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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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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주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 이미지
홍성군, 주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36
  • 등록일2022-03-23 09:31:52
  • 내용홍성군, 주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 - 읍·면 순회 교육을 통해 주민 역량 강화 및 예산 참여 확대 - 홍성군은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자치역량을 증진하기 위한‘찾아가는 예산학교’가 22일 홍동면에서 시작해 11개 읍·면 대상으로 오는 5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 △예산낭비신고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제안서 작성 방법 등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추진한다. 또한 전문 강사의 교육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사업에 필요한 새로운 의제를 발굴하고, 직접 사업제안서를 작성·제출하는 과정을 통해 주민의 의견을 현장에서 수렴해 현실성 있는 예산을 편성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예산학교는 기존의 읍·면 주민자치회·위원회 및 참여 희망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내포출장소 회의실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22일 홍동면을 시작으로 23일 구항면, 24일 서부면 등 11개 읍·면에서 각 2회, 총 22회에 거쳐 진행되며, 약 40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군은 매 교육 시 철저한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이선용 기획감사담당관은“찾아가는 예산학교를 통해 주민들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군민과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하고 유익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도 주민참여예산 주민 제안 공모사업은 오는 5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군민 누구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기획감사담당관(☎ 041-630-1577)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군,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확인하세요! 이미지
홍성군,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확인하세요!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80
  • 등록일2022-03-23 09:30:56
  • 내용홍성군,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확인하세요! -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안〕 열람 및 의견접수 - 홍성군은 3월 22일부터 다음달 4월 11일까지 20일간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를 받는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군청 민원지적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지가열람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http://www.realtyprice.kr)를 통해 가능하다. 별도의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 및 의견가격을 작성해 열람 기간 내 민원지적과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해당 절차는 개별토지의 공시지가를 결정하기 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가격수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다. 이번 열람 대상 토지는 총 243,187필지이며 표준지 평균 상승률을 보면 전국 10.17%, 충남도 8.18%, 홍성군은 6.28%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선정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토지에 대한 단위 면적당 가격으로, 양도소득세·상속세 등 국세와 재산세·취득세 등의 지방세 그리고 각종 부담금을 산정하는 자료로 활용된다. 의견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현장 재조사 및 검증을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되며, 오는 4월 29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조종수 민원지적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세금의 중요한 산정기준이 되므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청 민원지적과는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를 담당하고 있으며, 같은 기간 ‘개별주택과 공동주택에 대한 공시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과 관련해서는 군청 세무과에서 담당하고 있다.
홍성군,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 ‘미세먼지 캠페인’ 추진 이미지
홍성군,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 ‘미세먼지 캠페인’ 추진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81
  • 등록일2022-03-23 09:30:17
  • 내용홍성군,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 ‘미세먼지 캠페인’ 추진 - 가정에서 모아둔 우유 팩을 가져오면 공기정화식물로 교환해 드려요! - 홍성군과 홍성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미세먼지 캠페인’ 활동을 오는 24일~25일 양일간 실시한다. ‘미세먼지 캠페인’은 24일(목) 홍성읍 농협중앙회 앞과 25일(금) 내포 중심상가 주차장에서 12:00부터 14:00까지 2시간 동안 진행하며, 가정에서 모아둔 우유 팩을 가져오면 공기정화식물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홍성군이 주관하고 홍성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캠페인은 녹색생활 실천 서약식 및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행동 방법을 안내하고, 군민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절감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군 관계자는 “그린시티 홍성의 깨끗한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 군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5등급 차량 운행 안 하기, 불법소각 금지 등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생활 습관 실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미세먼지 걱정 없는 그린시티 홍성을 만들기 위해 노후경유차 폐차지원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지원, LPG 화물차 신차 구입지원 사업 등을 25일까지 신청 받고 있으며,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민간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홍성군 결성면, ‘독거노인 병원 동행 서비스’ 제공 이미지
홍성군 결성면, ‘독거노인 병원 동행 서비스’ 제공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46
  • 등록일2022-03-23 09:29:52
  • 내용홍성군 결성면, ‘독거노인 병원 동행 서비스’ 제공 홍성군 결성면(면장 황선돈)은 거동이 불편하고 교통수단이 없어 병원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을 위해 '2022년 독거노인 병원 동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독거노인 병원 동행 서비스'는 택시를 이용, 집에서 출발하여 병원 방문부터 귀가할 때까지 모든 과정에 보호자처럼 동행해주는 서비스이다. 병원에서부터 접수·수납과 약국까지 이동을 지원하고 1인 월 2회 이용할 수 있다. 결성면의 독거노인과 수급자 등 교통약자들이 대상이며, 신청이 완료되면 동행 매니저(자원봉사자)가 택시를 이용해 신청자의 집으로 직접 찾아간다. 서비스받기를 원하는 주민은 결성면행정복지센터 (041-630-9430)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용료는 택시를 부르기 위한 콜비 1천 원이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결성면 2,057명의 인구 중 1,051명은 65세 이상 노인으로 51%를 차지하고 있어 앞으로‘독거노인 병원 동행 서비스'의 수혜자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해는 사업비를 늘려 월 50~60명의 노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중섭 위원장은“병원에 가기 어려운 노인분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동행 지원해 줌으로써 주민들의 복지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운영하는 ‘독거노인 병원 동행 서비스’는 지난해 10월부터 시범 운영했으며 3개월간 약 40여 명이 이용해 거동이 불편해 병원 가기 어려운 마을 노인들의 발을 대신했다.
