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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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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홍성역사인물축제 개최 전면 취소 결정 이미지
2022 홍성역사인물축제 개최 전면 취소 결정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62
  • 등록일2022-03-17 12:59:16
  • 내용 2022 홍성역사인물축제 개최 전면 취소 결정 홍성군은 오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개최예정이었던 홍성군 대표 축제인 ‘2022 홍성역사인물축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하였다. 홍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석환)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최근 홍성에서 가파르게 증가하는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확진자 발생 추이를 고려하고, 전국의 코로나 상황과 중앙부처의 축제 관련 기본방침 및 대응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당초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작년 연말부터 전문가 자문을 통해 역사인물에 대한 통합적인 조명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홍성 역사인물 백신(Back Scene)’이란 주제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코로나에 대응한 온?오프라인 및 온라인 개최를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온라인 축제의 비효율성과 코로나19의 확산세를 고려할 때 개최 시기가 임박하여 축제가 취소되면 예산 낭비가 발생하고, 연기할 경우 개최 기간에 대한 혼란을 가중하면서 하반기 축제와 일정이 겹쳐 행사성 축제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 이 같은 불가피한 결정을 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홍주문화관광재단 이기태 사무국장은‘홍성역사인물축제는 홍성 군민들에게 애향심과 자부심의 원천이 되는 축제로서 개최취소에 대해 아쉬움이 매우 크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군민과 지역사회의 안전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판단했다’라면서‘축제 취소로 인한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을 홍주문화관광재단에서 진행하는 홍주읍성 활성화 사업과 다양한 공모사업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16일 기준 총 13,316명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700만 명을 돌파하는 가운데, 전국 대부분 축제는 연기 또는 취소를 결정하는 추세이다.
축산방역도 맞들면 낫다! 함께하는 축산방역 이미지
축산방역도 맞들면 낫다! 함께하는 축산방역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31
  • 등록일2022-03-17 12:58:21
  • 내용축산방역도 맞들면 낫다! 함께하는 축산방역 홍성군 모돈 농가 149호 점검 완료, “적극 협조해 주신 축산농가에 감사”- 홍성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와 지속 가능한 방역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지난 11월부터 3개월간 홍성군은 축산과, 농식품부 산하 축산 관련기관(환경관리원, 축평원, 방역본부) 등과 어미돼지 사육 농가에 대한 특별점검을 시행했다. 또한 이번 특별점검은 추후 가축 전염병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농가의 막대한 피해를 막고, 이로 인한 수급 불안정으로 물가에 끼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했다. 합동 점검반은 각 기관의 전문성에 맞도록 점검항목을 분류하고 축산법, 가분법(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가전법(가축전염병예방법), 악취방지법, 이력법(가축 및 축산물이력관리에 관한 법률) 등 방역뿐만 아니라 축산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일제히 점검했다. 관내 모돈(어미돼지) 농가 149호를 점검한 결과 법령위반농가 17호에 대해서는 개선을 요구하였으며, 향후 미조치 시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홍성은 전국 제일의 축산군인만큼 점검 대상 농가도 가장 많아 난항이 예상되었으나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점검을 무사히 마쳤다며, 매년 반복되는 가축 전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서 축산 방역 인프라 확충과 함께 농가의 관련 법령 준수가 필수적이라며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신인환 축산과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축산농가에서 특별점검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련 법령 준수와 방역에 농가 스스로 힘써주시길” 당부했다. 한편, 군에서는 가축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8대 방역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공동방제단 8개 반을 편성하여 소규모 농가 770호, 전통시장 및 밀집사육지역, 철새도래지 일대 가금농가 등 방역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재)홍주문화관광재단-홍성역 서해금빛관광열차 홍성투어 운영 이미지
(재)홍주문화관광재단-홍성역 서해금빛관광열차 홍성투어 운영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12
  • 등록일2022-03-15 10:02:10
