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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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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안전홍성’ 만들기 프로젝트 박차 가한다! 이미지
홍성군, ‘안전홍성’ 만들기 프로젝트 박차 가한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19
  • 등록일2019-03-20 09:54:55
  • 내용홍성군이 봄철 해빙기를 맞아 각 분야에 내실 있고 꼼꼼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며 ‘안전홍성’ 만들기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군은 22일까지 산림녹지과와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가 함께 현장점검반을 꾸려 균열 및 붕괴 등으로 인한 산림재해발생 위험 우려 대상지 및 수목원 등에 대한 산림분야 자체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활권 취약지역을 중점으로 지역 내 128개소(산사태취약지역 87, 임도 14, 공원시설물 26, 수목원 1)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체계적인 이력관리를 추진해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군은 ▲산사태취약지 현지점검 ▲임도시설 손상, 균열, 위험여부와 안전관리 현황 ▲노후화되고 이용이 빈번한 공원시설물 ▲수목원 운영·관리 실태 점검 등 유동인구가 많아 쉽게 접촉할 수 있는 장소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점검에 나선다. 또한 군은 22일까지 건축사, 가스전문업체, 전기안전공사를 포함한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공동주택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제3종시설물 및 공동주택 84개소를 대상으로 단지 내 각종 시설물(전기, 가스, 소방, 승강기 등)과 옹벽, 배수로 등의 해빙기 붕괴·침하발생·사면불안정 등 구조물의 안전성 여부를 점검할 예정으로, 이미 지난 14일 김석환 홍성군수가 공동주택 합동안전점검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관리부서의 관리현황을 청취하고 전반적인 재난 사전예방을 위한 점검을 펼치기도 했다. 김 군수는 이 자리에서 붕괴 및 전기·가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지시하고 도출된 위험요인은 바로 해소하는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으며, 특히 계단에 쌓아놓은 인화물질은 화재발생시 가장 위험할 수 있으니 주민 스스로 안전의식을 가지고 치워 줄 것과 모든 가정에 가스타이머콕을 설치해 화재예방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각 정비하고, 추가 안전진단이 필요할 경우 관련 전문기관 또는 업체와 함께 2차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군민 누구나 스마트폰 앱 안전신문고를 통해 위험요소를 신고하실 수 있으니, 위험요소를 발견하시면 즉각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군보건소, 제11회 지방자치단체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상 표창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24
  • 등록일2019-03-20 09:52:33
  • 내용홍성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주관 제11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전년도에 이어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어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특성을 반영한 통합건강증진사업의 계획, 운영, 성과, 우수사례, 핵심성과지표 달성 등 5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는 이 평가에서 홍성군은 사업계획과 운영성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년도에 이어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어 7년 연속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홍성군보건사업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군 관계자는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홍성군 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계획수립 및 건강현황을 고려한 체계적인 사업추진 등 보건가족들의 노력과 군민들의 보건의료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올해는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첫 시행년도로 ‘건강불평등 해소로 더불어 사는 건강 홍성’이라는 비전 아래 주민 모두가 건강한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오는 4월 16일 서울AW컨벤션센터에서 ‘제11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하고 최우수 지방자치단체에 선정된 홍성군을 비롯한 각 기초자치단체에 대한 시상을 할 예정이다.
