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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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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업경영정보 및 직불금 통합 신청서 접수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525
  • 등록일2017-02-22 11:17:11
  • 내용- 농업인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마을별 공동접수로 직불금 신청누락 방지 - 충남 홍성군이 오는 3월 23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주민등록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무소에서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쌀 ? 밭 직접지불제와 농업경영체 공동접수를 받는다. 군은 이번 공동 접수를 통해 농업인들이 농업행정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항을 상담하면서 민원을 해결하고, 농업경영 정보 등록을 비롯 쌀·밭·논이모작 직불금을 동시에 신청 받아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다만, 읍·면별 마을별로 공동 접수기간이 상이해 반드시 접수 전 군청 농수산과나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접수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공동 접수기간 중에 신청하지 못한 농가는 오는 4월 28일(논 이모작은 3월 10일)까지 기간 내에 농지 소재지 읍·면 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홍성·청양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전년도 등록내용과 변동이 없을 때에는 신청서에 서명 또는 날인하여 제출하고, 필지 추가나 신규 신청의 경우에는 신청서와 경작사실 확인서, 영농기록, 임대차계약서(임차농지)등 관련서류를 사전에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불편사항이나 좋은 의견 등을 수렴하면서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농업인들과 함께하는 소통 군정에 더욱더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히며, 농가에서는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 접수기한 내에 빠짐없이 신청 해달라“고 당부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쌀 소비 확산을 위한 ‘우리 쌀 제과·제빵 아카데미’열어 이미지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쌀 소비 확산을 위한 ‘우리 쌀 제과·제빵 아카데미’열어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512
  • 등록일2017-02-22 11:16:34
  • 내용홍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우리 쌀의 활용도를 높여 소비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우리 쌀 제과 제빵 아카데미’를 지난 21일 지역 내 체험마을 운영주체 및 일반소비자 2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홍주제과제빵학원 채선병 원장의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오는 3월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내용으로는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제과·제빵 기술을 이론과 실습 과정 병행으로 배우며, 특히 우리 쌀에 대한 소비자 인식제고를 위해 체험방문객 및 일반 소비자가 쉽게 배우고 따라할 수 있는 메뉴들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어 건강한 먹거리 문화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요즘 우리나라 국민 한사람이 1년간 먹는 쌀의 양이 평균 63kg이 채 못 된다. 이것을 하루 소비량으로 환산하면 170g정도로, 우리가 흔히 식당에서 먹고 있는 밥 한 공기에 들어가는 쌀의 양이 100g 남짓임을 감안하면 하루 두 공기가 안 되는 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급속히 줄어든 쌀 소비량과 외국산 쌀 수입 등 악재가 겹치면서 발생하는 사회 경제적 파장은 우리나라 농업 여건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교육 운영을 통해 밀가루 빵에 익숙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우리 쌀의 중요성 및 가치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쌀 문화 홍보 전문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성군, 공모사업 원년의 해 !! 국비 확보에 총력 이미지
홍성군, 공모사업 원년의 해 !! 국비 확보에 총력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408
  • 등록일2017-02-22 11:07:53
  • 내용충남 홍성군이 공모사업 선정을 통한 외부재원 확보를 위해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군는 20일 군청 대강당에서 직원 250명을 대상으로“공모사업 성공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이날 강사로 나선 한국 공공자치연구원 이기헌 대표는 공모사업의 개념과 사례, 공모사업 성공요인 그리고 공모사업 대응 및 추진체계, 신청서 작성법 등 실무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교육생들의 열띤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날 특강을 계기로 공모사업의 전략적 접근을 위한 공무원의 경쟁력을 크게 강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 하고 있다. 홍성군은 지난해 공모사업에 62건이 선정돼 국비 252억원을 확보하는 실적을 올렸다. 올해 군은 정부 사업이 다양한 공모사업 형태로 전환되는 추세에 발맞춰 공모사업 발굴 TF 구성 및 전 중앙부처 공모 동향 실시간 모니터링제 실시 등 세부적인 대응전략을 수립해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 1월 23~25일 3일간 공모사업 발굴을 위한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다. 홍성군 관계자는 “금년 한해를 공모사업 발굴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전 공직자의 역량을 모아 중앙부처, 공공기관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모사업에 응모해 작은 예산으로 많은 군민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성군, 친환경 유기농업 메카 부상 !!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60
