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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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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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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17. 7. 1.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343
  • 등록일2017-11-03 09:38:33
  • 내용-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오는 11월 29일까지 - 홍성군은 2017년 7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ㆍ산정한 1,848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10월 31일 결정·공시하고 11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받아 개별공시지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제출을 받게 되는 토지는 1. 1. ~ 6. 30.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의 사유로 변경된 토지로 개별공시지가를 조사ㆍ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쳤다. 토지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이 기간 동안 토지지번별 ㎡ 당 가격에 대해 지가열람(http//hongseong.go.kr)과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 대상자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으로 한정되며, 비치되어 있는 개별공시지가 이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군청 민원지적과 및 각 읍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우편으로 접수할 경우 11월 29일 소인분까지 유효하며 의견제출 된 토지가격에 대해서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는 한편,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 토지가격과의 균형유지 등을 재조사하여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은 후 홍성군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이의신청 제출자에게 통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조사된 땅값은 국세 및 지방세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고, 국ㆍ공유재산의 대부료 및 사용료 산정 시 활용되는 만큼 적정성과 공정성 확보는 물론 지가의 합리적인 가격산정을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2016년도에 이어 2017년 부동산가격공시 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홍성군, 11월부터 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316
  • 등록일2017-11-03 09:38:00
  • 내용- 수급자·부양의무자 가구 모두에 노인 또는 중증장애인이 포함된 경우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 홍성군은 오는 11월 1일부터 수급자 및 부양의무자가구 모두에 노인 또는 중증장애인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수급신청가구에 노인(만 65세이상) 또는 중증장애인(장애등급 1~3급)이 포함되어 있고, 부양의무자 가구에 기초연금수급자 또는 장애인연금수급자가 포함된 경우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다만, 부양의무자 가구에 20세 이하의 1급, 2급, 3급 중복 등록 장애인이 포함된 경우는 소득·재산 하위 70%와 상관없이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기존 부양의무자기준으로 인해 탈락한 수급자 가구를 중심으로 개별 신청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며, 차상위계층 지원 사업 대상자, 기초연금·장애인연금수급 대상자에 대해서는 읍·면 팸플릿 등 배부를 통해 수급 신청 가능성 등을 포괄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조사를 통해 신규보호가 가능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수급자 발굴도 연계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이번 부양의무자 제도개선으로 노인이 노인을 부양하는 소위 ‘노-노(老-老) 부양’, 장애인이 장애인을 부양하는 ‘장-장(障-障) 부양’ 등으로 일컬어지는 가장 어려운 계층을 수급자로 보호함으로써 최대 100가구 이상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다만, 기초생활보장 급여는 반드시 신청을 해야 소득·재산 조사 등을 거쳐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해당주소지 읍·면 주민지원팀에 신청을 해야 한다.
홍성군, 일진전기㈜ 차단기공장 증설! 새로운 도약시작! 이미지
홍성군, 일진전기㈜ 차단기공장 증설! 새로운 도약시작!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300
  • 등록일2017-11-03 09:36:32