  • 내용(재)홍주문화관광재단-홍성역 서해금빛관광열차 홍성투어 운영 홍성군은 (재)홍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석환)과 홍성역(역장 김명철)이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3월 16일을 시작으로 서해금빛관광열차 홍성투어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해금빛관광열차 홍성투어는 2023년 완공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과 경부고속철도를 연결해 45분대 서울직결로 수도권과 한층 가까워진 홍성군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널리 알리고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의 여행 욕구를 채워 주고자 운영한다. 투어의 운영일은 3월 중 총 10회(운영일 : 3월 16, 17, 18, 19, 23, 24, 25, 26, 30, 31)이며, 운영시간은 운영일의 용산역에서 08시 36분 서해금빛관광열차를 탑승하여 10시 30분 홍성역 하차를 시작으로 19시 30분 종료되는 당일 코스로 운영한다. 코스는 홍성역~남당항~죽도~속동전망대~만해한용운생가~결성크로바농장~광천전통시장을 돌아보는 코스로 운영할 예정이며, 관광객의 참가비는 1인당 9만원으로 기차비, 버스투어비, 식사비, 체험비, 선박료 등 금액이 포함되어 있다.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추후 이응로생가, 김좌진생가, 용봉산자연휴양림, 오서산, 그림같은수목원, 에덴힐스 등 다양한 홍성군의 관광 자원을 활용해 계절별·테마별 코스를 신설하고 홍성투어를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서해금빛관광열차 홍성투어 운영과 관련해 김석환 이사장은 “홍성군의 관광지와 역사문화를 알리고, 농?특산품 홍보를 위해 홍성투어를 운영할 수 있도록 협력해준 홍성역장에게 감사하며, 전국에 계신 많은 관광객 여러분이 홍성 방문에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명철 홍성역장은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막히면서 철도를 타고 전국 곳곳을 여행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홍성에도 주변과 연계 가능한 관광 자원이 많이 있다. 철도로 타고 여행을 다니는 분들의 특성이 어떤 것인지, 홍성의 관광을 어떻게 발전시킬지 고민하고 추진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홍성군, ‘소나무재선충병 추가 발생’ 방제 총력추진 이미지
홍성군, ‘소나무재선충병 추가 발생’ 방제 총력추진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61
  • 등록일2022-03-15 10:01:00
  • 내용홍성군, ‘소나무재선충병 추가 발생’ 방제 총력추진 홍성군은 지난주 홍성읍 월산리의 소나무 1그루가 소나무재선충병에 추가 감염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이하 반출금지구역)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지역은 지난해 7월 소나무재선충병 최초 발생지인 구항면 오봉리로부터 직선거리로 2km 정도 떨어진 곳에 홍성읍 월산리에 발견됐으며, 산림녹지과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이 예찰 중 최초 발견,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이하 도 연구기관)에 검경 의뢰하여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은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에 따라 감염나무 처리와 확산 방지를 위해 가용 인력을 최대한 투입해 발생지역 주변을 정밀하게 예찰·조사를 추진하는 한편, 감염나무에 대해서는 3월 말까지 방제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홍성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발생지역으로부터 반경 2km 이내 해당하는 행정리(홍성읍 오관리, 소향리, 옥암리) 전체구역에 대해 별도의 해제 시까지 반출금지구역을 추가 지정 공고하였다. 반출금지구역에서는 직경 2cm 이상의 소나무, 해송, 잣나무, 섬잣나무 등 소나무류 이동을 전면 금지하며, 조경수를 반출금지구역에서 이동하고자 할 경우 도 연구기관에 재선충병 감염 여부 확인신청서 제출 후 재선충병 미감염 확인증을 발급받아 제한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에 따라 추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예찰 및 방제에 총력을 기울여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고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아동전담 자가진단소 운영」 사업 본격 시행 이미지
홍성군, 「아동전담 자가진단소 운영」 사업 본격 시행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16
  • 등록일2022-03-15 10:00:32
  • 내용홍성군, 「아동전담 자가진단소 운영」 사업 본격 시행 홍성군이 지난 3월 8일(화) 자가진단키트 4,000개를 아동복지시설에 배부하면서 ‘아동전담 자가진단소 운영’사업의 본격 시행을 알렸다. 「아동전담 자가진단소 운영」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한다.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낮고 이동권이 제약된 만 2세~18세 아이들의 건강 유지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서다. 본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 지난 1월 12일(수) ▲홍성군 보건소,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등 지역 아동복지시설 및 교육기관(초·중·고)의 시설장과 담당자들이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군은 간담회 결과에 따라 아동복지시설 및 교육기관에 코로나19 자가진단소를 조성하여 아동이 안전하게 자가진단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시설의 방역소독을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시설 방역소독은 보건소의 시설 소독 요청을 받아 추진되는 긴급 방역과 아동복지시설을 정기 방역하는 두 가지 유형으로 추진되며, 사업추진은 지역 방역업체인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방역팀)’이 맡게 됐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현 시점에 해당 사업이 아동 코로나19 감염 문제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우리 군 아동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 장애인보호작업장은 본 사업과 별도로 시설 방역소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 방역이 필요한 시설은 장애인보호작업장 방역팀(041-631-8574)으로 전화하면 방역소독 예약이 가능하다.