홍성군, 외국인 거주자 보듬는 배려 시책 도입 이미지
홍성군, 외국인 거주자 보듬는 배려 시책 도입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07
  • 등록일2019-03-20 09:46:22
  • 내용충남 홍성군이 외국인들의 홍성군 체류나 거주 시 편의를 위해 약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등 군정 전반에 외국인 배려 시책을 다수 도입한다. 현재 홍성군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은 약 3,600여 명으로 홍성군 전체 인구인 10만여 명 대비 약 3.6%에 이른다. 이에 군은 민원 배려 창구를 통해 외국인이 각종 민원 등으로 방문 시 순번에 관계없이 전용 창구를 통해 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우선 안내할 계획이다. 창구 즉결민원, 무인민원발급, 정부 24 등 모든 분야를 그 대상으로 한다. 또한 군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문화 및 외국인 언어통역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며, 3월 중 사용빈도가 높은 타 외국어까지도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 새롭게 도입한 언어통역 서비스는 외국어 능력이 있는 군 직원들의 재능 기부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있으며, 민원인들의 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 밖에 군은 다문화가족을 위해 8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해 홍성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결혼이주여성의 빠른 정착을 위한 글로벌 어학교육, 다문화 가정 공감프로젝트 운영, 다문화 청소년성장 프로그램 과정 등 외국인 및 이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폭넓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다문화축제, 친정 보내주기, 가족사진촬영 등 다문화가족의 인식개선과 지역사회통합을 위한 사업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 여러분들도 소중한 우리 지역사회의 일원”이라며, “내 고국처럼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외국인 배려시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성군, 봄철 찾아가는 농업 기계 순회 교육 시작 이미지
홍성군, 봄철 찾아가는 농업 기계 순회 교육 시작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27
  • 등록일2019-03-19 09:53:56
  • 내용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오는 20일 광천읍 담산리 하담마을을 시작으로 9월 25일까지 관내 60개의 오지 마을을 중심으로 직접 방문하여 농기계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업 기계 순회 교육은 농기계 수리점에서 거리가 먼 오지마을 농업인들의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각 마을로 직접 찾아가 경운기, 관리기, 방제기, 예취기, 동력분무기 등의 농기계를 수리하고, 기계별 올바른 사용 요령, 보관 및 점검 방법, 특히 도로 주행 시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 할 예정이다. 평소 농기계의 보관·관리 요령과 귀농자, 여성 농업인들을 위한 농기계 운전·정비 요령 등에 관한 교육도 실시해 초보 농군들의 정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수리비는 무료이며, 2만원 미만의 부품은 무상으로 공급하고 그이상의 부품은 농업인의 실비만 부담하여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 기계 순회 교육은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농업 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적기 영농 추진에 큰 도움을 주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농기계 수리가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농기계 순회 교육과 함께 관내 임대사업장(홍성, 광천, 결성) 3개소에서 집합교육 10회를 함께 실시 할 계획이다.
홍성군, 24일까지 ‘결핵 예방주간’ 운영!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89
  • 등록일2019-03-19 09:53:20
  • 내용홍성군보건소는 오는 24일 제9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 주간(3.18 ~ 3.24)’을 운영하며 결핵예방 및 기침예절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결핵의 대표 증상은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발열, 체중감소 등으로 증상이 있거나 일반 건강검진 결과 의심 소견을 보일 경우 보건소에서 연중 무료 검진이 가능하다. 또한 군은 오는 21일에는 지역주민들이 많이 찾는 5일장 인근에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해 결핵예방 관련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증상, 발병 시 대처요령, 기침 에티켓을 안내할 계획이다. 호흡기 감염병인 결핵은 전염성 결핵 환자의 기침 또는 재채기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가리기, 기침 후 손 씻기 등 기침 예절을 지키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이 중요하고 6개월 이상의 꾸준한 약물 치료 시 완치가 가능하므로 의심 시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강조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만성감염병 관리실(☎041-630-9028)로 문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군,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이미지
홍성군,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95
  • 등록일2019-03-19 09:53:00
