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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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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홍성군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성료 이미지
제3회 홍성군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성료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47
  • 등록일2023-05-22 09:51:34
  • 내용제3회 홍성군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성료 ‘청소년과 함께 빛나는 여하정’ 주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세 번째 개막…. 제3회 홍성군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가 지난 20일 여하정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홍성군의 대표적인 청소년 축제인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는 올해로 3회를 맞이했으며, 청소년기본법에 의거하여 매년 5월을 ‘청소년의 달’로 규정하고, 홍성군은 5월 넷째 주 토요일마다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는 여성가족부에서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2023-2027)이 발표됨에 따라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K-청소년’이란 슬로건 아래, 여하정을 찾은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고자 ‘미래혁신, 진로드림, 행복동행, 안전누리, 국제교류’ 분야의 풍성한 청소년 활동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함께 빛나는 여하정’이란 주제로 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성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했으며, 청소년 헌장 낭독, 온라인 공모전 발표, 모범 청소년 및 지도자 표창, 리틀 트로트 남매 축하 공연 등 1부 ‘행복성장대회’에 이어, 2부 ‘해뜰 놀이터’에선 체험 부스, 관객 참여형 레크리에이션, 청소년 동아리 공연, 청소년이 선정한 연예인과의 소통 콘서트 등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피기용 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행사를 기획·운영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역량을 개발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추후 진행되는 청소년 어울림마당과 합창단, 오케스트라 연합 정기연주회 등 군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최유정 위원장은 “앞으로 홍성군 청소년의 달 행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군민 누구나 5월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가 생각날 수 있도록 청소년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청소년문화기획단과 함께 이러한 문화 행사들을 기획·운영하여 청소년이 살기 좋은 홍성군, 청소년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홍성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현장 실증시험으로 앞서간다. 이미지
홍성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현장 실증시험으로 앞서간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90
  • 등록일2023-05-22 09:50:53
  • 내용농업신기술 현장적용, 우리와 함께하면 어렵지 않다. - 홍성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현장 실증시험으로 앞서간다. 홍성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회장 이병완)가 지난 17일 고구마 정식작업에 이어 양상추 공동과제포에 드론방제 실증시험을 18일 실시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연합회에서는 ‘홍성읍’과 ‘구항면’ 각 1개소씩 공동과제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 지역에 맞는 영농 신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고자 실증시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17일에는 홍성읍 과제포에서 고구마 정식작업이 이뤄졌으며, 현장에는 58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새벽부터 열띈 활동을 보였다. 농업기술센터와 선도농가의 영농기술지도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되어 참여자들의 학습효과도 높았다는 후문이다. 18일은 양상추 공동과제포에서 드론을 활용한 방제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적정 고도와 습도, 농약 혼용비율 등에 대한 실증시험이 진행되어 향후 노지채소 회원농가에 관련 성과가 공유될 예정이다. 행사를 준비한 ‘이병완 회장’은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회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며, 영농신기술이 바로 전달될 수 있는 효과적인 활동이다”며 홍성군에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또 이날, 현장에는 이용록 군수가 방문하여, 직접 고구마 정식작업을 하는 시간을 갖었다. 이용록 군수는 “농업은 나라와 산업의 근간이다. 회원들께서 새벽부터 흘리는 땀이 우리군과 농업발전의 비료가 되는 셈이다”라고 참여회원들을 격려했다.
