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홍성군청

행복이 가득한 지금 홍성은?
해당 콘텐츠와 관련된 유튜브 영상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하단에 콘텐츠는 유튜브에 등록된 관련 영상을 불러와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적절한 영상은 필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별 합니다. 문제있는 영상은 신고해주세요!

신고하기

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주요언론사 및 기관에 배포되는 홍성군 보도자료입니다.

보도자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 취재, 이용 등 문의사항은 담당부서로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검색
홍성군, 외국인 디지털노마드와 함께하는 워케이션 개최 이미지
홍성군, 외국인 디지털노마드와 함께하는 워케이션 개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31
  • 등록일2023-05-31 10:00:06
  • 내용홍성군, 외국인 디지털노마드와 함께하는 워케이션 개최 - 2023 홍성 문당마을 워케이션, Global Digital Nomad Village의 볍씨를 심다 - 홍성군은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3박 4일간 열리는 ‘2023 홍성 워케이션 체험단’에 외국인들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2023 홍성 문당마을 워케이션, Global Digital Nomad Village의 볍씨를 심다’를 주제로 외국인 디지털노마드와 함께하는 이번 워케이션 체험단 운영은 마을 및 지역관광콘텐츠 등 홍성만의 특색있는 자원 활용해 지속가능한 워케이션 모델 구축을 위해 기획했다. ‘2023 홍성 워케이션 체험단’은 홍성의 뛰어난 농촌 풍경과 오리농법을 통해 널리 알려진 홍동면 문당환경농업 정보화마을에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문당환경농업 정보화마을의 한옥형 숙박 공간에서 머물고, 마을 운영 카페를 통해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워케이션 기간 동안 외국인 참여자들은 마을에서 준비한 유기농 음식으로 아침 식사를 함께하고 이색적인 막걸리 체험과 모내기 체험 그리고 마을의 명물인 오리 열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또한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를 이용하여 홍성시장(5일장), 결성농요 관람, 용봉산 등산 등 군의 주요관광지를 돌아보며 홍성의 매력을 경험해볼 예정이다. 황선돈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워케이션이 단순히 개인의 휴가와 근무 차원이라는 일시적인 관광트렌드에 머물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 교류인구 증대 등을 위한 홍성만의 장점을 살려 차별화된 워케이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홍성한우&농특산물 페스티벌! 대전에서 열린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08
  • 등록일2023-05-31 09:58:02
  • 내용홍성한우&농특산물 페스티벌! 대전에서 열린다! ‘입안의 유토피아’ 홍성한우가 홍성한우&농특산물 페스티벌로 찾아왔다. 홍성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유통 활성화를 위해 홍성군과 대전 유성구가 함께하는 ‘한우&농특산물 페스티벌’은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대전 한빛탑 광장과 물빛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산 일번지 홍성군에서는 구항농협과 천수푸드가 참여하여 홍성한우를 공급하고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며,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1등급 홍성한우 등심을 100g에 6,3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현장에는 한우 숯불구이 체험존이 마련돼 구입 후 즉시 홍성한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홍성군은 올해 10월경 개최될 예정인 홍성한우바비큐페스티벌을 알리기 위한 홍보부스도 운영하며, 직접 농사지은 다양한 농특산물 가공품이 판매되는 직거래 장터에도 홍성군6차산업협동조합과 함께 참여에 나선다. 홍성군의 판매상품은 △표고버섯과 홍감자 △유정란과 군계란 △아로니아 청과 잼 △숯불맛김과 들기름김 △딸기와 딸기음료 △유기농 채소류 등으로 직거래 판매 활성화와 농가 생산상품 홍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페스티벌에 참여한 이환진 대표는 “이번 행사처럼 생산과 소비를 이어주는 직거래장터에 더욱 알차고 내실 있게 참여하여 생산 농업인들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건강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난해 9월에 이어 다시 한번 대전에서 홍성한우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라며 “많은 분들이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지역 농축산물을 접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성군 홍주문화회관, <미스 & 미스터 트롯콘서트> 개최 이미지
