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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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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주민 맞춤형 고품격 대민 서비스 제공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84
  • 등록일2019-02-11 08:22:19
  • 내용홍성군이 군민이 행복하고 만족하는 주민 맞춤형 고품격 대민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했다. 군은 민원인들의 복잡하고 다양한 행정 서비스 욕구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운영, 민원처리 ‘Happy-Call’제 운영, 민원처리 스피드지수 도입,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창구 운영 및 민원 연장 근무 등 맞춤형 민원행정 서비스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올해 무인민원발급기를 2개소에 신규 설치해 여러 행정기관 방문 없이 민원서류 86종을 발급함으로써 민원서비스 이용편의를 확대하고자 한다. 또한 고객만족 민원응대 친절 실천 운영 매뉴얼을 작성해 전 직원과 공유하고, 매일 아침 민원 친절교육을 실시하는 등 고품격 대민 서비스 제공에 앞장선다. 민원처리 ‘Happy-Call’제를 운영해 친절도, 공정성, 신속성 등 1:1 전화 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그 결과를 환류하고 미흡한 점은 개선해 나가는 한편 민원처리 스피드지수 도입하여 민원처리 단축 기간을 계량화하여 민원 편의 향상은 물론 부서(담당자)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고객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다. 또한 장애인, 임산부, 유아동반자, 노약자, 외국인 등 민원취약자가 전용창구를 통해 순번에 상관없이 우선 안내받을 수 있는 배려창구 운영과 함께 여권배달서비스, 민원시간 연장근무 등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민원 편의 서비스도 계속 시행한다. 군 관계자는 “2019년에도 민원인들의 불편사항과 개선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업무에 반영해 섬김과 소통의 신뢰행정 구현에 전 직원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봄철 산불발생 ZERO화 위해 ‘총력’! 이미지
홍성군, 봄철 산불발생 ZERO화 위해 ‘총력’!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89
  • 등록일2019-02-11 08:21:51
  • 내용홍성군은 산불취약시기인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은 산불예방을 위한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각 담당관·과·직속기관,사업소, 읍·면 및 유관기관 단체에 알려 산불예방에 대한 공조체제 구축을 완료했다. 군 산림녹지과에는 홍성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읍·면에 산불상황실을 설치 운영해 산불위기 경보별 근무기준에 의거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는 것. 또한 산불감시인력 77명(산불전문예방진화대 44명, 산불감시원 33명)을 선발해 군내 오서산, 용봉산 및 산불취약지에 대한 집중 순찰을 실시해 산불발생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홍성군 산불헬기계류장에 충청남도 산불임차헬기 1대를 배치하여 산불발생 골든타임(GOLDEN TIME) 시간 내에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게 했다. 군은 군내 주요산림 52개소 6,053㏊에 입산통제구역을 지정고시 하였으며, 충남도청대로 및 산림인접지에 산불방지 홍보물을 게시하고, 전 직원 및 군민에게 산불방지 휴대폰 통화 연결음(비즈링) 가입 홍보 등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군민들의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등산객의 담뱃불 실화나 허가 없이 산림인접지역(100M 이내)에서의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소각행위에 대하여 강력한 과태료 처분을 실시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대다수 산불이 산을 찾는 입산자 실화와 농산폐기물 소각으로 발생하는 만큼, 산불 가해자를 색출하여 엄중 의법 조치하겠다.”며 “우리군의 산림을 산불재해로부터 보호하여 군민에게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증대시켜 질 높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홍성군, 4차 산업 신기술 도입으로 주민 서비스 한 단계 UP!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56
  • 등록일2019-02-11 08:21:15
  • 내용인공지능이 개인의 취향을 분석하고, 생활 속 사물에 인터넷을 접목해 실시간 정보수집과 제공으로 편리성을 극대화시키는 4차 산업이 ‘대세’의 물결을 타고 있다. 4차 산업은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첨단정보통신기술이 경제, 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으로, 최근 정부에서도 지능형 정부를 표방하며 각종 공공서비스 등에 정보통신 정보기술을 접목해 활용하는 다양한 정책을 연일 발표하며 과학기술로 국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정부정책 방향에 발맞춰 충남 홍성군은 주민이 피부로 느낄만한 지역 맞춤형 4차 산업 신기술 도입을 위해 420억 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행정 정책 수립 시 혜안시스템과 KT 빅데이터 분석자료를 접목할 계획이다. 