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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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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홍성군 개별주택가격 일제조사 이미지
(보도자료) 홍성군 개별주택가격 일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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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2-05 00:00:00
  • 내용 홍성군 개별주택가격 일제조사 -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 33880가구 주택 대상 - 홍성군은 2005년부터 부동산 보유와 관련된 세금부과 방식이 기존 건물과표의 원가 계산 방 식에서 시가방식으로 대폭 개편됨에 따라 개별주택과 부속토지에 대한 시가를 조사하는 개 별주택 가격조사를 12월부터 실시한다. 이번 개별주택 가격조사 대상은 단독주택을 비롯해 다가구주택 농가주택 등 33880호의 주 택으로 군은 담당공무원 및 조사요원을 동원하여 주택의 이용상황과 도로조건 건물구조 및 기타 특성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개별주택 가격조사는 △가격조사(2월말)△조사사항 전산입력 및 가격산정(3월말)△가격열 람 및 의견수렴(4월중순)을 거쳐 4월 28일까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하고 공시가격을 개별 통 지할 계획이다. 이렇게 개별주택 가격이 결정된 후 주택과 아파트는 7월과 9월중 주택과 부속토지가 통합 된 재산세가 1/2씩 각각 부과되며 이밖에 주택이외의 임야 농지 등 토지는 9월중 부과된다. 한편 군 관계자는 “주택가격 공시제가 시행됨에 따라 개별 주택시가자료가 취득세 상속 세 증여세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의료보험료 개인연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폭넓게 활 용되기 때문에 주택특성조사의 오류를 최소화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감정평 가사의 검증과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주택가격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에 최선 을 다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ꏚ 문의 : 재무과 과표분야(Tel 630 - 1469) (시대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 국내최초 ‘롤’쓰레기봉투 분리배출 기여 이미지
(보도자료) 국내최초 ‘롤’쓰레기봉투 분리배출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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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2-05 00:00:00
  • 내용 국내최초 ‘롤’쓰레기봉투 분리배출 기여 - 홍성군자체 시책…분리형쓰레기통 보급 후속조치로 편리성 제고 - 쓰레기종량제가 시행 11년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이 자체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분 리형쓰레기통 보급에 이어 ‘롤’쓰레기봉투를 제작 판매해 쓰레기분리배출의 조기 정착에 기 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전국 자치단체에서는 최초로 제작 보급하고 있는 분리형 쓰레기통에 사용할 ‘롤’봉투 보급을 위한 조례개정을 마치고 12월부터 군내 204개소의 쓰레기봉투 판매업소에 공급하고 있다. 쓰레기가 차면 잡아당겨 잘라낸 후 다시 잡아당겨 쓰레기통에 맞게 봉투끝을 매듭지어줘 사용하는 연속형 ‘롤’쓰레기봉투는 20ℓ 20매 분량으로 롤당 572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일반 용(가연성)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5월부터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 관공서 기업체 등의 사무실이나 점 포 등에 적합한 분리형쓰레기통을 보급하고 있다. 일반쓰레기 병류 캔류 등 3종으로 분리할 수 있도록 제작한 분리형 쓰레기통은 배출단계 부터 쓰레기를 분리하여 재활용품목 및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체계를 구축했다. 군 관계자는 “롤쓰레기규격봉투 판매로 군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쓰레기 배출방법의 조기정 착에 기여하고 분리배출의 편리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판매 후 사용주민들의 의견을 들 어 개선사항이 나오면 보완 시행하는 한편 호응도를 고려하여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 고 밝혔다. ꏚ 문의 : 환경녹지과 청소분야(Tel 630-1337)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기능대학 2006년 신입생 모집키로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기능대학 2006년 신입생 모집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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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2-02 00:00:00
