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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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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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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명실상부 귀농귀촌 1번지로 우뚝 서다! 이미지
홍성군, 명실상부 귀농귀촌 1번지로 우뚝 서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43
  • 등록일2019-06-28 10:44:31
  • 내용충남 홍성군은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소재의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국가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귀농귀촌도시 부문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브랜드 시상식으로, 대한민국 전 산업군에 대해 국가를 대표하는 자타공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해 국가경쟁력을 제고하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크게 강화해 최고의 가치를 실현한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홍성군은 전국 유일의 유기농업 특구라는 강점을 살려 유기농 귀농학교, 친환경 청년농업인 육성,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며 귀농귀촌인으로 하여금 건강한 귀농귀촌과 환경을 생각하는 귀농귀촌을 알리며 다양한 귀농귀촌 프로그램 진행으로 「2019 국가브랜드 대상」 귀농귀촌도시 부문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홍성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을 위한 집들이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농업기술센터와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의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청년농업인 육성 등 다양한 귀농귀촌 프로그램들을 진행함으로써 타 지역의 귀농귀촌 선도모델이 되고 있기도 하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이번 국가브랜드 대상 선정은 유일하게 상품 브랜드가 아닌 지자체(도시)를 대상으로 선정되었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2019 국가브랜드 대상」 귀농귀촌도시 부문 대상 수상을 기점으로 홍성군이 귀농귀촌 1번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축산1번지 홍성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대비 거점초소 설치! 이미지
축산1번지 홍성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대비 거점초소 설치!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33
  • 등록일2019-06-28 10:43:26
  • 내용김석환 홍성군수는 지난 24일 아프리카돼지열병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지난해 8월 중국에서 시작해 아시아권 5개국으로 확산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북한까지 내려와 전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아직 국내 유입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홍성군은 거점소독시설을 선제적으로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취약농가 담당관제 실시(357농가/공무원 29명), △모니터링 검사(67농가),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 점검(4개소) 및 발생국 여행자제 홍보를 실시하고 야생멧돼지 기피제는 이번달 안에 농가에 신속히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게 감염되는 바이러스 질병으로, 감염된 돼지·돼지생산물의 이동이나 감염된 야생멧돼지 등을 통해 농가로 유입·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돼지에게만 발생하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어 치사율이 100%에 달하고 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북한, 중국, 베트남 등 최근 ASF 발생국은 우리나라와 인적·물적 교류가 많아 국내 유입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가축 사육농가에서는 ASF 발생국에 대한 여행자제, 불법 축산물 반입금지, 외국인 근로자 관리, 자체 소독 강화 등 차단방역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홍성군, 전략적 시 승격 추진 위한 3단계 로드맵 발표! 이미지
홍성군, 전략적 시 승격 추진 위한 3단계 로드맵 발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35
  • 등록일2019-06-28 10:41:52
  • 내용충남도청 수부도시 홍성군이 시 승격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하고 적극 행보에 돌입한다. 군은 지난 4월 각 분야 전문가로 이루어진 4개 분과로 특성화된 시 승격 추진위원회를 발족했으며, 이들을 주축으로 민선 7기 임기 내인 2021년까지 총 3단계의 전략적인 접근으로 지역발전의 주춧돌을 확실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군은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한 시 승격으로 추진 방향을 확실히 못 박았다. 지방자치법 제7조 2항 5호에 “도청소재지 군은 시로 할 수 있다”는 조문을 신설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홍성군의 인구는 10만 2천여 명으로 소폭 증가세이나, 최근 전국적인 인구감소 절벽시대 도래로 현행 법적요건인 ‘인구 5만 이상의 도시 형태를 갖춘 지역이 있는 군’, 또는 ‘인구 2만 이상의 도시 형태를 갖춘 2개 이상의 지역의 인구가 5만 이상이고, 군 전체 인구가 15만 명 이상’의 요건충족은 지난한 상황이다. 