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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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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혁신도시특별법 통과 촉구 염원, 재인천 충남도민도 가세! 이미지
충남 혁신도시특별법 통과 촉구 염원, 재인천 충남도민도 가세!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23
  • 등록일2019-05-14 17:42:46
  • 내용지난 5월 11일, 홍성군은 인천대학교 제물포 캠퍼스에서 개최된 제11회 재인천 충남도민체육대회에서 『충남ㆍ대전 혁신도시 지정 특별법 통과 촉구 서명 운동』을 전개했다. 500여 명이 넘는 향우회원과 가족이 참여한 이날 체육대회는 연기군이었던 세종시와 충남 15개 시군이 참가했으며, 향우회원들은 충남의 발전을 위한 혁신도시특별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홍성군과 함께 서명 운동을 전개했다. 충남을 떠나 인천에 살고 있는 향우 회원들은 “항상 우리 고향인 충남이 더 잘 살고, 발전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그러기 위해선 충남에도 혁신도시가 지정되어 주민들과 지역 젊은이들에게 많은 혜택과 일자리를 제공해주어야 한다.”고 밝혔다. 혁신도시특별법 통과 촉구 서명운동은 홍성군에서 선제적으로 추진을 전개해 지금은 충남도내 15개 시군과 대전권까지 합세한 범도민 서명운동으로 펼쳐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제 충남의 혁신도시 지정은 범도민의 바람을 넘어 경기, 수도권에 살고 있는 충남 출향인들의 간절한 염원이 되었다.”며 “국회 및 정부에서는 주민들의 한 뜻 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돌아봐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혁신도시는 세종특별시 출범을 이유로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충남만 제외되어 있으며 그로 인해 충남은 경제적인 손실, 인구유출, 지역인재채용 불이익 등 심각한 홀대와 역차별을 받고 있다.
홍성군, 산림단체 손잡고 아름다운 산림 가꾸기 운동 나선다 이미지
홍성군, 산림단체 손잡고 아름다운 산림 가꾸기 운동 나선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97
  • 등록일2019-05-14 17:41:47
  • 내용홍성군은 지난 10일 용봉산자연휴양림 산림전시관에서 군내 산림 관련 단체와 함께 우리 명산 가꾸기 운동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실시했다. 이번 협약은 오서산, 용봉산, 백원산 등 군내 명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이미지와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자 하는 우리 명산 가꾸기 운동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민간 참여의 모범적인 산림행정의 실천이라고 볼 수 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단체는 홍성군산림조합,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홍성군지부, (사)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 (사)내포문화숲길 홍성센터, 홍성군산림재해스피드봉사대, 청록회 등 6개 단체로, 산림과 밀접한 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석환 홍성군수, 윤주선 홍성군산림조합장, 심재능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홍성군지부장, 김기경 (사)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장, 하영진 (사)내포문화숲길 홍성센터장, 김광억 홍성군산림재해스피드봉사대장, 최정권 청록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우리 명산 가꾸기 운동을 성실하게 실천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산림단체는 단체별로 1단체 1산 가꾸기를 실천하고 정기적인 산지정화,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 및 산불예방 캠페인 등 공익적인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오늘 협약은 민관이 손잡고 우리 명산 가꾸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유도해 품격 높은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군민 및 외지 방문객에게 양질의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간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봉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 지구촌 청소년 모이는 ‘국제 청소년 캠페스트’ 유치 성공! 이미지
홍성, 지구촌 청소년 모이는 ‘국제 청소년 캠페스트’ 유치 성공!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93
  • 등록일2019-05-14 17:41:09
  • 내용서해안의 글로벌 문화체육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충남 홍성군이 ‘2020 국제 청소년 캠페스트’ 유치에 성공했다. 1983년 처음 시작해 17회를 맞는 ‘국제 청소년 캠페스트’는 지구촌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캠핑 페스티벌이다. 2020년 7월 27일부터 3박 4일간 홍주종합경기장 등 홍성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20개국에서 한국을 찾은 해외청소년 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4차 산업 관련 체험, 국제 체험, 워터체험활동 등을 중점으로 과정활동이 이루어지며, 특히 홍성군의 관광자원과 역사 문화유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최대한 운영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이바지 할 계획이다. 또한 홍주종합경기장에서 국내 최정상 아이돌 가수를 초대해 생방송 음악프로그램으을 진행하며 인근 청소년은 물론 주민들도 함께할 수 있어 지역주민과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오는 6월 홍성군-한국청소년연맹과 충남도의 ‘2020 국제 청소년 캠페스트’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전세계 청소년들에게 홍성의 다양한 문화 자원과 아름다운 관광지를 알릴 수 있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 ‘풍년농사’ 위한 영농준비 완료!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33