  • 내용홍성기능대학 2006년 신입생 모집키로 -홍성군·지역주민 반대노력 결실…존치가능성 열려 - 충남도내 서북부지역의 2차 산업에 필요한 전문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홍성기능대학에 대한 정부의 기능전환계획이 홍성군과 지역주민들의 노력으로 2006학년도 신입생을 선발 존치가능성이 열렸다. 홍성군과 홍성기능대학에 따르면 2006년 신입생 4개학과 144명모집이 가능해져 입학을 준 비하고 있는 지역학생 및 기능인력의 입학의 길이 열렸다. 노동부가 전국 소규모 5개 기능대학에 대해 기능전환을 하기로 하고 기능대학법과 산업관 리공단법의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나 나머지 대학들도 지방자치단체의 반발과 존치노력으로 기능전환이 유보되거나 추진하지 않는 방향으로 변경하고 있어 홍성기능대학도 이들 대학 과 마찬가지로 유사한 결정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홍성기능대학은 도내 서북부지역의 유일한 전문기능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으로 국가 기간산 업 기초직종의 중간기술자를 양성하고 있으나 노동부와 기능대학법인이 첨단연수센터로의 기능전환을 추진해 홍성군과 지역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왔다. 이에 따라 홍성군은 서해안권 유일의 홍성기능대학에 대한 정부의 기능전환은 서해안권이 신산업지대로 육성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 지역 기업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며 첨단훈련기관이 추가로 필요하다면 현재대로 기능인배출 기능을 유지하면서 시설 보완을 통해 해결해줄 것을 국회 등 각계에 건의 했다. 특히 군은 올해 졸업생들 전원이 취업하는 취업률 100%를 보였고 2005학년도 입학생 지원 의 지역별 현황에서도 홍성을 비롯한 예산 서산 보령 등 인근지역 학생들이 지원자의 51% 를 차지하고 있고 도내 지원자가 80%를 차지하고 있어 26년간 지역에 필요한 기능인력을 양 성해온 기능대학의 기능전환을 추진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입장이다. 군 관계자는 “기능대학이 없어지면 지역인재들의 외지 유출로 인한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며 “홍성기능대학이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군과 대학 그리고 지역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기능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노력을 하여 명실상부한 지역대학으로 서 존치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ꏚ 문의 : 지역경제과 지역경제분야(Tel 630-1319) (중도일보 충남일보 중부매일 동양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열람 공고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열람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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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2-02 00:00:00
  • 내용홍성군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열람 공고 - 12월 19일까지 군 도시건축과·해당 읍면사무소에 관계도서 비치 - 홍성군은 홍성ㆍ광천ㆍ결성 도시지역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지난 11월28일부터 12 월 19일까지 군 도시건축과와 해당읍면사무소에 관계도서를 비치하고 열람 공고한다고 밝혔 다. 이번 변경안의 주요골자는 그동안 도시계획시설 변경에 대하여 민원이 제기된 부분과 군 자체계획에 대하여 새롭게 시설결정이 필요한 부분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홍성읍 56개 광천 읍 55개 결성면 22개 시설이다. 군은 열람공고기간 주민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고 군의회의 의견을 청취하여 홍성군 도시 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충청남도지사에게 의결 요청할 계획이다. 군은 당초 용도지역 변경 등을 포함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용역을 2004년 4월 발주하였으나 현재 상위계획이면서 법정계획인 도시기본계획수립용역이 발주되어 있고 충남도청 입지가 결정되지 않아 내년 6월까지 도로 등에 대한 기반시설 부분만 일정대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 간구조 설정 등의 용도지역변경은 중단상태에 있다. 또한 이번 변경 폐지 부분에 대하여 군은 “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에 의하여 2020년 6 월 30일까지는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집행을 완료하여야 하며 기간 내 완료치 못할 경우 도시 계획시설이 무효가 된다”며 “홍성군의 재정 형편상 1조원을 상회하는 도시계획시설 집행을 완료치 못할 것을 대비하여 소로(일명 소방도로)의 경우 현황도로를 최대한 활용하고 현실적 으로 반드시 필요한 시설에 한하여 존치하되 여러차례 민원이 제기 되었다하더라도 군과 용 역사의 판단상 존치가 바람직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은 미래를 위하여 민원인의 요구를 모두 반영치는 못하였다며 이해를 구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람공고안 안에 의견이 있거나 이의가 있는 주민은 서면으로 군 도시건축과 또는 읍 면사무소에 의견을 제출하면 되고 접수된 의견에 대하여는 반영여부를 신중히 검토하여 처 리할 계획이다. ꏚ 문의 : 도시건축과 지역계획분야(Tel 630-1449)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열람 공고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열람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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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2-02 00:00:00
  • 내용홍성군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열람 공고 - 12월 19일까지 군 도시건축과·해당 읍면사무소에 관계도서 비치 - 홍성군은 홍성ㆍ광천ㆍ결성 도시지역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지난 11월28일부터 12 월 19일까지 군 도시건축과와 해당읍면사무소에 관계도서를 비치하고 열람 공고한다고 밝혔 다. 이번 변경안의 주요골자는 그동안 도시계획시설 변경에 대하여 민원이 제기된 부분과 군 자체계획에 대하여 새롭게 시설결정이 필요한 부분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홍성읍 56개 광천 읍 55개 결성면 22개 시설이다. 군은 열람공고기간 주민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고 군의회의 의견을 청취하여 홍성군 도시 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충청남도지사에게 의결 요청할 계획이다. 군은 당초 용도지역 변경 등을 포함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용역을 2004년 4월 발주하였으나 현재 상위계획이면서 법정계획인 도시기본계획수립용역이 발주되어 있고 충남도청 입지가 결정되지 않아 내년 6월까지 도로 등에 대한 기반시설 부분만 일정대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 간구조 설정 등의 용도지역변경은 중단상태에 있다. 