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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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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 최적지 홍성으로 오세요! 이미지
가을 여행 최적지 홍성으로 오세요!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957
  • 등록일2019-09-17 11:15:13
  • 내용충남 홍성군이 여행하기 좋은 가을철을 맞아 대형 축제 및 행사를 야심차게 기획하며 전국 관광객 몰이에 나섰다. 우선 2019년 문화관광 육성축제 선정 및 세계축제 시상식인 피너클어워드 3관왕의 기염을 토한 전국 제일의 에듀테인먼트 축제 홍성 역사인물축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홍주읍성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한용운편’이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으로 만해 한용운 창작 뮤지컬, 독립운동 플래쉬몹, 독립운동가 형무소 체험 등 다양한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장 디자인도 태극기를 이미지화해 만해 한용운과 부합되는 축제장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으로, 살아있는 역사 교육체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올해로 제2회를 맞이하는 홍성국제 단편영화제도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홍주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레드카펫과 개막식을 필두로 홍성 CGV, 충남도서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집행위는 예술과 대중성 모두를 녹여내 홍성의 색깔을 입힌 아이덴티티를 확립해 모두가 참여해 즐기는 영화대축제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창동 감독의 , 김보라 감독의 등 화제가 되었던 국내 최신 영화를 비롯해 깐느, 베를린 영화제 선정위원 등이 엄선한 15개국 43편의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며, 국내 최초로 전주국제영화제와 MOU를 체결했다. 영화인 양성을 위해 지역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키드아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또한 영화감독·배우와의 만남 등의 행사도 진행해 관람객들과 함께 축제의 흥을 북돋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가을은 홍성이 축제로 풍성해질 것 같다.”며 “김좌진 장군, 한용운 선사의 고향 홍성에 오셔서 먹거리, 역사체험, 문화향유 등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군, 가을철 임산물 수확기 맞아 불법 임산물 채취 집중 단속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01
  • 등록일2019-09-17 11:12:43
  • 내용홍성군은 본격적인 가을철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10월 말까지를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9월 16일부터 수실류와 버섯류를 비롯한 산약초 등 임산물 불법채취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TV와 인터넷 방송 등에서 송이, 산양삼, 산약초 등과 관련된 방송이 증가하고 있어 이를 모방한 무분별한 임산물 채취 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하고 주요 재배지 및 자생지 주변을 중심으로 특별사법경찰관과 산림재해예방 인력 등 30여 명을 동원해 순찰과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단속은 적발위주가 아닌 영세한 임산물 재배 농가들을 위해 임산물 불법 채취 단속 정책에 대한 공감을 유도하기 위한 것”임을 강조하며 선 계도 후 단속 방침을 세웠으며, 각 읍·면 마을이장 및 주민들과 등산객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림 소유자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불법으로 채취하는 행위는 산림절도죄에 해당되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국유림 및 공유림은 주인이 없는 무주공산이라고 잘못 생각하고 산나물 채취 등 불법행위를 하고, 사유림의 경우 산림이 넓고 지키기가 어려워 설마 단속될까 하는 마음으로 불법채취를 하는 분들이 있다.”며 “이러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건전한 산림문화가 정착되도록 예방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홍성딸기 명품화를 위한 화아분화 검경실시 이미지
홍성군, 홍성딸기 명품화를 위한 화아분화 검경실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02
  • 등록일2019-09-17 11:12:18
  • 내용농촌 소득증대의 ‘효자’로 새롭게 떠오른 홍성딸기의 성장을 위해 충남 홍성군은 딸기 화아분화(꽃대출뢰) 검경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까지 홍성군 전체농가의 35% 정도가 화아분화를 실시해 정식을 실시하고 있으며 정식과 양액공급 시작시기가 결정되는 9월 중하순까지 화아분화 검경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화아분화란 식물이 생육하는 도중 식물체의 영양 조건, 온도, 일조시간 등의 필요조건이 충족돼 꽃눈을 형성하는 것으로, 검경을 통해 딸기 정식이 이뤄져야 꽃대가 조기출뢰가 되어 높은 소득을 얻을 수 있다. 화아분화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정식을 할 경우 수확기간이 1~2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화아분화가 너무 진행된 묘를 심는 경우도 높은 소득을 얻기 어렵다는 것이 농업기술센터의 설명이다. 꽃눈분화 확인방법은 딸기의 생장점을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생장점이 꽃눈으로 변화되며 부풀어 오르는 정도를 판단해 정식과 비료공급시기를 결정할 수 있는 고도의 기술과 경험이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화아분화 검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해마다 화아분화를 실시하는 농업인의 비율이 빠른 속도로 증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보다 정확한 정식 및 양액 공급시기 결정에 대한 데이터 정립과 기술개발로 차별화된 고품질 딸기수확을 위한 기술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코딩부터 농업인 교육까지 ‘정보화교육’ 열기 활활! 이미지
