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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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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 이취임식 개최 이미지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 이취임식 개최
  • 작성자가정행복과 여성복지팀
  • 조회수65
  • 등록일2021-03-16 10:51:33
  • 내용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 이취임식 개최 홍성군은 지난 15일 여성인권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의 제18대 회장으로 곽은숙 <청소년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임한 곽은숙 회장은 홍주중학교 어머니 회장을 역임하고, 청소년 쉼터 등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과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봉사해왔다. 홍성군의 여성단체를 이끌어갈 제18대 임원으로 △홍정희 부회장(대한어머니회 회장) △전정숙 총무(바르게살기운동 여성회 회장) △김해순 감사 (한국여성지도자연합 회장)가 각각 선임됐다. 곽은숙 신임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러 단체 회장님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회장을 맡겨주셨다.”며, “홍성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사업발굴과 여성평등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4년간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온 전양숙 이임회장은 양성평등 기념행사, 리마인드 웨딩, 여성교육 등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헌신해왔다. 특히 홍성군을 대표하는 여성리더로서 대내외적 활동을 충실히 이어오며 보리고추장 나눔, 동치미 담그기 등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앞장 서왔다. 전양숙 이임회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준비한 많은 행사가 모두 취소되어 아쉬움이 많았지만 앞으로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가 새로운 회장님을 중심으로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984년 설립돼 10개 단체 809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해 오고 있다.
새봄맞이 대청소로 깨끗한 홍성 만들기 한 걸음 더! 이미지
새봄맞이 대청소로 깨끗한 홍성 만들기 한 걸음 더!
  • 작성자환경과 청소행정팀
  • 조회수42
  • 등록일2021-03-16 10:49:21
  • 내용새봄맞이 대청소로 깨끗한 홍성 만들기 한 걸음 더! 오는 4월 9일까지 민관합동 새봄맞이 대청소 추진 홍성군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민?관 합동‘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군은 오는 4월 9일까지를 대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지역여건에 맞는 자체 계획에 따라 마을별 일제 청소에 나선다. 특히 지역 내 공한지, 하천, 도로, 농경지, 저수지 등을 중심으로 겨우내 쌓였던 묵은 쓰레기를 정비하고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종량제봉투 미사용, 혼합배출 등의 불법쓰레기 배출 단속과 생활쓰레기 배출요령, 배출시간 등을 함께 홍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로에 쌓인 먼지와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3월 15일부터 오는 4월 9일까지 노면청소차를 운영, 깨끗한 시가지 조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홍성읍 일대 7개 도로노선 16.7km와 내포신도시 31개 도로노선 23.2km 구간의 정비에 나선다. 유철식 환경과장은 “다가오는 새봄을 맞아 마을 곳곳에 적치된 쓰레기를 정비하고 지속적인 정화활동으로 경쟁력 있고 깨끗한 홍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청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개인 간의 거리 유지, 마스크, 장갑 착용 필수, 손소독제 사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다.
코로나19 시대 구강 관리 더 중요! 더 꼼꼼한 양치질부터 이미지
코로나19 시대 구강 관리 더 중요! 더 꼼꼼한 양치질부터
  • 작성자보건소 지역보건팀
  • 조회수67
  • 등록일2021-03-16 10:48:16
  • 내용코로나19 시대 구강 관리 더 중요! 더 꼼꼼한 양치질부터 홍성군보건소 비대면 및 1:1 프로그램 운영, 구강 건강관리자 32명 양성 홍성군은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입으로 호흡하는 경우가 늘어 입 냄새 등 각종 구강질환이 우려됨에 따라 구강관리 교육에 발 벗고 나섰다. 군은 마스크 속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구강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가 구강관리 능력을 높여 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구강 보건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 예방 중심의 포괄적 구강건강 증진사업 추진 군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놀이교육책을 이용한 구강보건교육과 큐스캔 세균관찰, 불소달걀 실험, 비누 치아홈 메우기 등 구강건강체험 꾸러미를 대여 하는‘치카치카 뽀글뽀글’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홍성군 유튜브 등을 활용하여 비대면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초·중·고등학교 학생 7800명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 자체개발 놀이책자, 동영상 제작 등을 활용한 비대면 원격화상교육과 구강체험활동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코로나의 여파로 잠정 중단됐던 치과의사와 함께하는 학교구강보건실은 3월 3일부터 홍성초, 광천초, 구항초, 갈산초등학교 총 4개교(1,200명)를 대상으로 구강실태 파악, 간단한 진료, 치아 우식증 사전 예방 등 구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단체로 진행하던‘성인 구강질환 예방교실’, ‘예비맘 구강관리교실’, ‘어르신 구강케어’사업은 1:1 개별 방식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취약계층 구강관리 격차 해소 구강관리에 취약한 노인들을 위해 청로회와 연계하여 맞춤형 구강 건강관리자(생활지원사) 32명을 양성하여, 독거노인을 찾아가 칫솔질 교육과 구강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취약계층아동 120명을 대상으로 구강체험교실, 관내 치과의원과 연계하여 보철치료비 지원, 구강질환 예방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장애인 60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시설과 구강보건센터를 활용하여 구강건강상태를 파악하고 전문가의 칫솔질과 식이조절 교육, 주1회 불소용액 양치, 불소바니쉬 도포로 구강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종천 홍성군보건소장은 “감염과 구강병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평소의 구강 관리 습관”며 “소소한 생활 습관의 변화를 통해 군민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마스크 속 구취 관리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이전보다 더 꼼꼼히 칫솔질하는 것을 꼽을 수 있다”며 “음식 섭취 후 칫솔질하고, 치실과 치간칫솔 등 구강 보조용품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당부했다.