또한 이번 변경 폐지 부분에 대하여 군은 “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에 의하여 2020년 6 월 30일까지는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집행을 완료하여야 하며 기간 내 완료치 못할 경우 도시 계획시설이 무효가 된다”며 “홍성군의 재정 형편상 1조원을 상회하는 도시계획시설 집행을 완료치 못할 것을 대비하여 소로(일명 소방도로)의 경우 현황도로를 최대한 활용하고 현실적 으로 반드시 필요한 시설에 한하여 존치하되 여러차례 민원이 제기 되었다하더라도 군과 용 역사의 판단상 존치가 바람직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은 미래를 위하여 민원인의 요구를 모두 반영치는 못하였다며 이해를 구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람공고안 안에 의견이 있거나 이의가 있는 주민은 서면으로 군 도시건축과 또는 읍 면사무소에 의견을 제출하면 되고 접수된 의견에 대하여는 반영여부를 신중히 검토하여 처 리할 계획이다. ꏚ 문의 : 도시건축과 지역계획분야(Tel 630-1449)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기능대학 2006년 신입생 모집키로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기능대학 2006년 신입생 모집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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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2-02 00:00:00
  • 내용홍성기능대학 2006년 신입생 모집키로 -홍성군·지역주민 반대노력 결실…존치가능성 열려 - 충남도내 서북부지역의 2차 산업에 필요한 전문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홍성기능대학에 대한 정부의 기능전환계획이 홍성군과 지역주민들의 노력으로 2006학년도 신입생을 선발 존치가능성이 열렸다. 홍성군과 홍성기능대학에 따르면 2006년 신입생 4개학과 144명모집이 가능해져 입학을 준 비하고 있는 지역학생 및 기능인력의 입학의 길이 열렸다. 노동부가 전국 소규모 5개 기능대학에 대해 기능전환을 하기로 하고 기능대학법과 산업관 리공단법의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나 나머지 대학들도 지방자치단체의 반발과 존치노력으로 기능전환이 유보되거나 추진하지 않는 방향으로 변경하고 있어 홍성기능대학도 이들 대학 과 마찬가지로 유사한 결정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홍성기능대학은 도내 서북부지역의 유일한 전문기능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으로 국가 기간산 업 기초직종의 중간기술자를 양성하고 있으나 노동부와 기능대학법인이 첨단연수센터로의 기능전환을 추진해 홍성군과 지역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왔다. 이에 따라 홍성군은 서해안권 유일의 홍성기능대학에 대한 정부의 기능전환은 서해안권이 신산업지대로 육성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 지역 기업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며 첨단훈련기관이 추가로 필요하다면 현재대로 기능인배출 기능을 유지하면서 시설 보완을 통해 해결해줄 것을 국회 등 각계에 건의 했다. 특히 군은 올해 졸업생들 전원이 취업하는 취업률 100%를 보였고 2005학년도 입학생 지원 의 지역별 현황에서도 홍성을 비롯한 예산 서산 보령 등 인근지역 학생들이 지원자의 51% 를 차지하고 있고 도내 지원자가 80%를 차지하고 있어 26년간 지역에 필요한 기능인력을 양 성해온 기능대학의 기능전환을 추진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입장이다. 군 관계자는 “기능대학이 없어지면 지역인재들의 외지 유출로 인한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며 “홍성기능대학이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군과 대학 그리고 지역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기능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노력을 하여 명실상부한 지역대학으로 서 존치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ꏚ 문의 : 지역경제과 지역경제분야(Tel 630-1319) (중도일보 충남일보 중부매일 동양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2006년 제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이미지
(보도자료)2006년 제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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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2-02 00:00:00
  • 내용2006년 제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 노무 및 정보화사업 대상 12월 13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 - 홍성군은 저소득층의 일시적 일자리 창출로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12월 7일부터 12월 13일 까지 200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일반노무 및 청년층을 위한 정보화사업을 추진하며 신청자격은 신 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여야하며 실직자 및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구직등 록을 한 사람 행정기관이 인정한 노숙자 등으로 0.5ha 이하의 농지경작자나 그 배우자(임차 농지는 1/2로 계산)가 신청할 수 있다. 정보화 및 청년층 적합사업 참여자는 재학생을 제외한 18~29세 이하의 미취업자여야 하며 졸업예정자로 미취업자 또는 실직자와 구직등록 한 대학휴학생 및 방송대생 야간고교·대학 교 재학생 등은 해당된다. 그러나 실업급여 수급권자 정기소득이 있는 자나 그 배우자 1세대 2인 이상 재학생(대학 원생 포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전업농민이나 그 배우자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자 본인의 주민등록증 의료보험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ꏚ 문의 : 지역경제과 지역경제분야(Tel 630-1361)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남일보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2006년 제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이미지