홍성군, 코딩부터 농업인 교육까지 ‘정보화교육’ 열기 활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66
  • 등록일2019-09-17 11:11:52
  • 내용충남 홍성군이 수강생 모집뿐만 아니라 마을로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 농업인 정보화교육장 신설 등 전 군민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보여주고 있다. 먼저 매달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보화교육은 홍성, 광천, 내포 총 3개소의 정보화교육장에서 실시되고 있다. 오전반, 오후반, 야간반 과정별 매일 2시간씩 강의되고 있으며, 월별 강의계획을 수립해 주민들이 원하는 과정을 선택하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 중에 있다. 강좌는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ITQ 자격증반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수강생 모집 중인 10월 교육은 광천 교육장 오전강의에 스크래치 코딩반을 신설해 강의의 차별성을 두었다. 시간표는 군 홈페이지(http://hongseong.g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전화접수는 041-630-1462, 1538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는 ‘마을로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각 읍·면에서 9월 20일까지 교육 희망 마을을 신청 받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석 규모의 농업인 정보화교육장을 신설해 블로그 운영, 경영기록장 작성, 동영상 제작 등의 소셜마케팅 기본 교육과 사진 촬영, 미니드론 활용 교육을 지원한다. 스마트폰 ‘밴드’ 앱을 통해서도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교육장은 농업인 정보화 연구모임 활성화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홍성군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교육경영팀(041-630-9102)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매달 실시하는 정보화교육 외에도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을 통해 교육장을 찾기 힘든 농촌 지역에도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고, 농업인 정보화교육 신설을 통해 스마트한 농장 홍보와 마케팅 역량을 강화시켜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직거래 활성화를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홍성군, 임산부에도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실시한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314
  • 등록일2019-09-17 11:11:23
  • 내용충남 홍성군은 인플루엔자(독감) 감염에 취약한 만 60세 이상 어르신과 생후 6개월 이상부터 만 12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까지 대상자를 확대해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접종 위탁의료기관은 31개소, 어린이는 12개소, 임신부는 9개소에서 무료 접종가능하며, 해당 위탁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생애 첫 접종인 영유아(2회 접종)는 9월 17일부터 시작되며, 어린이(1회 접종자), 만 7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는 10월 15일부터 접종이 시작되고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22일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또한 관내 각 보건기관(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서는 10월 28일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하여 백신 소진 시까지 실시한다. 보건기관의 무료대상자는 만 5세 이상~만 12세 이하 어린이 및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홍성군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64세 이하 어르신,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이다. 유료접종은 무료접종 대상자 이외의 홍성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예방접종을 받으려면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기초생활수급자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증 등)을 지참하여 건강한 상태에서 접종의료(보건)기관을 방문하여야 하며, 예방접종 후에는 이상반응을 관찰하기 위해 20분에서 30분 정도 접종기관에서 머문 뒤 귀가하는 것이 좋다. 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예방접종을 통해 인플루엔자로 인한 입원율과 사망률을 낮추고, 지역주민의 인플루엔자에 대한 면역력을 높여 면역인구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군, 182억 규모 농촌 유토피아 프로젝트 밑그림 작업 착수!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10