홍성군, ‘유기농업특구’ 친환경 들녘 벽화로 새단장 이미지
홍성군, ‘유기농업특구’ 친환경 들녘 벽화로 새단장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54
  • 등록일2023-05-22 09:49:44
  • 내용홍성군, ‘유기농업특구’ 친환경 들녘 벽화로 새단장 - 유기농업특구를 시각화한 신작로문화예술연구소의 재능기부 - 친환경농업의 중심지 홍성군 군청사에 ‘홍성 유기농업특구’친환경 들녘 이미지를 담은 벽화가 주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홍성군청 별관(구 홍성읍사무소) 좌측 외벽에 그려진 이번 벽화는 가로 8.5m, 세로 4m짜리 작품으로, 홍성군을 유기농업의 메카로 부상시킨 오리농법, 생물을 이용한 제초 일꾼 우렁이와 황금빛 친환경 들녘을 이미지화하였다. 완성된 벽화를 본 주민들과 직원들은 “노후되고 삭막했던 벽이 새롭게 태어났다”, “특구 간판만 있을 때와는 다르게 친환경농업의 이미지가 한눈에 들어와 힐링되는 것 같다.”며 하나같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벽화는 신작로문화예술연구소(대표 김연돈)의 재능기부로 추진되었다. 신작로문화예술연구소는 홍성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이 모인 비영리단체로, 평소 군정과 유기농업에 관심이 있던 주남수 작가를 포함한 예술인들이 자진하여 작품을 제작했다. 김두철 농업정책과장은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오래된 건물 벽면에 유기농업특구의 이미지를 담은 벽화를 선물해 준 신작로문화예술연구소에 감사드린다.”며, “군청 별관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작로문화예술연구소는 2020년부터 재능기부, 자원봉사, 벽화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장곡면 천태리 어르신을 대상으로 공공미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홍성군, 농업을 통한 창의적 인재 양성! 4-H 디딤돌 교육 이미지
홍성군, 농업을 통한 창의적 인재 양성! 4-H 디딤돌 교육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78
  • 등록일2023-05-22 09:49:10
  • 내용 홍성군, 농업을 통한 창의적 인재 양성! 4-H 디딤돌 교육 홍성군 농업기술센터가 관내 14개 초·중·고등학교 4-H회원 260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0일부터 19일까지 디딤돌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창의적인 지역 인재 양성에 나섰다. 이 프로그램은 농업과 4-H 기초강의와 함께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디딤돌 교육의 농촌 체험 프로그램은 도농교류센터의 협력으로 추진되었다. 디딤돌 교육 동안 학생들은 친환경 비누, 아이스젤을 재활용한 디퓨져, 농촌 텃밭케이크, 풍선 원예 그리고 목공예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의 흥미와 이해를 증진시키는 효과를 얻었다. 학생 4-H는 지(智),덕(德),노(勞),체(體)의 네가지 이념을 바탕으로 농촌 청소년을 창조적 미래세대 리더로 육성하는 것이 목적인 지역사회 대표 청소년 단체 교육운동이다. 홍성군에는 15개 초·중·고등학교 350여명의 학생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4-H교육을 주관한 홍성군 농업기술센터 이승복 소장은 홍성군 4-H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과제 활동과 문화탐방 행사 등 향후 학생4-H 운영방향에 대해 밝혔다. 4-H 디딤돌 체험교육을 위해 홍성군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한 도농교류센터 담당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농촌의 이해도가 증가하고, 가정의 달 연휴에 가족들과 함께 먼 관광지보다 홍성군의 다양한 체험농가들의 유익한 프로그램을 즐겼으면 합니다.”라며 이번 체험교육의 기대효과에 대해 말했다.
홍성군, 위기가구 및 기초수급자 발굴을 위한 간담회 개최 이미지
홍성군, 위기가구 및 기초수급자 발굴을 위한 간담회 개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9
  • 등록일2023-05-22 09:48:09
  • 내용홍성군, 위기가구 및 기초수급자 발굴을 위한 간담회 개최 -위기가구 적극 발굴, 복지사각지대 없애 - 홍성군은 지난 18일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위기가구 및 기초수급자 발굴 활성화를 위한 읍·면 담당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신규 시책으로 시행되는 ▲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지급 제도, ▲AI 안부살핌 서비스를 소개하고, 현재의 발굴체계로 발견하기 어려운 위기가구 및 기초수급자 발굴과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한 논의하는 자리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읍·면에서 선도적으로 실시하는 사업을 공유하고, 기존 탈락자, 고립된 노인과 장애인 가구에 대한 발굴 방안을 모색했으며, 사회적 고립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관심 제고 및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복지정책과에서는 이날 간담회에서 개진된 의견들을 모아 위기가구 및 기초수급 업무 계획에 반영하여,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서일원 복지정책과장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도움의 손길이 닿지 못해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상자를 적극 발굴,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군민들이 다함께 관심을 가져주시고 읍·면으로 언제든지 제보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3월부터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신고포상금 지급제도(위기가구 발생시 거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및 유선신고)를 운영 중이다.
