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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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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기간 운영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50
  • 등록일2019-09-05 15:42:27
  • 내용홍성군은 2019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기 위해 9월 2일부터 23일까지 열람기간을 운영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열람대상은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의 사유로 변경된 2,140필지에 대한 토지 지번별 ㎡당 가격이며, 군청 민원지적과 및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지가열람부 또는 충남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http://kras.chungnam.go.kr/land_info)을 통해 조회가능하다. 열람기간 중 개별지가에 대한 별도 의견이 있는 경우, 개별공시지가 의견서에 의견제출 사유 및 의견가격을 작성하여 열람기간 내에 제출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토지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으로 한정된다. 의견이 제출된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이용상황, 표준지 등 토지특성의 재검증을 거쳐 홍성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며, 10월 31일 최종 결정 공시된다. 군 관계자는 “매년 공시하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인 양도소득세·증여세·상속세·종합부동산세와 지방세인 재산세, 취득세, 등록면허세, 기타 개발부담금, 국·공유재산의 임대료 부과기준 등으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들께서 기간 내 꼭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군, 알뜰살뜰한 행정운영경비 사용 ‘눈길’!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12
  • 등록일2019-09-05 15:41:29
  • 내용충남 홍성군이 그동안 본청의 각 부서,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에서 각각 수의계약으로 임대 사용하던 사무용 복합기의 임대차 ‘표준계약서’를 마련하여 행정운영경비 절감에 노력하는 등 알뜰살뜰한 예산 운영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행정운영경비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조직의 운영을 위한 최소한의 경비로, 기준인건비 제도에 따른 인력운영비와 관서운영을 위한 기본경비로 나눠져 있다. 기본경비는 기본적인 행정사무비로 부서운영을 위해 부서의 인원수에 비례해 산출하는 운영경비다. 이 중 행정사무장비의 임차료는 일반운영비(사무관리비)에 속하고 있다. 홍성군에서 사용하는 사무용 임대 복합기는 2019년 7월 기준 총 113대, 임차료는 4억2천5백여 만 원에 달하고 있다. 이에 군은 복합기가 칼라냐 흑백이냐의 군 자체 예산편성기준에 따라 사양과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임차 금액을 정했던 기존의 방법을 벗어나 복합기의 사양은 높이고 추가요금은 낮추어 사용량에 따라서 단가를 차등 계약 하도록 원가분석을 통한 ‘표준계약서’를 마련했다. 군은 이와 함께 불필요한 칼라 출력을 자제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연간 약 1천7백 여 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1천7백여 만 원은 자칫 적은 금액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처럼 다양한 방면에서 예산절감 방법을 모색해 절약한 예산을 출산정책분야 등 생산적인 사업 추진에 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홍성군, 장애인 체육 신흥 메카로 자리매김! 이미지
홍성군, 장애인 체육 신흥 메카로 자리매김!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50
  • 등록일2019-09-05 15:41:09
  • 내용충남 홍성군은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애인 체육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도내 군 단위 최초로 설립된 장애인 스포츠센터가 장애인 체육 발전과 건강 증진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확실시 자리매김했다. 군에 따르면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는 장애인들의 생활체육을 위한 요가, 헬스, 특수체육 등 장애인들을 위한 27개 종목의 프로그램과 휠체어농구, 좌식배구 등 비장애인과의 어울림 프로그램 12개 종목을 확대 운영 중이다. 또한 스포츠센터 이용을 원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기존 2대의 차량 외에도 휠체어 3대 탑승이 가능한 특장차량을 구입해 장애인들의 생활 체육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를 2017년도에 6명에서 10명까지 증원 배치했다. 장애인 체육 배려정책은 유망 선수 발굴로도 이어져 제21회 및 제22회 충남 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2년 연속 종합우승, 그리고 전년도 제24회와 금년도에 개최된 제25회 충남 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종합 2위의 성과를 냈다. 또한 홍성군 장애인인구 7,475명중 장애인스포츠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은 지난 6월말 기준 연간 누적 이용자가 1,750명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 그 밖에 군은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였으며 휠체어펜싱 훈련장을 마련했다. 군은 하반기부터 장애인스포츠강좌 이용권을 시범 실시하여 저소득층 장애인에게 월 8만원의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하고, 2020년도에는 장애인실업팀 창단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22년 완공을 목표로 110억 원을 투자하여 지하 1층 지상2층 규모의 장애인수영장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체육 육성을 통해 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체육을 향유하고, 나아가 비장애인들과 어울려 편견 없이 함께 사는 홍성군을 만들어 나가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장애인 체육을 선도하는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성군, 지방정부 공직자 교육으로 평화통일 초석놓는다! 이미지