홍성군 홍주문화회관, <미스 & 미스터 트롯콘서트> 개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98
  • 등록일2023-05-31 09:57:18
  • 내용홍성군 홍주문화회관, <미스 &amp; 미스터 트롯콘서트> 개최 - 미스 트롯 2의 ‘별사랑’ 과 ‘강혜연’, 미스터 트롯의 ‘양지원’ 출연 - 대한민국을 트롯 열풍으로 물들인 ‘미스 &amp; 미스터 트롯’ 프로그램 출신의 별사랑, 강혜연, 양지원이 6월 22일 오후 7시 홍주문화회관에서 화려한 무대로 홍성군민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미스 &amp; 미스터 트롯콘서트’는 젊은 트롯계를 리드하는 3명의 가수가 출연하는데 ‘내일은 미스트롯 2’에서 저음, 고음 할 것 없이 모든 음역대에서 고르게 선보이며 활약해 최종 6위를 차지한 ‘별사랑’이 찾아온다. 걸그룹 EXID, 베스티에서 활동한 특별한 이력의 ‘강혜연’은 귀여운 외모지만 힘 있는 목소리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아이돌 출신이라는 편견을 깨뜨리고 다양한 무대를 소화해내며 최종 8위의 성적을 거뒀다. 그리고 4살 때부터 트롯을 부르기 시작해 트롯 신동으로 각종 방송에 출연하여 얼굴을 알린 “미스터 트롯” 출신의 프로듀서 겸 가수 ‘양지원’이 참여해 3인방은 약 100분 동안 각자의 매력으로 젊고 활기찬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개그맨 겸 모창가수로 유명한 ‘나건필’이 MC로 나와 재치있는 진행과 함께 김건모의 모창곡도 들려주며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예매는 6월 2일(금) 오전 10시부터 홍주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1인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홍주문화회관(041-634-0021)으로 문의하면 된다.
호국 열사와 효자·열녀의 정신, 홍성군 향토문화유산 지정됐다 이미지
호국 열사와 효자·열녀의 정신, 홍성군 향토문화유산 지정됐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29
  • 등록일2023-05-31 09:51:59
  • 내용호국 열사와 효자·열녀의 정신, 홍성군 향토문화유산 지정됐다 홍성군, 충신 유해 정려 등 8건 향토문화유산 신규 지정 홍성군이 지난 5월 30일 충신·효자·열녀와 관련된 8개의 문화유산을 홍성군 향토문화유산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문화유산은 ‘충신 유해 정려’, ‘충신 성응길 정려현판’, ‘효자 정용해 정려’, ‘효자 장명항과 열녀배씨 정려’, ‘효자 박기룡 정려’, ‘열녀 원주변씨 정려’, ‘열녀 광주이씨 정려’, ‘열녀 단소사 정려’ 등 총 8건이며, 모두 지난해 12월 홍성군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에서 신규 향토문화유산 지정심의를 통과했다. ‘충신 유해 정려’는 1576년 무과에 급제해 임진왜란 때 공을 세워 호종공신에 책훈되었던 유해(1542~1629)를 기리는 정려로, 원형이 크게 변하지 않은 정려각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충신 성응길 정려현판’은 임진왜란 때 경기수사(京畿水使)로 활약하다 전사한 성응길(1533~1592)을 기리는 현판으로, 1721년(경종 1) 명정 받은 현판을 당진군 창녕성씨 집안에서 보관해오다가 1982년 정려각이 세워졌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한 지극한 효심으로 어머니의 3년상을 치른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을 만큼 효성이 자자해 1893년(고종 30) 명정 받은 ‘효자 정용해 정려’, 부부가 함께 정성껏 부모님을 섬기고 그 딸도 효녀로 키워 1788년(정조 12) 명정 받은 ‘효자 장명항과 열녀배씨 정려’, 남다른 효행과 천재지변에 이웃이 불행을 겪으면 구휼에 앞장서 고을 유림의 2차례 상소 끝에 1864년(철종 15) 명정된 ‘효자 박기룡 정려’, 1822년(순조 22) 명정되고 성해응(成海應)이 지은 『절부변부인전(節婦邊夫人傳)』에 남편의 병을 지극정성으로 돌본 내용이 전해지고 있는 ‘열녀 원주변씨 정려’, 남편과 시부모를 정성껏 모셔 1756년(영조 22) 명정된 ‘열녀 광주이씨 정려’와 부모에게 효성이 지극해 1747년(영조 23) 명정된 ‘열녀 단소사’를 기리는 정려도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신규 향토문화유산에 이름을 올렸다. 황선돈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도 홍성군의 충효열 정신을 담고 있는 향토문화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지정하여 그 가치를 후대에 전하고 보존·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 향토문화유산은 지금까지 양곡사·창주사·권빙묘갈·한산이씨족보 ·유교부식회 관련 문서·임유 시권 등 총 6호가 지정되었으며, 이번 신규 지정으로 총 14호로 늘어났다.
