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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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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마을활동가 교육 실시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조회수132
등록일2018-10-22 13:54:11
내용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11일 구항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홍성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주관으로 「마을활동가 교육」을 실시했다. 마을활동가 교육은 마을과 면의 기능을 상호보완적으로 구성, 상시 논의 체계 구축으로 주민 자치와 마을만들기 연계사업이 개발될 수 있도록 오는 11월까지 6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며, 이날 진행된 교육은 기초생활거점추진위원회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활동가 교육 목적 및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구항면은 활발한 마을만들기 활동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오봉마을 중심으로 현장포럼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하였고, 9월에는 다양한 계층의 주민과 난상토론회를 개최해 구항면 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구항면은 이날 개진된 주민들의 의견을 종합 검토한 후 농촌중심지 기능 확충 및 활성화를 위해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기초생활거점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신청하기도 했다. 한진곤 구항면장은 “마을활동가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 및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2020년 기초생활거점 사업이 구항면 발전에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곡면, 오서산 산불예방 캠페인 및 환경정화활동 실시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조회수117
등록일2018-10-22 13:53:46
내용장곡면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장 고진배)와 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현숙)는 지난 12일 오서산 산불예방 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을 하기 위해 장곡면 오서산에 나섰다. 주민자치위원회원과 여성의용소방대원 50여 명은 가을철을 맞이해 오서산을 찾는 등산객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을 위한 계도활동 및 주변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경환 장곡면장은 “주민자치위원 및 의용소방대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자연정화 활동으로 깨끗한 장곡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면민들의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산불제로화를 위해 철저한 산불감시활동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성읍, 안전교육으로 산재예방 역량 강화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조회수138
등록일2018-10-22 13:52:52
내용홍성읍은 지난 12일 홍성읍 회의실에서 환경미화원 및 기간제 근로자 19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홍성읍은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청소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 및 공중화장실 관리원과 하계방역·소독원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산업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속 팀장이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가로변 청소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및 안전사고 예방요령과 건강관리 등 근로자 안전 및 보건교육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특히 작업장의 주위 환경을 정리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도록 하고 깨진 유리 조각 및 무거운 폐기물 등 위험 작업 때에는 각별히 주의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했으며, 우천 시 작업 중 미끄러짐과 끊어진 전선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감전사고 대비 및 교통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작업하도록 당부했다. 김동표 홍성읍장은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유의해 사고 없는 편안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우리 읍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과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홍성읍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군, 2018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위원회 개최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조회수214
등록일2018-10-22 13:51:31
내용홍성군은 지난 10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양성이 평등하고 가족이 행복한 홍성’을 조성하기 위해 「홍성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군의원, 교수, 시민단체,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여성친화도시 조성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사업 추진 상황 보고와 2019년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 시행 계획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여성친화도시 지정 4년차인 홍성군은？▲성(性)평등한 ▲일하기 좋은 ▲안전하고 편리한 ▲건강한 ▲함께 돌보는 홍성을 5대 목표로 양성평등강사 양성 및 강사 위촉, 아동놀이전문가 양성 및 파견, 농어촌 버스 손잡이 높이 조절, 다문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 홍북읍 아동통합지원센터 설치, 아이돌봄지원사업 확대 운영 등 34건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및 여성친화도시 정책 제안 공모를 통해 제안된 사업 내용을 토대로 2018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위한 5대 목표에 따른 15건의 사업 시행 안을 심의했다. 이날 홍성군은 제13회 임산부의 날을 맞이하여 직장 내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 및 소중한 생명을 축하하고자 임산부 직원 격려 행사를 가지기도 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임산부 직원들의 근무처를 직접 방문하여 전자파차단 무릎담요 및 발판, 쿠션 등 임산부를 배려한 편의용품과 내의, 딸랑이세트 등 출산·육아용품 등을 손수 전달하고 건강한 출산을 기원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은 민과 관, 민과 민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위원들과 함께 군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그 요구를 반영하여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친화도시와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지정된 홍성군은 임신부 및 만3세 미만의 자녀를 둔 여성 공무원의 당직 근무 및 비상근무 제외, 여직원 휴게실 운영 등을 통해 근무환경을 개선하여 육아부담 최소화 및 일과 가정의 양립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18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3차 경품권 추첨 완료!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조회수452
