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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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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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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역사인물축제, 충남도 대표 축제로 선정 !! 이미지
홍성역사인물축제, 충남도 대표 축제로 선정 !!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483
  • 등록일2017-02-20 10:28:43
  • 내용홍성역사인물축제가 충청남도 대표 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에 따르면, 올해 처음 도에서 주관한 '2017년 제1회 축제육성위원회' 심사 결과 홍성 역사인물축제가 대표 축제로 선정되어 1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그 외에도 홍성군은 홍성 광천토굴 새우젓·광천김축제가 컨설팅 지원 대상축제로 선정돼 1천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충남도 전체 축제 중 13개 축제만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는데 홍성군 2개 축제가 포함되어, 축제의 경쟁력과 내실을 인정받았다는 평이다. 특히 역사인물축제는 컨텐츠 완성도 부분에서 높은 평을 받았다. 생생한 역사현장체험과 시대상을 반영한 시설물을 설치했으며, 역사인물 6인에 대한 업적체험, 퍼포먼스 등 다양한 유형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방문객들에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또한, 타축제와 차별화된 홍화문 역사인물 미디어, 역사인물 일루미네이션 등 볼거리와 야간 축제 프로그램을 기획한 면도 호평을 받았다. 광천토굴새우젓 광천김 대축제는 광천 특산물인 감칠맛과 깊은 향을 지녀 음식의 풍미를 더하는 광천토굴새우젓과 고소한 광천김을 테마로 한 지역축제다. 홍성군 관계자는 “홍성역사인물축제가 전국적인 축제로 부각되고 있다며, 역사인물이라는 지역의 문화관광 상품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해 나가는 한편, 전국 제일의 에듀테인먼트축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살처분 및 매몰비용 등 국가부담 상향 필요!! 이미지
살처분 및 매몰비용 등 국가부담 상향 필요!!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444
  • 등록일2017-02-20 10:26:14
  • 내용-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 2월 15일 홍성군청에서 월례회의 개최 - 최근 AI,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이 연쇄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가운데 인력은 물론 재정적인 어려움을 호소하는 지자체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충청남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박동철)는 2월 15일(수) 오후4시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월례회를 개최하고 당면한 현안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장·군수들은 최근 AI,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이 연쇄적으로 발생되면서 100% 자치단체에서 책임지고 있는 가축살처분 및 매몰비용 등으로 지자체가 재정난을 겪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국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 100% 지자체가 부담중인 공공근로에 국·도비지원과 공공근로참여 신청자 중 절반이 넘는 인원이 선발자격 미달되어 효율적인 사업추진이 어려움을 갖고 있다며 공공근로 지침을 탄력적으로 허용해 줄 것도 나왔다. 이와 함께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의 경우 소환대상의 사유 등이 규정되어 있지 않아 개인적인 민원 해결을 위한 청구가 남발하고 있어 예산낭비를 줄이고 주민소환제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 개정 건의도 이어졌다. 또, 충청산업문화철도 공동추진위원회 구성을 통한 지역차원의 SOC사업에 대한 강력한 의지 표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밖에도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연맹에서 건의한 부단체장 인사교류의 경우 도에서 아직도 과거 관행대로 부단체장을 일방적으로 인사를 단행하는 부단체장 인사교류에 대한 개선 요청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한편, 월례회의를 개최한 김석환 홍성군수는 홍성은 충남도청 이전 5년차를 맞아 인구10만명을 회복하였으며, 2018년이 되면 홍성의 홍주이름을 사용한지 천년이 되는 해임을 강조하고, 시승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e나라 도움) 교육 실시!!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508
  • 등록일2017-02-20 10:24:33