홍성군, 행복한 마을 만들기! 생각학교 평가회 진행 이미지
홍성군, 행복한 마을 만들기! 생각학교 평가회 진행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05
  • 등록일2023-05-31 09:51:15
  • 내용홍성군, 행복한 마을 만들기! 생각학교 평가회 진행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발굴과 실천 방법 모색! -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지난 5월 30일 천수만한울마을센터에서 2023년 생각학교 평가회를 진행했다. 생각학교는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문제나 사업을 발굴하고 실천 방법을 모색하는 활동이다. 지난 5월 12일부터 2주간 각 마을에서 주민들이 모여 주민 회의를 통해 사업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번 평가회를 거쳐서 선정된 마을에는 500만 원의 사업비 지원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올해 생각학교에 참여한 마을은 총 10개소로 금마면 마사마을, 홍동면 모전마을, 장곡면 신풍1리, 가송1리, 지정2리, 상송1리, 갈산면 노동마을, 산직마을, 신곡마을, 구항면 장양마을이다. 농번기로 바쁜 와중에도 마을 공동체를 위해서 주민들이 함께 모여서 마을의 일을 논의하는 시간을 보냈고, 회의 진행을 위해서 농촌소통지도사가 참여해서 주민의 의견을 골고루 들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생각학교를 통해서 발굴된 사업으로는 가로등이 없어서 위험한 마을 입구에 태양광 등 설치, 주민들의 화합을 위한 풍물교육, 관리가 필요한 마을시설물의 유지보수 활동,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한 꽃길 조성 등과 함께, 마을 다목적회관에서의 주민 활동 강화를 위한 문화의 날 운영, 특색있는 마을 경관 조성을 위한 마을 우체통과 문패 만들기, 마을 어르신들의 주요 이동 공간인 마을 길 휴게 의자 설치 등 다양한 계획이 수립됐다. 마을에서는 주민들과 함께 마을 일을 의논하고 구체적인 진행방법을 모색하는 일에 보람을 느낀다고 하였으며, 사업과 상관없이 마을의 일을 이렇게 같이 논의하는 일이 많았으면 한다고 기대를 전하기도 했다. 김두철 농업정책과장은 “마을의 일에 대해서 주민들이 함께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일이 마을자치이며, 면 단위의 주민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041-635-1502)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군, 산불 피해복구에 온 힘을 다하겠다! 이미지
홍성군, 산불 피해복구에 온 힘을 다하겠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77
  • 등록일2023-05-30 13:26:09
  • 내용홍성군, 산불 피해복구에 온 힘을 다하겠다! - 복구비 총 312억원 투입! 우기철 대비 산림 응급 복구에 속도 - 홍성군이 지난 4월 서부면에서 발생한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총 312여억 원을 투입하고 다가오는 우기철을 대비하여 산림 응급 복구에 힘을 쏟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난 30일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민 모두 임시조립주택이 마련된 삶의 터전으로 복귀했다고 전하며, 군은 사유 시설복구에 약 35억원, 공공시설에 약 277억원 등 총 312억원을 투입해 산불 복구작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열린 군의회 임시회를 통해 긴급 추경으로 예산을 확보하고 정부의 지원기준에 따라 지원금 지급을 시작했으며, 주택 피해 주민들을 위하여 주거비 19억(전파41, 반파 12, 세입자4)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서부면 산불로 발생한 산림 피해 면적이 1,337㏊ 이르는데, 홍성군은 무엇보다 산불 피해 인근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장마철 산사태 대비 응급 복구와 위험 수목 제거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우선, 21억원을 투입하여 산지사방 8.8ha, 계류보전 1.7km 사방댐 1개소 신설 등 긴급 복구에 나서고, 특히 산사태 예방을 위해 약 47억을 투입하며 위험지역 147ha에 긴급벌채를 추진하며, 민가, 도로변, 문화재 등 생활권 주변 산림에 우선 실시한다. 산림 분야 피해에 따른 복구비는 약 240억으로 항구(조림)복구에 168억, 긴급벌채에 47억, 산사태 예방 21억 등이며, 군은 산림 피해 면적 1,337㏊ 중 피해가 경미하여 스스로 회복가능한 215㏊은 자연 복원을, 나머지 1,122㏊는 지역 특성을 종합 검토하여 3년간 연차별 조림 복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농업시설 약 4억, 임업시설 약 5억, 농기계 약 2억, 축산시설 약 5억 등을 투입, 신속하게 개별 지원하여 농작업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하나 된 홍성 군민의 힘이 있다면 이번 산불 재난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다”라며 “군정을 믿고 응원해주신다면 빠른 일상 회복은 물론 안전하고 행복한 홍성을 만드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부문화누리센터 임시대피소에 있던 이재민 16세대 중 15세대는 임시조립주택에 지난 5월 25일 입주를 완료했고, 4월 말에는 LH공공임대주택에 1세대가 입주했으며, 총 53세대의 이재민들은 주거복구 수요조사를 통해 임시조립주택에 31세대, 공공임대주택에 2세대가 모두 입주했고 나머지는 자녀와 친인척 집 등에 머물고 있다.
