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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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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홍성화장장 현대화사업 본격 착수 이미지
(보도자료)홍성화장장 현대화사업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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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6-27 00:00:00
  • 내용홍성화장장 현대화사업 본격 착수 - 공사반대 주민과 극적 타결…장묘문화 획기적 변화 기대 - 주민반대로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어온 홍성화장장 현대화사업이 마을주민들과 합의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됐다. 홍성군은 24일 군청회의실에서 금마면 봉서마을(마을대표 표영호)과 화장장 현대화사업 추 진에 대한 합의서를 교환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채현병군수는 합의서 서명후 인사말을 통해 화장장현대화사업은 현재의 노후된 시설을 최 첨단 시설을 갖춘 환경친화적인 시설로 개선하여 그동안 화장장 시설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를 해소하여 변화하는 장묘문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장묘문화정착에 기여하는 사 업임을 밝히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협조해준 마을주민들에게 사의를 표하는 한편 완벽 한 공사추진과 시설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에 시행하는 홍성화장장 현대화사업은 총사업비 154억원을 투입하여 화장로 8기 규모 의 화장장과 25000기 규모의 납골당을 신축하고 유택동산과 주차장 공원시설을 갖춘 현대 식 장례시설로 2006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ꏚ 문의 : 사회복지과 노인복지분야(Tel 630-1341) (대전일보 충남일보 시대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화장장 현대화사업 본격 착수 이미지
(보도자료)홍성화장장 현대화사업 본격 착수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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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6-27 00:00:00
  • 내용홍성화장장 현대화사업 본격 착수 - 공사반대 주민과 극적 타결…장묘문화 획기적 변화 기대 - 주민반대로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어온 홍성화장장 현대화사업이 마을주민들과 합의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됐다. 홍성군은 24일 군청회의실에서 금마면 봉서마을(마을대표 표영호)과 화장장 현대화사업 추 진에 대한 합의서를 교환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채현병군수는 합의서 서명후 인사말을 통해 화장장현대화사업은 현재의 노후된 시설을 최 첨단 시설을 갖춘 환경친화적인 시설로 개선하여 그동안 화장장 시설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를 해소하여 변화하는 장묘문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장묘문화정착에 기여하는 사 업임을 밝히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협조해준 마을주민들에게 사의를 표하는 한편 완벽 한 공사추진과 시설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에 시행하는 홍성화장장 현대화사업은 총사업비 154억원을 투입하여 화장로 8기 규모 의 화장장과 25000기 규모의 납골당을 신축하고 유택동산과 주차장 공원시설을 갖춘 현대 식 장례시설로 2006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ꏚ 문의 : 사회복지과 노인복지분야(Tel 630-1341) (대전일보 충남일보 시대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환경기초시설 체험 자원절약정신 배운다 이미지
(보도자료)환경기초시설 체험 자원절약정신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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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6-27 00:00:00
  • 내용환경기초시설 체험 자원절약정신 배운다 - 홍성하수처리장·위생쓰레기 매립장 현장체험 방문 러시 - 인구집중화로 인한 쓰레기 처리와 생활하수배출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홍성하수처리장과 위생쓰레기매립장이 주민들의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체험현장 으로 부각되고 있다. 홍성군은 주민들이 엄청난 사회적 비용이 소요되는 생활하수와 쓰레기처리실태를 직접 눈 으로 보고 체험해봄으로써 쓰레기 감량 및 분리수거 물절약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하기 위 해 주민들에게 체험현장으로 개방하고 있다. 홍성하수처리장은 지난 2004년 한해동안 유치원생 초·중·고등학교학생 중국청도시 기성동 단 관계자등 605명이 시설을 찾아 인간이 생활하면서 반드시 배출해야하는 생활하수를 줄여 야한다는 의식을 다지는 계기로 삼았으며 올해도 6월까지 학생 및 환경단체 등에서 269명이 시설을 견학했다. 이와 함께 쓰레기위생매립장도 지난해 남녀새마을 지도자를 비롯해 학생 종교단체 등 20개 단체에서 1228명이 체험에 참여 주민들이 쓰레기처리에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으며 올해 들 어 지난 2월 16일 자원봉사단체인 홍성군 청로회(회장 이철) 회원 26명이 위생매립장을 찾아 현장체험을 실시하는 등 10개 기관 단체에서 300명이 현장체험활동을 펼쳤다. 현장체험 참가자들에게는 소각로 시설을 비롯해 음식물쓰레기자원화시설 침출수처리시 설 등에 대한 직원들의 설명을 듣고 교육을 받은 후 쓰레기 선별작업을 하는 체험코스를 운 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위생매립장이 친환경 시설로 새롭게 인식하고 쓰레기 분리수거의 필요성을 느끼 는 한편 환경시설이 혐오시설이 아닌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라는 인식을 갖는 계 기가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환경시설에 대한 견학은 기관단체에서뿐만 아니라 초·중·고등학생 등이 참여 해 산교육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현장체험참여를 유도해 주민들의 환경시설 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ꏚ 문의 : 수도사업소 하수담당(630-1882) 환경사업소 위생매립담당(Tel 630 - 1667) (충청투데이 보도 참조)