  • 등록일2017-02-22 11:07:22
  • 내용- 「천연 유기농자재 핸드메이드」 특강 열려 -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는 오는 21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군내 농업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천연유기농자재 핸드메이드」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조영상(자연을 닮은 사람들) 대표를 초청하여 “초저비용 친환경농업이라야 산다.” 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기존의 화학비료와 화학농약을 사용하지 않고도 기존의 관행 농법보다 90%이상의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는 친환경 농법을 소개한다. 특히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산야초와 작물을 활용해 일반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고가의 유기농자재 못지않게 질 좋은 천연액비와 미생물 제제를 저비용으로 농가에서 직접 만들 수 있어 홍성유기농업의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조영상(자연을 닮은 사람들) 대표는 1991년 충남 아산으로 귀농하여 유기농업을 시작했고 ‘천연농약연구소’를 설립 하여 유기농업 명인들의 사례와 다양한 연구를 기반으로 초저비용농업(Ultra Low Cost Agriculture, ULC)을 정립 하였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 2014년 10월 전국최초로 “유기농특구”로 지정받았으며 친환경농업의 종합적 지원을 위해 홍성군친환경농업 육성계획수립과 홍성군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제정하는 등 친환경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멋진 풍경 속에서 만드는 전통 한지공예 ! ‘정말 좋아요’ 이미지
멋진 풍경 속에서 만드는 전통 한지공예 ! ‘정말 좋아요’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72
  • 등록일2017-02-22 11:06:40
  • 내용-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지승공예 체험프로그램 운영-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이하 이응노의 집)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지승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강생 모집은 2월 28일 화요일까지다. 지승공예 체험 프로그램은 3월 6일부터 5월 9일까지 10주 과정으로 총 20강이 운영되며, 모집인원은 초·중급반 각각 10명 (총20명 이상),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진행된다. 지승공예는 전통 한지를 이용해 접거나 꼬아 각종 생활용품을 만드는 기술로, 조선시대 한지 제조 발달과 함께 발전했다. 계승 발전을 위해 현재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돼 있다. 이번 이응노의 집에서 운영하는 지승공예 체험프로그램은 기능보유자인 최영준 씨가 진행한다. 지역주민 및 이응노의 집 관람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모집은 팩스(041-630-9234) 또는 이메일 접수(goamleeungno@gmail.com)를 통해 가능하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한지를 포함한 재료비는 별도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홈페이지 참조 또는 이응노의 집(041-630-922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응노의 집에서는 올해 지승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성인 인문학강좌, 어린이 미술아카데미 등 다양한 교육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홍성군 2017년 지방하천 및 소하천 불법경작물 일제단속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433
  • 등록일2017-02-22 11:05:59
  • 내용홍성군은 3월 31일까지 관내 지방하천 31개소, 142.72㎞ 소하천 137개소 186.4km구간을 대상으로 불법경작행위 근절과 하천환경 보존을 위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군은 이를 위해 군과 읍면 하천업무 담당직원으로 일제조사 합동점검반을 편성했다. 주요 단속행위는 하천 구역 내 제방 비탈면의 농작물 식재, 하천내 오물 및 쓰레기 투기, 하천제방 및 공작물 파손행위, 공사자재 적치 등 불법 토지점용 행위다. 특히, 불법 경작으로 인한 수질 및 하천 경관 악화, 재해위험피해의 우려가 있는 불법점용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 및 원상복구를 실시하여 쾌적하고 건강한 하천으로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작물의 파종시기에 집중적으로 단속을 펼쳐 제방에 콩이나 깨, 채소 등을 하천에 경작하는 불법 행위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경작물 철거 및 원상복구 등 현지시정하고 위법 사안이 중하거나 현지 시정 계도에 불응하는 경우에는 하천법에 의한 고발, 변상금 징수 등의 조치를 취해 불법 요인이 해소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하천구역 내 농작물재배 지도 및 단속을 통해 불법 영농행위를 근절하고 실질적인 하천구역의 관리기반을 확립해 공공재산인 하천구역을 보호하고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천 내 불법 경작은 하천법 제95조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홍성군, 다문화가족 친정 보내주기사업 추진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62
  • 등록일2017-02-22 11:05:22