등록일2018-10-22 13:50:43
내용홍성군은 지난 17일 11시 군청 세무과 사무실에서 지방세 자진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성실납세자에 대한 경품추첨을 실시했다. 이번 추첨은 2018년 9월 재산세 납기 내 납부자 중 10만 원 이상 납세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표준지방세 프로그램을 통한 전산 추첨식으로 자동차세 성실납세자 3,865명 중 100명이 당첨되었다. 추첨결과는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당첨된 100명에게는 2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개별적으로 우편발송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첨을 통해 지급하는 온누리 상품권이 재래시장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납세자들이 지방세를 납기 내에 납부하여 징수비용 절감과 안정적인 세수확보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성군 수도사업소, 공무원부터 앞장서는 ‘종이컵 없애기’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조회수189
등록일2018-10-19 09:57:40
내용홍성군 수도사업소가 사업소 내 모든 직원들에게 개인 머그컵을 지급하며 한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종이컵의 낭비를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1회용 종이컵은 국내에서 연간 230억 개가 사용되지만 단 1%만이 재활용 되고 있으며, 물이 새지 않게 하기 위한 컵 안쪽의 폴리에틸렌(플라스틱) 피막은 따뜻한 물을 담을 경우 벗겨질 가능성이 있어 건강상으로도 해롭고 재활용 시에도 힘이 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사무실에서 1인이 소비하는 종이컵은 상상외로 많아 하루에 적게는 3개부터 많게는 7개에 이르고 있으며, 사회가 급속히 발전함에 따라 편리함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생활 속에 은연중 파고들어 있어 자원의 불필요한 낭비와 환경파괴 등의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최환엽 수도사업소장은 “우리 사업소뿐만 아니라 홍성군 전 부서에서도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며, “공공기관에서 솔선수범하여 1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하면 무분별한 환경 파괴를 방지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홍성군, 재난대비 종합대응훈련 실시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조회수154
등록일2018-10-19 09:57:08
내용홍성군은 지난 18일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해 범국가적 총력 재난대응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2018년 재난대비 종합대응훈련을 실시했다. 홍성군과 홍성소방서가 합동으로 주관한 이날 훈련은 홍성군, 홍성소방서, 홍성경찰서, 홍성의료원, 혜전대 등 8개 기관 및 민간단체 170여 명이 참여해 홍주문화체육센터 건물의 화재 및 붕괴로 인한 다수사상자 발생을 가상하여 진행했다. 특히 화재 발생에 따른 홍성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인명 구조 및 방재활동,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응급의료소 설치 및 환자 중증도 분류, 홍성군 통합지원본부 수습 복구 활동을 중점 추진하며 각종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전 위주의 훈련으로 진행되었다. 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들이 이용하는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신속한 중증환자 분류 및 응급의료소 설치 등 사고 수습 대처능력 확립을 훈련 목표로 시행했다.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 및 복구 활동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훈련을 실시해 군민의 재산과 인명을 최소화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 수도권 관광객 대상 광역투어버스 시작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조회수204
등록일2018-10-19 09:56:47
내용홍성군은 충청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홍성-예산 광역버스투어’ 수행 업체로 ‘로망스투어(http://www.romancetour.co.kr)’를 선정하고 인터넷 예약시스템을 구축해 수도권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광역시티투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광역시티투어 사업은 충청남도에서 시·군간 연계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인근 시군을 연계 관광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으로, 충남 홍성군, 서천군, 청양군 세 곳이 선정되었다. 홍성군은 군내 관광지와 예산군 수덕사, 추사고택을 연계관광 할 수 있도록 코스를 개발해 운영 중에 있다. ‘독립운동의 길’, ‘천수만 힐링의 길’ 2개 코스를 운영 중에 있으며, 독립운동가의 길은 6시 30분 영등포를 출발하여 한용운생가, 남당항, 속동전망대, 김좌진생가, 수덕사 코스로 진행되고, 천수만 힐링의 길은 6시 30분 영등포를 출발해 김좌진생가, 남당항, 죽도, 예산 추사고택을 돌아보는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 5월 26일부터 여객선이 운행되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죽도 둘레길을 코스에 넣어 관광객들의 반응이 좋다.”며 “2018 홍성·예산 광역버스투어를 통해 수도권에서도 편하고 저렴하게 홍성을 방문해 다양한 역사, 문화관광, 힐링투어를 즐길 수 있으니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2018년 3월부터 서해금빛열차와 주말 시티버스투어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시티투어를 통해 개인 및 단체로 홍성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온라인 홈페이지(http://www.hongseong.go.kr/tour/sub05_10_01.do)를 통해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다.