주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인 인구유입?관광?민원유형 등을 우선 분석하는 한편, 분기별 분석결과를 전 부서와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빅데이터 관련 직무교육도 수시로 실시해 군정 전반에 빅데이터 적용을 확대하고, 각종 정책수립 및 주민 행정수요에 적극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추진 중인 첨단 기술의 집약체로 칭해지는 내포신도시 스마트시티 구축사업도 총 사업비 390억 원을 투자해 2020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스마트시티 완공 시 약 2,000여대 CCTV의 24시간 촘촘한 관제를 통해 주민 안전사고 예방이 가능해질 전망이며, 군은 향후 충남도 등과 협의해 버스 정보시스템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관제센터와 연계한 스마트 서비스도 연차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농업 분야에도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영농기술 도입을 위해 10억 원의 사업비를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그동안 2억 원을 들여 ‘스마트농업 시범 교육장’을 조성한 바 있는 홍성군은 시설원예 ICT 융복합 확산사업 등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앞으로 4억 5000만 원의 사업비로 ‘스마트 영농 지원 종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해 농가의 영농기술 확대보급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총 3억 원을 들여 지능형 축산관리시스템, ICT 융복합 확산사업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환경모니터링시스템을 통해 온·습도, 악취 등을 원격·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고 CCTV 등을 통해 개체 이상 징후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도 있다. 각종 자료는 빅데이터로 저장돼 농가에 피드백도 가능하다. 군은 의료분야에도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거동불편 만성질환자를 위해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ICT를 활용한 원격협진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원격진료는 원격지(보건지소) 의사가 환자의 가정을 방문한 간호사와 물리치료사에게 치료지침을 제공하면 방문간호사 및 물리치료사가 환자 간호와 진료보조 등을 수행하게 되는 시스템으로, 병원에 직접 방문이 어려운 환자들도 원격 진료를 통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그 밖에 군은 정사영상 공간정보 통합서비스 구축비 8억 원, 스마트미디어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 사업비 2천만 원도 편성해 사물인터넷(IOT)을 민원 서비스 분야에 접목시킬 계획이며, 스마트 이용센터 내 스크래치 코딩 교육 등 스마트 미디어 교육과정도 1,8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4차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통해 주민들의 삶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군정에 적극 접목 시킬 계획”이라며, “앞으로 주민복지?재난안전?환경 등 모든 분야에 확산 보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제역 이상무!” 홍성군, 설 연휴 잊은 철통방역 실시! 이미지
“구제역 이상무!” 홍성군, 설 연휴 잊은 철통방역 실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69
  • 등록일2019-02-07 11:35:56
  • 내용설 명절 연휴에도 ‘축산1번지’ 홍성군의 철통같은 방역 활동은 계속됐다. 홍성군은 2,795농가에서 한우 5만4천여 두를 비롯해 돼지 58만3천여 두, 젖소 4천여두 등 총 64만7천6백두의 가축이 사육되고 있어 구제역 방역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군은 경기도 안성에서 구제역이 최초로 발생된 이후 충북 충주에서 추가 발생됨에 따라 구제역의 전국적인 확산될 조짐이 있다고 판단하고 관내 축산농가에 감염되는 일이 없도록 설 연휴기간에도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신고·대응을 위한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했다. 가축밀집사육지역 및 과거 발생농가 등 고위험지역으로 분류하고 현재보다 강화된 소독체계를 유지했고, 공동방제단을 이용해 도축장, 가축시장, 사료공장 등 축산관련시설의 진입도로에 소독을 실시했다. 특히 휴가를 반납한 이용록 홍성부군수는 설 연휴기간을 구제역 확산 차단의 중요한 시기로 보고 휴일기간 동안 직접 상황을 보고 받으며 상황실 직원들을 진두지휘했다. 또한 축산농가의 방문 자제와 방역에 대한 경각심에 대한 내용을 담은 마을방송, 고속도로 전광판, 문자발송 등을 통해 축산농가 및 주민들에게 ‘설 연휴기간 차단방역 행동수칙’을 홍보했으며, 연휴 이후 본격 가동되는 도축장과 사료공장에 대해 소독, 세척장비가 정상 작동하는지 여부를 사전에 철저하게 확인할 것을 지시했다. 이 부군수는 “긴급백신 접종은 마무리 되었지만, 각 농가에서는 혹시나 누락된 개체가 있는지 다시 한 번 확인 확인해 달라”며, “앞으로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소독, 예찰활동 등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예방백신, 소독약품 등의 방역물품 및 장비, 인력상황을 세심하게 관리해 적기에 방역이 될 수 있도록 방역태세에 철저를 기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군, 적십자회비 모금 6년 연속 道내 1위 금자탑 달성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40