  • 내용- 2차 공장 착공으로, 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 - 홍성군 갈산면 홍성일반산업단지에서 2013년부터 가동을 시작한 일전전기 주식회사가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17년 10월에 대형차단기를 생산하기 위한 제2차 공장 착공을 시작했다. 인천지역에서 이전한 일진전기(주)는 홍성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해 일부 공장용지는 일반기업에 분양하고 1차로 공장부지 219,046㎡(66,260평)에 19,019㎡의 공장을 신축하여 대형 변압기를 생산하여 미주와 중동에 수출하며 대한민국의 수출성장에 큰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일진전기(주) 관계자는 수출시장의 다변화와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금번에 8,360㎡(2,530평)을 증축해서 대형 차단기를 생산할 계획이며, 2018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생산이 이루어지면 연매출이 700~800억원 가량 증대되고 신규 고용 인력도 30여명 창출된다고 밝혔다. 당사는 4차 신성 장 산업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홍성일반산업단지 510,000㎡(154,200평) 공장용지위에 3차, 4차 공장을 증설하여 향후에 대형 변압기, 차단기, 전선케이블 등을 확대 생산할 계획이며, 총투자가 완료되면 수출시장 다변화로 연매출 1조원이 넘는 대기업으로 성장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홍성군에서는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일진전기(주)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강화하여 우리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 관계자는 “홍성군과의 지속적인 유대 관계를 통해 도시와 기업이 상생?발전하는 성공적인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홍성군, 거점소독시설 운영으로 선제적 방역에 총력!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57
  • 등록일2017-11-03 09:35:57
  • 내용- 27일부터 2개소 소독시설 운영, 축산농가·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 필요 - 전국 최대의 축산단지인 홍성군은 AI?구제역의 차단 방역을 위하여 비상방역대책 상황실 및 거점소독장소를 운영하여 선제적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AI?구제역의 유입 사전 차단을 위하여 축산단체, 관계기관, 축산농가와 유기적 협조를 통해 농가예찰 활동 강화, 공동 방제단 운영, 철새정보알림 SMS 운영 등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27일부터 거점소독장소 2개소(홍성읍 홍주종합경기장 제2주차장, 광천읍 광천생활체육공원 주차장)를 운영하며, 축산농가 및 축산관계시설에 출입하는 모든 축산관련차량은 내?외부 소독 및 운전자의 소독을 실시하여야 한다. 이길호 축산과장은 “AI?구제역 발생 방지를 위해선 무엇보다 축산농가가 스스로 위기의식을 갖고 철저한 백신접종과 축사 내?외부 소독 실시가 필요하며 축산 관련 행사나 모임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AI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철새 유입시기를 맞이하여 가금류 사육농가에 조류기피제 공급 및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완료하였고, 돼지 구제역 백신을 공급하여 10월 31일까지 일제접종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산림조합, ㈜광천제재소와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미지
홍성군산림조합, ㈜광천제재소와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540
  • 등록일2017-10-26 09:15:03
  • 내용- 오서산 선도산림경영단지 내 지속가능한 목재생산 및 유통체계 구축 - 홍성군은 2014년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홍성군산림조합에서 대행사업 중인 오서산 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이 올해 3년차에 접어든 가운데, 경영주체인 산림조합과 단지 인근에 위치한 광천제재소가 25일 광천제제소에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본 업무협약은 오서산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기간이 만료되는 2024년까지 지속되며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 및 자산을 활용하여 홍성군의 목재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산림조합에서 직영벌채한 원목을 광천제재소에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산림조합에서는 산주의 소득 증대를 위하여 직접벌채 후 수익금을 산주에게 배분하는 ‘직영벌채사업’을 확대 시행하기로 하였고, 광천제재소에서는 직영벌채된 원목을 공급받아 가공·활용하기로 하였다. 이는 원목 이동거리 축소에 따른 운반비 절감과 안정적인 원목 확보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나아가 국산목재의 이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앞으로 두 기관이 상호 업무협약으로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게 됨으로써 오서산 선도 산림경영단지의 경영목표인 지속가능한 대경제 목재생산림 조성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서산 선도 산림경영단지는 기본계획을 수립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조림 99ha, 숲 가꾸기 607ha를 실행하였으며, 산림경영기반시설인 임도 9km를 신설하고 보수·정비하였다.