2023년 홍성군 빅데이터와 챗GPT 교육 실시 이미지
2023년 홍성군 빅데이터와 챗GPT 교육 실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10
  • 등록일2023-05-30 13:24:31
  • 내용2023년 홍성군 빅데이터와 챗GPT 교육 실시 홍성군(군수 이용록)은 지난 26일 공직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빅데이터와 챗GPT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신기술과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 문화를 확산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했다. 이 교육은 군 전직원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교육을 통해 모든 직원들이 빅데이터와 챗GPT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데이터 활용 능력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교육 내용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이해에 대한 내용과 함께, 챗GPT의 활용 사례와 활용 방법 등을 다루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챗GPT를 실제로 체험해보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또한, 챗GPT와 인공지능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강의를 통해 참석자들의 AI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군은 이번 빅데이터와 챗GPT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능력과 역량을 향상시키고, 각 부서에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되며, 챗GPT를 활용하여 업무에 관련된 질문에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도 함양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홍성군은 앞으로 기술과 데이터 교육에 투자를 지속할 것이며, 직원들이 끊임없이 발전하는 미래에 대비하여 최신 기술과 도구에 익숙해지도록 지원할 예정으로, 홍성군은 혁신적인 행정과 더 나은 미래를 구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대근 홍보전산담당관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은 더 나은 군정 업무 추진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모든 직원이 빅데이터와 챗GPT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데이터 활용 능력을 강화하여 앞서가는 정보기술을 업무 추진에 반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못자리 실패 걱정 근심 덜어드려요! 이미지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못자리 실패 걱정 근심 덜어드려요!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18
  • 등록일2023-05-30 13:24:02
  • 내용홍성군농업기술센터, 못자리 실패 걱정 근심 덜어드려요! 홍성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벼 못자리 수급은행 운영 - 홍성군은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벼 못자리 상호 알선을 통한 적기 모내기 지원을 위해 ‘못자리 수급은행’을 내달 6월 1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못자리 수급은행은 이상 기상 등으로 못자리에 실패하거나 모가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모판이 남는 농가를 상호 알선하는 창구로 이를 통해 부족 농가에게는 모판을 재설치하는 시간과 노력을 줄여주고, 모가 남는 농가는 폐기하지 않고 활용할 있어 관내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이앙 적기는 중만생종 벼를 기준으로 다음달 5일까지로, 적기에 모내기를 함으로써 완전립 비율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가을철 등숙이 양호해 단백질 함량이 낮아짐으로써 밥맛 좋은 쌀 생산에 유리하다. 농업기술센터 유준재 작물환경팀장은“올해는 못자리 초기 이상 저온 으로 뜸묘 발생 및 모마름병 등 실패 사례가 많다”라며 “적기 이앙을 통한 고품질 벼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