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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홍성군 주부노래교실 발표회 개최! 이미지
2018 홍성군 주부노래교실 발표회 개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475
  • 등록일2018-11-22 08:45:08
  • 내용홍성군이 주최하고 한국대중문화예술인협회 홍성지부가 주관한 「2018년 주부 노래교실 발표회」가 지난 20일 홍주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됐다. 군민에게 건전한 여가활동을 제공하고 생활에 활력소를 주기위해 2월부터 시작한 주부노래교실은 향토가수 유 준 강사의 지도 아래, 수강생 100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홍주문화회관에서 운영되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한 해 동안 노래교실을 통해 열심히 기량을 갈고 닦은 수강생 10팀의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특별히 발표회를 축하하기 위한 6팀의 초대가수의 무대도 마련되었다. 발표무대 후 ‘화선지사랑’의 작곡가 김진환, 한국예총 홍성지회장 최승락 등 2명의 심사위원이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1팀, 인기상 1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또한 참가팀에게도 소정의 참가상과 기념품을 지급하여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하였으며, 다양한 경품으로 노래교실 수강생 및 발표회에 참석한 모든 군민들에게 신명나는 하루를 선물했다. 한편, 한국대중문화예술인협회 홍성지부장이며 노래교실 강사인 ‘유준’은 내년도에도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겁고 신명나는 노래교실이 되도록 에너지 넘치는 강의를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홍성군, 치매 어르신 책임질 ‘치매안심센터’ 개소 이미지
홍성군, 치매 어르신 책임질 ‘치매안심센터’ 개소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585
  • 등록일2018-11-22 08:43:42
  • 내용홍성군은 정부의 치매 국가책임제 실시에 따른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홍성군보건소 내 주차장에 ‘치매안심센터’를 새롭게 증축하고 지난 21일 개소식을 가졌다. 김석환 홍성군수와 군의원, 치매업무 협력기관과 관계 공무원 및 치매환자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소식은 축사와 함께 제막식, 기념촬영, 시설관람 등이 이루어졌다. 지난해 12월부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1층에 임시 개소해 운영해오던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총 10억 4,3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지상 2층 498㎡의 규모로 증축되어 사무실과 검진실, 상담실, 쉼터(프로그램실), 가족 카페 등을 갖춘 안정된 시설 속에서 치매안심지역 환경을 조성하는데 제 역할을 다 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그간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통해 10,000여 명의 주민들에게 치매조기검진과 상담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치매환자 1,500여 명에 대해서는 치매환자 등록 및 치매치료비 지원, 가스안전 차단기 보급, 물품지원, 고위험군 치매환자 사례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노력해온 바 있다. 또한 주 5회씩 치매환자 쉼터를 운영하며 치매환자 1,000여 명에 맞춤형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치매환자의 고통을 함께하는 가족들을 위한 교육과 자조모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결성면과 장곡면 2개 면에는 치매안심 면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며 치매고위험군 조기검진과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파트너 400명 양성과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치매안심센터 증축을 통해 보다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치매환자들을 돌볼 수 있게 되었다. 국가적 차원에서도 치매환자에 대한 책임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치매환자들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 6,000억 시대 열다! 내년 예산안 6,210억 원 의회 제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81
  • 등록일2018-11-22 08:43:03
  • 내용홍성군은 지난 21일 일반회계 5,166억 원과 특별회계 566억 원 등 총 6,210억 원 규모의 2019년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도 본예산(5,826억 원) 규모보다 384억 원(6.6%)이 증가한 수치로, 시 승격 기반 조성,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문화·예술·체육시설 인프라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 내포신도시 관리와 원도심 공동화 예방 등 군정 역점시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투자 우선순위를 편성했다. 군에 따르면 내년도 세입은 내포신도시 조성과 인구증가 등으로 올해 본예산보다 325억 원이 증가했으며, 특히 국·도비 보조금은 홍성 북서부순환 도시계획도로 개설,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지원,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등 신규 사업과 계속사업의 마무리를 위해 297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도 세출예산은 정부가 강조하고 있는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정책에 호응하여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지방공공기관 간접고용 인력의 직접고용과 노인일자리 확대와 같은 지역일자리 창출 등이 반영된 점이 눈에 띈다. 또한 핵심 선도사업과 新성장동력 생성을 위한 예산 투자와 주민 안전을 위한 재난 안전관리 분야 투자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SOC사업 지속 정비와 소상공인·중소기업·농축수산분야 경쟁력 강화 지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제출된 예산안의 분야별 편성으로는 ▲일반공공행정 254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80억원 ▲교육 54억원 ▲문화 및 관광 298억원 ▲환경보호 939억원 ▲사회복지 1,471억원 ▲보건 136억원 ▲농림?해양?수산 967억원 ▲산업 및 중소기업 59억원 ▲수송 및 교통 233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507억원 ▲과학기술 3억원 ▲예비비 및 기타 731억원 등이다. 특히 군은 신규 사업보다는 기존사업의 마무리에 중점을 두었으며, 계속사업 또한 자금의 집행 시기를 꼼꼼히 분석해 재정 낭비요인을 제거하고 지역경제 회복과 서민생활 안정 등에 재투자해 선순환 될 수 있도록 편성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행복한 홍성을 만들기 위해 시 승격 기반조성을 비롯해 복지, 안전, 문화, 경제 활성화, 지역 균형발전 등 다양한 분야의 역점시책을 고려하며 적재적소에 재원 배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편성된 예산에 대해서는 사전심사 및 향후 사후 평가도 철저히 하여 안정적인 예산운영이 되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이 제출한 2019년도 예산안은 군 의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달 14일 확정될 예정이다.
