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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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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홍성 전국적 관광지 부상 이미지
(보도자료)홍성 전국적 관광지 부상
  • 작성자
  • 조회수378
  • 등록일2005-07-26 00:00:00
  • 내용홍성 전국적 관광지 부상 축제행사·역사문화유적지·농촌체험관광객 러시 2005년 상반기 관광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1% 증가 청산리전투의 영웅 백야 김좌진장군과 만해 한용운선생 생가지 등 역사문화유적지는 물 론 용봉산과 서해제일봉 오서산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홍성군을 찾은 방문객들이 꾸 준히 증가하고 있다. 군은 전국 제일의 축산군으로 우수한 축산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남당리 대하를 비롯해 새 조개 광천 토굴새우젓·조선김 등 지역특산물과 연계한 각종 축제를 활성화시켜 관광객 유치 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친환경농업과 지역 농·특산물 역사문화유적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는 홍성내포녹색 체험행사는 시행 2년째를 맞아 완전히 뿌리를 내림으로써 홍성관광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 다. 홍성온천 용봉산 남당항 김좌진장군생가지 한용운선생생가지 홍주의사총 오서산 등 군이 집계하는 주요 관광지의 관광객 이동현황을 보면 지난해 상반기 홍성을 찾은 관광객이 572935명이었던 것이 올해는 31.1%인 178412명이 늘어난 751374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관광지별 관광객 수는 지난 2월 한달 동안 개최된 제 2회 남당리 새조개축제의 성공적 개최에 힘입어 남당지구 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 138695명보다 33. 6%가 늘어난 185260 명이 방문했다. 또 대표적인 산림관광자원인 용봉산과 오서산을 찾은 관광객도 지난해 111059명의 2배가 넘는 249023명이었으며 김좌진장군 생가 한용운선생 생가 홍주의사총 등 선열들의 민족정 신을 배우려는 탐방객도 200342명이 찾는 등 같은 기간 모두 751374명이 홍성을 찾아 지난해 보다 큰 폭이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시행 2년째를 맞고 있는 내포녹색체험이 뿌리를 내려 7월 현재 43회에 걸쳐 2734명의 관광객이 홍성을 방문 군이 개발해 계절별로 운영하고 있는 14개의 체험코스상품이 적중하 고 있음을 반증하고 있다. 또한 청산리 전투의 영웅 김좌진장군과 3.1운동 민족대표로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이었던 만 해 한용운선생 최영장군 등의 나라사랑정신과 절의를 기리기 위해 역사유적지를 찾은 외 지 관광객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편 군은 홍성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홍성내포체험 홍보책자를 비롯해 홍성관광안내지도 등 130000부를 제작해 수도권학교와 기업체 여행사 서해안 및 경부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배포하는 등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군관계자는 “그동안 수도권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와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제 1회 내포 축제 서해안고속도로 개통 등에 힘입어 홍성관광의 장점이 부각되고 있다”며 “지역특산물 과 역사문화를 연계한 차별화된 홍보로 관광홍성의 제2도약을 위한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하 겠다”고 밝혔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관광진흥담당 (Tel 630-1362) (대전일보 충남일보 도민일보 중부매일 시대일보 신아매일 전국매일 동양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유사석유제품 제조·판매 단속 이미지
(보도자료)유사석유제품 제조·판매 단속
  • 작성자
  • 조회수354
  • 등록일2005-07-25 00:00:00
