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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행복이 가득한 지금 홍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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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소개

지명유래

결성군 10개면 지역 5개면으로 개편(1980년): 본래 결성군지역이 왜정1914년 6월 1일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10개면이 결성, 은하, 서부, 광천, 구항등 5개면으로 축소 개편한 내용으로, 결성면은 본래 결성군의 읍내가 되므로 현내(懸內)면 이라하여 22개리를 관할하다 1914년에 용천면(龍川面=古等山, 高等, 西北古等山, 龍川山面등 칭함)16개리와 가산면의 목현리의 일부, 화산면의 장양리, 가정리의 일부, 홍주군 고남하도면의 산직리를 병합하여 용천면이라하여 홍성군에 편입, 교항,금곡,무량,성곡,성남,성호,와리,용호,읍내,중리,형산의 11개리로 개편 관할하다가 1917년 면명 변경에 따라 결성군의 이름을 따서 결성면이라 했음. 현재는 관할하는 리가 9개리로 교항,금곡,무량,성곡,성남,성호,용호,읍내,형산리이다.

마을유래 및 연혁

  • 본래 결성군의 군청이 있었으므로 읍내 성안 또는 좌변리, 우변리 성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좌촌과 우촌, 교촌, 교후촌, 동호리, 신리의 일부를 병합하여 읍내리라 해서 용천(결성)면에 편입되었다. 이곳에 면사무소, 파출소, 홍성공업고등학교, 결성중학교. 결성초등학교, 우체국, 농협, 동헌, 형방청, 읍성터, 향교가 있다.

  • 본래 결성군 현내면의 지역으로서 앞에 호수가 별모양으로 하고 있으므로 성호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후동 일부와 현내면의 교촌 난정리, 가곡리, 후청리, 피촌을 병합하여 홍성군 용천(결성)면에 편입되었다. 이곳 배머리 옆 나정에는 일명 관해정이 있는데 유학의 대가인 한원진(남당)과 김시철(치암), 그리고 윤봉구(병계)가 시문과 이기학을 강론한 곳으로 유명하다.
  • 본래 결성군 현내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중리, 내남리, 신리일부를 병합하여 읍내리 남쪽 즉 성의 남쪽이 되므로 성남리라 해서 홍성군 용천(결성)면에 편입 되었다.
  • 본래 결성군 현내면의 지역으로 검재가 있으므로 검은갯골, 감골, 계, 금곡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원천리 구해리와 동호리, 성대리, 교후촌, 우촌의 각 일부와 기산면의 목현리 일부를 병합하여 금곡리라 해서 홍성군 용천(결성)면에 편입 되었다.
  • 본래 결성군 현내면의 지역으로 신금성이 있으므로 석곡, 부니티, 또는 방죽이 있다하여 방죽골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성대리, 박철, 신대리의 일부를 병합하여 성곡리라 해서 홍성군 용천(결성)면에 편입 되었다. 이곳은 신금성 분우티토성이 있어 옛날 성문지가 발견되었을 뿐더러 충남대학교 박물관팀에 의하여 백제시대의 유물이 수백점 발굴되었다.
  • 본래 결성군 현내면의 지역으로 뒤에 청룡산이 있어 물이 많으므로 물한골, 수한동, 수다골 또는 수다동이 변하여 물이 무량하다는 뜻으로 물량골 무량곡 무량동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역촌 봉동과 교후촌 성곡리, 금곡리 각 일부를 병합하여 무량리리하 해서 홍성군 용천(결성)면에 편입 되었다.
  • 본래 결성군 용천면의 지역으로서 와룡천의 다리목이 되므로 다리목 또는 교항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용동, 자은동과 서지동 덕우리, 중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교항리라 하여 홍성군(결성)에 편입 되었다. 용천면 소재지가 교항리에 있었다.
  • 본래 결성군 용천(결성)면으로서 용의 허리처럼 되었다 하여 용허리 또는 용의 호수로서 용호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평산리 두제동과 와리, 덕우리, 압곡리의 각 일부와 현내면의 박철 일부를 병합하여 용호라 하여 홍성군 용천(결성)면에 편입되었다.
  • 본래 결성군 용천(결성)면의 지역으로서 저울산 밑이 되므로 형산 또는 산이 곧게 저울대처럼 되었으므로 고들미 고돌메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주교리 구산동과 화산면 장양리, 가정리의 각 병합하여 형산리라 해서 홍성군 용천(결성)면에 편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