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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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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포신도시 주변 축사 4개소 이전·폐업 가시화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354
  • 등록일2017-11-27 15:53:19
  • 내용- 축사 이전·폐업 보상금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 실시 - 홍성군은 작년부터 추진해온 내포신도시 축사 이전·폐업이 점차 가시화 되고 있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이전·폐업되는 축사 4개소의 물건 및 영업보상에 대한 감정평가를 실시한다. 감정평가사는 충남도·홍성군·축사소유자가 한 곳씩을 선임하여 세 곳의 평가사가 감정평가를 진행하고 각 평가사가 조사한 금액의 평균값이 감정평가액이 되며, 군은 감정평가액을 토대로 축사 소유주들과 보상협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축사 이전·폐업 대상으로는 내포신도시와 밀접한 양돈농장 1곳, 목장 3곳으로 축산관련시설 약 8,150㎡이 있고 돼지 2,100두와 소 190여 마리가 사육 중에 있다. 보상금 및 철거비용은 31억원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군은 축사 이전·폐업을 진행하기 위해 2017년 2월 『가축사육제한구역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내포신도시 주변 축사 이전·폐업 보상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였고, 이를 근거로 현재 내포신도시 축사 이전·폐업 보상계획 열람·공고를 마친 상태이다. 군 관계자는 “조속한 시일 내에 감정평가를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감정평가 후 보상협의를 잘 마무리해 축산 악취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성군, 건강도시 인증으로 행복 도시 입증!! 이미지
홍성군, 건강도시 인증으로 행복 도시 입증!!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415
  • 등록일2017-11-27 15:52:18
  • 내용- WHO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 및 대한민국건강도시협회(KHCP) 가입 인증 - 홍성군(군수 김석환)이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AFHC)과 대한민국 건강도시협의회(KHCP)에서 정회원 가입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2003년 설립된 WHO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은 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한 국제적 노력에 기반을 두는 서태평양 지역의 건강도시 국제네트워크로, 현재 9개국 176개 도시가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건강도시 협의회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가장 높은 수준의 건강 및 건강형평성 구현’을 목적으로 2006년에 발족되어 87개 도시가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홍성군은 지난해 9월 추진계획안을 수립하고 T/F팀을 구성, 고려대 세종 산학협력단과 함께 지역사회 진단을 통한 건강영향요인 분석 및 건강지표를 개발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도시 기본사업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에 지난 10월 도시 프로파일과 건강도시사업 등의 자료를 제출하여 국내외 건강도시연맹의 정회원 자격을 획득하게 된 것이다. 이로써 국내외 건강도시 간 공공정책 및 정보 공유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국제적인 건강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되었다. 조용희 보건소장은 “앞으로 국내외 건강도시의 네트워크를 통한 상호협력과 회원도시 간 경험공유, 기술자문을 통해 관련 정책을 적극 개발해 「함께 만드는 행복한 건강도시 홍성!」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홍성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위?수탁 협약 체결!!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413
  • 등록일2017-11-27 15:51:57
  • 내용-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노후관 교체 등 263억원 투입 - 홍성군은 22일 오후 4시 군수실에서 K-water 충청지역지사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가뭄대응 및 지방상수도 운영?관리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였다. 군은 환경부에서 실시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노후 상수관망 정비 부분에 공모하여 지난 9월에 전국 최우수 대상지로 선정되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263억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로 정비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노후 상수관로 정비, 블록 및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등 누수 최소화를 통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및 선제적 가뭄 대응을 목적으로 국?도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르면 군은 K-water에서 사업을 추진하는데 전반적인 지원을 하고 주민이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며, K-water는 군의 사업을 수행한다. 또한, 사업의 추진을 통하여 지역 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우수 제품 사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사업이 마무리되면 유수율을 85%까지 향상시켜 매년 9억원의 원가 절감 효과가 전망된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우리 후손에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군과 K-water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홍성군, 내 직장! 홍성으로 주소를 옮겨 주세요!! 이미지
홍성군, 내 직장! 홍성으로 주소를 옮겨 주세요!!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327
  • 등록일2017-11-27 15:50:58