홍성군, 지역농산물의 공급거점 ‘먹거리종합지원센터’ 착공 이미지
홍성군, 지역농산물의 공급거점 ‘먹거리종합지원센터’ 착공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41
  • 등록일2022-03-21 10:49:48
  • 내용 홍성군, 지역농산물의 공급거점 ‘먹거리종합지원센터’ 착공 - 구 새우젓 특화단지(은하면 장척리 157번지) 부지 내, 올해 12월 준공 예정 - 홍성군은 군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먹거리를 공급하고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업 발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홍성군 먹거리종합지원센터 건립 공사를 지난 3월 17일 착공했다. 홍성군 먹거리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19년 4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발전투자협약 공모사업에 선정, 약 12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됐다. 한국농어촌공사에 위탁해 시행하고 있으며 2021년 설계 및 시행계획 수립하고 지난주 착공을 시작해 오는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먹거리종합지원센터는 은하면 장척리 157번지 부지(대지 24,922㎡) 내에 기존 2동(연면적 5,887㎡) 주 1동(구 새우젓 특화단지 건물)과 주 2동(구 광천예식장) 건물을 리모델링한다. 주 1동은 친환경 학교·공공 급식 지원센터, 친환경 농산물 가공·소포장센터, 친환경 농산물 전처리센터로 활용된다. 주 2동은 식생활 교육장과 사무실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먹거리종합지원센터가 건립되면, 홍성군 농·축·수산물 먹거리를 우리 군 초·중·고 학교급식 및 서울시 공공급식에 공급하는 역할을 맡은 학교급식지원센터(현재 구항면 내현리에 위치)도 이곳으로 이전하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그동안 군에서 지원하던 각종 식품 지원사업에 지역의 우수한 친환경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작물의 종류별 재배 체계와 유통 기반을 구축하고 공공 급식사업을 어린이집, 공공기관 등으로 확대하는 등 지역 먹거리 공급의 전초기지 임무를 수행한다. 이에 발맞춰 아이들에게 올바른 식품 정보를 제공하고 농산물재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설명회 개최 및 홍보물을 제작·배포하는 등 지속 가능한 지역 먹거리 순환 체계를 마련한다. 김두철 농업정책과장은“먹거리종합지원센터 조성을 차질 없이 완성해 지역 우수 농산물 유통 플랫폼으로서 공익적인 기능을 확보하겠다”라며 “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해 지역 먹거리 공급사업을 내실 있게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홍성군, ‘2022 찾아가는 문화배달’ 공연팀 모집 이미지
홍성군, ‘2022 찾아가는 문화배달’ 공연팀 모집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94
  • 등록일2022-03-21 10:48:36
  • 내용홍성군, ‘2022 찾아가는 문화배달’ 공연팀 모집 - 문화소외 지역,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이하 사업단)은 ‘2022년 찾아가는 문화배달’사업 추진을 위한 공연팀을 다음 주 28일(월)부터 모집한다. ‘2022년 찾아가는 문화배달’사업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 소외지역에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홍성군에 주소지로 둔 개인이나 단체로 연극, 음악, 댄스, 마술 등 문화·예술 공연 분야로 제한이 없으며, 인원에 따라 20만 원(1인)부터 최대 100만 원(5인) 범위에서 지원한다. 공연팀은 문화 소외 지역이나 복지 회관, 경로당 등 공공장소에서 최소 2회 소규모 공연을 추진해야 한다. ‘2022년 찾아가는 문화배달’공연팀 신청 접수는 다음 주 3. 28(월) ~ 4. 1(금)까지 이메일(hcc3355@naver.com) 또는 사업단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사업단은 4월 중 10개 팀 내외를 선정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서계원 문화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침체한 공연문화를 활성화하고 문화소외지역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으로 많은 단체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 (☏ 041-635-0631)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군, 지하수 방치공 원상복구 추진 이미지
홍성군, 지하수 방치공 원상복구 추진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90
  • 등록일2022-03-21 10:47:52
  • 내용 홍성군, 지하수 방치공 원상복구 추진 홍성군은 지하수 오염 피해 방지를 위해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지하수 관정에 대한 원상복구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하수 방치공이란 지하수 개발과정에서 실패하거나 사용종료 후 완전히 원상복구 하지 않은 채 방치한 지하수 시설물을 말하며, 장기간 방치할 경우 관정 내 설치된 관을 통해서 퇴비나 비료 등이 유입되어 지하수 오염의 원인이 된다. 이에 수도사업소는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을 연중 추진하여 미래세대의 자원인 지하수의 수질 보전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조사를 통해 현장 확인 후 소유주가 분명할 경우 직접 원상복구 하도록 지도하고 소유주가 불분명할 경우 군에서 일괄 원상복구 조치한다. 올해에는 총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반기 중으로 지하수 방치공 원상복구 사업을 추진하며, 지속적인 지하수 방치공 점검 및 수요조사를 통해 필요한 사업 예산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김주환 수도사업소장은 “지하수 방치공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도움 없이는 파악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깨끗하고 안전한 지하수를 보존하여 미래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지하수 방치공 신고는 홍성군 수도사업소 지하수관리팀(☎ 630-9812)이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