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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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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홍성군, 1차 산업을 3차 산업으로 승화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1차 산업을 3차 산업으로 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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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0-31 00:00:00
  • 내용홍성군 1차 산업을 3차 산업으로 승화 -농업기술센터 농사체험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큰 도움 천혜의 농촌을 자원으로 도시민들에게는 휴식과 여가선용의 공간으로 활용하면서 진정한 농심을 심어주는 농촌문화체험이 이어져 새로운 농촌문화 풍속도를 그려내면서 도시민들로 부터 좋은 반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구현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인천시 연성초등학교 학부모 30여명 이 참석한 가운데 김성심농가(홍북면 용산리)에서 사과따기 체험을 비롯 국화전시장 김좌 진장군 생가지 등을 방문하고 홍성의 농·특산물 구입은 물론 광천 새우젓시장 등 체험과 쇼 핑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수지(35세)씨는 “도심의 빌딩 속에 쉴 틈 없는 생활에서 벗어나 모처럼 의 시골 나들이를 하게 됨에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면서 “무엇보다 홍성의 인심과 시골의 향 수와 정취를 흠뻑 맛볼 수 있어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꼭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 농촌문화 체험은 올해 들어 10월말 현재 총 37회에 걸쳐 2334명의 도시민들이 홍성을 방문 하여 문화체험을 비롯한 숙박 이색적인 반짝 시장을 통한 신선한 농산물구입 그리고 요즈 음 한창 인기를 얻고 있는 특산물인 광천 새우젓 쇼핑하기 등을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지역문화유산으로 널리 알려진 김좌진장군과 한용운선사 생가지 탐방에서는 숙연한 마음으로 잊혀져가는 조상의 얼을 다시 한번 기억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편 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도시민을 초청 우리농산물을 홍보하고 직거래할 수 있는 농 촌문화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ꏚ 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분야(630 - 1668) (중도일보 중부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 군민 평생문화교육 추진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군민 평생문화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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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0-31 00:00:00
  • 내용홍성군 군민 평생문화교육 추진 -관·학 파트너쉽 통한 군민 교육프로그램 운영 - - 인터넷 이용 지식정보화사회 선진의식 함양 기대 - 홍성군이 서울 강남구와 문화·교육과 지역발전을 위한 교류협약식을 가진데 이어 그 후속 조치로 군민 평생문화교육을 추진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은 강남구와 교류협정을 체결한 초등학생 대상 전자책 열람 및 대출 인터넷 수능방송 공 동 활용뿐만 아니라 군민의 문화욕구에 맞춘 여성 교양 건강 어린이·육아교육까지 확대가 필요하다고 보고 2006년부터 3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군민평생교 육방송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현재 17개 초등학교인 전자책도서관의 이용대상학교를 26개 전 초등학교로 확대 하는 한편 고등학교 수능방송도 문학과 취미·교양 등 급변하는 지식정보와에 걸맞는 프로그 램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특히 온라인 교육(e-learning)으로 고효율 저비용의 교육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정보화를 기 반으로 하는 편리한 사이버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며 오지지역 주민과 지체장애인 등 정보화 소외계층에게도 각종 문화교육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의 평생교육으로 사회 패러다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군민 의식을 조성하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식정보화 사회에 대비 언제 어디서나 모든 군민이 이용할 수 있고 고효율 저비용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다양한 교 육 수요에 맞춘 교양강좌 개설로 군민의 문화욕구 충족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군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와 초등학생 대상 전자책 열람(e-book)·대출 인터넷 수능 방송의 공동활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보문화교육교류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ꏚ 문의 : 정책정보실 지역정보분야(Tel 630-1462)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신아매일 시대일보 동양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 홍성군, 파리장서기념비 건립 이미지
