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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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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고용노동행정분야 우수기관 선정!! 이미지
홍성군, 고용노동행정분야 우수기관 선정!!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17
  • 등록일2018-01-12 15:50:23
  • 내용홍성군은 고용노동부 보령지청이 주관한 ‘2017년 ’고용노동행정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수상하였다고 4일 밝혔다. 홍성군은 ‘일하기 좋은 홍성, 지속가능한 일자리’ 만들기를 군정기조로 내세워 ▲기업친화형 좋은 일자리, ▲지역맞춤형 특별한 일자리, ▲튼튼한 일자리 기반 강화, ▲안정적 공공 일자리 창출에 특화된 사업을 펼쳤으며 이에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홍성군은 안정적 인력채용 및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군민채용인턴제”를 시작으로 우송정보대학과의 산·관·학 업무협약 체결,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도시재생클린사업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특히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와 연계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주력함으로 이 같은 성과를 이뤄 낼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홍성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하는데 원동력을 얻어 더 적극적으로 우리군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여, 홍성군민과 기업이 만족할 수 있는 일자리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올 1월부터 읍·면사무소와 4대보험 공단지사에서는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 및 접수가 진행 될 예정이다. 『일자리 안정자금』이란 2018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 등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들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30인 미만 고용 사업주에게 근로자 1인당 월13만원씩 지원(현금입금 또는 사회보험료 상계방식, 사업주가 선택)되는 제도이다.
홍성군, 통합문화이용권사업(문화누리카드) 충남도내 4년 연속 최우수 달성!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00
  • 등록일2018-01-12 15:49:46
  • 내용홍성군은 2017년도 통합문화이용권사업에서 문화누리카드 발급률과 이용률 실적이 충남도내에서 4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저소득층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만 6세 이상 대상자에게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 활동 등을 지원하는 카드다. 카드를 발급받은 대상은 연간 6만원 범위 내에서 자신이 원하는 문화 활동에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홍성군은 2017년도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게 총 3,216매를 발급하여 100%의 발급률을 달성했고, 카드예산 1억9천3백만원 중 95.34%의 사용실적을 올리며 도내 최고 이용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홍성군의 경우, 고령화와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가 많고 전형적인 농촌지역에 해당되어 도시에 비해 사용이 용이하지 못하다는 제약이 있었음에도 도내 1위의 성과를 이뤄낸 것은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4년 연속 높은 발급률과 이용률을 유지할 수 있었던 데에는 대상 군민이 빠짐없이 문화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합심하여 업무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며 지속적인 독려활동을 이어나간 홍성군 문화관광과와 읍면 담당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다. 군 관계자는 "읍면에서 대상자의 체계적인 관리와 홍보활동 등 지속적인 독려 활동을 이어준 결과”라며 "2018년에도 5년 연속 1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가맹점 확대는 물론 읍면 협조체계를 잘 유지해 더 많은 군민들이 문화누리카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8년도 문화누리카드 개인별 지원금액은 1만원이 상향된 7만원으로 2018년 2월 중순부터 11월 30일까지 발급할 예정이며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홍성군, 2018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오는 8일부터 실시 이미지
홍성군, 2018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오는 8일부터 실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18
  • 등록일2018-01-12 15:48:20
  • 내용홍성군 농업기술센터는 2일 2018년 영농인을 위한 지역·작목별 실용교육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홍성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역 농업인 1,500여명을 대상으로 이달 8일부터 2월 5일 까지 '2018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1969년 '겨울 농민 교육'이라는 명칭으로 처음 시작된 이래, 매년 초 실시되는 대표적인 농업인 교육이다. 올해 실용 교육은 영농기술과 지역 주산작목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홍성군 농업기술센터 및 각 읍면에서 총 7개 과정이 17회에 걸쳐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는 통합 교육은 4차산업, 귀농귀촌 및 농업 공동체의 이해, 작물별 토양 만들기, 농산물 마케팅 등 농촌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다채롭고 심도 있는 교육으로 마련됐다. 봄철, 가뭄대책, 돌발 병해충, 농업재해 극복 등 각종 돌발 상황 시에도 차질 없는 생산기반의 안정적 유지에 목적을 두었다. 또한, 농가의 혼돈을 방지하기 위해 연말 시행예정인 PCL(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제도 홍보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대표적 식량작물인 벼와 고추는 읍면별 순회 교육으로 진행한다. 홍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뭄 등의 자연재해와 고령화, 시장개방 확대로 어려워진 농업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농업인들의 능동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며 "재배기술뿐 아니라 마케팅 전략 및 경영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각 읍면 및 농업기술센터에서 펼쳐질 이번 교육의 참여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교육경영팀(☏630-9146)으로 신청하면 되고, 상세한 교육 계획 및 일정은 홍성군 농업기술센터홈페이지(http://farm.hongseong.go.kr/) ‘교육정보_교육 소식’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성군, 이용록 홍성 부군수 취임식 가져 이미지
