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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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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공중이용시설 전면금연 합동 지도점검 및 단속 실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60
  • 등록일2019-05-09 09:21:41
  • 내용홍성군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홍성군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흡연의 폐해 예방을 위해 5월 9일부터 17일까지 공중이용시설 전면금연 정착을 위한 상반기 금연구역 합동지도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상습민원 대상인 PC방과 호프집 등 음식점, 복합건축물 계단 및 화장실, 버스정류소, 택시 승차대 등에서 이루어지는 흡연행위 등을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금연정책에 솔선수범해야 할 공공청사, 의료시설, 학교 및 어린이집 등 시설에 대한 점검 및 유치원·어린이집 시설 경계 10m 내 금연에 대한 홍보도 병행 추진하게 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에 의해 시설 전체가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여부, 시설 내에 흡연실을 설치한 경우 설치기준 준수 여부이며,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흡연행위 등도 단속 대상이다. 단속결과 위반자에 대해서는 금연구역 지정 관련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시정 및 계도 조치하고, 국민건강증진법에 의한 공중이용시설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1차 위반 시 170만원의 과태료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행위 위반자에 대해서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금연홍보와 합동점검으로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군민 건강이 증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이번 점검을 통해 금연하지 못한 많은 흡연자들이 금연을 시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군, 제11회 결성 농요의 날 행사 개최! 이미지
홍성군, 제11회 결성 농요의 날 행사 개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46
  • 등록일2019-05-09 09:20:47
  • 내용충남 홍성군은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홍성결성농요의 날’ 행사가 지난 8일 결성면 읍내리 결성농요 상설공연장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결성농요 9마당 공연과 함께 결성농요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초청된 고성농요, 김포통진 두레놀이, 예천통명농요, 순창농요 금과들소리의 공연과 함께 풍물, 판굿, 민요, 난타, 스포츠댄스, 아리랑, 부채춤, 색소폰 연주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우리지역 문화유산인 결성농요의 전승, 보전을 위해 국내·외 공연활동은 물론 농요의 전수교육에도 힘쓰고 있는 결성농요보존회 최덕수 회장은 “앞으로도 결성농요의 전승보존을 위해 힘쓸 것이며, 홍성군민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제11회 결성농요의 날 행사를 통해 농민들의 애환과 삶을 노래로 풀어낸 선조들의 멋과 흥을 한껏 느끼며 우리 고장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는 데에 관심을 드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결성농요는 오랜 역사와 짙은 향토성을 바탕으로 1993년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그 가치를 인정받아 1996년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20호로 지정된 바 있다.
홍성한우·광천새우젓·광천김, 드라마 속에서 만난다 이미지
홍성한우·광천새우젓·광천김, 드라마 속에서 만난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66
  • 등록일2019-05-09 09:20:20
  • 내용최근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충남 홍성군이 지난 7일 홍성군에서 드라마 전체 80% 이상의 촬영을 진행한 OCN 16부작 미니시리즈 의 영상 시사회를 가졌다. 홍성군이 제작 지원하는 드라마 는 광천읍과 장곡면 신풍리 일원에서 촬영한 드라마로, 홍성의 특산품인 한우, 광천토굴새우젓, 광천김 등의 시식 장면과 엔딩 장면에 홍성군 로고를 노출시키는 등 전국에 홍성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7일 저녁 6시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김석환 홍성군수 및 관계 공무원, 드라마 제작자, 출연배우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영상 시사회에서는 홍성군에서 촬영한 드라마 주요 장면을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홍성군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매력적인 스토리 전개를 통해 전국 시청자들의 드라마 관심도와 반응을 뜨겁게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역동적인 연출과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가 빛나는 에 대한 많은 사랑과 촬영지인 홍성군의 고즈넉한 풍경 및 먹거리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천호진, 엄태구, 이솜, 김영민 등이 출연하는 는 불안과 두려움을 가진 보통 사람들이 종교의 이름을 빌어 사기를 치는 사이비에 어떻게 빠져 들어 가는지를 리얼하게 그려낸 사이비 스릴러 드라마로, 매주 수·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영된다.
