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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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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청년과 함께 만드는 마을만들기’, 우수사례로 손꼽혀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338
  • 등록일2018-08-16 17:25:47
  • 내용충남 홍성군은 지난 31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년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부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매년 지특회계로 지원된 포괄보조사업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우수사례로 선정된 사업들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로부터 기관표창과 함께 사업별 인센티브를 받고, 균형발전사업 성공모델 확산을 위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발간하는 우수사례집에 실려 전국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올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각 시도별로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를 4건씩 총 68건을 추천받아 20건(광역지자체 11, 기초 지자체 9)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홍성군은 충남도에서는 유일하게 기초 지자체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군의 우수사례로 선정된 오누이권역단위 종합정비 사업은 ‘농촌, 청년을 들이다’라는 주제로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청년, 사회적 약자에 맞춘 교육형 도농교류 플랫폼 조성을 통해 오누이권역을 중심으로 사회적 농업과 농촌형 청년활동의 다양한 모델개발, 마을속의 학교를 실현하여 주민들 삶의 질 향상 및 농촌 활력 증진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윤호 건설교통과장은 “일반농산어촌개발 포괄 보조사업이 고령화, 과소화로 침체되어 있는 농어촌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각 사업들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함께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우수 사업을 지속 발굴 및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해 제4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시·군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마을만들기 지원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어촌 지역개발분야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홍성군, 2019학년도 대학입시 진학설명회 개최 이미지
홍성군, 2019학년도 대학입시 진학설명회 개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33
  • 등록일2018-08-16 17:22:36
  • 내용지난 1일 충남 홍성군 (재)홍성사랑장학회가 개최한 ‘2019학년도 대학입시 진학설명회’가 올해 대입 수시와 정시 수능을 준비하는 고3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족집게 특강을 진행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홍주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날 설명회는 강원도교육청 대학입시지원관협의회장과 대전·충청지역 대입사정관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한 윤종걸 박사가 ▲ 1부 ‘대학입시의 흐름을 이해한 수시전략 만들기’ 강의에 나섰고, 한국대학입학사전관협의회 부회장과 대전·충청지역 대입사정관협의회장을 역임한 김진환 박사가 ▲ 2부 ‘입학사정관이 읽고 싶은 자기소개서 만들기’ 강의를 진행했다. 1부에서는 대입에서 수시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교과연계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2부에서는 전략적인 자기소개서 작성비법을 소개하며 특히‘학교생활기록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수시 학생부 중심 전형들이 학생부의 기록을 바탕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학생부와 따로 노는 자기소개서는 주장만 있고 근거가 없어 쓸모없는 글이라는 것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설명회는 40도를 육박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가 찾아와 슬라이드 하나하나를 핸드폰으로 촬영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한 학부모는 “자녀의 입시 준비를 위해 폭염을 뚫고 오늘 설명회에 참석했는데, 알짜 정보가 많아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를 개최한 홍성사랑장학회는 지난 2005년 4월 공식 출범한 이래 현재까지 약 126억 원의 기금이 조성되었고, 출범이후 올해까지 총 1,962명의 지역인재에게 약 21억 2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홍성군 희망충전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속되는 폭염, 신도시 내 ‘그늘막’ 생겼다 이미지
지속되는 폭염, 신도시 내 ‘그늘막’ 생겼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33
  • 등록일2018-08-16 17:07:15