(보도자료) 홍성군, 파리장서기념비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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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0-31 00:00:00
  • 내용홍성군 파리장서기념비 건립 홍주성복원계획 연계 도심배후주차공원에 계획 일제하 유림 137명 서명 독립청원서 파리평화회의에 보내 1910년 한일합방으로 우리나라 유림들이 3.1독립만세운동에 앞서 일제의 침략상과 조선의 실상을 국제적으로 호소한 「파리장서(巴里長書)운동」을 기리기 위한 기념비가 건립된다. 홍성군은 한국 유림들이 1919년 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평화회의에 우송하여 일본 제국주의의 잔학상을 세계에 폭로한 파리장서운동 기념비를 건립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오는 11월 설계하여 2006년 완공을 목표로 1억4천만원을 들여 높이 6m정도의 기념비 를 홍주성 복원계획과 연계 동문로 입구 가칭 도심배후주차공원에 건립키로 했다. 기념비에는 파리평화회의에 보낸 장문의 서신전문을 수록하게 되며 청원인 137명도 새겨 질 예정이다. 파리장서운동은 영남유림 곽종석선생을 비롯해 기호유림 대표 김복한선생 등 137명이 서명 한 독립청원서를 갖고 상해로 건너가 파리평화회의에 보내 일제의 침략상을 세계만방에 폭 로한 사건이다. 파리장서운동에 동참한 137인 가운데 기호유림 대표 김복한선생 등 홍성지역 유림 4명을 비 롯해 인근 내포지역에서 모두 17명의 유림이 서명했으며 현재 서울시 거창군 등에 파리장 서 기념비가 건립돼 있다. 군 관계자는 “3.1만세운동과 쌍벽을 이루는 독립운동사의 대사건으로 선조들이 피땀흘려 일제와 싸운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에 변변한 기념물하나 없어 아쉬웠다”며 “기념비가 건 립되면 후손들에게 애국애족 정신을 대대로 전승 고취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재분야 (Tel 630-1227)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동양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쯔쯔가무시증 등 가을철발열성질환 주의 이미지
(보도자료)쯔쯔가무시증 등 가을철발열성질환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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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0-31 00:00:00
  • 내용쯔쯔가무시증 등 가을철발열성질환 주의 홍성군보건소 야외활동시 감염 주의 당부 홍성군보건소는 가을철 추수기를 맞아 쯔쯔가무시증 등 가을철 발열성질환 환자가 하루 2 ~3명씩 발생하고 있다며 벼 베기 등 야외 활동 시 감염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특히 가을철발열성 질환은 감기·몸살증세와 유사하여 제때 치료를 하지 않다가 병의원을 찾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어렵다. 가을철 발열성질환인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 쯔쯔가무시증 등은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때 예방이 가능하며 △잔디위에 옷이나 침구를 말리거나 눕거나 잠을 자지 말것△ 야외활동 전에 옷이나 몸에 기피제(벌레 쫒는 약)를 뿌림△가능한 긴 옷을 입어 피부노출을 줄이고 바지 끝을 양말 속에 넣고 소매를 단단히 여밈(장갑 등 보호구 착용)△작업 후에는 옷 에 묻은 먼지를 털고 목욕을 함△들쥐 등 야생동물의 배설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개인위생 준수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가을철을 건강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으며 야외활동 후 감기·몸살 증세 발생시에는 병의원을 찾아 진료 받을 것을 강조했다. ꏚ 문의 : 홍성군보건소 보건사업과 예방의약분야(Tel 630-1772) (중부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 1차 산업을 3차 산업으로 승화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1차 산업을 3차 산업으로 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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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0-31 00:00:00
  • 내용홍성군 1차 산업을 3차 산업으로 승화 -농업기술센터 농사체험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큰 도움 천혜의 농촌을 자원으로 도시민들에게는 휴식과 여가선용의 공간으로 활용하면서 진정한 농심을 심어주는 농촌문화체험이 이어져 새로운 농촌문화 풍속도를 그려내면서 도시민들로 부터 좋은 반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구현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인천시 연성초등학교 학부모 30여명 이 참석한 가운데 김성심농가(홍북면 용산리)에서 사과따기 체험을 비롯 국화전시장 김좌 진장군 생가지 등을 방문하고 홍성의 농·특산물 구입은 물론 광천 새우젓시장 등 체험과 쇼 핑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수지(35세)씨는 “도심의 빌딩 속에 쉴 틈 없는 생활에서 벗어나 모처럼 의 시골 나들이를 하게 됨에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면서 “무엇보다 홍성의 인심과 시골의 향 수와 정취를 흠뻑 맛볼 수 있어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꼭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 농촌문화 체험은 올해 들어 10월말 현재 총 37회에 걸쳐 2334명의 도시민들이 홍성을 방문 하여 문화체험을 비롯한 숙박 이색적인 반짝 시장을 통한 신선한 