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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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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홍성남당항새조개축제, 2월 1일 본격 개막! 이미지
제16회 홍성남당항새조개축제, 2월 1일 본격 개막!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05
  • 등록일2019-02-01 09:32:19
  • 내용제16회 홍성남당항새조개축제가 오는 2월 1일부터 17일까지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개최되어 전국의 미식가들을 유혹한다. 추운 겨울철의 별미인 ‘새조개’는 속살이 새머리와 부리 모양과 비슷하게 생겨 붙여진 이름으로, 특유의 담백함과 감칠맛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과 지방함량이 낮아 동맥경화, 혈전 예방 등 건강에 좋으며 풍부한 영양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추운 날씨에 몸의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아주 좋은 수산물이다. 이번 축제기간 동안 주말과 설 연휴에는 새조개 까기 체험, 남당항 연날리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공연, 관광객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남당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정상운 축제추진위원장은 “예년에 비해 새조개 출하량이 많지 않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지 못하게 된 점이 많이 아쉽다.”면서 “대신 쭈꾸미를 비롯한 싱싱한 제철 수산물과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 그리고 상인들의 친절한 서비스를 통해 남당항을 방문하신 모든 분들이 행복한 마음을 품고 가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즐거운 설 명절과 겹치는 이번 축제기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남당항을 방문하셔서 살이 통통한 새조개의 맛과 다양한 축제프로그램을 즐기시고 아름다운 겨울바다의 낭만도 함께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16회 홍성남당항새조개축제, 2월 1일 본격 개막! 이미지
제16회 홍성남당항새조개축제, 2월 1일 본격 개막!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836
  • 등록일2019-02-01 09:31:39
  • 내용제16회 홍성남당항새조개축제가 오는 2월 1일부터 17일까지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개최되어 전국의 미식가들을 유혹한다. 추운 겨울철의 별미인 ‘새조개’는 속살이 새머리와 부리 모양과 비슷하게 생겨 붙여진 이름으로, 특유의 담백함과 감칠맛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과 지방함량이 낮아 동맥경화, 혈전 예방 등 건강에 좋으며 풍부한 영양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추운 날씨에 몸의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아주 좋은 수산물이다. 이번 축제기간 동안 주말과 설 연휴에는 새조개 까기 체험, 남당항 연날리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공연, 관광객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남당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정상운 축제추진위원장은 “예년에 비해 새조개 출하량이 많지 않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지 못하게 된 점이 많이 아쉽다.”면서 “대신 쭈꾸미를 비롯한 싱싱한 제철 수산물과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 그리고 상인들의 친절한 서비스를 통해 남당항을 방문하신 모든 분들이 행복한 마음을 품고 가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즐거운 설 명절과 겹치는 이번 축제기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남당항을 방문하셔서 살이 통통한 새조개의 맛과 다양한 축제프로그램을 즐기시고 아름다운 겨울바다의 낭만도 함께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군, 설 명절맞이 사랑 나눔·환경정비 등 ‘바쁘다 바빠!’ 이미지
홍성군, 설 명절맞이 사랑 나눔·환경정비 등 ‘바쁘다 바빠!’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01
  • 등록일2019-02-01 09:29:48
  • 내용홍성군이 민족의 대 명절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나눔과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한 대대적인 청소와 환경정비 등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명절 준비에 나섰다. 먼저 홍성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부터 5일간 읍내 버스승강장 57개소를 찾아 승강장 주변 쓰레기 줍기, 불법 부착 광고물 제거, 지붕·벽면·의자 등에 쌓인 먼지 등을 씻어내는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이어 홍북읍에서도 군도4호선(홍천~당산마을 일대), 농어촌도로 102호~211호(홍북초등학교~내동마을 일대) 구간 등 굴곡이 심하거나 차량통행량이 많은 주요도로변 38km 구간 및 가로수 550주에 대하여 전지 작업을 실시했다. 내포신도시도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 전 직원이 발 벗고 나서 신경천, 신리천, 상아천 등 3개 하천의 비닐봉지, 페트병, 스티로폼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공동주택가 및 상업지역 등 시가지 주변 도시계획도로 32km에 대한 노면청소와 버스승강장 40개소도 깨끗하게 단장을 마쳤다. 서부면에서는 지난 29일 남녀새마을지도자회원 50여 명이 관내 29개 경로당 및 저소득 장애인, 다문화가족에게 휴지 90박스를 전달했고, 구항면에서도 24일 새마을부녀회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농사지어 수확한 사랑의 쌀 30포를 기탁하는 등 사랑의 손길이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을 나눠주신 많은 분들에 감사드리며, 각 읍·면 환경정비를 통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다시 찾고 싶은 홍성군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성, 2019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발급 안내 이미지
