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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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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논산고속도로, 홍성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다 ! 이미지
천안논산고속도로, 홍성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다 !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67
  • 등록일2018-11-14 09:42:14
  • 내용천안논산고속도로(주)(대표이사 이선관)가 지난 12일 홍성군(군수 김석환)을 방문해 청소년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천안논산고속도로(주)는 수도권과 호남권을 최단으로 연결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물류를 가능하게 하는 등 대한민국 국토 교통의 허브의 역할을 공고히 해 하루 약 5만4000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산업의 활성화와 국민 교통편의 제공 등에 기여하고 있는 곳이다. 또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사랑의 연탄봉사, 장애인복지시설 봉사활동, 장학금 기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 등을 해오고 있다. 이선관 대표이사는 “천안-논산간 고속도로를 이용해 주시는 충남도민에 감사드리며,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청소년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유대를 강화하고 나눔으로 하나 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계돼 어려운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잃지 않는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홍성군 친환경 공공급식 식재료, 서울시민 사로잡다 이미지
홍성군 친환경 공공급식 식재료, 서울시민 사로잡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78
  • 등록일2018-11-14 08:30:30
  • 내용홍성군은 지난 9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8년 서울시 학교·공공급식 한마당」에 참석해 서울 공공급식 확대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날 행사를 통해 도농상생의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친환경 농업에 대한 인식과 우리 지역 농축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한 식재료 전시, 홍보, 시식·시음 행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현재 서울 공공급식에 납품되고 있는 홍성 지역의 유기농 쌀을 학교 선생님과 아이들, 학부모들께 직접 나눠주며 생산지에서 아이들의 식탁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과 함께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추후 홍성군 유기농 식재료의 서울 진출의 가능성을 열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공공급식이 될 수 있도록 중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농상생의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친환경 농업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서울시 학교·공공급식 한마당에서는 서울시와 함께하는 공공급식 식재료 홍보관, 학교 장독대 전시관, 샘킴의 요리교실, 농부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홍성명품딸기 첫 수확! 도매시장 출하 시작 이미지
홍성명품딸기 첫 수확! 도매시장 출하 시작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99
  • 등록일2018-11-14 08:29:54
  • 내용우수한 맛과 향으로 소문난 홍성 딸기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첫 수확 후 출하가 시작되어 시장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주 금마면 소재 화전 작목반을 선두로 딸기 첫 수확이 진행되면서 지난 9일 서울 가락동 도매시장에 첫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홍성 딸기는 비록 전국적인 규모는 아니지만 175ha의 면적에 연간 200억 정도의 매출을 기록하는 지역농업을 대표하는 효자 품목으로 타 지역에 비해 뛰어난 기술력으로 이미 주요 도매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아리향’을 비롯한 두리향, 써니베리, 금실 등 신품종에 대한 적극적인 도입을 시도하는 등 전국대표 명품산지로서의 가능성을 더욱 높여가고 있다. 홍성군에서 최근 몇 년간 이러한 명품딸기 생산이 급속히 성장한 배경에는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선도농가 주체들의 기술 습득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며 전국 우수사례로 인정받고 있는 관부냉난방시스템을 비롯한 화아분화 검경을 통한 정밀한 정식기 시비 관리 등 지속적인 신기술 보급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올해는 전체 딸기 재배농가의 90%가 참여하는 ‘홍성 딸기U(딸기유)’라는 대표브랜드를 본격 가동하며 그간 읍면 작목반별로 흩어져 있었던 딸기출하박스를 통일하는 등 품목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이 조성되어 통합 홍보 활동을 통한 마케팅 측면에서의 기대치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홍성은 전통적인 친환경농업의 선진지역으로 상대적으로 기술수용력이 왕성한 젊은 층이 많아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지속적인 신기술 연구 개발 및 보급을 비롯한 지역특색에 맞는 생산매뉴얼 정립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임과 동시에 유기농업특구 홍성의 가치를 높이는 데 더욱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 최초 「국제단편영화제」, 그 화려한 막이 열린다 이미지
충남 최초 「국제단편영화제」, 그 화려한 막이 열린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385
  • 등록일2018-11-13 09:07:52
  • 내용충남 최초의 국제단편영화제를 준비하고 있는 홍성군의 열기가 뜨겁다. 한국영화인총연합회(회장 지상학)가 주최하고 홍성 국제단편영화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회 홍성국제단편영화제가 오는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15일 오후 6시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정준호, 서신애, 정태우, 임성민, 전무송, 정혜선, 원기준 등 유명 배우 50여 명의 레드카펫과 김종서, 라붐, 임희숙 등 유명 가수의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레이저쇼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개막작인 ‘더 로얄리스트’가 상영된다. 16일 오후 6시에 열리는 가요제에서는 강진, 진미령, 유지나, 하동진 등 유명 가수의 멋진 노래로 가요제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불태울 예정이다. 이어 17일 오후 6시에 열리는 시상식 및 폐막식에서는 김병찬, 최윤슬의 사회로 화려한 무대와 함께 수상의 영예를 거머쥔 총 12개의 작품의 시상식이 이어지며 폐막작으로 대상, 최우수작이 상영된다. 영화제 기간 동안 홍성CGV, 내포 메가박스에서 최종 선정된 영화 47편이 무료로 상영되며, 버스킹 공연과 오픈 토크쇼, VR 시연 및 영화장비 전시 등 다양한 행사 운영과 홍성한우 판매장 및 농특산품 홍보부스 운영으로 볼거리와 먹을거리 두 마리 토끼를 잡은 풍성한 대축제가 될 예정이다. 홍성 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영화제가 홍성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이 되어 홍성군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많은 영화인들이 참여하는 국제적 규모의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많은 사랑과 관심을 당부했다.