'영화의 메카 홍성군’으로서의 새로운 랜드마크 초석 다지다! 이미지
'영화의 메카 홍성군’으로서의 새로운 랜드마크 초석 다지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645
  • 등록일2018-11-21 08:20:42
  • 내용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홍성군에서 충청권 최초로 개최되었던 제1회 국제단편영화제가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영화의 메카 홍성군’으로서의 새로운 랜드마크의 가능성을 열며 마무리되었다. 한국영화인총연합회가 주최하고 홍성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국제단편영화제는 유명 가수들의 공연 및 영화인들과의 만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15일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영화배우 임성민, 원기준, 가수 산이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홍보대사 정태우, 서신애를 비롯해 정혜선, 양택조, 남포동, 한지일, 이동준, 정준호, 윤용현, 정운택 등 40여 명의 유명배우 및 영화감독들의 레드카펫과 화려하고 웅장한 난타, 레이저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이어졌다. 또한 홍성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인 지상학(한국영화인총연합회장), 정준호(영화배우)의 개막식 인사말과 김석환 홍성군수의 환영사, 김헌수 홍성군의회 의장 및 조한영 충남도청 문화체육관광국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김종서, 임희숙, 라붐, LST, 얼라이크 등 유명 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진 후 개막작인 ‘더 로얄리스트’가 상영됐다. 이어 16일에는 MC 윤경화의 사회로 “윤경화의 쇼! 가요중심”과 함께 진미령, 배일호, 강진, 유지나, 하동진, 소명, 문연주, 최영철, 강태환, 진웨뉘, 진홍주, 유화, 현당, 전부성, 미녀와야수, 유진표, 태희, 장고 등 유명 가수의 멋진 노래가 영화제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불태웠다.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해 홍문표 국회의원과 충남도의원, 홍성군의원, 영화배우 전무송, 양택조, 홍성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장인 배창호 감독, 심사위원 백현주 교수(동아방송예술대학교) 등이 참석한 가운데 MC 김병찬, 영화배우 최윤슬의 사회로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김권식, 전자 첼리스트 이상희의 축하공연과 시상식이 이어지고, 폐막식 상영작으로 대상 수상작인 마단 자가나단 감독의 ‘Ni Sa Re Sa’가 상영되었다. 이번 영화제에는 총 800여 편의 단편영화가 출품되어 심사를 거쳐 47편이 상영작으로 최종 선정되었으며, 영화제 기간 동안 홍성CGV, 내포 메가박스에서 무료로 상영되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이다. 지상학 홍성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은 “대한민국 영화인은 물론 세계에 이번 영화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영화의 메카 홍성군을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매우 의미 있는 영화제가 되었다.”며 “앞으로 회를 거듭하며 홍성군의 가치를 10배, 20배 이상 높이는 품격 있는 영화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항면, 마을활동가 교육 통해 자치 논의체계구축 박차 ! 이미지
구항면, 마을활동가 교육 통해 자치 논의체계구축 박차 !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26
  • 등록일2018-11-21 08:16:53
  • 내용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15일 충남마을만들기센터 구자인 센터장과 마을리더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발전 방향에 대하여 논의하는 제6차 마을활동가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농촌 마을만들기와 면 단위 협력체계’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마을과 마을의 협력을 통한 지역발전 전략과 돌아오는 농촌실현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주민들은 “지역 발전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얘기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구항면장님과 센터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구항면은 지난 10월 11일부터 홍성군 마을만들기센터 주관으로 마을활동가 교육 및 선도 지자체 견학 등을 5차에 걸쳐 실시해왔으며, 11월 초에는 주민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빨간장터 운영’을 주제로 퍼실리테이션을 실시하는 등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구항면만의 자치 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구항면의 마을활동가 교육은 7차 교육인 11월 22일 옥천군 안남면 현장견학을 끝으로 종료되지만, 이후 2020년 구항면 기초생활거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교육과 회의가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진곤 구항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누구나 언제든지 구항면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조성된 것 같다.”며 “이 논의체계를 토대로 2020년 기초생활거점 사업을 진행하면서 구항면민의 다양한 생각과 고민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아겠다.”고 밝혔다.