홍성군, 친환경전문판매장 ‘유기농 이야기’ 열어... 이미지
홍성군, 친환경전문판매장 ‘유기농 이야기’ 열어...
  • 작성자농업정책과 친환경농업팀
  • 조회수59
  • 등록일2021-03-15 11:14:26
  • 내용홍성군, 친환경전문판매장 ‘유기농 이야기’ 열어... 친환경인증 먹거리만 판매합니다! 내포신도시에 풀무생협 ‘유기농 이야기’ 개장 전국 최초 유기농특구로 지정된 홍성군이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개척과 건강한 먹거리 제공이라는 상생가치 실현에 나섰다. 군은 지역협동조합인 풀무생협(대표 조성미)에서 3월 16일 홍성군 내포신도시에 친환경 농산물·가공식품 전문판매장인“유기농 이야기”를 개장하고 오픈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기농 이야기”는 지난 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친환경농업기반 구축사업과 충청남도 친환경 농축산물 가공판매시설 지원사업에 선정, 약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홍북읍 상하천로 일대(국제아르페온 상가 2층)에 100여 평 규모로 조성됐다. 유기농 이야기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친환경농산물과 홍성한우?한돈 등 무항생제 축산물, 친환경 가공식품을 비롯해 친환경 우리밀과 쌀을 주원료로 만든 베이커리 등 친환경 인증 농산물을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다. 군은 이번 친환경 농산물 전문 매장 개장을 통해 최근 코로나19로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역 농업인들에게는 판로개척과 소득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풀무생협은 지난 2013년 설립됐으며 1600여 명의 조합원을 보유, 최근 소비자와 젊은 연령층과 인구 유입 및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시화된 내포신도시로 이전하여 다양한 계층의 소비자 확보와 친환경 농산물의 지역 내 유통 및 소비 활성화를 통해 홍성군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은석 홍성군 농업정책과장은“최근 코로나 등의 영향으로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한층 증가하면서 친환경 웰빙 트렌드에 부합하는 농산물 제공으로 건강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는 풀무생협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약제 무료공급 이미지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약제 무료공급
  • 작성자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
  • 조회수68
  • 등록일2021-03-15 11:12:54
  • 내용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약제 무료공급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 화상병의 예방과 지역 유입 차단을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약제(보르도맥스) 500여 봉을 무상으로 공급한다. 과수 화상병은 사과와 배의 잎, 줄기 등이 마치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이 검게 마르는 검역대상 세균병으로 발생 시 과원을 폐원해야할 정도로 막대한 피해를 주며 적절한 치료제가 없어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 관내 사과, 배 재배면적이 1,000㎡ 이상인 과수 재배농가는 오는 3월 19일까지 충서원예농협 홍성지점을 방문하여 배정된 약제를 수령하면 되며 방제시기는 개화기 전인 3월에서 4월 사이로 사과는 눈발아시(발아기~녹색기), 배는 꽃눈 발아 직후(발아기~발아기와 전엽기 사이)이다. 또한 화상병 확진 시 약제방제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야 보상금 감액 피해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농가에서는 사전방제 실시 후 약제봉지를 1년간 보관하고 약제방제 확인서는 농업기술센터로 제출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윤길선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매년 발생빈도가 늘고 있고 전파가 빠른 만큼 사전방제를 통한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라며 “약제와 함께 공급하는 알코올 스프레이를 사용해 과수원에서 사용하는 전정도구, 신발, 작업복 등을 철저히 소독해 작업할 것”을 당부했다.
