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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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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절전형 삼파장 램프로 교체 이미지
가로등 절전형 삼파장 램프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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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9-29 00:00:00
  • 내용홍성군 “에너지절약은 「삼파장 램프」로” 고유가 시대 에너지절약위해 가로등 절전형 삼파장램프로 교체키로 홍성군은 고유가 시대를 맞이하여 국가적 과제인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기 위해 현재 나트 륨 가로등을 연차적으로 삼파장 램프로 교체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올해 11개 읍·면 780개(신규 414 교체 366)를 오는 12월까지 교체한 후 효과가 좋을 경우 연차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이미 삼파장램프 교체 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홍주성 주변에 개소에 삼파장램프를 설치운영 한 결과 문제점이 없다는 결과를 얻었다. 삼파장 램프는 소비전력이 70w로 나트륨등이 150w인데 비하여 소비전력이 낮아 가 로등 요금이 저렴하며 농작물 피해가 적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번 가로등 780개소 설치는 군 예산을 직접 투입하지 않고 에너지절약 전문 기업(ESCO)에서 선투자한 후 에너지 절약분을 매년 상환해 나가는 방식으로 추진함으 로써 별다른 추가예산없이 시행이 가능하다. 한편 군은 이번 절전형 삼파장램프 교체로 연간 2천2백46만4천원의 전기요금이 절약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ꏚ 문의 : 도시건축과 지역계획분야 (Tel 630 - 1845) (대전일보 중도일보 중부매일 시대일보 보도 참조)
가로등 절전형 삼파장 램프로 교체 이미지
가로등 절전형 삼파장 램프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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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9-29 00:00:00
  • 내용홍성군 “에너지절약은 「삼파장 램프」로” 고유가 시대 에너지절약위해 가로등 절전형 삼파장램프로 교체키로 홍성군은 고유가 시대를 맞이하여 국가적 과제인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기 위해 현재 나트 륨 가로등을 연차적으로 삼파장 램프로 교체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올해 11개 읍·면 780개(신규 414 교체 366)를 오는 12월까지 교체한 후 효과가 좋을 경우 연차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이미 삼파장램프 교체 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홍주성 주변에 개소에 삼파장램프를 설치운영 한 결과 문제점이 없다는 결과를 얻었다. 삼파장 램프는 소비전력이 70w로 나트륨등이 150w인데 비하여 소비전력이 낮아 가 로등 요금이 저렴하며 농작물 피해가 적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번 가로등 780개소 설치는 군 예산을 직접 투입하지 않고 에너지절약 전문 기업(ESCO)에서 선투자한 후 에너지 절약분을 매년 상환해 나가는 방식으로 추진함으 로써 별다른 추가예산없이 시행이 가능하다. 한편 군은 이번 절전형 삼파장램프 교체로 연간 2천2백46만4천원의 전기요금이 절약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ꏚ 문의 : 도시건축과 지역계획분야 (Tel 630 - 1845) (대전일보 중도일보 중부매일 시대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2005홍성 내포사랑큰축제 준비 ‘이상무’ 이미지
(보도자료)2005홍성 내포사랑큰축제 준비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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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9-28 00:00:00
