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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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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방세 체납액 강력징수 나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23
  • 등록일2019-09-30 10:56:08
  • 내용충남 홍성군은 자주재원 확충과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9월 말부터 오는 12월 말 까지를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강력한 체납세 징수에 나섰다. 군은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수립 상습·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한 압류부동산 공매처분, 관허사업 제한 요구, 신용정보 등록, 명단 공개, 출국금지 요청 등 체납원인 분석을 통한 체납자별 징수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체납액 일제정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5백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징수책임자를 지정 운영하고 그 이하 체납자는 세무과 전 직원과 읍·면에서 맡아 책임 전담 징수를 진행한다. 또한 전체 체납액(31억) 대비 체납비율이 높은 자동차(6억 원, 20%) 징수를 위해 매주 1회 체납차량 번호판영치 및 견인 공매절차를 걸쳐 체납세금을 징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하반기 다양한 체납자 재산압류(예금, 골프 콘도회원권, 직장 급여, PG매출채권 등)를 통해 적극적인 체납세 정리에 도움이 되고 있고, 또한 납세지원콜센터(2명) 및 체납 징수단(2개조 4명) 운영으로 소액 다수체납자에 대한 대면징수 한계 및 체납자 증가로 인한 성실납세자의 상실감 증대 등을 적극 해소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 실시로 체납된 세금은 반드시 납부해야만 된다는 납세의식을 체납자들이 가지도록 체납징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2019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 기관(단체) 선정! 이미지
홍성군, 2019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 기관(단체) 선정!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40
  • 등록일2019-09-30 10:55:21
  • 내용친환경농업의 메카로 유명한 유기농업특구 충남 홍성군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전남 순천만 국가정원 일대에서 개최된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전국의 지역혁신활동가, 분권·혁신·포용·균형발전 등 정책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국가균형발전의 비전과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발전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행사로, 2004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박람회다. 이번 2019년 균형발전사업 지역지원계정 우수사례 선정을 이끌어낸 홍성유기농영농조합법인(대표 정상진)은 관내에서 생산된 친환경농산물을 판매하기 위한 유통판로를 확보해 지역 친환경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지역 한우 무항생제 인증 농가의 안전한 축분을 조합원들이 무상으로 사용하는 경축 순환 농법을 통한 환경보전 및 농가 생산비 절감 등으로 공동체 이익 등 상생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친환경농업 지구조성 사업 등 홍성군 친환경농업의 전반적인 업무를 맡아 균형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홍성군청 농수산과 구현석 주무관도 우수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유기농업특구 홍성군의 위상에 걸맞은 친환경 농업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군 관광두레협의회, 충남의 으뜸관광사업으로 인정!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21
  • 등록일2019-09-30 10:54:58
  • 내용충남 홍성군 관광두레협의회 김용태 회장(66)이 관광의 날을 맞아 지난 27일 온양제일호텔에서 열린 『제46회 충남 관광의 날』기념식에서 지역주민 관광산업 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충남관광협회장을 수상했다. 『제46회 충남 관광의 날』행사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19년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로 인정받은 공무원, 문화관광해설사, 관광종사자 등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충남관광협회장상을 수상한 홍성군 관광두레협의회 김용태 회장은 기존의 홍성군 자원을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여 ‘숲속마켓 및 로컬푸드 가족요리대회’ ‘홍주성천년여행길 보물탐험대’‘문화생태탐방로 프로그램’등을 개최하며 지역관광활성화에 앞장섰으며, 지역 산업관광을 위해 야생화오카리나 화분 등을 생산해 판매 하는 등 차별화 된 지역관광 정책 추진으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관광두레협의회에서 우리 군 관광활성화를 위하여 평소 타의 모범이 됐으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의 만족스런 관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주도 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관광두레협의회(회장 김용태, 청년PD 신동호)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후원으로 홍성군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내포신도시에 충남형 온종일 초등돌봄센터 들어선다 이미지
내포신도시에 충남형 온종일 초등돌봄센터 들어선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312
  • 등록일2019-09-30 10:54:24
  • 내용충남 홍성군이 젊은 층 인구유입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내포신도시에 충남형 온종일 초등돌봄센터를 연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형 온종일 초등돌봄센터 구축을 위해 군비, 도비 각 50%씩 총 7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다. 예정지는 희망 신청서를 제출한 내포 중흥S클래스 아파트 단지 내에 조성될 전망이며, 조성 면적은 84㎡로 이용 가능한 정원은 20명이다. 대상은 소득 무관, 맞벌이와 저학년 취학아동이 있는 가구를 우선으로 배정할 계획이다. 이용시간은 평일을 기준 학기 중은 오후 1시에서 7시 30분, 방학 중에는 오전 8시 30분에서 오후 3시 30분까지다. 돌봄 교사들이 전담 배치돼 외국어, 놀이체험 등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급간식도 제공해 학부모들의 육아부담이 경감될 전망이다. 참고로 중흥아파트의 세대수는 1,660세대 아동 수는 초등 저학년 1~3학년 202명, 초등 고학년 4~6년 159명에 이르며, 홍북읍의 초등학생 수는 2,438명으로 홍성군 초등학생의 42.7%를 차지한다. 현재 보건복지부의 다함께 돌봄 사업을 내포 LH 단지 아동통합지원센터에서 시행중에 있으나 정원이 60명에 불과해 수요대비 턱없이 부족하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군은 앞으로 2022년 개소를 목표로 사업비 19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6,555㎡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신경리 1,363번지 일원에 가족통합지원센터를 건립해 5개실 120명의 돌봄 공간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그 밖에 822세대로 건립예정인 국민임대 신혼부부 특화단지 내에 2022년까지 돌봄공간 1개소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정원은 20명으로 재원은 보건복지부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사업의 국비를 지원받아 설치비 및 인건비를 충당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아이돌봄 지원 서비스 이용에 따라 발생하는 모든 유형의 본인 부담금 50%를 지원 중에 있다. 연간 720시간 내 부담금에 한해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이제 아이 돌봄은 지역사회와 마을이 함께 해야 할 공동과제”라며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홍성 조성을 위한 돌봄체계 확장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성군, 군의원 및 공무원 대상 아동 권리 교육 실시 이미지
