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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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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 역사·인문학 강좌 Season1」 수강생 모집 이미지
「내포 역사·인문학 강좌 Season1」 수강생 모집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74
  • 등록일2017-04-11 09:28:27
  • 내용홍성군 평생학습센터는 지역 문화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내포 역사·인문학 강좌 Season1」 프로그램 수강생을 4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모집한다. 「내포 역사·인문학 강좌 Season1」프로그램은 시청각 교육 13차시와 지역 문화재 현장 답사 2차시로 운영한다. 군은 수업을 통해 우리지역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애향심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홍북면 주민복합지원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홍성군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으며, 모집은 수강생 본인의 홍성군 평생학습센터 방문접수 또는 모바일 및 인터넷 접수(www.hongseong.go.kr/lll.do)로 진행된다. 이번 수강생 모집부터 ‘모바일 수강신청 서비스’를 오픈하여 휴대폰으로 보다 간편하게 프로그램 수강신청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방문접수 시 관내거주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역사적 현장 탐방과 강연을 통해 군민이 쉽고 재미있게 지역학을 접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갖길 바라며, 지역 문화 및 역사를 재인식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성군, 홍주읍성 주변 역사문화 관광자원 조성 본격화!! 이미지
홍성군, 홍주읍성 주변 역사문화 관광자원 조성 본격화!!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536
  • 등록일2017-04-10 10:45:05
  • 내용- 총 사업비 32억원, 천년 홍주 조양문 거리개선 사업 도시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 충남 홍성군의 홍주읍성 주변 역사문화 관광자원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홍성군은 ‘천년 홍주 조양문’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천년 홍주 조양문 거리 개선사업이 충남도청에서 주관하는 「2017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대상지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6일 밝혔다. 천년 홍주 조양문 거리개선사업은 조양문~장군상 오거리까지 약 780m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며, 총 사업비가 32억원에 달한다. 사업기간은 2017년부터 2018년 까지다. 도비 4억원, 군비 16억원에 한국전력이 12억원을 부담 하게 된다. 사업의 주요내용은 먼저 보행환경개선을 위해 보도블록 정비, 전신주 지중화 작업이 본격 시행된다. 또한, 야간경관 정비사업으로 홍주교 경관조명, 가로등을 설치한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문화와 향토자원을 연계한 야간 관광명소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옥외광고물 정비 ▲횡단보도, 방지턱 등 안전위해시설 정비 ▲승강대, 화분대 등 가로환경 및 편의 시설 등도 집중 정비한다. 군 관계자는 “천년 홍주 조양문 거리개선사업이 2018년 홍주지명 탄생 천년의 해를 맞이해 천년의 관문 조양로 (조양문) 주변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홍성의 역사, 문화 홍보 및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 으로 전망했다. 한편, 군은 홍주성 일원 역사문화관광자원 조성을 위한 각종 사업도 차질없이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권만의 특색있는 유교문화 자원 육성을 위한 홍주천년 양반마을 조성 사업이 홍성읍 오관리 일원에서 총 사업비 256억원으로 2026년까지 추진된다. 홍주성 옥사, 남문, 북문과 수구 복원을 주내용으로 하는 홍주읍성 보수정비 사업도 총사업비 513억원을 투자해 2024년까지 추진된다. 군은 옛 홍주라는 문화유산을 최대한 복원해 전통과 미래를 잇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관광벨트를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그 외에도 총사업비 20억원이 소요되는 홍주성 천년 여행길 조성사업도 지속 추진해 스토리가 있는 명품 테마길 조성에 박차를 기할 예정이다. 홍주라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의 기반위에 충남도청 신도시,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제2서해안 고속도로 건설 사업, 내포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인구 10만을 넘어 서해안 중심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홍성군의 밝은 미래와 성장이 기대된다.