  • 내용2005홍성 내포사랑큰축제 준비 ‘이상무’ 27일 오후 2시 최종보고회 개최…각종 시설점검 예행연습 등 잰걸음 내포문화권의 대표적인 종합축제로 자리 잡고 있는 「2005 홍성 내포사랑큰축제」가 3일 앞 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올해 2회째를 맞고 있는 2005 홍성 내포사랑큰축제는 선거법으로 인해 군민체육대호가 취소 되는 등 진행과정에서 악재로 인해 일정에 큰 변화가 불가피하지만 이를 상쇄할 다양한 프로 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최 종보고회에서는 당초 「여는 날」인 10월 1일 축제의 서막을 장식하기로 했던 내포 문화재현 가장행렬을 「어울림의 날」인 10월 2일로 옮겼으며 수룡동 풍어제 최영장군배 도 내궁도대회 등도 일부 조정했다. 또 홍성읍과 광천읍은 내포사랑큰축제와 광천토굴새우젓․조선김대축제를 대비해 시가지 가로화단 정비 꽃탑 설치 등 환경개선을 통해 쾌적한 홍성의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0일부터 4일동안 군청 후정과 홍성여고에서는 홍주성 탈환 의병전과 강강수 월래 연습을 하는 등 개별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참여단체들은 예행연습에 분주한 시간을 보 내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축제의 원활한 진행에 없어서는 않될 자원봉사자 450명에 대한 프로그램 설 명 및 분야별 역할 교육이 군청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밖에 전야제 행사가 치러지는 10월 1일 낮 12시부터 자정까지 조양문에서 농협군지부까지 차없는 거리를 운영함에 따라 홍북면 갈산면 갈오리 덕산방면 노선은 홍성버스터미널↔장 군상오거리↔홍주의사총앞사거리↔덕산통 사거리 노선으로 임시 운행된다. 10월 2일 장군상 오거리에서 조양문까지 이어지는 가장행렬로 인해 오전 7시 30분부터 오전 10시까지 모든 노선에 대한 버스노선을 변경운영한다. 충의와 서민문화를 축제로 승화시켜 향토의 정신을 일깨우고 진정한 내포문화를 재발견하 기 위해 열리는 2005 홍성 내포사랑큰축제가 명실상부한 내포의 중심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중도일보 충남일보 전국매일 보도 참조)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확대금지 홍성군 건의문 이미지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확대금지 홍성군 건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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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9-28 00:00:00
  • 내용농어촌학생 특별전형 확대금지 홍성군 건의문 홍성군 교육부총리 및 도교육감에 도·농 통합형 도시확대 적용 금지 건의 교육부가 지난 3월 농어촌학생의 대학입학 특별전형 비율을 입학정원의 3%에서 4%로 확대 함에 따라 대학입학 기회가 넓어져야할 농촌지역 학생들이 오히려 불이익을 보게 돼 홍성 지역 학부모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농어촌학교 특별전형 적용지역이 순수 농어촌지역학교뿐만 아니라 도·농 통합형 도시까지 확대적용 함으로써 입학정원 확대의 실질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홍성군은 교육환경이 열악한 농어촌지역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는 채현병군수 명의의 건의문을 부총리겸 교육인적 자원부장관 및 충청 남도교육청 교육감에게 26일 발송했다. 건의문에서 채현병 홍성군수는 “기존 입학정원의 3%에서 4%로 조정한다는 발표로 홍성지 역학생들의 진학폭이 넓어질 것으로 한껏 기대했으나 지난 7월 22일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농 어촌학생 특별전형과 관련한 공문을 각 대학에 발송하여 일부 대학에서는 농어촌지역이 아 닌 시 지역까지 특별전형지역으로 적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성군수는 또 “특별전형은 정원외 전형으로 특별한 경우에 예외적으로 인정하는 것으로 특별하고도 엄격하게 제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학에서 자율적으로 결정 하고 있다”며 “각 지역의 교육청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결과를 검증절차 없이 대학에 보내줌으로써 특별전 형 대상지역 결정에 큰 혼란을 겪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각 대학이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대상지역을 도농통합형 도시까지 확대적용하지 않도 록 적극적으로 금지시켜 실질적으로 농촌지역 학생들이 참여정부 교육정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홍성고등학교(교장 추현섭)는 이와 관련 지난 9월 8일 교직원을 대상으로 「대학별로 대입 농어촌학생특별전형 지원자격」에 대해 논의한데 이어 학교운영위원회 서해안권 주요 고등학교 운영위원회와 공조하여 서명운동 등을 계획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행정분야 (Tel 630-1814)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선배가 들려주는 공직사회’ 이미지
(보도자료)‘선배가 들려주는 공직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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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9-28 00:00:00