농산물구입 그리고 요즈 음 한창 인기를 얻고 있는 특산물인 광천 새우젓 쇼핑하기 등을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지역문화유산으로 널리 알려진 김좌진장군과 한용운선사 생가지 탐방에서는 숙연한 마음으로 잊혀져가는 조상의 얼을 다시 한번 기억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편 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도시민을 초청 우리농산물을 홍보하고 직거래할 수 있는 농 촌문화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ꏚ 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분야(630 - 1668) (중도일보 중부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 군민 평생문화교육 추진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군민 평생문화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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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0-31 00:00:00
  • 내용홍성군 군민 평생문화교육 추진 -관·학 파트너쉽 통한 군민 교육프로그램 운영 - - 인터넷 이용 지식정보화사회 선진의식 함양 기대 - 홍성군이 서울 강남구와 문화·교육과 지역발전을 위한 교류협약식을 가진데 이어 그 후속 조치로 군민 평생문화교육을 추진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은 강남구와 교류협정을 체결한 초등학생 대상 전자책 열람 및 대출 인터넷 수능방송 공 동 활용뿐만 아니라 군민의 문화욕구에 맞춘 여성 교양 건강 어린이·육아교육까지 확대가 필요하다고 보고 2006년부터 3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군민평생교 육방송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현재 17개 초등학교인 전자책도서관의 이용대상학교를 26개 전 초등학교로 확대 하는 한편 고등학교 수능방송도 문학과 취미·교양 등 급변하는 지식정보와에 걸맞는 프로그 램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특히 온라인 교육(e-learning)으로 고효율 저비용의 교육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정보화를 기 반으로 하는 편리한 사이버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며 오지지역 주민과 지체장애인 등 정보화 소외계층에게도 각종 문화교육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의 평생교육으로 사회 패러다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군민 의식을 조성하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식정보화 사회에 대비 언제 어디서나 모든 군민이 이용할 수 있고 고효율 저비용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다양한 교 육 수요에 맞춘 교양강좌 개설로 군민의 문화욕구 충족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군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와 초등학생 대상 전자책 열람(e-book)·대출 인터넷 수능 방송의 공동활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보문화교육교류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ꏚ 문의 : 정책정보실 지역정보분야(Tel 630-1462)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신아매일 시대일보 동양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쯔쯔가무시증 등 가을철발열성질환 주의 이미지
(보도자료)쯔쯔가무시증 등 가을철발열성질환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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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0-31 00:00:00
  • 내용쯔쯔가무시증 등 가을철발열성질환 주의 홍성군보건소 야외활동시 감염 주의 당부 홍성군보건소는 가을철 추수기를 맞아 쯔쯔가무시증 등 가을철 발열성질환 환자가 하루 2 ~3명씩 발생하고 있다며 벼 베기 등 야외 활동 시 감염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특히 가을철발열성 질환은 감기·몸살증세와 유사하여 제때 치료를 하지 않다가 병의원을 찾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어렵다. 가을철 발열성질환인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 쯔쯔가무시증 등은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때 예방이 가능하며 △잔디위에 옷이나 침구를 말리거나 눕거나 잠을 자지 말것△ 야외활동 전에 옷이나 몸에 기피제(벌레 쫒는 약)를 뿌림△가능한 긴 옷을 입어 피부노출을 줄이고 바지 끝을 양말 속에 넣고 소매를 단단히 여밈(장갑 등 보호구 착용)△작업 후에는 옷 에 묻은 먼지를 털고 목욕을 함△들쥐 등 야생동물의 배설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개인위생 준수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가을철을 건강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으며 야외활동 후 감기·몸살 증세 발생시에는 병의원을 찾아 진료 받을 것을 강조했다. ꏚ 문의 : 홍성군보건소 보건사업과 예방의약분야(Tel 630-1772) (중부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 홍성군, 파리장서기념비 건립 이미지
(보도자료) 홍성군, 파리장서기념비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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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0-31 00:00:00