홍성군, 지진대비 안전한국훈련 실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457
  • 등록일2017-10-26 09:14:41
  • 내용- 오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실시- 홍성군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범국가적 총력 재난대응체제 확립을 위하여 실시하는 국가재난대비 종합훈련으로 발생가능한 모든 재난에 대비하여 골든타임 내 국민생명 보호를 위한 실전초동대처역량 강화와 국민과 함께하는 체감형 훈련 등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는 훈련이다. 군은 30일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지진발생을 가상하고 상황판단회의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도상훈련을 개최하여 홍성경찰서, 홍성소방서 등 11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토론과 협업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1일 진행되는 현장훈련에는 지진으로 인한 다중이용시설(홍성터미널) 붕괴 및 화재발생 상황을 설정하여 훈련을 실시할 예정으로, 아침 8시부터 12시까지 일부구간 차량통제가 이루어지게 되며, 이에 따라 차량 및 버스가 우회됨으로 군민들의 훈련 협조가 필요하다. 홍성군은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획일적인 재난훈련을 탈피하고 실질적인 현장훈련 대상지를 선정하여 현장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단체 간 통합지위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성군, 자동차 등록대수 5만대 돌파!!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411
  • 등록일2017-10-26 09:13:50
  • 내용- 도청이전과 함께 꾸준한 인구증가와 맞물려 자동차 등록대수도 증가 - 홍성군 자동차 등록대수가 5만대를 돌파했다. 홍성군은 9월말 기준으로 자동차 등록대수가 5만497대라고 밝혔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815대(5.9%)가 증가한 수치로 가구당 1.13대(4만4677가구), 인구 2.01명당 1대(10만1426명)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충남도청 이전 전인(5년 전) 2012년 9월말 3만 7148대와 비교하면 5년 새 37%나 급증한 것이다. 차종별로 보면 전체 비중의 70.6%를 차지한 승용차가 3만5640대로 가장 많았으며, 화물차 1만2556대(24.9%), 승합차 2,064대(4.1%), 특수차 237대(0.5%) 순으로 집계됐다. 자가용은 전년대비 2,435대(7.3%) 증가하였으며 화물차는 281대(2.3%), 승합차는 57대(2.8%), 특수차는 42대(21.5%) 증가하였다. 2013년 도청 이전과 함께 증가하기 시작한 자동차 등록대수는 2012년말 3만7360대에서 2013년말 3만9021대로 1661대(4.4%)가 증가한 것을 시작으로, 2014년말 2107대(5.4%)가 증가한 4만11281대, 2015년말 3100대(7.5%)가 증가한 4만4228대, 2016년말 4320대(9.7%)가 증가한 4만8530대가 되었다. 2012년말 이후 연간 평균 7%씩 증가한 셈이다. 군관계자는 “내포신도시 개발과 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자동차등록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매년 증가하는 차량등록에 맞춰 군민들이 만족하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성군, 농업회사법인 ㈜백제! 유망 중소기업에 선정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417
  • 등록일2017-10-26 09:13:32
  • 내용- 충남도 유망 중소기업에 최종 선정, 24일 13시 30분 지정서(현판) 교부 행사 가져 - 홍성군은 지역경제를 견인할 경쟁력 있는 충남의 대표 스타 기업 육성을 위한 ‘2017년 유망 중소기업’ 선정 결과 농업회사법인 ㈜백제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유망 중소기업은 서면 심사 및 현지 확인 등을 거쳐 도내 종합 평가 점수 상위 10개 기업을 최종 선정한 것으로 홍성군에서는 유일하게 농업회사법인 ㈜백제가 선정된 것이다. 유망 중소기업 지정서(현판) 교부는 24일 오후 1시 30분 대천 웨스토피아 동백홀에서 진행 됐으며, 홍성군 1개 기업 외에 공주시(1개 기업), 아산시(6개 기업), 서천군(1개 기업), 예산군(1개 기업)이 참여했다. 유망 중소기업 지정기간은 2017년 10월부터 2023년 9월까지 6년간이며, 각종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우선 선정되는 등 향후 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육성되게 된다. 충남도에서는 지원 한도 10억 원 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 3년간 세무조사 면제, 국 내?외 판로개척 지원, 매년 실태조사를 통한 기업애로 지원 등의 기업 육성 정책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충남경제진흥원 주관 해외마케팅 참가 시 가점부여, 충남신용보증재단 신용 보증 우대, 한국무역협회 무역기금융자 추천 시 가점 부여 등 유관기관에서의 혜택도 받게 된다. ㈜백제 관계자는 “소비자의 편의와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고 기업 경영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백제는 해외수출 확대를 통한 매출증대와 기존제품의 품질향상을 통한 수익을 고용 창출로 연결하여 고용에 적극 힘쓰는 사회 기여형 기업인 동시에 매년 불우이웃을 위한 봉사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성실히 수행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