홍성군, 이용록 홍성 부군수 취임식 가져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01
  • 등록일2018-01-12 15:44:02
  • 내용홍성군은 2일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석환 군수를 비롯한 3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용록 부군수 취임식을 가졌다. 홍성군 출신으로 지난 1980년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1991년부터 충남도청에서 근무하였으며, 다시 2006년에 서부면장으로 근무하는 등 고향에 대하여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다. 충남도에서는 감사관실, 감사위원회(총괄팀장 등 6개 팀장), 충청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수석전문위원), 경제통상실 경제정책과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행정수행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임 이 부군수는 취임사에서 “그동안의 공직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800여 공직자와 함께 잘 살고 품격 있는 홍성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면서, “내포신도시와의 동반성장은 물론 홍성군이 환황해권 시대의 중추도시로서 위상을 세우고 역동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그동안의 행정 노하우를 공유하며 모든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밖에 “소통, 공감, 협력, 실행, 동행의 5단계 업무 테크닉을 제시하며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행정에 매진해 신바람 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하며 취임 인사를 마쳤다.
홍성군, 2017년도 명품행정 빛났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79
  • 등록일2018-01-12 15:42:56
  • 내용홍성군(군수 김석환)은 2017년 국가 주요정책에 적극 참여하여 54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38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6년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국·도비 252억원 확보와 비교하여 152%에 달하는 수치로 도청 수부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함과 함께 지역 현안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8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사업에 광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 모두 7개 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광천읍이 선정되었고 창조적 마을만들기사업에 서부면 신리, 장곡면 상송1리, 천태1리, 은하면 대천리, 구항면 공리, 시·군 역량강화사업이 선정되었으며, 2018년부터 최대 5년간 국비 78억원을 포함에 총 120억원 사업비를 투자하게 된다. 특히 광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문화복지센터, 창업·귀농지원센터, 주차장 정비 등 기초생활기반분야 6개 사업과, 소득증대분야 특산품판매장 조성 및 문화거리, 산책로 조성의 지역경관개선 등을 계획해 5년 이내 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등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사업에도 다수 선정됨에 따라 군민에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폭넓은 장르의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소통 향상으로 문화 복지 실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문화재청에서 주관하는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생생 문화재 사업 등에 선정되어 본격적인 문화재 활용 시대를 열었다는 평이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에서 추진한 도농상생 공공급식 공모에 선정되어 노원구에 친환경 학교급식 식재료를 공급함으로써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 지역의 면모를 널리 알리게 됐다. 군은 홍성전통시장 아케이드 설치공사, 주차환경개선 사업 등 6건에 대해 9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역사와 전통의 산물인 전통시장을 활성화함으로써 원도심 공동화 방지에도 큰 역할을 할 것 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산림소득사업, 깨끗한 충남 만들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등 복지·산림환경·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홍성군 행정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홍성군은 2017년 한해 김석환 홍성군수를 중심으로 행정역량을 집중한 결과, 2016년 하반기 지방재정집행 최우수, 2017년(16년 실적) 위임사무 등에 대한 시군평가 3위, 지방세정 종합평가 최우수 등 각종 평가에서 50개 부문을 수상하며 7억 6천여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경제, 복지, 교육, 도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선정돼 군민의 질 향상에 앞장설 수 있었던 것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것”이라고 전하며 “내년에도 군민들과 함께 더욱 더 많은 공모사업에 선정돼 따뜻한 복지행정을 구현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