  • 내용홍성군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방보조금 보조사업자 및 사업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명하고 효율적인 보조금 관리와 사용자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한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추진사업단 송지혜 전문강사를 초청해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을 이용한 다양한 보조사업의 신청 및 교부결정, 집행 등에 관한 구체적인 사용방법 등을 설명하기 위해 진행됐다. 국고보조금은 국민을 위해 꼭 필요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에 정부의 재정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1월 2일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이 개통됐고, 이제 모든 국고보조사업은 위 시스템을 통해 관리·운영된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보조금 전 처리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업 유사중복과 수급자격 및 지출증빙 검증으로 예산낭비를 방지할 수 있다. 전자적 처리와 업무 표준화, 온라인화로 담당자·신청자의 업무 효율성 및 편의도 제고한다. 또한 개인 맞춤형 보조사업 정보제공, 보조사업 운영현황과 성과공개 등으로 투명성을 확보해, 대국민 서비스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사업자는 필요한 보조금을 쉽고 빠르게 검색과 신청이 가능하고, 사업담당자인 공무원은 보조사업 전 처리과정을 관리해, 중복과 부정수급 방지 및 업무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홍성군, 2017년 영양플러스 사업 설명회 개최 이미지
홍성군, 2017년 영양플러스 사업 설명회 개최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458
  • 등록일2017-02-20 10:24:07
  • 내용홍성군보건소는 저체중, 빈혈 등 개선이 필요한 임신·출산·수유부 및 영·유아 40여명을 대상으로 16일 2017년 영양 플러스 사업 설명회를 실시했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관내 거주자 중 기준중위소득이 80% 미만에 해당하는 가구의 임산부와 72개월 미만 영유아 중 빈혈검사, 신체계측, 식습관 조사를 실시해 영양개선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해 등록·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 6개월에서 최대 1년 동안 곡류, 달걀, 우유등 영양밀도가 높은 보충식품을 월2회 정기적으로 각 가정으로 직접 배달해준다. 또한, 간식 및 이유식 만들기 실습 등 아이의 발달단계에 따른 시기별 맞춤형 영양교육을 함께 실시해 영양상태 개선 및 올바른 식습관을 기를 수 도움을 주는 서비스다. 2017년 2월 현재 102명의 대상자가 지원을 받고 있으며 30여명이 대기 하고 있을 정도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다. 영양플러스 지원사업 신청을 원할 경우 홍성군보건소에 (630-9035) 문의하여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홍성군 관계자는“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작년 수혜 대상자의 빈혈 유병률이 87.5% 감소하는 등 높은 영양상태 개선 효과를 보였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홍성군, “지적조사도 스마트 시대!”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96
  • 등록일2017-02-20 10:22:11
  • 내용홍성군이 드론을 활용하여 지적재조사 사업의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 충청남도와 홍성군은 홍동면 운월리 일원 지적재조사사업 2개 지구 1,536필지 1,651,627㎡를 대상으로 무인 비행 장치인 드론을 활용한 항공영상을 촬영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 중인 홍동면 운월리 일원은 70년 후반 야산개발 구획정리사업 당시 경계와 면적결정 착오 등으로 인해 실제 이용하는 토지현황과 지적공부에 등록된 지적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이웃 간의 의견충돌 등 재산권 행사에 많은 불편이 있어 왔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해부터 해당 지역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측량에 나서, 토지소유자들과 경계결정 등을 협의하여 오는 2018년까지 지구별로 홍성군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한창 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군은, 이번에 드론을 활용하여 촬영한 항공영상을 후반 영상처리작업 등을 거쳐, 향후 사업 추진 시 주민설명회 자료와 사업지구 내 토지이용 및 건축물현황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으로, 일필지조사와 경계결정 등 복잡하고 어려운 지적재조사 업무의 정확도를 높이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자료를 주민설명 자료로 활용하면, 토지의 이용현황과 지적경계를 쉽게 확인해 소유자 간 경계결정 협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며, “향후 추진할 지적재조사 사업에도 드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성군, 음식점 및 숙박업소 등 반드시 재난책임보험 가입해야 !!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447