  • 내용‘선배가 들려주는 공직사회’ 홍성군 멘토링제 운영…27일 멘토링 82명 결연식 홍성군이 신규직원 케어시스템인 「멘토링(후견인제)」을 도입 운영하는 등 지방행정혁신 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도입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군은 9월 27일 오전 10시 군청 대강당에서 멘토(선배) 41명 멘티 41명 등 82명이 참석한 가 운데 멘토링 결연식을 갖고 역량있는 선배공직자와 신규직원의 1대1 결연을 맺어 신규직원 의 행정조직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업무능력 배양을 도모한다. 군은 멘토링의 운영에 있어 단순히 실무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선후배 공직자간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통한 가족 같은 직장분위기를 조성 하여 행정조직의 경쟁력 확보에 역점 을 두고 2005년 10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멘토링은 직장내 신규직원인 멘티가 느끼는 불편함이나 문제점 등을 선배직원인 멘토 가 해결해 줌으로써 조직에 대한 신규직원의 초기 적응력을 높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멘티로 참석한 배정미직원(26. 문화관광과)은 “처음 발령받았을 때 공직사회에 대한 두려움 과 걱정이 앞섰으나 선배공무원으로 후견인을 지정해 줌으로써 편안하고 자상한 분위기 속 에서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기대했다. 군 관계자는 “신규직원 케어시스템인 멘토링의 수행결과 좋은 평가가 나올 경우 지속적으 로 확대 적용해 핵심 자원을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혁신분권분야 (Tel 630-1768)] (대전일보 충청투데이 보도 참조)
(보도자료)2005홍성 내포사랑큰축제 준비 ‘이상무’ 이미지
(보도자료)2005홍성 내포사랑큰축제 준비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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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9-28 00:00:00
  • 내용2005홍성 내포사랑큰축제 준비 ‘이상무’ 27일 오후 2시 최종보고회 개최…각종 시설점검 예행연습 등 잰걸음 내포문화권의 대표적인 종합축제로 자리 잡고 있는 「2005 홍성 내포사랑큰축제」가 3일 앞 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올해 2회째를 맞고 있는 2005 홍성 내포사랑큰축제는 선거법으로 인해 군민체육대호가 취소 되는 등 진행과정에서 악재로 인해 일정에 큰 변화가 불가피하지만 이를 상쇄할 다양한 프로 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최 종보고회에서는 당초 「여는 날」인 10월 1일 축제의 서막을 장식하기로 했던 내포 문화재현 가장행렬을 「어울림의 날」인 10월 2일로 옮겼으며 수룡동 풍어제 최영장군배 도 내궁도대회 등도 일부 조정했다. 또 홍성읍과 광천읍은 내포사랑큰축제와 광천토굴새우젓․조선김대축제를 대비해 시가지 가로화단 정비 꽃탑 설치 등 환경개선을 통해 쾌적한 홍성의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0일부터 4일동안 군청 후정과 홍성여고에서는 홍주성 탈환 의병전과 강강수 월래 연습을 하는 등 개별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참여단체들은 예행연습에 분주한 시간을 보 내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축제의 원활한 진행에 없어서는 않될 자원봉사자 450명에 대한 프로그램 설 명 및 분야별 역할 교육이 군청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밖에 전야제 행사가 치러지는 10월 1일 낮 12시부터 자정까지 조양문에서 농협군지부까지 차없는 거리를 운영함에 따라 홍북면 갈산면 갈오리 덕산방면 노선은 홍성버스터미널↔장 군상오거리↔홍주의사총앞사거리↔덕산통 사거리 노선으로 임시 운행된다. 10월 2일 장군상 오거리에서 조양문까지 이어지는 가장행렬로 인해 오전 7시 30분부터 오전 10시까지 모든 노선에 대한 버스노선을 변경운영한다. 충의와 서민문화를 축제로 승화시켜 향토의 정신을 일깨우고 진정한 내포문화를 재발견하 기 위해 열리는 2005 홍성 내포사랑큰축제가 명실상부한 내포의 중심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중도일보 충남일보 전국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선배가 들려주는 공직사회’ 이미지
(보도자료)‘선배가 들려주는 공직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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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9-28 00:00:00