전국에 빛난 홍성군 일등행정, 중간평가 ‘A+’! 이미지
전국에 빛난 홍성군 일등행정, 중간평가 ‘A+’!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35
  • 등록일2019-05-09 09:19:51
  • 내용충남 홍성군이 올해 각종 전국단위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군정사상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기관표창을 받거나 공모사업 수상 내역을 종합한 결과 1분기에만 행정평가는 12개 부문 1억4천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받았으며, 공모사업의 경우 34개 사업 26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역발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행정 평가 수상으로는 군민의 건강증진 증대에 크게 기여한 지방자치 단체 건강증진사업 최우수 기관 수상을 필두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실천 계획서 평가 A등급 수여와 지방세정 평가 우수기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 밖에 주요 기관표창 내역은 ▲홍성 역사인물축제 충청남도 최우수 축제 선정과 문화관광 육성축제선정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성공 우수기관 표창 ▲2018년 지역사회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최우수 기관 표창 ▲구강보건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등 총 12개 부문이다. 공모사업 선정은 홍성군 유기농업특구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역발전 투자협약 시법사업 200억 원, 행복한 도시 만들기를 위한 어린이 물놀이 시설 설치 사업비 5억 원, 원도심 쌈지 주차장 조성 사업비 8억 원, 교통안전환경 개선 사업비 4억 원을 두루 확보했다. 그 밖에 공모사업 선정내역으로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비 1억 원 ▲범죄예방 산책로 조성사업 3억 원 ▲광천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비 3억 원 ▲홍주종합경기장 트랙교체사업비 17억 원을 확보하는 등 34개 사업 262억 원을 확보해 중장기적인 지역발전 전략 및 군민 생활 인프라 확충이 가능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행정평가 수상을 통해 기관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한편, 최근 국비사업에서 증가하고 있는 공모사업에도 다수 응모해 지역발전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장애인양궁협회장배 선수권 대회 및 국가대표 선발전 홍성군에서 열린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31
  • 등록일2019-05-09 09:19:10
  • 내용‘제1회 대한장애인양궁협회장배 전국 장애인 양궁 대회 및 장애인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이 오는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홍성군 홍주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양궁협회(회장 노희인)가 주관하며 장애인 양궁 선수와 관계자 임원 등 약 200명이 참가한다. 개인, 혼성, 단체전 부문으로 나뉘어 컴파운드 오픈, 리커브 오픈, W1 등의 종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선수부와 별도로 장애인 양궁을 체험할 수 있는 동호인부가 체험종목으로 함께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대한장애인양궁협회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며,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한 체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대규모 전국단위 대회 유치로 홍성군 홍보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 밖에도 6월 중 백야 김좌진 장군배 전국철인 3종 경기 대회, 백야 김좌진장군배 전국 배드민턴대회(구 내포배)를 개최할 예정이며 9월에는 제19회 홍성마라톤대회, 10월에는 군민 화합과 축제의 장을 여는 군민 체육대회 등 올해에도 많은 대회들을 개최할 예정이다.
홍성군 초등학생들, 학교에서 ‘우리지역 역사’ 공부한다 이미지
홍성군 초등학생들, 학교에서 ‘우리지역 역사’ 공부한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10
  • 등록일2019-05-09 09:18:28
  • 내용홍성군(군수 김석환)과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이종수),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주도연)은 지난 7일 오전 10시 군수실에서 「내포역사의 중심, 홍성」·「충청남도 역사이야기」 책자 전달식 및 기증식을 갖고 관내 21개 초등학교 5학년 980명 학생들에게 배부하여 역사 부교재로 활용하기로 했다. 「내포 역사의 중심, 홍성」은 홍성군과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우리 지역의 역사를 알리기 위해 「홍성의 역사, 인물, 문화 교육 부교재 개발 용역」을 통해 충남도에서 최초로 발간한 지역사 교재다. 「내포 역사의 중심, 홍성」은 크게 ▲우리 고장 홍성은 ▲역사 속 홍성 ▲홍성의 문화 이야기 등 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려운 역사적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과 삽화를 함께 수록하고 ‘궁금해요’ 코너를 통해 본문의 내용을 보충 설명하고 있다. 특히 책자의 중심을 이루는 2장 ‘역사 속 홍성’에서는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 21개 주제를 가지고 홍성군 역사의 흐름과 주요 내용을 초등학교 5학년 기준으로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뿐만 아니라 충남도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충청남도 역사이야기」 1,000권을 기증받아 「내포 역사의 중심, 홍성」과 함께 학생들의 지역사 교육 부교재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 시·군의 역사를 주제로 하는 지역사 교재는 홍성군을 시작으로 태안군, 금산군, 서천군, 예산군 등에서도 발간할 계획이다.