‘귀농의 메카’ 홍성군, 귀농귀촌 1번지 조성 박차 가한다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조회수170
등록일2018-10-19 09:56:11
내용귀농의 메카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홍성군이 귀농귀촌 1번지를 조성하기 위한 비전과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농림축산식품부의 도시민 농촌유치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도시민 농촌유치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게 됐다.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민간과 행정의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자립형 귀농귀촌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도시민을 농촌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홍성군은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 귀농귀촌 전담부서인 귀농귀촌팀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귀농·귀촌 상담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홍성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자체예산을 확보해 안정적인 도시민 유치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귀농귀촌팀과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도시민 유치를 위한 마중장소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민관협력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홍성군은 예비 귀농인들이 직접 농사지으며 실습할 수 있는 거점마련을 위한 현장 실습형 교육농장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귀농인 임시 거주 공간 인근에 교육농장을 조성해 숙박형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여 귀농귀촌을 위한 하드웨어를 완성하고 전담기구 운영을 통해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도시민 유치를 위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구성도 노력 중이다.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책자와 교육교재를 제작하고, 귀농박람회 참가 및 유형별 맞춤 귀농투어를 통해 도시민 대상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귀농·귀촌인들이 특정작물, 농법 등의 사전경험 필요 시 해당농가와 연결을 통한 현장실습을 지원하고 있으며, 귀농귀촌인의 모임 및 연찬회, 각종행사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귀촌협의회를 육성하고, 공동체 의식 향상을 위해 지역주민을 초청하는 화합한마당을 운영할 계획이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연간 1억 2천만 원을 투자하는 연도별 투자계획을 설립하고, 홍성의 인구증가와 정착률 향상을 위해 올바른 민관 협치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계획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내포신도시에 ‘한옥 어린이 체험시설’ 생긴다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조회수194
등록일2018-10-19 09:55:33
내용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용봉산 인근에 한옥으로 된 어린이 체험 및 복지시설이 건립된다. 홍성군은 지난 17일 ‘2018년 한옥기술개발연구 신한옥형 공공건축물 유형 모델 개발 및 실증을 위한 공모’ 사업에 충청남도, 충남개발공사와 협업으로 응모해 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한옥형 공공건축물 유형 모델 개발 및 실증은 한옥의 대중화를 위해 시공 기술 및 재료 등을 개발해 적용하는 정부 주도의 R&D 사업으로,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홍성군은 국비 8억 원을 지원 받아 내포신도시 용봉산 인근 한옥마을 조성 사업지내에 2020년까지 어린이 체험 및 복지시설을 한옥으로 건립할 수 있게 됐다. 규모는 대지 1094㎡에 지하 1·지상 1층, 건축 연면적 396㎡로, 건축물 내에는 놀이나 교육, 공예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과 시청각 교육실, 다목적 쉼터, 창고와 화장실 등 부속시설이 들어선다. 시설 외부에는 야외 학습장을 조성해 전통 공연이나 놀이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뒤편 용봉산에는 친환경 놀이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한옥 신기술을 적용한 모델을 개발해 관내 한옥 건축 기반을 마련하고, 고품격·친환경 한옥 보급·확산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와 함께 현재 추진 중인 내포신도시 한옥마을 조성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한옥 체험·복지시설이 건립되면, 지역 학생들이 한옥 공간에서 놀이와 체험 학습 등을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한옥과 전통 문화를 배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개발공사에서 추진 중인 내포신도시 한옥마을은 용봉산 입구 RB8블록 4만 8063㎡에 한옥으로 된 주거와 근린생활시설 약 70여 호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내년 8월 첫 삽을 뜰 예정이다.

메뉴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전산담당관 연락처 : 041-630-1236 Fax : 041-630-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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