  • 내용홍성군 파리장서기념비 건립 홍주성복원계획 연계 도심배후주차공원에 계획 일제하 유림 137명 서명 독립청원서 파리평화회의에 보내 1910년 한일합방으로 우리나라 유림들이 3.1독립만세운동에 앞서 일제의 침략상과 조선의 실상을 국제적으로 호소한 「파리장서(巴里長書)운동」을 기리기 위한 기념비가 건립된다. 홍성군은 한국 유림들이 1919년 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평화회의에 우송하여 일본 제국주의의 잔학상을 세계에 폭로한 파리장서운동 기념비를 건립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오는 11월 설계하여 2006년 완공을 목표로 1억4천만원을 들여 높이 6m정도의 기념비 를 홍주성 복원계획과 연계 동문로 입구 가칭 도심배후주차공원에 건립키로 했다. 기념비에는 파리평화회의에 보낸 장문의 서신전문을 수록하게 되며 청원인 137명도 새겨 질 예정이다. 파리장서운동은 영남유림 곽종석선생을 비롯해 기호유림 대표 김복한선생 등 137명이 서명 한 독립청원서를 갖고 상해로 건너가 파리평화회의에 보내 일제의 침략상을 세계만방에 폭 로한 사건이다. 파리장서운동에 동참한 137인 가운데 기호유림 대표 김복한선생 등 홍성지역 유림 4명을 비 롯해 인근 내포지역에서 모두 17명의 유림이 서명했으며 현재 서울시 거창군 등에 파리장 서 기념비가 건립돼 있다. 군 관계자는 “3.1만세운동과 쌍벽을 이루는 독립운동사의 대사건으로 선조들이 피땀흘려 일제와 싸운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에 변변한 기념물하나 없어 아쉬웠다”며 “기념비가 건 립되면 후손들에게 애국애족 정신을 대대로 전승 고취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재분야 (Tel 630-1227)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동양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 ‘행정혁신 원년의 해’ 혁신 박차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행정혁신 원년의 해’ 혁신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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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0-28 00:00:00
  • 내용홍성군 ‘행정혁신 원년의 해’ 혁신 박차 혁신비전선포 등 단계별 계획 수립 추진…주민과 함께하는 공무원상 정립 홍성군이 21C 혁신비전을 『열린사고·열린행정』으로 정하고 변화와 희망을 열어가는 으 뜸 홍성으로 만들기 위해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올해를 행정혁신 원년의 해로 삼고 지난 9월 5일 군청 대강당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혁신비전을 선포하고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군은 올해를 도입·실행기로 2006년을 확산기 2007년을 정착기로 정하고 혁신에 대한 단계 별 추진계획을 수립 추진하는 등 지방혁신의 선두로 자리매김하기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 다. 군은 선포식에 이어 전 직원이 혁신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위해 지난 9월 1일부터 11일까지 혁신비전 공모를 실시하고 실·과장이 참석하는 수요토론회에서 혁신비전을 결정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혁신 비전을 제시한 만큼 지역주민 에게 진정으로 다가가는 공무원으로 태어날 것”이라며 “행정혁신을 공직자 가치관의 일체화 를 통한 조직의 역량과 가치를 결집하고 행정서비스의 극대화를 통한 고객감동의 행정 패러 다임을 창조하겠다”고 밝혔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혁신분권분야(Tel 630-1768) (충남일보 중부매일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 ‘행정혁신 원년의 해’ 혁신 박차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행정혁신 원년의 해’ 혁신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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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0-28 00:00:00
  • 내용홍성군 ‘행정혁신 원년의 해’ 혁신 박차 혁신비전선포 등 단계별 계획 수립 추진…주민과 함께하는 공무원상 정립 홍성군이 21C 혁신비전을 『열린사고·열린행정』으로 정하고 변화와 희망을 열어가는 으 뜸 홍성으로 만들기 위해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올해를 행정혁신 원년의 해로 삼고 지난 9월 5일 군청 대강당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혁신비전을 선포하고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군은 올해를 도입·실행기로 2006년을 확산기 2007년을 정착기로 정하고 혁신에 대한 단계 별 추진계획을 수립 추진하는 등 지방혁신의 선두로 자리매김하기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 다. 군은 선포식에 이어 전 직원이 혁신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위해 지난 9월 1일부터 11일까지 혁신비전 공모를 실시하고 실·과장이 참석하는 수요토론회에서 혁신비전을 결정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혁신 비전을 제시한 만큼 지역주민 에게 진정으로 다가가는 공무원으로 태어날 것”이라며 “행정혁신을 공직자 가치관의 일체화 를 통한 조직의 역량과 가치를 결집하고 행정서비스의 극대화를 통한 고객감동의 행정 패러 다임을 창조하겠다”고 밝혔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혁신분권분야(Tel 630-1768) (충남일보 중부매일 신아매일 보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