  • 등록일2019-05-13 11:50:00
  • 내용충남 홍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과 함께 농업용수 확보, 농기계 정비, 인력 지원 등 영농에 꼭 필요한 요소에 대한 점검을 마치고 풍년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현재 농업용수 적기 확보와 직결되는 홍성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94.3% 수준으로 영농 급수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영농이 본격화되는 5~6월은 평년에 비해 적은 강우가 예상되고 있어 철저한 용수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군은 매년 반복되는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22억 원을 투입해 농업용 관정 49개소, 간이양수장 2개소, 취입보보강 4개소, 용수관로 15km 등의 사업을 마무리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농기계 순회교육을 통한 무료 정비점검과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도 눈여겨 볼만하다. 군은 바쁜 영농기에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차질이 없도록 지난 3월 말부터 9월 2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3개소에서 농기계 무료 정비점검 및 순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농번기인 6월까지 농가의 영농작업을 돕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상시근무체계를 구축하고 바쁜 농업인들을 위해 농기계 임대뿐만 아니라 농기계 사용 실습 교육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현재 59종 507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는 3억9천5백만 원을 투입해 마늘파종기 등 14종 35대의 신규 농기계를 구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큰 일교차로 인한 벼 못자리 뜸묘와 입고병 발생을 우려하며 농가의 주의를 당부했다. 뜸묘는 주야간 온도차와 산소부족으로 상토의 산도가 5.5 이상이 되면 잘 발생 되며, 배유의 양분이 급속히 소멸되고 뿌리 활력 저하로 양분과 수분공급의 불균형이 초래되어 피해를 확산시킨다. 못자리 병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낮에는 30도로 넘지 않게 적절히 환기를 하고 밤에는 10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철저한 보온관리로 주야간 온도차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 또한 군은 고령 농가 및 벼 육묘 실패 농가를 위해 5월 말까지 농업인단체 공동육묘장을 운영한다. 새누리 및 삼광 품종으로 약 2만 개의 상자를 준비했으며, 농업기술센터 학습조직팀(041-630-9110)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묘판은 한 상자 당 2,800원으로 모내기 후 상자를 세척해 농업기술센터에 반납하면 상자 당 500원씩 환급받을 수 있다.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한 농촌인력 지원도 준비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농번기 일손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여성농업인의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농촌마을 44개소에 공동급식 도우미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6월 말까지 공무원 농촌 일손 돕기를 진행하며 바쁜 농촌 일손을 거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바쁜 영농철, 농업용수나 농기계로 인한 불편, 일손 부족이 없도록 영농 관련 모든 사항을 점검하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당항, 환황해권 중심항으로 새롭게 도약한다! 이미지
남당항, 환황해권 중심항으로 새롭게 도약한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66
  • 등록일2019-05-10 17:24:34
  • 내용지난 9일 김석환 홍성군수가 관내 어업인의 편의를 위해 역점 추진하고 있는 ‘어업용 면세유류 공급시설’이 올해 완공을 목표로 국가어항인 남당항에서 착공식을 가졌다.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배후부지 내 건립 예정인 어업용 면세유류 공급 시설은 부지면적 연면적 144.44㎡의 저경유 250드럼 1기, 휘발유 250드럼 1기(보관유류 경유 및 휘발유 5만 리터)를 갖춘 시설로 홍성군과 보령수협에서 총 17여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다. 이에 따라 어업용 면세유류 공급시설이 확충되면 어선 직접 주유가 가능해짐으로써 그동안 타 지역의 면세유류 공급시설 또는 관내 지정 면세주유소(1곳)를 통해 이동식 보관용기로 공급·주유하던 어민들의 위험과 불편이 해소되어 영세 어업인들의 경영개선과 안정적인 어업활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홍성군은 이번 착공식을 시작으로 남당항을 환황해권의 중심항으로 육성하기 위해 총 사업비 120억 원을 확보해 2021년 완공을 목표로 남당항 수산물 위판장(총사업비 50억 원), 남당항 해양공원 및 축제광장(총사업비 70억 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민 정 모 씨는 “홍성에 생계를 위한 어업활동에 가장 기본이 되는 어업용 면세유류 시설이 없어 그동안 많은 어업인들이 고충이 많았다,”며“이번 착공을 통해 가장 현실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앞으로 남당항이 전국 최고의 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어업인의 편의와 소득증대 및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군, 뷔페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 특별단속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52
  • 등록일2019-05-10 17:23:59