(보도자료)행정복합도시 건설 헌법소원 규탄 성명서 채택 이미지
(보도자료)행정복합도시 건설 헌법소원 규탄 성명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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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6-27 00:00:00
  • 내용행정복합도시 건설 헌법소원 규탄 성명서 채택 -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공선법 규정완화도 건의 -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가 6월 24일 오후 4시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열려 행정중심복합도 시 건설 특별법 헌법소원에 따른 규탄성명서를 채택했다. 도내 16개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의회에서 시장·군수 일동은 『신행정수 도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위헌결정 이후 헌재의 판시내용을 중시하여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 회에서 국민적 여망을 담아 여·야 합의로 제정시행되고 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을 수도권의 일각과 일부 정치권에서 또 다시 헌법소원을 제기한데 대해 심한 분노와 함께 유감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충청남도 시장·군수 모두는 대의민주정치 질서를 부 정하면서 망국적인 국론분열을 획책하는 헌법소원 청구를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 며 200만 도민과 함께 규탄한다』는 5개항의 규탄성명서를 발표했다. 시장·군수협의회는 또 공직선거및선거부정방지법의 나친 금지·제한 규정으로 인해 지방자 치 행정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방자치발전과 효율적인 행정추진을 위해 중앙선거관 리위원회와 행정자치부에 규정완화를 건의했다. 이와 함께 임기 1년의 임원진을 새로 선출하고 각 시·군에서 예산편성하여 매월 납부하는 부담금을 취소하고 협의회 공동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경비는 정부 및 전국협의회에서의 지원금과 기타수입으로 운영한다는 협의회 회칙을 개정했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행정분야(Tel 630-1305) (충남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환경기초시설 체험 자원절약정신 배운다 이미지
(보도자료)환경기초시설 체험 자원절약정신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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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6-27 00:00:00
  • 내용환경기초시설 체험 자원절약정신 배운다 - 홍성하수처리장·위생쓰레기 매립장 현장체험 방문 러시 - 인구집중화로 인한 쓰레기 처리와 생활하수배출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홍성하수처리장과 위생쓰레기매립장이 주민들의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체험현장 으로 부각되고 있다. 홍성군은 주민들이 엄청난 사회적 비용이 소요되는 생활하수와 쓰레기처리실태를 직접 눈 으로 보고 체험해봄으로써 쓰레기 감량 및 분리수거 물절약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하기 위 해 주민들에게 체험현장으로 개방하고 있다. 홍성하수처리장은 지난 2004년 한해동안 유치원생 초·중·고등학교학생 중국청도시 기성동 단 관계자등 605명이 시설을 찾아 인간이 생활하면서 반드시 배출해야하는 생활하수를 줄여 야한다는 의식을 다지는 계기로 삼았으며 올해도 6월까지 학생 및 환경단체 등에서 269명이 시설을 견학했다. 이와 함께 쓰레기위생매립장도 지난해 남녀새마을 지도자를 비롯해 학생 종교단체 등 20개 단체에서 1228명이 체험에 참여 주민들이 쓰레기처리에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으며 올해 들 어 지난 2월 16일 자원봉사단체인 홍성군 청로회(회장 이철) 회원 26명이 위생매립장을 찾아 현장체험을 실시하는 등 10개 기관 단체에서 300명이 현장체험활동을 펼쳤다. 현장체험 참가자들에게는 소각로 시설을 비롯해 음식물쓰레기자원화시설 침출수처리시 설 등에 대한 직원들의 설명을 듣고 교육을 받은 후 쓰레기 선별작업을 하는 체험코스를 운 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위생매립장이 친환경 시설로 새롭게 인식하고 쓰레기 분리수거의 필요성을 느끼 는 한편 환경시설이 혐오시설이 아닌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라는 인식을 갖는 계 기가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환경시설에 대한 견학은 기관단체에서뿐만 아니라 초·중·고등학생 등이 참여 해 산교육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현장체험참여를 유도해 주민들의 환경시설 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ꏚ 문의 : 수도사업소 하수담당(630-1882) 환경사업소 위생매립담당(Tel 630 - 1667) (충청투데이 보도 참조)
(보도자료)행정복합도시 건설 헌법소원 규탄 성명서 채택 이미지
(보도자료)행정복합도시 건설 헌법소원 규탄 성명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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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6-27 00:00:00