  • 내용유사석유제품 제조·판매 단속 - 홍성군 8월 17일까지 석유품질관리소 등 유관기관 합동 - 홍성군은 최근 사상 초유의 고유가와 에너지세제개편에 따른 휘발유 및 경유가격 인상에 편승하여 도로변이나 페인트가게 등에서 유사석유제품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 라 제조·판매에 대한 단속을 펼치기로 했다. 산업자원부가 소비자의 신고의식을 고취하고 연료첨가제 폐인트 희석제 등을 위장한 유사 휘발유를 근절하기 위해 「유사휘발유 신고포상제」 시행과 함께 전국적인 일제 집중단속 을 펼침에 따라 군은 오는 8월 17일까지 한달동안 경찰서 소방서 석유품질검사소 등과 합동 으로 단속을 펼치고 있다. 단속대상은 유사 석유제품 제조 및 판매소이며 신고사항을 포함 제조업체 및 판매소(이동 차량판매 포함)에 대해 일제 단속을 펼쳐 사법처리할 계획이다. 한편 2005년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되는 「유사휘발유 신고포상금제도」는 신고 자 인적사항 신고대상업소의 주소 또는 위치 자동차 주유현장 사진 등 증거물을 첨부하여 전화나 일반우편 팩스 검사소 방문을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제조업자는 업소 당 100만원 판매업자는 업소당 3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ꏚ 문의 : 지역경제과 지역경제담당 (Tel 630 - 1363) (중도일보 충남일보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친환경농업 메카 홍성’ 견학 1번지 이미지
(보도자료)‘친환경농업 메카 홍성’ 견학 1번지
  • 작성자
  • 조회수360
  • 등록일2005-07-25 00:00:00
  • 내용‘친환경농업 메카 홍성’ 견학 1번지 - 홍동면 문당지역 오리농법 포장 견학 및 농촌체험 방문객 해마다 증가 - 친환경농업의 메카 홍성군이 친환경농법을 배우려는 전국의 견학인파가 쇄도해 우리나라 미래농업의 주류가 될 환경농업을 선도하고 있음을 확인해주고 있다. 우리나라 환경농업을 선도하고 있는 홍동면 문당리 홍성환경마을은 수도권의 소비자단체 는 물론 오리농법을 배우려는 생산자 단체의 방문이 이어져 친환경오리농법 포장 견학 및 생 산·유통과정 등 선진기법을 전파하고 있다. 지난 2003년 체험학습 견학 등을 위해 홍성환경농업교육관을 찾은 방문객은 8152명이었으 며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여가문화가 변화하면서 지난 2004년에는 선진농법견학은 물론 마 을견학 농산물 수확 등 농촌체험행사를 위한 방문객도 크게 늘어나 16141명이 문당리를 찾 았다. 올해에도 상반기 7천7백21명이 방문해 지난해 같은 기간 6562명보다 17.6%가 많은 1159명 이 늘어났으며 8월 이후에도 20개단체 1190명이 방문을 예약해 홍성환경마을에 대한 전국적 인 관심도를 반영해주고 있으며 친환경농업에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홍성환경마을은 1979년 오리농업 전도사인 주형로씨가 처음으로 홍동면 문당리 일원에서 환경을 살리고 올바른 먹거리를 생산하자는 자연친화적 발상에서 유기농법을 올해 홍성군 의 오리농법 재배면적이 지난해 680ha에서 917ha로 확대돼 양적으로도 비약적인 발전을 이 루었다. 특히 홍성군의 친환경오리농법은 아시아 최대규모의 집단화로 알려져 있으며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 여러 나라들과 활발한 오리농법 교류를 통해 국제적인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있 다. 또한 해마다 6월 6일 오리입식행사를 통해 도시소비자가 직접 현지를 방문하여 오리를 함 께 방사하고 한해 농사의 풍요를 기원하며 음식을 나누고 정을 나누는 행사를 10여년 동안 해오고 있으며 가을철에는 가을걷이 나눔의 잔치를 통해 추수의 기쁨을 도시소비자와 함께 하고 있다. 매 행사마다 1만여명이 권역별로 참여하여 메뚜기 잡기 떡만들기 황토염색 솟대만들기 농산물수확 등 풍성한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제공 도시민들이 탄성을 연발하고 있다. 홍성환경농업교육관 관계자는 “전국의 많은 농업인들과 지도자들이 견학과 교육을 받기 위 해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외국에 까지 소개되어 많은 외국인들도 관심을 갖고 찾고 있 다”며 “방문객들에게 ‘준비하는 마을 생각하는 농민’의 모습을 보여주어 농촌에 희망을 심어 주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일보 충청투데이 중부매일 도민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친환경농업 메카 홍성’ 견학 1번지 이미지
(보도자료)‘친환경농업 메카 홍성’ 견학 1번지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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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7-25 00:00:00