홍성, 2019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발급 안내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16
  • 등록일2019-02-01 09:29:05
  • 내용홍성군은 2월 1일부터 6세 이상(201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019년 문화누리카드 신규 및 재충전 발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사회적, 지리적 어려움으로 문화예술을 생활 속에서 누리기 힘든 소외계층에게 공연 및 전시, 스포츠 관람과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발급기간은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홈페이지(www.mnuri.kr)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1만원이 더 늘어난 8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3월 1일부터 본인 명의의 전화가 있다면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1544-3412)로 전화해 본인 인증 후 지원금 재충전이 가능하다. 카드 사용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남은 잔액은 전액 소멸된다. 또한 유효기간이 2019년인 카드소지자는 재충전시 읍·면행정복지센터나 홈페이지(www.mnuri.kr)를 통해 신규카드로 교체 재발급해야한다. 군 관계자는 “CJ헬로비전, 충남방송 등 케이블TV 수신료 및 홍성CGV, 내포 메가박스 등 일부 가맹점 영화관, 지역축제 등에 한해 현장에서 판매하는 식음료와 팝콘, 즉석식품에도 이용 가능하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이용 등에 대한 문의는 문화누리 고객센터 또는 해당 읍면 문화누리카드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홍성 상하리 마애보살입상, 충남도 유형문화재 지정! 이미지
홍성 상하리 마애보살입상, 충남도 유형문화재 지정!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11
  • 등록일2019-02-01 09:28:45
  • 내용홍성군은 지난 30일 홍북읍 상하리 산1-1에 위치한 ‘홍성 상하리 마애보살입상’이 충남도 유형문화재 제250호로 지정고시 됐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21일 개최된 제200차 도 문화재위원회에서는 홍성 상하리 마애보살입상이 옆으로 길게 늘어진 눈의 모습이나 넓직한 얼굴 등의 표현, 낮은 부조로 양각하고 하체로 갈수록 선각에 가깝게 간략하게 표현한 방식 등이 충남지역의 지방화된 고려 석불의 특징 및 홍성 용봉산 지역 불상 조성의 양상을 잘 보여주고 있다는 면에서 학술적,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했다. 홍성 상하리 마애보살입상은 고려 전기에 조성된 불상으로‘상하리사지(빈절골사지)’로 알려진 사역의 입구에 해당하는 곳에 있는 암반면에 광배를 포함한 전체 높이 400㎝, 최대 너비 135㎝ 남서향으로 새겨져 있는데, 사지 일원에는 통일신라에서 조선후기의 유물이 산포되어 있다. 상하리사지는 지난 6월 시굴조사를 통해 대형석축을 기반으로 하는 건물지, 탑지 등과 함께 인화문토기, 청자정병편, 치미편, 납석제호 등 통일신라시대~조선시대에 해당하는 다양한 유구와 유물들이 확인되었다. 이와 함께 통일신라 후기~고려 전기의 불교유적과 유물이 용봉산에 집중되어 있다는 사실을 통해 용봉산이 이 시기 내포지역 내에서 불교 성지로서 기능하였다는 증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상하리사지에 대한 정밀발굴조사가 시행될 예정으로, 군에서도 가능한 많은 지원을 통해 상하리사지의 역사성을 밝히는데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남도청 수부도시 홍성, 사계절 스포츠 중심도시로 발돋움! 이미지
충남도청 수부도시 홍성, 사계절 스포츠 중심도시로 발돋움!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88
  • 등록일2019-02-01 09:28:08
  • 내용충남 홍성군이 대규모 전국단위 체육대회를 연속 유치하며 연간 약 20,000여명 이상의 방문객과 함께 20억 원 이상의 경제유발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보여 스포츠 도시로서의 명성과 위상이 한층 더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홍성군에 따르면, 1~12월까지 연중 굵직굵직한 20여 개의 스포츠 행사가 끊이지 않고 있고, 이에 따라 3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스포츠 도시 위상에 걸맞은 체육 시설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겠다는 것이다. 우선 군은 오는 3월 제5회 백야김좌진장군 전승기념 전국탁구대회를 필두로 제1회 전국민물낚시대회를 개최해 전국 약 2,000여명 이상의 민물낚시꾼들을 홍성으로 불러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4월에는 MAX FC 및 무에타이 국가대표선발전이 개최될 예정이며, 격투기 애호가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하반기인 7월에는 백야 김좌진장군배 트라이애슬론 대회와 전국 탁구대회, 9~10월에는 홍성마라톤대회, 오서산 억새풀 등반대회, 전국 씨름대회 및 그라운드골프대회가 개최된다. 