홍성군, 실외사육견(마당개)과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 이미지
홍성군, 실외사육견(마당개)과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371
  • 등록일2022-03-15 09:59:48
  • 내용홍성군, 실외사육견(마당개)과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 유기견 발생 예방과 길고양 개체수 조절 목적- 홍성군은 실외 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 차단과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통해 실외사육견이 출산한 개체들이 제대로 관리되지 못해 떠돌아다니는 유기견이 되는 상황을 예방하고, 생활 주변에 늘어나는 길고양이에 대한 개체 수를 조절한다는 계획이다. 실외사육견은 실외에 묶어두거나 울타리 안에 풀어놓고 기르며 소유자가 있는 개를 말하며 푸들, 말티즈, 치와와 등 소형 반려견은 이번 사업에서 제외된다.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 사업량은 총 131마리로 암컷은 마리당 수술비 40만원 중 자부담 4만원, 수컷은 수술비 20만원 중 자부담 2만원으로 수술과 함께 동물등록을 지원한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주택가에서 자생하는 2kg 이상의 길고양이가 대상이며, 임신 및 수유 중인 고양이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3월 25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서를 작성하여 접수하면 된다. 홍성군 관계자는 “유기견과 길고양이로 인해 발생하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 완화와 개체 수 조절을 통해 동물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시행하게 되었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홍성군, 노후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이미지
홍성군, 노후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19
  • 등록일2022-03-15 09:58:57
  • 내용홍성군, 노후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홍성군은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2년 노후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접수를 25일까지 신청받는다. 매연저감장치 부착지원 사업량은 약 200대(사업예산 범위 내 변동가능) 6억 6천만원의 규모로 지원되며, 자부담 비용은 장치가격의 10% ~ 12.5%로 생계형 차량의 경우 자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된다. 예산 범위 내에서 우선순위(생계형 또는 영업용 차량, 총중량 3.5톤 이상)와 제작일 자가 오래되지 않은 순서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요건은 공고일 현재 홍성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5등급 경유차로, ▲지방세, 환경개선부담금 등 체납금이 없는 차량 소유자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인증조건에 적합한 자동차이어야 한다. 또한 지원받은 매연저감장치의 의무 사용기간은 2년이며 의무기간 내 탈거시 보조금을 환수하게 된다. 신청기간은 3월 14일부터 25일까지이며, 등기우편·인터넷·방문접수가 가능하다. 방문접수는 군 환경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차량 소유자의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를 시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을 참조하거나 환경과 대기관리팀 (☎630-1992)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군, 제1회 추경 361억원 증액 편성, 의회 제출 이미지
홍성군, 제1회 추경 361억원 증액 편성, 의회 제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02
  • 등록일2022-03-14 10:56:58
  • 내용홍성군, 제1회 추경 361억원 증액 편성, 의회 제출 - 코로나19 피해 회복과 주요 현안사업의 신속한 추진 중점 - 홍성군은 소상공인 피해 회복과 주요 현안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361억 원 증액 편성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추경 예산안 총규모는 8,459억원으로 당초 예산 8,098억원 보다 361억원(4.5%)이 증가했으며, 일반회계 7,171억원, 특별회계 543억원, 기금 745억원이다. 이번 예산안은 △소상공인 등 긴급재난지원금 63억원 △홍성사랑상품권 발행 27억원 △감염 취약계층 자가 진단키트 지원 3억 △소상공인 특례 보증 지원 2억원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3억원 △농어민수당 8억원 등 코로나19 피해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위주로 반영했다. 이어 △죽도항 및 어사항 어촌뉴딜300 12억원 △지방투자기업 지원 32억원 △가족센터 건립 4억원 △갈산면 청사 건립 25억원 △지역자활센터 건립 5억원 △국민체육센터 5억원 △중앙분구 하수관로 10억원 △내포신도시 자전거이용 활성화 5억원 등 홍성군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기반사업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김석환 군수는 “이번 추경은 소상공인 긴급재난지원금을 비롯한 민생경제 회복과 현재 정상 추진되고 있는 주요 현안사업의 마무리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비를 편성했으며, 군의회를 통과하는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회 추경예산안은 15일부터 열리는 제284회 군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3월 18일 최종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