정점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는 조류인플루엔자의 영향이라기보다 는 과잉생산 때문으로 소비가 위축되면서 하락세가 장기화 될 것으로 군은 우려하고 있다. 군의 양계규모는 전체 478농가 가운데 대부분 전업농인 97농가에서 사육하고 있으며 지리 적으로 철새도래지인 천수만 A지구와 인접하여 철새에 의한 조류인플루엔자 유입이 우려되 는 상황으로 군은 양계농가에서 스스로 병아리입식을 자제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나 농가의 생업과 관련돼 4개월간의 장기 미입식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소비촉진을 위해 한우고급육 품평회 행사에서 닭 50마리와 계란 3000개를 시식할 수 있도록하여 닭고기 및 계란소비촉진 홍보활동을 펼치고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훈 련때 육계(210마리) 시식회를 갖는 등 안전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열에 약해 100℃에서 즉시 사멸하고 75℃에서 5분 이상 가열하면 모두 사멸하므로 가열조리하면 안전하다”며 “지역 양계농가의 어려움을 덜어 주기 위해서는 소비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ꏚ 문 의 : 축산과 축산유통분야(Tel 630-1828)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행정혁신 성공조건은 ‘구성원의 참여’ 이미지
(보도자료)행정혁신 성공조건은 ‘구성원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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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02 00:00:00
  • 내용행정혁신 성공조건은 ‘구성원의 참여’ 홍성군 행정혁신 직원의식조사 결과…변화·혁신 필요성 공감 홍성군청 공무원들은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으며 조직 구성원들 의 참여가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필수요건이며 토론문화의 정착을 통해 구성원들의 참여 유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홍성군이 지난 8월 9일부터 9월 7일까지 군청 공무원 457명을 대상으로 행정 혁신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도 및 이해 조직구성원들의 혁신수준 과제발굴 및 혁신활동 추 진 담당업무에 대한 자가진단 등 37개항의 행정혁신에 대한 직원 의식을 조사한 결과 이같 이 나타났다.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58%가 그렇다 12%가 매우 그렇다고 답변해 70%의 응답자가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으며 「주변 동료들과 상사들이 혁신의 필요성 을 인식과 자발적 혁신참여도」에는 부정적 의견이 48% 보통이다 39% 긍정적 의견이 14% 로 각각 집계돼 대부분의 응답자들이 혁신의 필요성을 인식하면서도 실천에 있어서는 혁신 적이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홍성군의 혁신활동이 바람직한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 보통이다 41% 그렇다가 30% 매 우 그렇다가 19%로 나타나 현재 추진하는 혁신활동에 대해 바람직하다고 여기고 있는 것으 로 파악되고 있다. 이와 함께 혁신활동에 대해 알고 있으며 동참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보통이다가 51%를 응답해 혁신활동에 대해 인지하고 있지만 스스로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행정혁신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계층을 묻는 항목에 대해 6급(담당)이 35% 5급이상(부서장)이 30% 단체장이 12%라고 답변해 5 6급이 행정혁 신 성공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계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단체장의 리더십이 필요함 을 시사해주고 있다. 이밖에 혁신활동 추진의 행태적/의식적 장애요인으로 공무원 조직의 관료문화(31%) 공무 원의 의식부족(24%) 혁신에 대한 냉소주의(13%) 공무원의 업무행태(9%) 단체장의 리더십 부족(8%) 주민의 참여의식 부족(8%) 목표결여(6%) 등으로 나타나 권위주의적 관료문화와 공무원 의식의 개혁이 행태적/의식적 혁신활동 추진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 다. 한편 군은 직원들의 의식조사 결과를 통해 혁신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수준과 구성원들이 체감하고 있는 혁신에 대한 의식수준을 파악함으로써 변화와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조성하 고 향후 행정혁신 추진방향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로 했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혁신분권분야(Tel 630-1768)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남일보 중부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 운영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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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02 00:00:00
  • 내용홍성군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 운영 336마을 공무원 책임분담제 실시…산불위험시기 1일 1회이상 순찰계도 홍성군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한다. 산불조심 생활화 정착과 비상경계태세 확립을 위해 운영하는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는 11 개 읍·면 336마을에 공무원 책임분담제를 실시하는 한편 산불위험시기에는 취약지에 1일 1회 이상 순찰계도를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산불취약지역에 산감기동대 18명 산불전문진화대 19명을 운용하여 군내 산불취약지 역에 대하여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올해 오서산과 청룡산에 산불무인감시카메라를 추 가로 설치하여 광역감시망을 구축함으로써 산불발생시 신속한 출동으로 초동진화 할 수 있 는 여건을 마련하였으며 임차헬기를 홍성 하수종말처리장에 배치 공중진화능력을 향상시켰 다. 군의 관계자는 “산림과 연접한 100m안 지역에서의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을 태울 때에는 반드시 허가를 받은 후 마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허가받지 않은 지역에서의 소각행위는 강력 히 단속하고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며 “산불가해자에 대해서는 산림법에 의거 엄중 처 벌키로 했다”고 말하고 산불을 발견하였을 때에는 즉시 군 환경녹지과 또는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용봉산을 비롯해 오서산 백월산 남산 등산로를 제 외한 전 등산로를 폐쇄하고 10200ha에 대해 입산통제구역을 고시했다. ꏚ 문의 : 환경녹지과 산림정책담당(Tel 630-1826) (충남일보 신아매일 보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