  • 등록일2019-09-17 11:10:56
  • 내용충남 홍성군이 182억 원 규모의 ‘유기농 기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홍성형 프로젝트’ 실현을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군은 지역발전 투자협약 시범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체결을 위한 전국 모집공고에 나섰다고 밝혔다. 해당사업은 2021년 12월까지 계속비 사업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군은 친환경농업으로 유명한 홍동권역과 사회적 농업의 모범을 보이고 있는 장곡권역, 농업농촌 6차산업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구항권역, 그리고 학교공공급식지원센터가 확대 이전될 은하권역을 한 데 묶어 ‘농업농촌 유토피아 홍성’을 구현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군이 제시한 제안서 내용을 살펴보면 크게는 구항면의 농산물 직거래 장터 및 소비자 체험시설 조성, 홍동면의 자연생태마을 인프라 보강, 장곡면의 마을 교육 공동체 및 사회적 농업 복합 플랫폼 조성, 은하면의 친환경 학교 공공급식지원 센터 조성, 친환경농업 비즈니스 지원센터 건립사업으로 집약된다. 연구용역에서는 홍성군 지역농업의 생산, 가공, 유통, 저장 소비단계 전반과 친환경 농산물 생산자 조직 및 공동체 현황, 각종 사업 등 인프라 전반을 조사하게 된다. 특히 권역별 현황인 장곡면의 사회적 농업 운영현황, 구항면의 농산물 유통가공 및 빨간장터 운영현황, 홍동면의 문당리 자연생태마을 운영현황, 은하면의 부지입지 조건 등을 세부조사하게 된다. 권역별 세부사업도 구체화됐다. 구항면 권역에서는 도농교류 체험시설 조성, 친환경 학교급식시설 재배시설 조성, 농산물 저온시설 조성 사업 등이 추진될 계획이며 홍동면 권역에서는 친환경 농업교육관 시설보강, 생태 체험 숙박시설, 생태농업 전시관 구축사업 도입을 검토 중이다. 또한 장곡면 권역에서는 사회적 농업 전문인력 양성과 마을교육 공동체 전문성 강화 사업이 은하면 권역에서는 친환경학교, 공공급식 물류센터 조성, 농산물안전성 인증센터 조성사업과 친환경 농업 비즈니스 지원센터 건립사업 등이 제시됐다. 그 밖에 군은 농업대표 거버넌스 조직인 홍성통,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청년 마을 조사단과 정책을 공유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국 농업정책을 선도할 유기농·사회농업 권역별 전초기지를 지역 특성에 맞게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성군, 중부지방해양경찰청 내포신도시 유치 홍보 캠페인 전개 이미지
홍성군, 중부지방해양경찰청 내포신도시 유치 홍보 캠페인 전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37
  • 등록일2019-09-16 14:26:59
  • 내용홍성군지역발전협의회는 지난 11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연휴기간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유치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협의회는 홍성역에서 내포신도시 유치 홍보물을 배부하고 ▲충남도청 등 97개 도 단위 행정기관이 입주한 광역행정타운 ▲수도권/세종/대전권 1시간대 접근이 가능한 교통인프라 ▲해안에 위치한 관할경찰서의 지휘권 중심지 ▲도시기반 시설 완료 및 청사 신축비 지원이 가능한 최고의 부지 ▲ 교육, 문화, 주거 여건이 완벽히 갖춰진 최적의 정주도시로서 유치 당위성과 입지여건 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홍성군지역발전협의회 류철호 회장은 “최종 입지 선정 시까지 전 홍성군민과 함께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이 홍성군으로 반드시 이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에서는 소셜미디어를 통한 내포신도시 유치 응원 이벤트도 추진한다. 9월 16일부터 22일까지 홍성군 공식 페이스북에 중부지방해양경찰청 내포신도시 유치 기원을 응원하는 댓글을 작성한 3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는 등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성군 갈산면, 도농직거래로 1억3천만 원 수익 창출! 이미지
홍성군 갈산면, 도농직거래로 1억3천만 원 수익 창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26
  • 등록일2019-09-16 14:26:02
  • 내용충남 홍성군 갈산면행정복지센터는 갈산농협(조합장 이의수)과 함께 농수산물 도농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1억3천만 원의 농산물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은 성동구 금호1가동에서 8월 말부터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한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갈산면에서 생산된 40여 개 농축산물을 서울 성동구 금호1가동 벽산아파트 외 3개 지역에 판매했다. 특히 정육(한우, 한돈)은 우수한 등급만을 선별해 판매해 사람들이 줄을 서서 사 갈 정도로 인기가 좋았으며, 햅쌀과 건고추, 고구마 또한 완판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지난 4일에는 금호1가동 벽산아파트 단지에서 실시한 직거래장터에 이흥종 갈산면장을 비롯한 직원들도 참여해 접수와 판매를 도왔으며 동사무소를 방문하여 올해 수확한 햅쌀 3kg 30포를 전달했다. 이흥종 갈산면장은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 판로 알선, 직거래 장터 운영과 함께 주민과 청소년들에게 도농 체험의 기회를 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갈산면과 금호1가동 간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곡면도 지난 5일과 6일 자매결연 지역인 서울 양천구 양천공원에서 도농직거래장터를 열고 새우젓, 김, 도라지 액상차 시식회와 농특산물 70여 품목을 판매해 3,500여만 원의 수익을 올리며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