  • 내용행정복합도시 건설 헌법소원 규탄 성명서 채택 -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공선법 규정완화도 건의 -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가 6월 24일 오후 4시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열려 행정중심복합도 시 건설 특별법 헌법소원에 따른 규탄성명서를 채택했다. 도내 16개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의회에서 시장·군수 일동은 『신행정수 도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위헌결정 이후 헌재의 판시내용을 중시하여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 회에서 국민적 여망을 담아 여·야 합의로 제정시행되고 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을 수도권의 일각과 일부 정치권에서 또 다시 헌법소원을 제기한데 대해 심한 분노와 함께 유감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충청남도 시장·군수 모두는 대의민주정치 질서를 부 정하면서 망국적인 국론분열을 획책하는 헌법소원 청구를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 며 200만 도민과 함께 규탄한다』는 5개항의 규탄성명서를 발표했다. 시장·군수협의회는 또 공직선거및선거부정방지법의 나친 금지·제한 규정으로 인해 지방자 치 행정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방자치발전과 효율적인 행정추진을 위해 중앙선거관 리위원회와 행정자치부에 규정완화를 건의했다. 이와 함께 임기 1년의 임원진을 새로 선출하고 각 시·군에서 예산편성하여 매월 납부하는 부담금을 취소하고 협의회 공동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경비는 정부 및 전국협의회에서의 지원금과 기타수입으로 운영한다는 협의회 회칙을 개정했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행정분야(Tel 630-1305) (충남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어린이비만예방 캠프활동으로 해결 이미지
(보도자료)어린이비만예방 캠프활동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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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6-27 00:00:00
  • 내용어린이비만예방 캠프활동으로 해결 - 홍성군보건소 초등학생 46명 대상 건강캠프 운영 - 홍성군 보건소가 지난 6월 24일부터 이틀동안 홍성 용봉산청소년수련원에서 운영한 어린 이 비만예방을 위한 건강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최근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생활습관병의 주된 원인중의 하나인 어린이 비만 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청운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및 학생생활연구소와 합동으로 실시 한 이번 비만예방캠프에는 관내 초등학교 비만학생 46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 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비만의 치료방법인 식사요법 운동요법 행동수정요법을 기본으로 하여 올바른 식사관리 의 이해 생활속에서 운동습관 형성하기 체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의 몸을 사랑할수 있는 심리치료등과 같이 어린이가 재미있게 참여하고 스스로 실천하기 쉬운 다양한 세부 프 로그램으로 구성하였으며 참가자들이 적극 참여하고 마음껏 자신을 표현하며 올바른 식품선 택과 적절한 식사량 식사법을 습득함으로써 추후 비만관리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다. 홍성군보건소는 지속적으로 청운대학교와 협력하여 영양교육책자 및 리플렛을 제작하여 영양사업 참가자들에게 배포하여 지속적인 관리와 아울러 홍성군민의 비만예방과 건강에 대 한 관심을 높여 효과적이고 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보건의료서비스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 획이다. □ 문의 : 홍성군보건소 가족보건분야(☏ 041-634-4000)
(보도자료)축산농가 분뇨냄새 걱정 끝! 이미지
(보도자료)축산농가 분뇨냄새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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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383
  • 등록일2005-06-27 00:00:00
  • 내용축산농가 분뇨냄새 걱정 끝!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분뇨 악취제거 광합성 미생물 공급 - 국내 최대 축산단지인 홍성군이 가축사육에서 발생하는 분뇨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제거하 기위한 미생물을 축산농가에 공급하는 등 친환경 축산확산에 발벗고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구현회)는 2005년 2월부터 악취방지법이 발효됨에 따라 축산농가와 함께 미생물 활용하여 친환경축산 구축 해결책을 모색에 나섰다. 그 대안으로 악취제거용 미생물로 광합성균을 사용하는데 기존 생산 유용미생물 5종과 7:3 으로 혼합하여 농가에 월 5ℓ씩 무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농가에서는 공급되는 미생물을 일 반 지하수에 50배로 희석하여 축사 내·외부 및 축분장에 살포하면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3일 미생물사료첨가제 가축급여 시연회를 개최하여 미생물을 이용하여 고품질 안전 축산물 생산과 축산농가에 신기술 보급을 통해 유기축산을 유도하기 위해 미생물 사료첨가제 제조과정 이용방법 가축질병 등을 축산농가에 교육하는 등 축산환 경 변화에 따른 신기술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광합성 미생물은 빛에너지를 이용하여 축분의 조기발효 및 유해곤 충의 발생을 저해하여 악취제거 및 유해가스 감소 효과가 있어서 가축의 소모성 질병예방뿐 만 아니라 양질의 구비생산에도 큰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2004년도부터 유용미생물 5종을 축산농가에 보급하여 농가들로부터 좋 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축산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미생물을 생산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ꏚ 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축산기술분야(630-1646) (충남일보 중부매일 시대일보 보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