홍성군 2017년 소하천정비사업 추진 본격화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438
  • 등록일2017-04-10 10:43:46
  • 내용홍성군이 2017년 소하천 정비사업에 62억원을 투입해 5지구 7.1㎞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상구간은 서부면 이호 소하천 2.4km, 홍성읍 옥암 소하천 1.5km, 은하면 대율 소하천 1.2km, 구항면 오봉리 새까시 소하천 1.1km, 금마면 용흥리 뒷굴 소하천 0.9km다. 특히, 올해 국비는 지난해 28억원 대비 3억원이 늘어난 31억원을 확보해, 충남도 내에서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하였다. 이는 국비 지원 없이는 사업추진이 어렵다는 판단 하에 충남도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중앙부처인 국민 안전처 방문하는 등 국비 확보에 총력 매진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소하천은 소하천정비법에 의거 평균 하천 폭이 2미터 이상, 전체 연장이 500미터 이상인 하천을 말한다. 소하천은 국가하천이나 지방하천에 비해 단면이 작고 굴곡이 심하며 유속이 빠른 특징이 있어 여름철 우기시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 주민생활 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소하천정비사업의 주된 내용은 재해예방을 위한 하천 폭 확장, 제방신설, 호안설치, 통수단면 확대 등이 있다. 특히 군은 최근 홍수량 산정을 위한 계획빈도를 30년에서 50년으로 상향 설계하여 통수단면적을 확대함으로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소하천정비를 통해 수해 피해예방은 물론 자연친화적인 공법을 적용해 경관성 향상과 자연성을 회복하고, 하천변에는 산책로, 쉼터 등 친수공간을 조성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홍성군은 2017년도 재해예방사업인 자연재해위험지구?지방하천?소하천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사업조기(이월방지) 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우기 전 주요공정을 완료해 여름철 집중 호우에 대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김윤호 홍성군 안전총괄과장은 "‘군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라는 생각으로,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 태풍 등 기후변화의 심각성이 가중되는 상황에 대비해 치수안정성을 최우선 고려하되, 생태계 보전과 수질환경 개선을 위한 자연친화적인 소하천정비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보건소,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주의 당부, 어패류 익혀드세요”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79
  • 등록일2017-04-10 10:42:51
  • 내용홍성군보건소(소장 조용희)는 지난 13일 전남 영광군 법성포구 해수에서 올해 처음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일반적으로 해수온도가 18℃이상 상승하는 5~6월경 감염자가 나타나기 시작해 8~9월에 환자가 집중 발생한다.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콜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감염될 경우 치사율(50% 내외)이 높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말아야 하며, 바닷물에 접촉 시 깨끗한 물과 비누로 노출부위를 씻어야 한다. 또한 어패류를 취급하는 사람은 ?5℃이하 저온보관, 흐르는 수돗물에 씻기, 85℃이상 가열처리, 장갑 착용, 도마 ? 칼 구분 사용 및 사용 후 소독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오는 4월부터 비브리오패혈균주 보균검사를 매 주 1회 이상 시행해 적극적인 감시활동을 할 것’이며 ‘어패류를 먹고 난 뒤나 해수와 접촉한 후 창상부위 부종, 홍반, 급작스런 발열, 오한, 구토, 전신쇠약감, 하지부종, 반상 출혈, 수포, 궤양, 궤사 등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병원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개강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71
  • 등록일2017-04-10 10:41:53
  • 내용홍성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6일, 수강생과 관계자 등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개강식을 가졌다.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총 2가지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어촌 특성에 맞는 복지 원예치료사, 식육정형사 양성과정으로 전액 국비지원사업이다. 원예치료사는 원예를 활용하여 사회적·정서적·신체적 장애가 있는 사람을 치료하는 전문 종사자다. 주로 식물을 이용하여 사회적·정서적·신체적 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의 육체적 재활과 정신적 회복을 추구하는 치료를 담당하게 되며 전국 각지의 사회복지 기관등에 취업 가능하다. 식육 정형사는 발골을 거친 육류의 지방 및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해 상품으로 가공하는 일을 맡게 된다. 두 과정 모두 취업기회 및 고용 가능성이 광범위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이 매우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지만 실무경험과 취업기술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현장 적합형 교육을 제공해 취업의지를 고취시키는 한편, 향후 창업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홍성새일센터는 2015년 9월 개소하여 경력단절여성에게 △직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지원, △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민은행 홍성지점 , 홍성군정 동반자로 ..... 이미지