홍성군, 지방정부 공직자 교육으로 평화통일 초석놓는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328
  • 등록일2019-09-05 15:40:32
  • 내용최근 한반도 평화를 시작으로 남북통일을 비롯한 남북한 지방정부협력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남 홍성군이 평화통일의 초석을 놓기 위한 발빠른 움직임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홍성군 공직자 30명은 지난 9월 2일, 3일 양일간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를 찾아 통일 및 안보의식 제고를 위한 공직자 통일안보교육을 실시했다. 1일차 교육은 국가미래전략 아카데미 정종환 사무총장을 강사로 모시고 ‘한반도의 오늘과 미래’라는 주재로 국제정세를 비롯한 대한민국 현주소와 미래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2일차 현장 교육은 통일전망대를 찾아 분단현실을 체감하고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시간과 통일 후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토의 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이번 공직자 안보통일교육은 통일교육지원법에 따라 지방정부차원에서 선도적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지난 7월 통일부와 시도지사협의회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만큼 향후 남북한 지방정부 협력사업 등에 대해서도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현장교육은 2019년 통일교육이 법정의무 교육으로 실시됨에 따라 군 산하 공직자를 대상으로 사이버 통일교육에 대한 독려를 실시한 후 교육이수 결과를 토대로 우수 교육생을 선발해 추진했다.
‘채무제로’ 홍성군 지방재정공시, 지난해 살림 규모 7,099억 원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71
  • 등록일2019-09-05 15:40:09
  • 내용홍성군은 군의 재정 운용 상황에 대한 군민의 이해를 돕고, 재정적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지난달 31일, 「2018 회계연도 결산기준 지방 재정 운용 현황」을 군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번 공시에는 2018 회계연도 결산 결과를 토대로 군의 결산 규모와 재정 여건 등 59개 항목으로 구성된 공통 공시와 「홍성군 노인회관 신축」 등 군민의 관심도가 높은 주요 5개 사업이 특수 공시에 포함됐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18년도 홍성군 살림 규모는 총 7,099억 원으로 전년 대비 505억 원이 증가했고, 자체수입(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902억 원으로 주민 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55만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도비, 교부세 등 확보로 이전재원은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4,395억 원)보다 7억 원 많은 총 4,402억 원이다. 군 관계자는 “재정공시를 통해 지역 살림살이에 쓰이는 재정 현황을 군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군민의 알권리를 충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정공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http://www.hongseong.go.kr) ‘소통정보 > 지방재정공시’에서 군민 누구나 열람 가능하다.
홍성군,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만들기 총력! 이미지
홍성군,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만들기 총력!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95
  • 등록일2019-09-05 15:39:43
  • 내용“추석연휴 불편 사항은 24시간 연락주십시오.” 김석환 홍성군수가 추석명절을 맞아 군청 추석명절 종합상황실 전화번호를 알리는 현수막을 다중집합장소에 설치하며 의례적인 명절 인사와는 차별화 된 민원처리 정보제공으로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홍성읍 주민 김 모 씨(49세)는 “지난 설 명절기간 생활쓰레기가 많아져서 불편했는데 막상 어느 곳에 전화를 걸어야할지 답답했다.”며 군에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는 내용을 알리는 현수막을 보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홍성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대비대책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소통 대책 ▲물가안정 특별대책 ▲쓰레기 관리대책 ▲훈훈한 추석 명절 분위기 조성 ▲상수도 급수 대책 ▲비상진료 대책 ▲공직기강 특별점검 등 총 8개 분야로 종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우선 지난 8월 19일부터 12일간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성수물품 위생관리 실태와 농수축산물에 대한 원산지거짓표시 등의 부정유통행위를 집중 단속했다. 