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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 혁신도시 지정 적극 행보 ‘눈길’ 이미지
김석환 홍성군수, 혁신도시 지정 적극 행보 ‘눈길’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81
  • 등록일2019-04-16 17:38:37
  • 내용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김석환 충남 홍성군수의 적극적인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 군수는 지난 11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방문해 진승호 국가균형발전기획단장과 김홍목 지역균형국장을 만나 지역 최대 현안인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는 지난 1일 국토교통부 혁신도시추진단장(제1차관)을 만나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건의한데 이어 혁신도시 추진 실무부서를 직접 방문해 혁신도시 제외에 따른 지역의 재정적, 경제적 심각한 역차별 문제를 제기하고자 이루어졌다. 김 군수는 진승호 기획단장에게 세종시 출범이후 인구 9만6천명, 면적 400㎢, 지역총생산 1조7,994억 원 감소 등 대전·충남이 받은 불이익에 대해 구체적 수치를 제시하며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시즌2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앞서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대상지에 대전·충남이 꼭 포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충남 혁신도시지정 특별법」 통과 촉구 범충청권 100만 서명운동에 충청권 모두가 적극 동참하고 있음을 알리고 그동안 받은 지역 역차별 및 그로 인한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는 유일한 방법은 혁신도시 지정뿐이라고 강조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은 단순히 충청권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균형발전 완성을 위한 마중물인 만큼 반드시 지정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충남 시군 최초로 「대전·충남 혁신도시지정 특별법」 통과 촉구 범충청권 100만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충남도 및 국토교통부 방문, 충청권 국회의원과 공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대전·충남의 혁신도시 지정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홍성군, 공직자 청렴실천 및 고충민원 대응 교육 실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40
  • 등록일2019-04-12 16:59:23
  • 내용홍성군은 지난 10일 김석환 홍성군수 등 군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 청렴실천 및 고충민원 대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렴연수원의 주양순 전문강사가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청렴 자세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인 고충민원에 대한 사례 교육으로 군민 만족도를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은 5급 이상 고위직과 승진자, 신규임용자, 전보자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5급 이상 고위직에게는 관리자로서의 청렴의식과 효과적인 민원대응 방법에 대하여 재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보자와 신규 임용자에게는 새로운 직분에서 공직자로서의 청렴상을 정립하고 민원인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법을 습득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공직자로서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공직에 임해줄 것”을 당부하며 “고충민원 처리에 있어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군민이 믿고 신뢰하는 군정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독려 하였다. 특히 이날 교육은 본격적인 교육 시작 전 선·후배 공직자가 ‘선·후배 공직자의 다짐’을 낭독하고 다짐문을 서로 맞교환하는 의식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의 조성을 위한 의지를 드러냈다. 군 관계자는 “지난 2월 「홍성군 청렴 오계명」 선포식을 개최한 이후 매분기 청렴의 날을 지정해 청렴 문자를 발송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수준 높은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2회 홍성국제단편영화제, 지역청년 손잡고 새롭게 변신! 이미지
제2회 홍성국제단편영화제, 지역청년 손잡고 새롭게 변신!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45
  • 등록일2019-04-12 16:58:32
  • 내용홍성군과 청운대학교가 지난 10일 군청에서 제2회 홍성국제단편영화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지난해 처음 막을 연 홍성국제단편영화제를 통해 중부권 영화산업 진흥에 앞장선 바 있는 홍성군은 올해는 지난해의 문제점을 보완·개선하여 보다 나은 영화제를 만들고자 이번 협약을 계획했다. 군은 청운대와의 업무 협약으로 연기예술학과 및 방송영화영상학과 등 관련학과 학생 참여는 물론, 지역 내 영화 동호인의 참여가 증가해 지역민 중심의 영화제가 개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이번 영화제는 도내 지역, 청소년·학생 등의 수상부문을 추가하여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는 물론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는 영화제로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홍성군의 대표 에듀테인먼트 축제인 홍성역사인물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 시너지 효과를 갖기 위해 개최 기간을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로 계획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관내 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한 영화제 추진으로 지역 중심의 행사 개최와 함께 향후 문화예술 인력 확보를 통한 문화산업 인프라 확장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청운대학교 이우종 총장 외에도 기획처장, 산학협력단장, 관련학과 교수 등이 참여해 성공적인 영화제 개최에 뜻을 모았다.