(보도자료)2006년 제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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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2-02 00:00:00
  • 내용2006년 제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 노무 및 정보화사업 대상 12월 13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 - 홍성군은 저소득층의 일시적 일자리 창출로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12월 7일부터 12월 13일 까지 200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일반노무 및 청년층을 위한 정보화사업을 추진하며 신청자격은 신 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여야하며 실직자 및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구직등 록을 한 사람 행정기관이 인정한 노숙자 등으로 0.5ha 이하의 농지경작자나 그 배우자(임차 농지는 1/2로 계산)가 신청할 수 있다. 정보화 및 청년층 적합사업 참여자는 재학생을 제외한 18~29세 이하의 미취업자여야 하며 졸업예정자로 미취업자 또는 실직자와 구직등록 한 대학휴학생 및 방송대생 야간고교·대학 교 재학생 등은 해당된다. 그러나 실업급여 수급권자 정기소득이 있는 자나 그 배우자 1세대 2인 이상 재학생(대학 원생 포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전업농민이나 그 배우자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자 본인의 주민등록증 의료보험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ꏚ 문의 : 지역경제과 지역경제분야(Tel 630-1361)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남일보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구항면 행정서비스헌장 실천 돋보여” 이미지
(보도자료)“구항면 행정서비스헌장 실천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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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2-01 00:00:00
  • 내용“구항면 행정서비스헌장 실천 돋보여” - 이행상황 점검 고객설문조사…“직원친절·업무처리 만족”- - 1백명 대상 전화·직접 설문…14개 항목 긍정적 평가받아 - 행정서비스헌장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홍성군 구항면이 행정서비스에 대한 고객설문조사 결과 고객을 맞는 직원들의 친절도를 비롯한 업무전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구항면(면장 인현백)은 지난해 11월 제정한 행정서비스헌장의 실천과 이행상황을 점검하 기 위해 고객(주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지난 10월 17일부터 1백명을 대상으 로 전화 및 직접설문을 통해 △행정서비스 접근 용이성△담당직원의 태도△민원처리내용△ 전화민원 이용 방문민원 등 4개 분야 14개 항목에 걸쳐 고객의 행정만족도를 확인했다. 민원절차에 대한 정보입수 및 용이성을 묻는 질문에 「매우만족」이 23명 「만족」 45명 등 긍정적인 답변이 68%를 차지했으며 「보통」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31명 「불만족」1명 으로 집계됐다. 민원절차 신청의 편리성에 대해서는 「매우만족」 30명 「만족」35명 「보통」 30명 「불 만족」2명 「매우 불만족」1명 등으로 나타났으며 민원인을 위해 충분한 정보제공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매우만족」이 24명 「만족」44명 「보통」31명 「불만족」1명으 로 각각 조사됐다. 특히 담당직원의 친절도와 관련하여 「매우만족」한다는 응답자가 30명이었으며 「만족」 이 42명 「보통」이 23명 「불만족」5명으로 나타나 직원의 친절도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 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업무처리의 신속성에 대한 질문에서도 전체 응답자의 10%만 「불만족」을 표시 했고 「매우만족」이 27명 「만족」34명 「보통」32명 등으로 집계돼 구항면이 행정서비스 헌장 제정 이후 고객에 대한 직원들의 친절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고객만족도 조사는 상반기 조사에 이은 2번째 조사로 상반기에는 88%의 만족도에 그쳤으나 하반기 조사에는 92%의 고객이 구항면 행정서비스에 만족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하진 총무담당은 “지난해 제정한 행정서비스헌장의 이행상황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기 위 해 고객설문조사를 실시했다”며 “설문결과 민원처리의 상황정보제공 정확한 설명과 신속한 처리에 대해 대다수 고객(92%)이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원들의 전화응대 직원의 잦 은 출장으로 자리를 비우는 것 등 건의사항을 개선하여 앞으로 행정에 대한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정서비스헌장 제정은 행정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기준 및 내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절차와 방법 잘못된 서비스에 대한 시정 및 보상조치 등을 구체적으로 정하여 공표 하고 이의 실천을 고객(주민)에게 약속하는 것으로 구항면은 지난해 11월 제정한 바 있으며 이번 설문조사 응답자는 남자 64명 여자 36명으로 연령은 20대 이하가 6명 30대 22명 40대 30명 50대 이상 42명이었으며 거주지별로는 면소재지가 24명 농촌지역 57명 연립 및 아파 트 주민 18명 타 지역 민원인이 1명이었다. ꏚ 문의 : 구항면사무소 총무담당(Tel 630 - 1611) (충남일보 신아매일 보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