  • 등록일2019-02-07 11:34:15
  • 내용내포신도시 조성으로 도시화와 인구 10만 명 회복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홍성군민들의 나눔의 행보가 계속되며 타 지자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마감한 적십자회비 모금에서 홍성군은 목표액인 9,750만원을 크게 웃도는 1억 1930만원의 모금을 달성하였으며, 122%의 모금율로 도내 평균 모금율 81%와 큰 차이를 보이며 6년 연속 모금율 도내 1위를 기록하는 금자탑을 쌓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번 ‘적십자회비 모금 6년 연속 도내 1위’라는 수치는 지속적인 경기침체 등으로 얼어붙은 기부 문화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군민들의 십시일반 참여로 일궈낸 성과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밝혔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이는 충남도내 인구 10만 명 이상인 시·군 평균 72%와 대조적인 수치로, 내포신도시 조성으로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6년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은 나눔의 생활화가 이뤄진 살기 좋은 고장임을 반증하는 것”이라며, “살기 좋은 홍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6년 연속 도내 1위라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주신 10만 군민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성금은 이재민 구호와 독거노인, 소년·소년가장, 저소득주민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고 밝혔다.
홍성군 농·특산물, 서울 직거래장터에서 도시민 설 민심 잡다! 이미지
홍성군 농·특산물, 서울 직거래장터에서 도시민 설 민심 잡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68
  • 등록일2019-02-07 11:33:24
  • 내용홍성군 장곡면은 지난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양천구 양천공원에서 「양천구 설맞이 도·농직거래장터」를 열고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도·농 직거래 장터는 도-농 자매결연 도시 소비자들에게 시식회(새우젓, 김, 도라지 액상차 등)를 운영하여 홍성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한편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 농·특산물을 도시민에게 공급하고자 열렸으며, 양천구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참여 품목으로는 장곡면의 도라지, 취나물 등 70여 품목의 농·특산물이 있었으며, 총 3,500여만 원의 판매 수익을 올려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김경환 장곡면장은 “우리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양천구 주민들의 많은 관심에 감사하며, 매년 명절과 김장철에 서울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주민소득 증대는 물론 우리의 농산물을 알리고 도시민 신뢰확보와 우수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과 양천구는 지난 2012년 지역 자치위원 등이 중심이 되어 주민들의 도·농 상생발전을 위한 직거래 및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교류행사를 펼쳐오고 있다.
홍성군, 미세먼지 저감 위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사업 실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68
  • 등록일2019-02-07 11:32:59
  • 내용홍성군은 올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억900만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폐차 사업을 실시해 자동차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및 3종 건설기계 130여 대의 폐차를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관내 지역에 2018년 8월 31일 이전부터 거주지 등록과 소유권을 유지한 차량을 대상으로 정부지원금을 받아 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엔진 개조를 한 적이 없으며, 자동차 정기점검유효기간 만료일이 올 2월 20일 이후인 경유차 등에 조기폐차 사전신청을 받는다. 지급액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차종, 연식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저소득층에게 10%를 추가로 보조한다. 특히 이번에는 작년과는 다르게 1999년 이전 차량인 경우 2000년식에 해당하는 기준가액을 적용하고 자가용의 경우 최대 165만원, 3.5톤 이상 화물차의 경우 구간별로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2월 7일부터 28일까지 3주간이며 홍성군 환경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신분증 사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 한편 5등급 해당여부를 알기 위해서는 인터넷 홈페이지(https://emissiongrade.mecar.or.kr/)에서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를 검색하여 확인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홍성군 홈페이지(http://www.hongseong.go.kr)를 참조하거나 군 환경과(☎041-630-1456)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