홍성, 군민 생활 위협하는 환경위해요소와 전면전 선포!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58
  • 등록일2019-04-12 16:58:09
  • 내용충남 홍성군이 군민 생활을 위협하는 위해요소 차단을 위한 종합대책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추진 분야로는 △미세먼지 등 환경분야 △안전 먹거리 확보 분야 △ 재난 안전 인프라 구축 등 3개 분야다. 우선 군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5월까지 미세먼지 발생 핵심현장에 대한 특별점검활동을 돌입한다. 대상은 생활주변 대기배출사업장 20여 곳과 건설공사장, 아스콘·레미콘 제조사업장 등 150여 곳 중 대규모 공사장을 중심으로 방지시설의 적정운영과 비산먼지 억제조치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장마가 시작되는 6월 중순부터 사업장 또는 축사 내 보관·방치 및 처리중인 폐수, 오수, 가축분뇨 등의 오염물질이 공공수역으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특별감시기간을 정하여 사전홍보와 집중지도·단속을 단계별로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봄철 환절기를 맞아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식중독 상시 예방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식중독 우려가 높은 위생업소 250개소를 집중 관리하는 한편, 위생업소 2,500개소에 지도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학교주변 어린이 안전 먹거리 조성을 위해 어린이 기호식품 100건에 대해 수거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53개소에 대해 특별관리에 들어간다. 특사경을 주축으로 민생 6대분야(원산지, 식품, 공중위생, 청소년, 환경, 축산물)와 관련된 사업장 5,640개소에 대한 상시 합동단속에도 나선다. 또한 군은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시특법 대상 시설물 176개소 및 급경사지, 축대 등 재난 취약시설 등에 대해 국가안전 대진단을 실시하고매월 4일을 재난 취약가구(기초 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안전 점검의 날로 정하고 전기 소방 안전 검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그 밖에 군은 옹암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사업과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사업에 60억 원, 수해 예방을 위한 지방하천 및 소하천 정비사업에도 삽교천 등 총 8개소 70억의 예산을 대거 투입한다. 또한 10억 원을 투입해 군민 안전과 직결된 방범용 CCTV를 90개소에 설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안전을 저해하는 위험요소 단속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홍성군 장애인한마당잔치 개최 이미지
홍성군 장애인한마당잔치 개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83
  • 등록일2019-04-12 16:57:07
  • 내용홍성군은 지난 10일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기념식과 함께 ‘장애인한마당잔치’를 개최했다. 기관단체장,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1부 기념식에서 평소 모범적으로 살아가는 자랑스러운 장애인 및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홍성군장애인후원회원들의 따뜻한 후원금으로 마련한 1,5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과 농업회사법인 ㈜백제의 500만 원 후원금 전달이 있었다. 2부 행사에서는 가수 초청공연과 경품추첨 행사를 진행해 뜨거운 열기와 함께 참석자들에게 푸짐한 상품이 주어졌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평등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다짐하는 약속의 날이라고 생각한다. 비장애인들에게는 장애인들을 이해하며 사회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에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으로 홍성군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은 3월 말 기준 지체 3,478명, 청각 1,584명, 시각 636명 등 총 7,480명이다.
홍주성역사관 작은 전시 두 번째 개편! 이미지
홍주성역사관 작은 전시 두 번째 개편!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87
  • 등록일2019-04-12 16:55:28
  • 내용지난 2일 새로운 전시와 함께 다시 문을 연 홍성군 홍주성역사관이 올해 말까지 열리는 상설전시실 내 작은 전시실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홍주성역사관 작은전시실은 2015년 상설전시실 리모델링을 통해 조성된 16.5㎡의 전시공간으로 홍성출신의 춤꾼이자 명고수인 한성준 선생 관련 전시가 꾸며진 곳이었다. 그러다 2018년 홍주지명 탄생 천년과 매죽헌 성삼문 선생 탄신 600주년을 기념해 성삼문 선생의 고향마을인 홍북읍 노은리와 성삼문선생 관련 자료를 알리기 위해 새롭게 개편되었다. 올해는 파리장서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지산 김복한 선생과 관련된 유물과 김복한묘(충남문화재자료 제169호), 추양사, 인지재 등의 유적이 위치한 서부면 이호리 산수동마을을 알리기 위한 전시로 꾸며졌다. 특히 지산 김복한 선생과 관련된 유물 중 병인년(1926년) 7월 김복한선생의 문하생들이 선생 묘에 석의(石儀, 석물) 조성을 위해 비용을 걷은 내용을 적은 재성록(齋省錄)도 내용을 보강하여 전시하였다. 군 관계자는 “홍주성역사관 상설전시실 전시개편과 더불어 홍성의 역사와 문화를 더 널리 알리기 위해 작은 전시실도 개편했다.”며 “앞으로 알려지지 않은 홍성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며 전시 관람을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