홍성군, 스트레스 ZERO 4차 힐링교육 실시 이미지
홍성군, 스트레스 ZERO 4차 힐링교육 실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14
  • 등록일2018-11-21 08:15:34
  • 내용홍성군이 일과 휴식에 대한 균형을 맞춰 조직의 능률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2018년 공직자 休 힐링프로그램’이 직원들의 큰 호응과 함께 마무리 되면서 2019년 프로그램 운영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열린 제4차 ‘2018년 공직자 休 힐링프로그램’에서는 직원 32명이 스트레스 ZERO를 목표로 충북 제천에 위치한 한방자연치유센터에서 한방힐링 워크숍을 진행했다. 사상체질판별법을 비롯한 건강에 대한 상식 교육을 시작으로 명의촌 약선 음식 체험과 아로마 힐링, 경혈진단, 자연치유운동 등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한방 프로그램 등의 알찬 구성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한방 힐링토크쇼는 자신의 몸을 알고 이에 맞는 건강관리법에 대해 서로 묻고 답하는 양방향 교육으로 진행 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감정노동 피해가 늘고 있는 현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직원들의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해진 만큼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은 이번 힐링프로그램 운영을 바탕으로 2019년에도 업무에 지친 직원들을 선발해 힐링 교육을 운영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8년 공직자 休 힐링프로그램’은 총 4회 진행되어 125명의 공직자들이 큰 만족감을 나타내며 교육을 수료했다.
‘영화의 메카 홍성군’으로서의 새로운 랜드마크 초석 다지다! 이미지
‘영화의 메카 홍성군’으로서의 새로운 랜드마크 초석 다지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09
  • 등록일2018-11-21 08:15:01
  • 내용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홍성군에서 충청권 최초로 개최되었던 제1회 국제단편영화제가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영화의 메카 홍성군’으로서의 새로운 랜드마크의 가능성을 열며 마무리되었다. 한국영화인총연합회가 주최하고 홍성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국제단편영화제는 유명 가수들의 공연 및 영화인들과의 만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15일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영화배우 임성민, 원기준, 가수 산이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홍보대사 정태우, 서신애를 비롯해 정혜선, 양택조, 남포동, 한지일, 이동준, 정준호, 윤용현, 정운택 등 40여 명의 유명배우 및 영화감독들의 레드카펫과 화려하고 웅장한 난타, 레이저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이어졌다. 또한 홍성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인 지상학(한국영화인총연합회장), 정준호(영화배우)의 개막식 인사말과 김석환 홍성군수의 환영사, 김헌수 홍성군의회 의장 및 조한영 충남도청 문화체육관광국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김종서, 임희숙, 라붐, LST, 얼라이크 등 유명 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진 후 개막작인 ‘더 로얄리스트’가 상영됐다. 이어 16일는 MC 윤경화의 사회로 “윤경화의 쇼! 가요중심”과 함께 진미령, 배일호, 강진, 유지나, 하동진, 소명, 문연주, 최영철, 강태환, 진웨뉘, 진홍주, 유화, 현당, 전부성, 미녀와야수, 유진표, 태희, 장고 등 유명 가수의 멋진 노래가 영화제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불태웠다.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해 홍문표 국회의원과 충남도의원, 홍성군의원, 영화배우 전무송, 양택조, 홍성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장인 배창호 감독, 심사위원 백현주 교수(동아방송예술대학교) 등이 참석한 가운데 MC 김병찬, 영화배우 최윤슬의 사회로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김권식, 전자 첼리스트 이상희의 축하공연과 시상식이 이어지고, 폐막식 상영작으로 대상 수상작인 마단 자가나단 감독의 ‘Ni Sa Re Sa’가 상영되었다. 이번?영화제에는 총 800여 편의 단편영화가 출품되어 심사를 거쳐 47편이 상영작으로 최종 선정되었으며, 영화제 기간 동안 홍성CGV, 내포 메가박스에서 무료로 상영되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이다. 지상학 홍성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은 “대한민국 영화인은 물론 세계에 이번 영화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영화의 메카 홍성군을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매우 의미 있는 영화제가 되었다.”며 “앞으로 회를 거듭하며 홍성군의 가치를 10배, 20배 이상 높이는 품격 있는 영화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