이에 1단계로 군은 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해 전남 무안군과 정치권 공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올 8월 국회의원 초정 간담회를 개최하고 9월에는 시 승격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토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2단계로 군은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나선다. 시 승격 필요성과 주민부담사항에 대한 대안 제시를 통해 군민들의 지역발전에 대한 열망을 기반으로 시 승격에 대한 우호 여론 및 지지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올 10월 시 승격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도 예정돼 있다. 내년 3월부터 시 승격, 추진절차, 문제점 등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공감대 개최를 필두로 주민 여론 수렴, 홍성명칭 변경에 따른 브랜드 홍보 방안 모색, 동 설치에 따른 행정구역 개편 및 동사무소 위치 등 주민 의견 수렴에도 나선다. 특히 군민들이 가장 염려하는 시 승격으로 인한 농어촌 특례입학 폐지에 대해서는 교육발전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 등 자구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마지막 3단계로 시 승격 행정절차 추진에 돌입한다. 2021년 3월 시 승격 입법추진을 위한 행정안전부 협의, 4월에는 조례규칙정비, 9월에는 개청식 계획 수립 등 지방자치법 시 승격 요건 충족 시 차질 없이 시 승격을 이뤄낼 수 있도록 본격적인 준비 절차에 착수한다. 군은 행정, 재정적인 부담감소를 위해 시 승격과 청사이전 시기를 함께 조율하며 추진하기로 했다. 그 밖에 군은 시 승격 4대 전략으로 ▲내포신도시 환황해권 중심도시 육성, ▲신도시와 차별화된 역사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시설 확충 및 교육의 질 제고 방안, ▲차별화된 인구정책 추진 방안을 함께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 “시 승격은 이제 지역의 시대적 과제”라며 “혁신도시 지정, 청사 이전과 함께 미래천년을 화려하게 꽃피울 3대 현안을 반드시 관철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회복!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68
  • 등록일2019-06-25 14:13:25
  • 내용충남 홍성군이 지난 2년간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사례가 발생하지 않아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회복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지정 해제를 위해 지난 5월과 6월 발생지 반경 10km 이내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한국임업진흥원에서의 1차 현장조사와 국립산림과학원에서의 2차 조사로 소나무 반출금지 해제 타당성을 확증하고 소나무재선충병 청정구역으로의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4월 3일 구항면 오봉리 내 5그루의 소나무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이래, 홍성군은 발생지 주변 고사목 80본을 제거하고 156ha에 달하는 지역 내 소나무에 예방나무주사사업을 실시하는 등 방제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지난 2년간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사례가 발생하지 않았고, 이에 군은 오는 27일 열릴 ‘산림병해충 방제 워크숍’ 행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청정구역 선포에 따른 산림청장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이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의 지위를 회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 예방을 위해 예찰과 방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6월 마지막 주 맞는 홍성군, 악기의 선율로 물든다 이미지
6월 마지막 주 맞는 홍성군, 악기의 선율로 물든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07
  • 등록일2019-06-25 14:13:05
  • 내용충남 홍성군은 오는 6월 27일, 29일 군립 오케스트라와 군립 국악관현악단의 연주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홍성문화원에서 열리는 군립 오케스트라의 연주회는 ‘한여름 밤의 팝과 클래식’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테너 이승용, 소프라노 박유리가 특별 출연하여 O sole mio(오 솔레미오), Lippen schweigen(내 입술 침묵하고) 등을 아름다운 목소리로 선보인다. 또한 오케스트라와 색소폰 연주자 심상종의 협연도 큰 기대를 모은다. 색소폰의 모든 현란한 기교를 엿볼 수 있는 Pequena Czarda를 연주하여 공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올 4월 창단한 국악관현악단(이하, 국악단)은 29일 오후7시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창단 기념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연에는 아리랑, 울고넘는 박달재, 아름다운 나라 등 우리에게 친숙한 곡을 국악의 아련하고 청아한 소리로 연주한다. 윗세대에게는 옛 추억의 향수를, 아랫세대에게는 신선한 경험을 하는 세대 공감의 장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홍성은 전국 군단위에서 유일하게 무용단을 포함해 4개 예술단을 운영하는 문화예술 도시로, 타 지차제로부터 부러움은 물론 창단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 제고는 물론 수준 높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월 18일에는 홍주문화회관에서 홍성군 4개 군립예술단(합창단, 무용단, 오케스트라, 국악관현악단)이 홍성군 혁신도시 지정을 염원하는 군민의 여망을 담아 성대한 합동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홍성군, 여성청소년 건강지원 위생물품 신청 접수 이미지