홍성군, “공유토지분할 특례법 시행 중!”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56
  • 등록일2018-11-13 09:05:46
  • 내용홍성군은 공유토지의 소유권행사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자 2012년 5월부터 8년 동안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을 한시적으로 시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은 2인 이상이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는 건물이 있는 토지에 대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건축법」 등에서 규정한 건폐율, 용적율, 분할제한 면적 등이 미달되어 분할등기를 하지 못했던 토지를 간편한 절차에 따라 분할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분할 및 단독등기를 원하는 토지소유자는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현지조사를 통하여 분할개시결정, 분할측량, 분할확정, 등기 순으로 완료하게 된다. 대상 토지는 공유토지로 공유자 총수의 3분의 1 이상이 그 지상의 건물을 소유하는 방법으로 1년 이상 자기지분에 상당하는 토지부분을 특정하여 점유하고 있는 토지로 한다. 군 관계자는 “지적공부 정리수수료, 공유토지분할 등기 수수료 등을 전액 면제 받을 수 있고, 공유물분할 소송이 필요 없게 돼 소송에 의한 비용도 줄이는 등 토지소유자의 부담을 최소화 하였으므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민원지적과(☏041-630-1415)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홍성군, 어업도우미 지원 사업 추진 중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52
  • 등록일2018-11-13 09:05:30
  • 내용홍성군이 지난 5월부터 시행된 2018년 어업도우미 지원 사업 신청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 ‘어업도우미 지원사업’은 사고·질병, 임신 등으로 영어활동이 곤란한 어업인이 영어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어업을 대신 할 인력 채용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갑작스런 사고·질병 또는 임신 등으로 어업활동이 곤란한 어업인으로 1주일 이상 진단을 받아 요양을 필요로 하는 경우다. 병·의원 확인이 있는 경우, 3일 이상 입원한 경우, 임신부 및 출산 후 3개월이 지나지 않은 경우, 최근 3년 이내 4대 중증질환(암, 고혈압 제외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희귀난치성질환) 진단을 받은 자가 해당되며, 3개월 이내 2회 이상 통원치료를 받았거나 받아야 하는 경우 어업활동을 대신하는 어업 도우미 인력 채용에 필요한 인건비를 지원한다. 단, 가사일이나 어장의 허드렛일 처리를 위한 지원은 제외된다. 지원 일수는 가구당 연간 30일이며 임신부 및 출산 시는 60일까지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보조 8만원, 자부담 2만원으로 총 10만원이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갑작스런 사고와 질병 혹은 임신으로 인해 생업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꾸준히 어업도우미 신청을 받고 있는 중이므로, 어려움이 생긴 어업인이라면 언제든지 신청해주시기 바란다.”고 독려했다.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제2회 결성읍성 둘레길 걷기대회” 성황리에 개최 이미지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제2회 결성읍성 둘레길 걷기대회” 성황리에 개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94
  • 등록일2018-11-13 09:04:58
  • 내용결성면(면장 이성태)은 지난 10일 결성면과 결성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제2회 결성읍성 둘레길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석당산의 결성읍성 둘레길 2.7㎞를 걷는 코스로 석당산 정상 봉화터, 일제강점기 소나무 송진채취 군락지를 지나 결성동헌으로 내려오는 것으로 200여명의 행사참가자들이 결성의 역사를 보고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대행사로 거동불편 어르신을 위한 작은 영화관을 운영하고, 둘레길 중간중간 포토존을 설치하여 결성의 인생샷 남기기 프로그램과 석당산 정상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국악연주(대금·해금), 형방청에서는 곤장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와 함께 좌우촌마을에서는 걷기대회에 참여하신 분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더욱 더 풍성한 행사를 만들었다. 대회를 마치며 이성태 결성면장은 “결성읍성 둘레길 걷기대회는 다른 지역의 걷기대회와는 차별화되는 행사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고장인 결성을 홍보하는 좋은 행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대회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오늘 대회에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충남 최초 「국제단편영화제」, 그 화려한 막이 열린다 이미지
충남 최초 「국제단편영화제」, 그 화려한 막이 열린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57
  • 등록일2018-11-13 09:02:31
  • 내용충남 최초의 국제단편영화제를 준비하고 있는 홍성군의 열기가 뜨겁다. 한국영화인총연합회(회장 지상학)가 주최하고 홍성 국제단편영화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회 홍성국제단편영화제가 오는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15일 오후 6시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정준호, 서신애, 정태우, 임성민, 전무송, 정혜선, 원기준 등 유명 배우 50여 명의 레드카펫과 김종서, 라붐, 임희숙 등 유명 가수의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레이저쇼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개막작인 ‘더 로얄리스트’가 상영된다. 16일 오후 6시에 열리는 가요제에서는 강진, 진미령, 유지나, 하동진 등 유명 가수의 멋진 노래로 가요제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불태울 예정이다. 이어 17일 오후 6시에 열리는 시상식 및 폐막식에서는 김병찬, 최윤슬의 사회로 화려한 무대와 함께 수상의 영예를 거머쥔 총 12개의 작품의 시상식이 이어지며 폐막작으로 대상, 최우수작이 상영된다. 영화제 기간 동안 홍성CGV, 내포 메가박스에서 최종 선정된 영화 47편이 무료로 상영되며, 버스킹 공연과 오픈 토크쇼, VR 시연 및 영화장비 전시 등 다양한 행사 운영과 홍성한우 판매장 및 농특산품 홍보부스 운영으로 볼거리와 먹을거리 두 마리 토끼를 잡은 풍성한 대축제가 될 예정이다. 홍성 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영화제가 홍성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이 되어 홍성군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많은 영화인들이 참여하는 국제적 규모의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많은 사랑과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