국민은행 홍성지점 , 홍성군정 동반자로 .....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723
  • 등록일2017-04-07 11:02:35
  • 내용충남 홍성군은 국민은행 홍성지점의 기부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부임2개월째를 맞은 한상만 지점장은 지인이 운영하는 의료 제조업체의 의류 100여점을 홍성군 장애인복지관에 후원했다. 축구선수 출신인 한지점장은 홍성지점에 부임한 후 다방면에 걸쳐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써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지역 축구 동아리의 코치를 자처하는가 하면 금융상식이 필요한 지역민들에게 친절한 설명을 통해 금융과 경제의 궁금한 부분을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해결사의 역할도 서슴치 않았다. 장애인복지관 장미화 사무국장은 “아무런 연고도 없고 부임해 일정기간만 근무하고 가는 은행 지점장이 이렇게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기부하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지점장은 “군수님이 홍성의 시 승격을 위해 발로 뛰는 모습과 장학금을 조성하는 모습을 보았다”며 “내가 홍성에 근무하는 동안 홍성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것 뿐” 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홍성을 위한 일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 장애인 복지관에서는 기증 물품을 4월26일 제37회 장애인의날 기념식 및 제25회 홍성군 장애인 한마당잔치를 통해 필요한 장애우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성군, 2018년도 정부예산 1조 1,181억원 확보 ‘총력’ 이미지
홍성군, 2018년도 정부예산 1조 1,181억원 확보 ‘총력’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449
  • 등록일2017-04-07 11:01:01
  • 내용- 국가시행 13개사업 1조 327억, 군 시행 67개사업 854억원 확보위해 인·물적 네트워크 총 가동키로 - 충남 홍성군이 내년도 국가시행 1조 327억원, 자체 시행 854억원 등 총 1조 1,181억원의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군은 6일 군청 대강당에서 김석환 군수, 홍문표 국회의원, 오배근, 이종화 도의원, 김덕배 홍성군의회 의장, 군의원,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8 정부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2018 정부예산 사업추진 계획 및 확보 대책, 순기·단계별 추진 계획 및 대응 전략의 순으로 진행 했다. 특히, 중점 예산확보 전략으로 충남도청 시대 서해안 중심도시로서 신성장 동력 확충을 위한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등 SOC 구축, 홍주읍성 정비사업 등을 통한 역사문화관광도시 기반구축, 친환경 유기농업 육성 및 신도시와 상생을 위한 원도심 개발, 살기 좋은 희망농촌 만들기 등 군민의 행복권 보장을 위해 온 힘을 다하기로 했다. 국가시행사업으로는 신규 2건, 계속 11건 등 모두 13건, 1조 327억원의 사업을 선정했다. 서해안 물류 중심지 기능수행을 위한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건설사업 7,000억원, 제2서해안 고속도로 건설사업 1,500억원, 장항선 개량 2단계 건설사업 1,000억원 등을 지속 추진하고, 신규 사업으로 장항선(신창~대야) 복선전철사업, 국지도 96호(은하 장척~목현)도로 확장사업을 추진한다. 또 자체시행 사업으로는 신규 26건, 계속 41건 등 모두 67건, 854억원의 사업을 선정했고, 남당지구 연안정비 사업 35억원,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사업 49억원, 홍주읍성 정비사업 42억원,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34억원 등을 선정했다. 특히, 군은 SOC 등 국비 보조율이 높고 파급효과가 큰 대상사업을 선정해 전략적이고 타당성 높은 논리를 개발 하고, 중앙부처 및 충청남도, 국회의원, 출향 공직자와 연계해 정부예산편성 순기보다 앞선 선제적 대응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석환 군수는“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700여 전 공직자의 꾸준한 노력과 정보력, 그리고 끈기를 강조하고 한마음 한 뜻으로 사업추진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뒷받침할 논리를 적극 개발하고 대응해 10만 홍성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주민 삶과 직결되는 2018년 정부예산 대상사업 발굴 보고회를 조기에 개최한 바 있다 .
홍성군 천수만권역 “속동갯벌체험관” 개관 이미지
홍성군 천수만권역 “속동갯벌체험관” 개관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505
  • 등록일2017-04-07 10:56:46
  • 내용홍성군 천수만권역이 전국최대규모의 해상낚시공원을 개장한데 이어 지난 5일 속동 갯벌체험관을 개관했다. 속동 갯벌체험관은 연면적 490㎡ 2층 규모로 1층은 락커룸 및 남녀 샤워실로 구성하여 갯벌체험객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2층은 상설체험관 갤러리 짙은, 커뮤니티공간, 화장실 및 사무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설체험관에서는 “속동 바다만들기 체험”으로 조개열쇠고리, 갯벌 석고방향제, 바다 젤캔들, 갯벌이야기 및 바다 친구 구키클레이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갤러리 짙은”에서는 연중 미술작품 등을 전시하여 일반인에게 공개한다. 홍성8경 중 하나인 궁리포구 인근에 자리한 갯벌체험관은 잔잔하면서 광활하게 펼쳐진 천수만을 앞에 두고 속동전망대내에 위치하여 많은 관람객 및 체험객 방문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천수만권역 관계자에 따르면 “갯벌체험관 개관으로 문화커뮤니티 공유 및 나눔의 공간으로 일상의 문화공간을 공유 하고 문화놀이터로서의 다양한 체험과 건강한 경험을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체험 및 관람문의는 속동갯벌체험관(041-631-6609)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