  • 내용홍성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결혼 등 각종 행사 시 식품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5월 31일까지 뷔페음식점 등 다수인이 찾는 대형음식점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홍성군 특별사법경찰팀은 시·군 및 관련부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뷔페, 한식, 일식, 중식 등 대형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홍성군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단속 내용은 △무등록(무신고) 및 무표시 제품 사용여부 △유통기한 경과 원료사용 조리 및 조리목적 보관 여부 △음식 재사용 관련기준 위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실시여부 △원산지 거짓표시 △식품 위생적 취급기준 여부 등을 단속한다. 이번 단속에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바로 시정 조치토록하고, 상습 고의적 위해식품 사범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으로 관련법령에 의거하여 신속한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식품접객업을 운영하는 영업자께서는 식품위생법 관련 영업자 준수사항을 준수하여 적발되는 일이 없도록 당부하며, 군민건강과 직결된 먹을거리에 대한 식품위생법 위반행위는 엄중 단속하여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시골에도 노르딕걷기 신바람 열풍! 홍성군 걷기 사업 ‘인기’ 이미지
시골에도 노르딕걷기 신바람 열풍! 홍성군 걷기 사업 ‘인기’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58
  • 등록일2019-05-10 17:21:44
  • 내용홍성군보건소가 관내 읍·면간 건강격차해소를 위해 걷기 실천율이 낮은 서부면을 대상으로 5월부터 노르딕 걷기를 이용한 「다같이 걷자 동네한바퀴」 사업을 시작했다. 노르딕 걷기는 일반 걷기에 비하여 운동의 효율성이 높고 올바른 걷기자세교정에 탁월하며 스틱을 이용한 상체사용이 많아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운동으로, 홍성군에서는 서부면 어사리, 중광마을, 판교마을 등이 참여하고 있다. 군에서는 마을별 건강리더 발굴 및 걷기 동아리를 구성하여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1주일에 5일 이상 30분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전문요원을 배치해 지도하며 건강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판교마을의 한 주민은 “비가와도 걷자! 날씨가 무슨 문제냐! 걸어야 건강하고 행복해진다.”며 높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으며, 마을이장은 한 목소리로 “우리 주민들이 이렇게 걷기를 좋아할 줄 몰랐다. 서부면이 걷기 실천율 1위로 올라설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마을별 걷기코스를 조성하여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마을단위 노르딕걷기 사업을 확대해 홍성군민의 걷기 실천율 향상에 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홍성군청 새 보금자리, 주민공모 통해 정한다 이미지
홍성군청 새 보금자리, 주민공모 통해 정한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67
  • 등록일2019-05-10 17:21:14
  • 내용충남 홍성군이 모든 군민의 참여 속에 관내 읍·면에 홍성군청의 새 보금자리로 적합한 곳을 찾기 위해 5월 31일부터 7월 1일까지 청사이전 후보지를 공개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현재 홍성군 청사는 일제 강점기 때 항일 운동의 기운이 맹렬했던 홍성군의 번영을 막기 위해 일제가 내삼문을 철거하고 동헌을 가로막아 맥을 차단해 지은 것으로, 노후화된 시설과 공간 협소로 쾌적한 민원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재건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홍성군은 2005년부터 매년 20억 원씩 신청사 건립기금을 적립해 현재 398억 원의 기금을 적립한 상태이며, 지난 2016년 홍성군 청사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청사이전 후보지 주민공모 실시, 후보지 응모기준 마련, 청사입지 로드맵 결정, 청사이전 군민 의견 수렴 방안에 대해 결정해왔다. 또한 올해 2월부터 홍성군 신청사 건립 후보지 선정 연구용역을 발주해 지역 여건 분석, 청사건립 후보지 평가 기준 등을 마련하고 있으며, 3월 청사이전에 대한 군민 의견 수렴을 완료했으며 지난 4월 15일 청사입지선정위원회에서 청사이전 후보지 주민공모 방법 및 절차를 결정했다. 이와 함께 군은 청사이전 공모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를 돕고자 오는 5월 17일 오후 2시 홍성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사전 주민설명회를 거쳐 5월 31일부터 7월 1일까지 32일간 청사이전 후보지 주민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 사전 설명회에서는 청사이전 추진배경 및 그 동안의 추진경과, 신청서 작성요령, 구비서류 안내, 후보지 응모기준, 향후절차 등 주민공모 관련 세부사항을 설명한다. 이후 7월 5개소의 예비 후보지를 선정해 예비 후보지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 후 8월 예비후보지 주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9~10월 중 최종평가를 통해 청사이전 후보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청사이전 후보지 결정 후에는 2020년 6월까지 신청사 건립 기본계획을 완료하고 2021년 신청사 건립 실시설계를 실시하여 2022년에 착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청사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신청사 건립사업은 군의 지속성장에 따른 군민들의 다양한 욕구와 행정 기능의 환경변화, 홍성군의 지속적인 발전과 균형발전 등을 고려하여 결정해야 할 홍성군의 최대 현안 사업으로, 많은 주민이 공감 할 수 있는 최적의 후보지를 결정해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하고 홍성군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