특히 일부 대회는 광천토굴새우젓·김축제 등 홍성군의 대표적인 지역축제와 연계 추진해 홍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밖에 전국배드민턴대회, 용봉산 전국등산대회, 오서산 억새풀 등반 대회 등도 줄줄이 계획되어 있다. 다양한 대회의 유치에 발맞추어 홍성군은 스포츠 중심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다양한 체육시설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군은 2021년까지 총사업비 130억 원을 투입해 3,900㎡, 지상 3층 규모의 국민(청소년)체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국민(청소년)체육센터는 지상 1층 볼링장, 지상 2층과 3층은 실내체육관, 다목적실, 북 카페 및 청소년 공간(음악, 댄스, 포켓볼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2021년 완공될 계획이다. 또한 홍주문화체육센터 뒤편에는 총사업비 21억 원을 투입해 1,140㎡ 규모의 우슈훈련장과 탁구장이 올해 9월까지 완공될 계획이며, 2024년까지 실내 체육관 및 스포츠타운 조성사업도 시행된다. 그 밖에 스포츠 행사가 드문 겨울철에는 무료 야외 스케이트장을 조성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문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스포츠명품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해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또한 전국단위 각종 체육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구제역 차단방역 선제 대응 ‘총력’ 이미지
홍성군, 구제역 차단방역 선제 대응 ‘총력’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21
  • 등록일2019-01-30 10:18:21
  • 내용지난 29일 경기도 안성시에서 구제역이 확진됨에 따라 충남 홍성군은 구제역의 관내 유입을 막기 위해 긴급 비상 방역 체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성군은 긴급 방역조치에 따라 지난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29일 오후 8시 30분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했다. 우제류 가축, 축산관련 종사자 및 차량이 24시간 동안 이동이 중지됐으며 우제류 축산농장 또는 축산관련 작업장 출입이 금지됐다. 또한 군은 점검반을 편성해 축사 출입 관리 및 실시간 SMS(문자메시지) 발송, 마을 방송을 통한 상황 전파, 일제 소독 실시 홍보, 각 방역기관별 귀성객 대상 홍보캠페인, 현수막 설치, 모임 자제 당부 및 외국인근로자 불법축산물 반입금지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인적·물적 왕래가 잦아지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구제역이 확산될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명절 연휴 기간에도 구제역 비상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춘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29일 이용록 부군수는 가축방역 공동방제단 8개 반이 운영되고 있는 방역소독 실시 현장을 찾아 지휘하고 광천읍 소재 거점세척소독시설에 대한 근무자를 격려하며 차단방역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자리를 가졌다. 이 밖에도 홍성군은 구제역 상시 예방접종 실시 및 주기적인 항체형성여부 검사를 추진하고, 백신항체 기준 미달 농가에는 과태료 처분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혔다. 이용록 부군수는 “구제역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농가단위의 차단방역이 가장 중요하다. 이상증세가 발견되면 군 축산과 또는 동물위생시험소로 신속히 신고해주실 것”이라고 당부하며, “공직자들 또한 농가와 함께 철저한 방역대책을 유지해 관내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홍성군, 지역안전지수 교통분야 등급개선 역량 강화 총력!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19
  • 등록일2019-01-30 10:17:36
  • 내용홍성군이 지난 25일 충남연구원, 충청남도재난안전연구센터,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 홍성경찰서 및 도-시군 지역안전지수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안전지수를 진단하고 등급개선 향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안전지수 교통분야 등급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개최했다. 최근 홍성에서 교통사고 및 음주사고가 다발적으로 발생하여 홍성지역 교통사고 피해를 최소화하고 교통안전 및 교통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컨설팅은 재난안전연구센터 박근오 박사와 함께 교통사고 발생 기본현황 및 교통사고 다발지점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 대한 조사결과를 분석해 향후 교통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방안을 논의 하였다. 특히 지난해 대학생들의 음주운전으로 3명의 목숨을 빼앗은 소향삼거리의 경우 도로의 구조적인 문제로 인하여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함께 지적하며 회전교차로 등의 도로구조개선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선용 안전총괄과장은 “안전지수 지표 중 교통사고분야가 실질적으로 군민의 피부에 와 닿는 분야이고 안전등급을 올리는데 어려움이 있겠지만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간의 협업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