  • 내용충남 홍성군은 다문화가정 5가정을 대상으로 ‘친정 나들이’를 지원한다 홍성군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오랫동안 모국의 가족을 만나지 못한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친정보내 주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족 친정보내주기 사업은 결혼이민자들이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주고 가족구성원 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지원대상은 2013년 1월 이전 결혼이주여성 중 결혼 후 3년 이상 친정에 다녀오지 못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읍·면 주민지원팀에서 접수를 받아 5가정을 선정 부부 및 자녀의 왕복 항공료를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군은 2008년부터 추진한 친정보내주기사업을 통해 총 63가정의 친정방문을 지원했다. 이밖에도 군은 다문화가족 및 중도입국자녀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 교육 지원을 비롯해 언어발달지원사업,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 통번역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홍성군 관계자는“다문화가족 친정보내주기사업은 결혼이민여성들에게 홍성군민으로서 자긍심을 향상시키고, 한국생활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관내 다문화가족이 소외받지 않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2018년 정부예산 664억 확보 총력 !! 이미지
홍성군, 2018년 정부예산 664억 확보 총력 !!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564
  • 등록일2017-02-20 10:31:31
  • 내용충남 홍성군이 내년 신규 및 계속사업 추진시 필요한 국?도비 확보를 위해 본격 행보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석환 군수 주재로 각 부서장과 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예산확보 대상사업 발굴 보고회를 가졌다. 군이 이날 발표한 2018년 정부예산확보 주요사업은 신규사업 23건과 계속사업 35건을 포함한 총 58개 사업이다. 소요되는 총사업비는 5,278억원에 이르며, 2018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664억원이다. 이는 작년 목표액 596억원 대비 약 11%가 증가한 수치다. 군은 2018년 천년과 연계한 역사문화관광도시로서의 인프라 확충 및 시승격 기반조성, 내포신도시와 동반성장하는 원도심 발전전략, 지역 미래발전을 이끌 신성장 동력사업 육성 등에 주안점을 두고 주요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이 밝힌 2018년 주요 신규 사업은▶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24억원)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개발 홍주천년 양반마을 조성(16억원) ▶지역 영상 미디어 건립센터 사업(12억원) ▶도시숲 조성사업(10억원) 등이다. 주요 계속사업은 ▶남장지구 연안정비사업(35억원) ▶홍성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19억원) ▶홍성군 하수종말처리장 증설사업(30억원) ▶옹암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50억원) 홍주읍성 보수정비사업(42억원) ▶오서산 선도 산림경영 단지조성 사업(10억원)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24억원) 등이다. 군은 이날 최종 확정한 대상 사업의 차질 없는 예산확보를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간담회를 갖는 등 공조체제를 구축해 정부예산편성 순기에 맞춰 전략적인 예산확보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김석환 군수는 “인구 10만시대 도래 등 시승격 요건이 가속화되고 있는 우리군에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외부재원 확충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각자가 맡은 업무에 대하여 소신과 사명감을 갖고 도청 수부도시에 걸맞은 희망찬 홍성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홍성군, 친환경 유기농업으로 활짝 !! 이미지
홍성군, 친환경 유기농업으로 활짝 !!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493
  • 등록일2017-02-20 10:30:38
  • 내용- 콜로렐라 감자 최초 수확 - 충남 홍성군이 클로렐라 배양액을 이용한 친환경 환경 감자를 17일 최초 수확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 날 하루 수확된 감자는 총 4톤에 이른다. 홍성군에선 클로렐라 감자의 본격 출하를 위해 작년 봄재배용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한 씨감자를 홍성군 금마면 화양리(최광영 농가) 5,000㎡, 비닐하우스 3동에 겨울철 시설 재배 실증포를 운영했다. 겨울철 클로렐라 감자 재배는 저온성 감자인 작물을 10월 하순에 파종하여 지하수를 이용한 수막시설을 활용해 난방비 부담이 없으며, kg당 2,500원 정도의 비교적 고수익을 올릴 수 있어 새로운 소득작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클로렐라 감자는 주 1회 클로렐라 배양을 물에 0.2%로 희석하여 주 1회 엽면 살포 및 토양 관주하여 재배했으며, 2월 중 본격 수확이 가능하다. 농촌진흥청 분석에 따르면 클로렐라 감자는 일반감자에 비해 수확량이 늘어나고 병해 감소등의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전국 최초로 유기농 특구로 지정된 홍성군은 2015년부터 클로렐라 자가배양시설을 도입하여 딸기, 사과, 대파, 콩나물에 대해 재배시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 바 있다. 또한,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의 차별화를 위해 클로렐라로 키운 열매는 클로랑, 클로렐라로 키운 채소는 클레온으로 상표 등록을 마쳤다. 한편, 클로렐라는 민물에 사는 녹조류로 그동안 외국에서 수입된 클로렐라를 배양하여 건강 기능식품과 동물성 플랑크톤을 키우는 사료로 이용하여 왔으며, 홍성지역에서 이용되는 클로렐라는 농촌진흥청에서 전국의 115개소 하천과 담수호, 논에서 클로렐라를 수집, 순수 분리 동정, 배양하여 농작물에 시험한 결과, 농작물 재배에 가장 효과가 좋은 것으로 밝혀진 지리산 산청지역에서 수집한 fusca종으로 우리나라 고유의 토종 미생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