홍성군, 여성청소년 건강지원 위생물품 신청 접수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61
  • 등록일2019-06-25 14:07:55
  • 내용충남 홍성군은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신청을 받고 있다. 지원대상자는 2001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여성청소년으로 국민기초생활기본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 법정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면 신청할 수 있다. 처음 대상자로 인정되어 한번만 신청하면 자격기준을 유지하는 한 매년 또 다시 신청할 필요 없이 만 18세에 해당하는 연도 말까지 지원이 되며, 지원 금액은 월10,500원으로 1월부터 신청 시 최대 126,000원(1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이후 대상자로 결정되면 바우처카드인 국민행복카드를 별도로 발급받아야 하며, 기존에 국민행복카드를 보유한 가정은 별도 발급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의 경우 신청할 달부터 지원이 되기 때문에 아직 신청을 못한 가정에서는 서둘러 신청하여 주시길 바라며, 이 사업이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위생용품 지원에 관한 사항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 또는 홍성군청 교육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군, 청년유입으로 농촌에 신활력 더한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14
  • 등록일2019-06-25 14:07:01
  • 내용‘젊은 농촌, 희망찬 농촌’을 정책 모토로 농촌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충남 홍성군이 청년층 농촌 유입에 몰두하고 있다. 이미 군에는 장곡면, 홍동면을 중심으로 한 젊은협업농장, 풀무농장 등 친환경 인프라 및 마을 중간조직이 상당히 활성화되어 있어 젊은 층에게는 최적지란 평이다. 군은 청년층의 농촌 유입으로 농촌에 신활력을 더하고 일자리 문제까지 해결하는 일석이조의 정책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우선 군은 2030청년농부 인큐베이팅 시스템 구축사업을 야심차게 추진 중이다. 올해 총 1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예산군과 합쳐 총 사업비 15억 원이 소요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주요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청년들의 농촌생활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한 청년농부 및 농촌형 일자리 교육프로그램 4개 과정 운영, ▲청년 농부 독립기 실천농장 3~4개소 운영을 통해 단계별 교육프로그램을 졸업한 청년 농부들에게 실질적인 농장운영 기회 및 농산업 창업 모티브를 제공 등이 있다. 거점형 팜스쿨(쉐어농장) 3개소도 운영해 초보농부들이 직접 농사지으며 실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며, 사업별 유기적인 관계 구축 및 지역 정책모델 확립 지원을 위한 청년농부 인큐베이터 시스템, 농업농촌 청년모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청년 농부사업단도 구축해 운영한다. 또한 군은 초보농부 실천농장(인큐베이션 팜)을 운영해 영농기술을 습득한 도시 청년들에게 농산업 창업 및 영농을 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만 18세에서 39세까지 농업에 희망을 품고 있는 도시농부를 대상으로 총 3개소에서 운영 중인 실천농장은 초보 영농자들에게 시설임대료 및 농자재 구입비 등도 지원한다. 군은 10명의 초보농부를 선정해 초보농부 플랫폼도 운영 중에 있다. 작목은 최근 도시화되고 있는 홍성의 실정에 맞게 원예류 등 근교농업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그 밖에 군은 친환경 청년농부 시설지원 사업, 청년 농부가 친환경 농산물 생산유통시설 설립 시 지원을 위한 친환경 청년농부 육성 대상자도 모집 공고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 일자리 확충과 미래지향적인 농촌 조성을 위해 청년 농부들이 정착할 시 다양한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성여성새일센터, ‘친환경 유기농 활용 케이터링 창업 교육’ 수료 이미지
홍성여성새일센터, ‘친환경 유기농 활용 케이터링 창업 교육’ 수료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04
  • 등록일2019-06-24 14:16:38
  • 내용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1일 수강생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업교육훈련 ‘친환경 유기농 활용 케이터링 창업 교육 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과정은 창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케이터링 창업교육을 통해 창업 기초를 마련하는 과정으로, 청운대학교 호텔관광대학 호텔조리식당경영학과 교수진을 교육 강사로 초빙해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2개월간 운영됐다. 센터는 이번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총 20명의 수강생중 1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동아리지원, 컨설팅, 멘토-멘티 연결, 지역 내 네트워크를 통한 자원 연계 등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열정과 의지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해준 청운대학교 교수들과 교육생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혼인·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및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언제든지 방문하여 취업상담 및 취업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1588-4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