  • 등록일2017-02-20 10:14:57
  • 내용홍성군은 지난 1월 8일「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개정으로 재난취약시설은 반드시 재난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야 됨에 따라 적극 홍보에 나섰다. 재난취약시설 의무보험(상품명: 재난배상 책임보험)이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 취약시설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으로 화재, 폭발, 붕괴 등으로 인한 타인의 신체 또는 재산피해를 보상하는 보험이다. 가입대상시설은 100㎡이상의 1층 음식점, 숙박시설, 주유소, 15층 이하 아파트, 150세대 이상 건축물, 장례식장, 전시시설 등 19종 시설이다. 가입기간은 1월 8일 이후 영업을 시작하는 신규시설의 경우 인·허가일로부터 30일 이내이며, 기존시설도 미 가입자는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이미 영업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하고 있더라도 보장한도가 무한이 아니고 담보 범위가 다를 수 있으므로 배상책임보험 가입이 필요하다. 가입자는 10여개의 손해보험회사 중 선택해 가입하면 되며, 최대 신체피해(대인)는 1인당 1억 5천만원, 재산피해 (대물)는 10억원까지 보상된다. 특히 미가입자는 기간에 따라 최저 30만원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군은 가입 의무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12월 31일까지를 계도기간으로 정해 신규 및 기존시설 부담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고, 2018년 1월 1일부터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재난배상책임보험을 통해서 사회안전망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재난배상책임보험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대상시설 가입의무자들의 가입을 독려하는 등 사회안전망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과 불법엽구수거행사 실시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46
  • 등록일2017-02-20 10:13:28
  • 내용충남 홍성군은 무분별한 포획행위를 근절함으로써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서식환경을 관리하기 위해 지난 14일 불법엽구 수거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불법 엽구 수거행사에는 군청 공무원을 비롯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은하면 화봉리 지기산 일대에서 실시했다. 군은 지속적인 불법 엽구 수거 행사에도 불구하고 늘어나는 밀렵행위로 말미암아 야생동물 생태계 균형이 파괴되고 멸종위기 야생동물 개체수가 줄어들어 민·관 합동으로 이번 행사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행사 참가자들은 설치된 덫·창애·올무 같은 불법 엽구를 대대적으로 수거하고,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현장을 발견할 경우 신고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홍보했다. 이 날 하루 덫 10개 등 총 50개의 불법엽구를 수거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불법 엽구 수거 활동을 통해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밀렵과 밀거래를 근절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으로 야생동물 포획하기 위해 폭팔물·창애·올무·함정·전류 또는 그물을 설치하거나 유독물 농약 또는 이와 유사한 물질을 살포 또는 주입자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처벌을 받게 된다.
홍성군, 산불방지 위한 “산림인접지역 공동소각” 이미지
홍성군, 산불방지 위한 “산림인접지역 공동소각”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33
  • 등록일2017-02-20 10:12:47
  • 내용홍성군은 날씨가 건조해져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4월 청명?한식?식목일 이전에 산불위험요인을 사전제거하여 산불을 선제적으로 방지하고자 2월 28일까지「산림인접지역 공동소각」을 추진하여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서는 지난 2월 산림과 인접한 경작지를 중심으로 공동소각 신청을 받아 기상여건을 감안해 마을 단위별 소각일정을 수립하였고, 산림과 인접한 논·밭두렁, 주요 도로변, 영농폐기물 등 불법소각으로 인하여 산불이 발생할 여지가 있는 곳을 대상으로 공동소각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민?관 협력을 통하여 공동소각 시 공무원, 산불감시인력, 마을주민, 의용소방대 등이 함께 참여하고, 산불진화 차량, 기계화산불진화시스템 등의 진화장비를 투입해 안전한 공동소각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매년 발생 하는 산불의 대부분이 산림인접지 논?밭두렁이나 쓰레기를 태우는 과정에서 사소한 실수로 일어나는 만큼 사전에 마을주민들이 읍?면에 공동소각을 신청하여 공동소각일을 정해 안전하게 인화물질을 제거하고, 산불로부터 산림을 보호하여 재해에 안전한 홍성군을 만드는데 적극 동참 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