내포 천주교의 시작점 홍주성지, 끊이지 않는 순례객 발길 이미지
내포 천주교의 시작점 홍주성지, 끊이지 않는 순례객 발길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51
  • 등록일2023-05-19 09:35:27
  • 내용내포 천주교의 시작점 홍주성지, 끊이지 않는 순례객 발길 - 붉은 장미가 피는 5월에만 1,000여명 순례객 방문! 20일(토)에도 500여명 찾아 -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순교자가 탄생한 대표 천주교 성지 ‘홍성 홍주성지’에 화창한 봄날을 맞이하여 순례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홍성군은 현재 5월에만 홍주성지에 1,000여명의 순례객이 방문했다며, 이번 주말에도 청주, 대구, 대전 등 다른 지역에서 홍성을 방문한 순례객으로 인해 홍성군청 여하정이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메워졌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 홍성을 찾은 500여 명의 홍주성지 순례객들은 군청 잔디광장과 홍주옥, 홍화문에서 미사를 진행하고, 홍주목사 동헌, 옥사터, 홍주진영, 저잣거리, 참수터, 생매장터 등 순교 성지 6곳을 차례로 순례했다. 홍성군은 증가하는 순례객에 발맞춰 기차를 이용하는 순례객을 위하여 홍성역부터 순교터까지 차량을 운행하는 등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로컬푸드 매장과 전통찻집을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봄을 맞이해 순례객들의 방문이 늘어나면서 성지순례뿐만 아니라 지역 특산품 구입, 문화예술 공연을 즐기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성을 포함한 내포 지역은 일찍부터 천주교가 크게 퍼졌으며, 천주교 박해로 인하여 1792년 신해박해 때 원시장(베드로)이 충청지역 최초의 순교자로 기록된 이래, 박해 초기 8명, 중기 4명, 병인박해 때 200여 명 등 많은 천주교 신자가 순교하며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순교자가 많은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원시장 베드로가 동사(凍死)한 충청도의 첫 순교터인 홍주옥을 포함해 천주교 신자들이 고문과 박해로 가장 많은 피를 흘린 홍주진영터 등 홍주읍성 일원 6곳의 순교터는 역사문화 자원으로서 가치와 순교사적 의미가 크며, 민선 8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홍주읍성 복원·정비 사업이 마무리된다면 더욱 많은 순례객과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주성지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여 순례객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찾는 전국적인 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다”라며, “홍주읍성 복원·정비와 함께 홍주성지를 관광 자원화하여 지역경제와 원도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 지역단, 산불피해 이재민에게 냉장고 기부! 이미지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 지역단, 산불피해 이재민에게 냉장고 기부!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55
  • 등록일2023-05-19 09:33:32
  • 내용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 지역단, 산불피해 이재민에게 냉장고 기부!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 지역단(이하 신복위, 단장 이상원)은 지난 18일(목) 산불피해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정된 홍성군의 산불피해 이재민을 위해 1,500만원 상당의 냉장고 26대를 기부했다. 신복위는 범금융권 사회공헌기금인 ‘새희망힐링펀드’를 활용하여 서부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위로하고자 기부물품을 마련했으며, 이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또한, 신복위는 특별재난지역 피해주민을 대상으로 최대 1년간 채무상환 유예와 최대 70% 원금감면 등 채무감면 특례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냉장고는 광천읍 기관단체에서 기부한 냉장고 6대와 함께 이재민이 입주한 임시주거시설 전 세대에 한 대씩 똑같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상원 대전·충청 지역단장은 “앞으로도 충청지역과 홍성군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지역민의 어려움을 나누고, 채무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나눔 문화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리고, 소중한 뜻이 담긴 기탁 물품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의미 있게 쓰이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복위는 노숙인 자활시설인 천안희망쉼터에 물품을 기부하는 등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서민지원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 홍성 지역주민들과 상생을 위한 나눔 앞장서 이미지
대한한돈협회, 홍성 지역주민들과 상생을 위한 나눔 앞장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46
  • 등록일2023-05-19 09:32:56
  • 내용대한한돈협회, 홍성 지역주민들과 상생을 위한 나눔 앞장서 경기침체에도 행복 씨앗 퍼뜨리고 기부 문화 확산!- 대한한돈협회 홍성군지부(지부장 김영찬)는 지난 18일, 나눔과 소통으로 지역주민들과의 상생하기 위해 마련한 가공품(햄) 기탁식을 성황리 마쳤다. 이번 행사는 우리 지역 한돈으로 만든 햄 세트 250 Box를 11개 읍면의 소외된 계층과 아이들에게 전달했으며, 가정의 달을 맞이하며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과 지역주민과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찬 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 축산물을 믿고 사랑해주시는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소소한 선물로,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항상 겸손한 자세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지역에 선한 영향을 미치며 지역 사회와 함께 공존하는 선진 축산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용록 군수는 “항상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갖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다양한 물품을 지원해 주시는 대한한돈협회와 회원 농가분들께 감사드린다”며“경기가 어려울수록 지역주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상생하는 홍성군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한돈협회 홍성군지부는 매년 다양한 나눔 행사를 통해 따뜻한 홍성 만들기에 아낌없는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