홍성군, ‘홍성사랑상품권’ 부정유통 근절위한 집중단속 이미지
홍성군, ‘홍성사랑상품권’ 부정유통 근절위한 집중단속
  • 작성자경제과 지역경제팀
  • 조회수59
  • 등록일2021-03-15 10:11:30
  • 내용홍성군, ‘홍성사랑상품권’ 부정유통 근절위한 집중단속 3월 16일~31일 집중 단속기간, 부정유통 발본색원 나서 홍성군이 홍성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부정유통행위를 막기 위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 군은 최근 10% 특별할인 등으로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이를 악용해 상품의 판매 없이 상품권을 환전하는 일명 ‘상품권 깡’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방지 및 예방하기 위해 칼을 빼들고 나섰다. 군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를 집중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상품권통합관리시스템을 이용해 상품권 판매, 환전 등 유통의 모든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고 부정유통 단속반 및 신고센터를 통한 현장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집중단속대상은 상품권의 고액 환전 및 빈번한 환전, 상품권 결제 시 현금영수증 미발급 및 잔액 미지급 가맹점으로 군은 현장조사를 통해서 부정유통이 확인되면 가맹점 등록 취소와 최대 2,000만원의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한광윤 경제과장은 “홍성사랑상품권은 골목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되는 만큼 부정유통 행위에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라며 “지역주민들과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사랑상품권은 올해 2월까지 발행액 132억원 중 농어민수당을 제외한 77억이 판매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홍성군, ‘저소득층 홀로서기’  밑거름역할 톡톡 이미지
홍성군, ‘저소득층 홀로서기’ 밑거름역할 톡톡
  • 작성자복지정책과 생활보장팀
  • 조회수52
  • 등록일2021-03-15 10:08:48
  • 내용홍성군, ‘저소득층 홀로서기’ 밑거름역할 톡톡 생활안정과 자립자활에 129억 투입... 홍성군이 올해 129억 원의 예산을 들여 저소득층의 홀로서기를 돕는 생활안정, 자활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우선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인한 실직·폐업 등으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저소득층이 늘어남에 따라 최저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기초생활보장급여 지급에 10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올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총 3,177가구로 군은 중위소득 30%이하의 대상자에게 지급하는 생계급여, 출산 및 사망 시 지급하는 해산?장제 급여, 중위소득 50%이하의 초중고 학생을 위한 교육활동지원비 등 맞춤형 사업과 적기지급으로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취업·창업 교육과 일자리 제공, 자활장려금 등 저소득층의 자활역량 강화와 자립기반 마련에 21억의 예산을 투입한다. 군은 자활센터와 지역 업체 등 민관협력으로 시장진입형, 사회서비스형, 방역소독 등 다양한 근로기회 제공과 취업 알선을 통해 근로능력 향상과 자활의지를 높여 나가고 있다. 특히 관내 자활사업단과 기업을 단일 센터로 통합?운영해 자활사업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홍성지역자활센터 건립사업에 총56억의 예산을 투입하며 자활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활센터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홍성읍 옥암리 일대 연면적 1,485㎥의 부지에 지상3층 지하1층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복성진 복지정책과장은“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와 인프라 구축으로 홍성군이 사회적 약자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복지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한편 군은 올해부터 노인·한부모 가구에 대한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됨에 따라 적극적인 홍보와 발굴을 통해 작년대비 1월 기준 103명을 추가로 발굴 지원하여 저소득층 복지사각지대 제로화에 앞장서고 있다.
국제로타리3620지구 홍성청양지역회장·총무협의회,북한이탈주민에 전기밥솥 전달 이미지
국제로타리3620지구 홍성청양지역회장·총무협의회,북한이탈주민에 전기밥솥 전달
  • 작성자행정지원과 행정팀
  • 조회수62
  • 등록일2021-03-12 11:40:41
  • 내용국제로타리3620지구 홍성청양지역회장·총무협의회, 북한이탈주민에 전기밥솥 전달 홍성군은 국제로타리3620지구 홍성청양지역회장·총무협의회(홍성?청양 총재 지역대표 최재원)가 지난 11일 군수실에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사랑의 전기밥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전기밥솥은 총 5개(250만원 상당)으로 전달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김석환 홍성군수와 최재원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등 필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재원 총재지역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기반 향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부에 국제로타리3620지구 홍성청양지역회장?총무협의회에 속한 홍성군 단체는 광천로타리. 홍성로타리, 홍서로타리, 홍주로타리, 조양로타리, 내포로타리, 오서산로타리, 용봉로타리, 운주로타리 등 9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군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북한이탈주민에 전기밥솥을 전달하여 안정적인 정착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