홍성 명품 딸기 ‘아리향’, 해외시장에 첫발 내딛다! 이미지
홍성 명품 딸기 ‘아리향’, 해외시장에 첫발 내딛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14
  • 등록일2019-05-09 09:17:54
  • 내용충남 홍성군에서 전략적으로 육성중인 딸기 신품종 ‘아리향’이 국내 시장을 넘어 베트남 등 동남아로의 수출길이 본격적으로 열리며 인근 지역의 재배 농가 및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리향’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육성해 2017년 등록된 신품종으로, 전국 최초로 홍성에서 시험재배에 성공한 품종이다. ‘대왕딸기’라는 호칭을 얻을 정도로 기존 딸기에 비해 크기가 크고 과육이 단단해 고급화 전략에 적합한 품종으로, 이미 대도시 백화점 및 대형 제과점 등으로부터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데다 베트남까지 진출하며 세계 시장에의 첫 발을 내딛게 됐다. 군에 따르면 ‘홍주아리향영농조합법인(대표 김규성)’과 ㈜오리엔트(대표 나경훈)의 협력으로 베트남에 ‘아리향’ 딸기 50톤 6억 상당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3일 1차분 320박스를 첫 선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계약을 위해 군과 법인은 지난 1월부터 마카오, 홍콩 등지에 수차례 위탁판매를 진행했으며, 대과를 선호하는 동남아 시장의 입소문을 타며 현지 베트남 바이어의 농장 현장 방문 평가를 거쳐 시장성을 인정받아 지난달 농림축산검역본부의 베트남 수출단지 지정을 통해 본격적인 계약을 체결 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계약은 딸기 특성상 국내외 시장 속에서의 세가 접어드는 계절적 시점 틈새시장을 공략했다는 점에서 이례적인 평가를 받으며 현재 접촉중인 러시아, 일본 등 해외시장 확대성을 고려한다면 그 파급효과는 더욱 커질 것이라는 관련 업계의 전망이 나오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 아리향은 아직 신품종적인 특성상 기술적 측면 등 보완해야 할 점이 많다.”며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더욱 살려 과열된 국내 딸기 시장 속에서의 틈새를 적극 공략하며 품질 고급화 등 기술력 향상에 더욱 초점을 맞추고, 국내를 넘어 세계 속의 홍성 딸기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치를 드높이는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성군, 적성검사 의무화에 따른 건설기계조종사 정기적성검사 안내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39
  • 등록일2019-05-09 09:15:57
  • 내용충남 홍성군은 건설기계 관리법 개정에 따른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정기적성검사 의무화 안내 엽서를 관내 면허 소지자 1,794명에게 발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설기계 조종사의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을 도모하기 위해 건설기계관리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81조 신설에 따라, 건설기계조종사는 매 10년마다(65세 이상인 경우는 5년) 주소지를 관할하는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이 실시하는 정기적성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기적성검사 대상은 해당 면허발급일 다음 날부터 기산하여 매 10년이 되는 날이 속하는 해의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다음과 같이 적성검사를 신청해 면허를 재발급 받아야 한다. □ 9년 이상 15년 미만인 경우 : 시행일부터 1년 이내(19.3.19. ~ 20. 3.19) □ 15년 이상 20년 미만인 경우 : 시행일부터 9개월 이내(19.3.19. ~ 19.12.19.) □ 20년 이상인 경우 : 시행일부터 6개월 이내(19.3.19. ~ 19. 9.19.) ※ 주소지가 등록되어 있는 관할청에서만 신청가능. 신청방법은 기존 조종사 면허증과 6개월 이내 촬영한 사진 2매, 신체검사서(제1종 자동차운전면허증으로 갈음 가능)를 군청 건설교통과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건설기계면허를 발급받은 조종사라면 모두 적용되는 규정으로 기간 내 적성검사를 받지 않을 시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나 면허 취소가 될 수 있으니 잊지 말고 적성검사를 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