  • 내용홍성군은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에 중점을 두고 모든 산림행정력을 동원해 산불대응에 나선다. 군은 지속되는 가뭄과 건조한 날씨로 대형산불 위험시기가 일찍 도래함에 따라 산불감시원 33인 및 진화대 51인의 근무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탄력 조정하고 주말과 휴일근무를 강화함은 물론, 충남도 산불임차헬기 1대를 홍성군 산불헬기계류장에 배치해 산불발생 골든타임 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산불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청명·한식(4.6.∼4.7.)등 산불발생 빈도가 높은 주요 위험시기인 3∼4월에는 홍성군 소속 전체 공무원을 마을별 분담책임자로 지정, 점검반을 확대 편성하여 특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논·밭두렁 태우기 및 농산부산물소각 행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감시 활동을 집중 전개하게 된다. 또한 이 기간에는 농산부산물 소각 등 일체의 불 놓기 행위가 금지 된다. 이와 함께 산불방지인력(진화대 및 감시원)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실시해 산불예방 및 초동 진화에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을 낸 사람에 대하여는 고의나 실수를 불문하고 관계법령에 따라 철저히 단속하여 엄중 처벌하고, 방화범은 끝까지 추적하여 검거할 것”이라며 “우리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는 군민 개개인의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산불예방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거듭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홍성군, 220건 주민숙원사업 본격 추진 시작!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98
  • 등록일2019-03-19 09:52:37
  • 내용홍성군은 지역주민의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9년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영농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마을안길 포장 및 진입로, 민가 주변·농경지 배수로 정비 등의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으로, 군은 2019년 본예산에 확보한 220건 53억여 원을 발주했다. 군은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64일간 시설직 공무원 12명(군 1명, 읍·면 11명)으로 이뤄진 자체 설계반을 운영해 조사측량과 실시설계를 추진하며 사업의 신속한 발주 준비를 완료하고, 115백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가져왔다. 또한 연초 실시한 마을단위 민생현장방문을 통해 마을에서 건의된 주민 불편사항을 연내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추경예산을 확보하는 등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사업 추진 시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발주하는 주민숙원 사업들이 농업과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공사인 만큼 농번기 시작 전 완료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김석환 홍성군수, 국비 확보 위한 국가시범사업 발표 ‘눈길’ 이미지
김석환 홍성군수, 국비 확보 위한 국가시범사업 발표 ‘눈길’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15
  • 등록일2019-03-19 09:51:45
  • 내용지난 15일, 대전유성호텔에서 2019년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발표평가가 개최됐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고 총 사업예산 200억 원인 이번 발표평가에서는 국도비를 130억 원이나 확보 할 수 있어 전국 지자체 어느 곳이나 눈독을 들일 수밖에 없는 사업이다. 그 중 홍성군은 충남도내 시군과 경쟁을 거쳐 아산시와 함께 도내 대표사업으로 발표평가에 참여했다. 특히 국도비 확보를 위한 국가시범사업에 지자체장이 직접 공부하고 참여하며 발표하는 이례적인 발품행정을 보인 홍성군은 준비한 사업계획을 심사위원에게 차분히 설명하고 사업선정에 대한 당위성을 높였다. 군은 농산물 직거래장터, 저온저장고 소비자 체험 시설, 청년정착 및 마을학교 운영 등 전국 최초 유기농업 기반으로 하는 홍성형 프로젝트 사업을 준비했으며, 농업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지역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군정 발전과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국비를 1원이라도 더 확보 할 수 있다면 어떤 분야든지 공부하고 직접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시범사업이 있다면 언제든 발로 뛰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발전투자협약 국가 시범사업은 4월 중 평가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홍성군, 실버일자리 사업 본격 시작 이미지
홍성군, 실버일자리 사업 본격 시작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80
  • 등록일2019-03-19 09:50:58
  • 내용홍성군은 14일 홍주문화회관에서 406명의 일자리 참여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노인 지원 사업 운영에 나섰다. 군은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포함한 노인일자리 사업에 총사업비 51억 원을 확보하여 1,658명의 노인 일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홍성군 노인종합복지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와 홍성사회복지관에 위탁해 진행된다. 노인이 노인을 돕는 노노 케어(老老CARE)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말벗과 생활안전점검 등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우리두리’ 사업과 ‘어깨동무’ 사업, 스쿨존 교통지원사업, 보육교사 도우미 등 다양한 실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성군은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으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경제활동을 통한 생활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김석환 군수는“어르신들께서 열심히 참여하시어 젊은이들의 귀감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시어 안전사고가 없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외에도 홍성군은 금년도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약 656억 원을 들여 어르신을 위한 기초연금 지급, 경로당 및 노인종합복지관 운영 지원, 노인교실 운영, 노인돌봄서비스 등 노인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