  • 내용‘선배가 들려주는 공직사회’ 홍성군 멘토링제 운영…27일 멘토링 82명 결연식 홍성군이 신규직원 케어시스템인 「멘토링(후견인제)」을 도입 운영하는 등 지방행정혁신 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도입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군은 9월 27일 오전 10시 군청 대강당에서 멘토(선배) 41명 멘티 41명 등 82명이 참석한 가 운데 멘토링 결연식을 갖고 역량있는 선배공직자와 신규직원의 1대1 결연을 맺어 신규직원 의 행정조직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업무능력 배양을 도모한다. 군은 멘토링의 운영에 있어 단순히 실무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선후배 공직자간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통한 가족 같은 직장분위기를 조성 하여 행정조직의 경쟁력 확보에 역점 을 두고 2005년 10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멘토링은 직장내 신규직원인 멘티가 느끼는 불편함이나 문제점 등을 선배직원인 멘토 가 해결해 줌으로써 조직에 대한 신규직원의 초기 적응력을 높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멘티로 참석한 배정미직원(26. 문화관광과)은 “처음 발령받았을 때 공직사회에 대한 두려움 과 걱정이 앞섰으나 선배공무원으로 후견인을 지정해 줌으로써 편안하고 자상한 분위기 속 에서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기대했다. 군 관계자는 “신규직원 케어시스템인 멘토링의 수행결과 좋은 평가가 나올 경우 지속적으 로 확대 적용해 핵심 자원을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혁신분권분야 (Tel 630-1768)] (대전일보 충청투데이 보도 참조)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확대금지 홍성군 건의문 이미지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확대금지 홍성군 건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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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9-28 00:00:00
  • 내용농어촌학생 특별전형 확대금지 홍성군 건의문 홍성군 교육부총리 및 도교육감에 도·농 통합형 도시확대 적용 금지 건의 교육부가 지난 3월 농어촌학생의 대학입학 특별전형 비율을 입학정원의 3%에서 4%로 확대 함에 따라 대학입학 기회가 넓어져야할 농촌지역 학생들이 오히려 불이익을 보게 돼 홍성 지역 학부모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농어촌학교 특별전형 적용지역이 순수 농어촌지역학교뿐만 아니라 도·농 통합형 도시까지 확대적용 함으로써 입학정원 확대의 실질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홍성군은 교육환경이 열악한 농어촌지역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는 채현병군수 명의의 건의문을 부총리겸 교육인적 자원부장관 및 충청 남도교육청 교육감에게 26일 발송했다. 건의문에서 채현병 홍성군수는 “기존 입학정원의 3%에서 4%로 조정한다는 발표로 홍성지 역학생들의 진학폭이 넓어질 것으로 한껏 기대했으나 지난 7월 22일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농 어촌학생 특별전형과 관련한 공문을 각 대학에 발송하여 일부 대학에서는 농어촌지역이 아 닌 시 지역까지 특별전형지역으로 적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성군수는 또 “특별전형은 정원외 전형으로 특별한 경우에 예외적으로 인정하는 것으로 특별하고도 엄격하게 제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학에서 자율적으로 결정 하고 있다”며 “각 지역의 교육청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결과를 검증절차 없이 대학에 보내줌으로써 특별전 형 대상지역 결정에 큰 혼란을 겪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각 대학이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대상지역을 도농통합형 도시까지 확대적용하지 않도 록 적극적으로 금지시켜 실질적으로 농촌지역 학생들이 참여정부 교육정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홍성고등학교(교장 추현섭)는 이와 관련 지난 9월 8일 교직원을 대상으로 「대학별로 대입 농어촌학생특별전형 지원자격」에 대해 논의한데 이어 학교운영위원회 서해안권 주요 고등학교 운영위원회와 공조하여 서명운동 등을 계획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행정분야 (Tel 630-1814)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보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