홍성군, 군의원 및 공무원 대상 아동 권리 교육 실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89
  • 등록일2019-09-27 09:42:47
  • 내용충남 홍성군은 지난 26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아동친화도시 기반조성을 위해 홍성군의회 의원과 홍성군 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아동친화도시의 이해와 아동 권리 교육」을 실시했다. 성종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아동권리본부장이 교육을 맡았으며, ▲유니세프사업 소개 ▲아동에 대한 인식변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주요내용과 원칙 ▲협약 이행을 위한 노력 ▲아동친화도시의 원칙 및 공무원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홍성군은 지난 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 협의회에 가입하고, 3월에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6월에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하여 유니세프가 제시한 아동친화도시 이행사항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또한 8월에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 유관기관 협약을 진행하였으며, 최근에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구성, 아동참여위원회 구성 진행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 중이다. 이용록 홍성부군수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이 실천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과정에서 군 의원과 공무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므로 아동 눈높이에서 아동권리가 반영되는 정책시행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국제단편영화제에서 광천 김스낵 만나보세요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310
  • 등록일2019-09-27 09:42:22
  • 내용충남 홍성군은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19 홍성국제단편영화제 상영기간 중 지역 대표 수산가공식품인 광천김의 이미지 강화를 위해 영화관(CGV 홍성)과 연계해 김스낵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불어오는 웰빙식품 열풍에 발맞추어 식탁문화에서 벗어난 웰빙스낵 간식으로의 이미지 변화로 신규시장 개발 및 우리군의 광천김 브랜드 강화를 추구하기 위해 기획됐다. 향후 ‘광천김스낵’ 이미지로 영화관 및 커피 전문점 등의 입점을 목표로 시작되는 이번 프로모션 행사는 홍성국제단편영화제와 연계하여 CGV 홍성 매표소 앞에서 시식과 판매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영화관의 대표 간식인 팝콘을 대용할 건강스낵으로의 시장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는 판매 자료 조사도 함께 병행해 향후 국내 내수시장을 넘어 해외 수출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단일품목 수출금액 500억여 원으로 충남수산물 수출액의 절반을 차지하는 지역주요 수출식품인 조미김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와 인구증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상급기관과 꾸준한 정책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 홍성군 귀농귀촌학교 운영 이미지
2019 홍성군 귀농귀촌학교 운영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97
  • 등록일2019-09-27 09:42:02
  • 내용충남 홍성군 농업기술센터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홍성군 귀농?귀촌학교’를 운영한다. 귀농?귀촌 교감프로그램으로 계획된‘2019년 하반기 귀농?귀촌학교’는 농촌생활에 필요한 생활기술, 귀농?귀촌 전반적인 분야 교육과 전국 최초 유기농 특구로 지정된 홍성군의 맞춤형 교육으로 귀농?귀촌 최적지로서의 매력을 부각시켜 홍성군으로의 귀농?귀촌을 유도할 계획이다. 서부면 느리실 체험마을 및 홍성군 일원에서 진행되는‘2019 하반기 귀농?귀촌학교’는 성공하는 귀농?귀촌 전략, 농촌생활 기술 익히기, 유기농이 가져다준 마을운동 및 꽃차 만들기, 해물칼국수 만들기, 홍성지역 귀농선배들과의 만남 등의 일정을 통하여 농촌살이 체험과 함께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귀농?귀촌생활의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교육내용을 구성했다. 또한 타지역 (예비)귀농?귀촌인에게 홍성군 역사인물축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일정을 편성하여 홍성군 축제도 홍보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홍성군을 홍보할 예정이다. 2013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는 홍성군 귀농?귀촌학교는 도시민들의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귀농?귀촌 준비와 농촌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도농교류 활성화와 도시민의 홍성군 유입?정착에 기여해 오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귀농?귀촌학교로 점차 발전하고 있다.
홍성군, ASF 확산 방지 위해 10월 축제 및 행사 전격 취소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336
  • 등록일2019-09-27 09:41:31
  • 내용충남 홍성군은 충남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가축질병방역대책본부를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시킴에 따라 ASF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이었던 각종 축제 및 문화체육행사를 전격 취소했다고 밝혔다. 10월 5일 개최 예정이었던 군민체육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열리던 홍성군의 대표 특산물 축제인 광천토굴새우젓·광천김대축제도 취소됐으며 홍성사랑 국화축제&농업대축전도 취소됐다. 11월 첫 개최를 앞두고 있었던 2019 홍성한우 바비큐 페스티벌과 한돈인의 날 행사도 이미 취소된 상태다. 10월 초로 예정되어 있었던 노인건강대축제와 홍성군 일자리박람회도 잠정 연기되었으며, 다문화축제와 관내 각종 체육행사는 모두 취소됐다. 군은 향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기타 행사 개최여부를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국 제일의 축산군으로서 관내 양돈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부득이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며, “그동안 축제 및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각 관계자 여러분들의 양해를 구하며, 군민들 또한 ASF의 확산 방지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에서 돼지 사육두수가 가장 많은 홍성군은 24시간 대책본부 운영을 시작으로 거점소독시설 3개소 운영, 은하면 통제초소 2개소 설치, 생석회 및 소독약품 공급, 공동방제단을 통한 주요도로 및 취약지 집중 소독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원천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