또한 사고 없는 추석연휴를 목표로 도로·교통안전시설물 및 여객차량 일제점검·정비를 실시하고 운수종사원에 대한 특별안전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교통체증 예상지역에 우회도로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불공정거래행위 집중점검을 통해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불합리한 상거래 근절 및 건전한 소비활동 장려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자 유관기관단체와의 합동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연휴 시작인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각종 군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종합상황반(14개 분야), 읍면 생활민원처리반(11개소), 당직보건기관 18개소 및 당직의료기관(병·의원, 약국) 35개소를 운영하고, 연휴기간 쓰레기 급증, 수돗물 사용 증가로 파생되는 민원에 대응하고자 생활쓰레기 처리반, 비상급수 상황실을 운영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어려운 이웃을 위문하고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들의 급식을 지원하는 한편, 자칫 이러한 분위기에 편승하여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의 확립을 위해 특별점검을 추진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명절은 홍성군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남당항 대하축제 기간과 겹친 만큼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홍성을 찾아 가을철 먹거리와 다양한 볼거리를 동시에 즐길 것으로 예상된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종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성군 맞춤형 치매 토탈 케어 서비스, 전국에서도 ‘주목’!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06
  • 등록일2019-09-05 15:39:15
  • 내용충남 홍성군이 치매 국가책임제 계획에 발맞춰 치매 예방에서 돌봄까지 토탈 치매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전국 최초 치매안심센터 분소 운영 우선 군은 지역특성상 60세 이상 인구가 가장 많고 면적이 넓어 치매환자 발굴이 어려운 광천, 금마, 결성, 서부, 갈산, 장곡면 보건지소에 치매 전담 공무원을 발 빠르게 배치했다. 치매안심센터 분소는 60세 이상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상담부터 조기검진, 진단,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지소에 배치된 간호사, 물리치료사와 업무연계를 통해 건강관리서비스도 병행해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맞춤형 인지 프로그램운영,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가정방문·전화 등을 통한 사례관리,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및 치매파트너 양성, 헤아림 가족 교육 및 자조모임 지원을 통한 치매환자 가족 지원사업도 펼치고 있다. ▲ 충남 최초 치매실종노인 예방사업 『등대지기사업 민과 관이 손을 잡다!』 올해 갈산면 민간업체 7곳 협약을 신호탄으로 2022년까지 홍성군 전 지역을 등대지기로 선정할 계획이다. 치매등대지기 사업이란 민간업체를 대상으로 길을 잃고 헤매는 노인을 발견했을 때 본인 가게에 임시 보호한 뒤 신고해 가정으로의 복귀를 지원하는 실종방지 사업이다. 군은 등대지기사업을 통해 이웃 간 정감 있는 농촌의 특성을 살려 어르신 안전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치매 안심 3개면 운영 및 원스톱 치매진단 서비스 도입 치매안심면은 2016년 결성면을 시작으로 장곡, 갈산면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안심면은 지역현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전수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해 환자를 발견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매 친화적 안심공동체’를 지향하는 사업이다. 또한 자체 전문인력이 치매 진단을 위한 결정적인 검진인 신경인지검사(CERAD-K)까지 실시하고 있으며, 협력의사·병원을 통해 감별검사(CT, 혈액검사, MRI)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감별 검사비는 8만 원에서 11만 원까지 본인분담금으로 지원되며, 그 외 검사는 모두 무상이다. 그 밖에 군은 ‘재능나눔 감동더함’ 사업을 위해 자원봉사 강사 18명을 위촉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인지놀이지도자 1급 자격증을 소지한 단체로 2~3명씩 팀을 구성해 치매환자가 있는 가정이나 경로당을 방문해 인지기능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제 치매는 가정을 넘어 사회의 돌봄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우리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관리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9월부터 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재산기준 완화된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33
  • 등록일2019-09-03 11:09:53
  • 내용충남 홍성군은 올 9월부터 부양의무자 재산의 소득환산율이 완화 된다고 밝혔다. 부양의무자란 기초생활보장 신청자의 1촌 직계혈족 및 배우자(부모, 자녀, 사위, 며느리)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선정되려면 ‘부양의무자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하지만 부양의무자 기준은 2017년 11월부터 단계적으로 폐지되고 있으며, 부양의무자 기준은 생계 및 의료급여 신청자에게 적용된다. 군은 부양의무자의 재산 기준 초과로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 될 수 없었던 대상자 분들을 지원하기 위해 부양의무자의 일반재산, 금융재산, 자동차 등 재산의 환산율을 월 4.17%에서 월 2.08%로 완화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기존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인해 탈락한 수급자 가구를 중심으로 개별 신청 안내문을 발송하였으며, 홍보를 통해 추가 대상자를 발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홍보로 보호가 가능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신속 정확한 조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복지정책과(☎041­630­1314∼5) 또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상담 및 문의를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