  • 내용‘친환경농업 메카 홍성’ 견학 1번지 - 홍동면 문당지역 오리농법 포장 견학 및 농촌체험 방문객 해마다 증가 - 친환경농업의 메카 홍성군이 친환경농법을 배우려는 전국의 견학인파가 쇄도해 우리나라 미래농업의 주류가 될 환경농업을 선도하고 있음을 확인해주고 있다. 우리나라 환경농업을 선도하고 있는 홍동면 문당리 홍성환경마을은 수도권의 소비자단체 는 물론 오리농법을 배우려는 생산자 단체의 방문이 이어져 친환경오리농법 포장 견학 및 생 산·유통과정 등 선진기법을 전파하고 있다. 지난 2003년 체험학습 견학 등을 위해 홍성환경농업교육관을 찾은 방문객은 8152명이었으 며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여가문화가 변화하면서 지난 2004년에는 선진농법견학은 물론 마 을견학 농산물 수확 등 농촌체험행사를 위한 방문객도 크게 늘어나 16141명이 문당리를 찾 았다. 올해에도 상반기 7천7백21명이 방문해 지난해 같은 기간 6562명보다 17.6%가 많은 1159명 이 늘어났으며 8월 이후에도 20개단체 1190명이 방문을 예약해 홍성환경마을에 대한 전국적 인 관심도를 반영해주고 있으며 친환경농업에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홍성환경마을은 1979년 오리농업 전도사인 주형로씨가 처음으로 홍동면 문당리 일원에서 환경을 살리고 올바른 먹거리를 생산하자는 자연친화적 발상에서 유기농법을 올해 홍성군 의 오리농법 재배면적이 지난해 680ha에서 917ha로 확대돼 양적으로도 비약적인 발전을 이 루었다. 특히 홍성군의 친환경오리농법은 아시아 최대규모의 집단화로 알려져 있으며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 여러 나라들과 활발한 오리농법 교류를 통해 국제적인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있 다. 또한 해마다 6월 6일 오리입식행사를 통해 도시소비자가 직접 현지를 방문하여 오리를 함 께 방사하고 한해 농사의 풍요를 기원하며 음식을 나누고 정을 나누는 행사를 10여년 동안 해오고 있으며 가을철에는 가을걷이 나눔의 잔치를 통해 추수의 기쁨을 도시소비자와 함께 하고 있다. 매 행사마다 1만여명이 권역별로 참여하여 메뚜기 잡기 떡만들기 황토염색 솟대만들기 농산물수확 등 풍성한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제공 도시민들이 탄성을 연발하고 있다. 홍성환경농업교육관 관계자는 “전국의 많은 농업인들과 지도자들이 견학과 교육을 받기 위 해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외국에 까지 소개되어 많은 외국인들도 관심을 갖고 찾고 있 다”며 “방문객들에게 ‘준비하는 마을 생각하는 농민’의 모습을 보여주어 농촌에 희망을 심어 주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일보 충청투데이 중부매일 도민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유사석유제품 제조·판매 단속 이미지
(보도자료)유사석유제품 제조·판매 단속
  • 작성자
  • 조회수367
  • 등록일2005-07-25 00:00:00
  • 내용유사석유제품 제조·판매 단속 - 홍성군 8월 17일까지 석유품질관리소 등 유관기관 합동 - 홍성군은 최근 사상 초유의 고유가와 에너지세제개편에 따른 휘발유 및 경유가격 인상에 편승하여 도로변이나 페인트가게 등에서 유사석유제품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 라 제조·판매에 대한 단속을 펼치기로 했다. 산업자원부가 소비자의 신고의식을 고취하고 연료첨가제 폐인트 희석제 등을 위장한 유사 휘발유를 근절하기 위해 「유사휘발유 신고포상제」 시행과 함께 전국적인 일제 집중단속 을 펼침에 따라 군은 오는 8월 17일까지 한달동안 경찰서 소방서 석유품질검사소 등과 합동 으로 단속을 펼치고 있다. 단속대상은 유사 석유제품 제조 및 판매소이며 신고사항을 포함 제조업체 및 판매소(이동 차량판매 포함)에 대해 일제 단속을 펼쳐 사법처리할 계획이다. 한편 2005년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되는 「유사휘발유 신고포상금제도」는 신고 자 인적사항 신고대상업소의 주소 또는 위치 자동차 주유현장 사진 등 증거물을 첨부하여 전화나 일반우편 팩스 검사소 방문을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제조업자는 업소 당 100만원 판매업자는 업소당 3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ꏚ 문의 : 지역경제과 지역경제담당 (Tel 630 - 1363) (중도일보 충남일보 신아매일 보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