  • 내용- 12월 말까지 ‘주소 갖기 운동’ 릴레이 홍보 추진 - 홍성군이 적극적인 전입인구 및 기업체 유치 등 지속적인 인구증가를 위하여 ‘내 고장 홍성군 주소 갖기’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홍보는 홍성군에 실질적으로 거주하고 있으나 주소지를 옮기지 못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지속될 계획이다. 이에 각 기업체에는 경제과의 협조를 받아 홍성군으로 주소를 이전해 달라는 군수 서한문 발송과 함께 기업체 방문요인이 있을 때마다 주소 옮기기 사업 홍보가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며, 관내 유관기관은 기획감사담당관에서 주관하여 방문, 홍보를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아침 출근길에 많은 차량이 통행하고 있는 덕산통 사거리와 주민들이 많이 찾는 5일 장날에 맞춰 거리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홍성, 갈산 등 LED 전광판 홍보도 동시 실시하여 홍보효과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홍성군은 충남도청 이전과 함께 지속적인 인구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초반의 상승세보다는 주춤한 상황이며, 이에 홍성군에 거주하면서 아직도 주소를 옮기지 않은 잠재 홍성군민을 찾아내어 주소 이전을 통한 인구증가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홍성군의 11월 현재 인구는 101,530명이며 주소지 전입으로 증가하는 인구는 홍성군 발전 및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사업추진의 밑거름이 되며, 인구증가는 홍성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필수 요소이다. 또한 도청 소재지 중심도시 역할을 위한 자족도시 및 시 승격 기반을 마련 할 수 있어 주소지 전입은 비단 개인적인 일에 국한되지 않고 군 전체의 문제라고 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는 “현재 대한민국 전체가 인구절벽 문제를 극복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홍성군도 적극적인 자세로 이 문제에 대처해 나가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홍성군에 거주하는 분들의 주소지 전입을 통해 홍성군의 시 승격과 서민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으니 주소지 전입을 통해 홍성군의 힘이 되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홍성군 보건소, 생명을 구하는 4분, 깍지의 기적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312
  • 등록일2017-11-27 15:50:23
  • 내용- 생명을 구하는 첫걸음! 아이도 손쉽게 배울 수 있어요! - 홍성군 보건소는 8월부터 11월까지 관내 15개소 어린이집 원아 및 교사 548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4분 깍지의 기적 어린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동영상 시청, 의식 확인 방법, 119 신고 방법, 가슴 압박방법, 심폐소생술 인형 애니(ANNE)를 통한 실습 순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되었다. 어린이들을 위한 심폐소생술 조기교육은 심장 정지로 안타깝게 사망하는 환자의 수를 줄일 수 있고 아이들이 심폐소생술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여 생명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계획되었다. 실제로 심폐소생술 교육은 어른들만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언제 어느 곳에서든, 누구에게서든 위급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아두면 실제로 그런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다. 또한 올해 2017년부터 학교 보건법이 개정되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던 심폐소생술 조기교육이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확대되어 유치원생 아이들도 의무교육 대상자에 포함되어 이에, 발 빠른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내년에도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상설 교육장 운영으로 내 가족과 이웃이 위급한 상황이 발생해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홍성군, ‘음주운전 NO’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 이미지
홍성군, ‘음주운전 NO’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330
  • 등록일2017-11-27 15:50:06
  • 내용- 연말연시 맞아 올바른 음주문화 캠페인 실시 - 홍성군은 22일 오전 8시부터 연말연시 올바른 음주문화로 건강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직원 20여명이 참여하여 군청정문 앞에서 음주운전 근절 배너와 어깨티를 착용하고 직원과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음주운전 금지 안내와 함께 청탁금지법 안내 팸플릿도 전달하였다. 군 관계자는 “공직자는 국민의 봉사자로서 군민의 높은 기대감과 더불어 상징성이 부여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에 따라 사생활에서도 엄격한 도덕성과 절제된 사생활의 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음주운전 적발 시 기강확립을 위한 엄중한 처벌로 전 공직자가 행동강령을 준수하고 올바른 음주 문화 정착으로 건강한 사회풍토 조성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말하며 생활 속 실천을 약속하였다. 홍성군은 이번 캠페인 외에도 설명절과 추석명절 전에는 선물안주고 안 받기 캠페인을 실시한바 있으며, 투명한 행정으로 군민에게 수준 높은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청렴 결의대회 개최, 고위직과 기술직에 대한 반부패 청렴교육 및 청렴연극을 실시한바 있고 전 직원에 대해 청렴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하고 고위공직자, 승진자, 신규직원을 공직생애주기 대상자로 관리하고 별도교육을 실시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홍성군, 도청신도시 중심상업 지역에 임시주차장 조성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338
  • 등록일2017-11-27 15:49:31
  • 내용- 중심상업지역 1필지(1,567.6㎡) 임대, 향후 1필지 추가 임대할 것 - 홍성군은 도청신도시 중심상업 지역 내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주차장 용지 소유자와 협의하여 군에서 임차하기로 협의하고 주차장을 무료개방 하기로 하였다. 군은 방치된 주차장 정비를 통해 주민 편의를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차관련 민원을 예방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군은 중심상업지역 1필지(1,567.6㎡)와 우리마트 인근 1필지 등 2필지를 임대하여 100여대의 주차장을 확보하여 주차난을 해소 할 계획이다. 이에 중심상업지역 내 홍북읍 신경리 563번지 토지 소유주와 임대계약을 협의하여 주차장 용지로 사용하고 있으며, 우리마트 인근 1필지 토지 소유자와도 임대 협의 중에 있어 빠른 시일 내에 주차장 용지로 사용될 전망이다. 또한, 군에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주정차 안내 홍보원 6명을 배치하여 홍성읍과 도청신도시 지역에 주정차 홍보를 하고 있으며, 홍보로 인해 주정차 민원 전화가 감소하고 있으며 주민들도 많이 호응하여 주정차 문화가 서서히 변화 되고 있는 것이 긍정적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임시 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차난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추가 주차장 조성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인프라 구축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홍성군의 자동차 등록 대수가 5만대를 돌파하면서 주차난이 가중되고 있고, 특히 충남도청 등 공공기관이 밀집한 내포신도시 내 차량이 급증하여 도청신도시 중심상업지역에서도 주차장 부족으로 인하여 주정차에 몸살을 앓고 있는 실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