  • 내용홍성군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이하 신도시사업소)는 지난 1일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보행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그늘막을 시범 설치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신도시사업소는 무더운 여름철 주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대기하는 동안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지름 5m, 높이 3m의 대형 파라솔 형태로 어른 2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크기의 그늘막을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충남도서관 앞 2개소와 홍성고 주변 사거리 1개소에 우선 설치했다. 충남도청 앞 인근에 사는 주민 김 모 씨는 “방학 철이라 자녀들과 충남도서관을 자주 찾는데 도서관 앞 사거리가 6차선이라 신호대기가 너무 길고 햇볕을 피할 곳도 없어 많이 불편했는데 그늘막을 설치해 너무 좋다”며 군의 세심한 배려를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여론을 수렴한 뒤 주요교차로 등에 그늘막을 확대 설치 해 보행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도시사업소 장의남 소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리 군민이 보다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주기적인 순찰을 통해 그늘막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은하 월실마을, 전 주민 산불예방 동참으로 산림보호 앞장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32
  • 등록일2018-08-16 17:06:26
  • 내용충남 홍성군 은하면 월실마을이 산림청 주관 ‘소각산불 없는 우수 녹색마을’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어 화제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의 무단 소각을 막기 위해 2014년부터 시행된 산림청 시범사업으로, 은하면 월실마을은 김후식 이장을 중심으로 주민 전체가 논·밭두렁 태우기와 농산 폐기물 및 각종 생활쓰레기 소각 안하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산불방지에 크게 기여한 공이 인정되어 녹색마을로 선정됐다. 특히, 주민들의 자발적 동참으로 녹색마을을 일궈내며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켰다는 점에서 그 뜻이 깊다. 군 관계자는“논·밭두렁의 소각행위는 해마다 산불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라며,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군내 모든 마을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산불 발생요인 사전제거에 다양한 노력으로 가을철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월실마을 회관에서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한 홍성군의회 의장, 지역구의원, 마을 주민, 홍성소방서 및 홍성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홍성군, ‘군민 100인의 목소리’ 듣다! 이미지
홍성군, ‘군민 100인의 목소리’ 듣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39
  • 등록일2018-08-16 17:05:31
  • 내용홍성군은 지역의 현안과제를 군민과 함께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18 홍성군민 공감 원탁회의’를 실시하며 군민 100여 명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홍성군과 (사)홍성군지역발전협의회에서 공동 주관하고 청운대학교에서 후원한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31일 오후 2시부터 청운대학교에서 진행되었다. 군 관계자, 군민, 축제 및 관광 이해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연일 계속된 폭염에도 불구하고 대학생인 20대부터 60대까지 참여 연령대가 다양했다. 원활한 회의 진행과 참여자 모두가 의견을 낼 수 있도록, 배치된 테이블 마다 퍼실리테이터가 진행을 도와주었으며, 원탁회의 주제 배경이해 설명과 함께 관광자원화 할 만한 홍성의 매력요소는 무엇인지를 표현하는 것으로 원탁회의가 진행됐다. 특히 홍주지명탄생 천년을 맞은 올해는 원탁회의 핵심 주제로 홍성군의 여러 관광 자원을 축제와 연계하여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참여자들이 홍성군을 위해 필요한 정책을 자유롭게 진술하는 토론 시간이 진행되기도 했다. 이어 원탁회의 참여자가 제시한 모든 의견을 종합하여 나열하고 그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참여자 선호도에 따라 투표하는 방식을 통해 관광객(지역주민)의 요구사항 3가지, 지역의 노력·보완 과제 3가지의 최우선 과제 및 다양한 주요 의견들이 채택되었다. 군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에도 원탁회의에 참여하여 소중한 목소리를 내주신 군민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최우선 과제로 제시된 의견뿐만 아니라 좋은 의견은 관련부서와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군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주지명 사용 천 년을 맞은 홍성군에서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6일까지 남당항에서 대하축제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홍주읍성 일원에서 홍성역사인물축제와 다양한 홍주천년 기념행사가 펼쳐지며 전국의 관광객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홍성군, 닭고기, 계란 한 번 더 먹고 건강 지키자! 이미지
홍성군, 닭고기, 계란 한 번 더 먹고 건강 지키자!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470
  • 등록일2018-08-02 11:16:40
  • 내용홍성군은 지난 8월 1일 군청, 홍성읍사무소, 농업기술센터 내 구내식당에서 양계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달걀 및 닭고기 소비촉진행사를 가졌다. 최근 산란계 사육 마릿수 증가에 따라 계란 산지가격이 생산비 이하로 하락하고, 육계농가는 폭염으로 인한 폐사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형편이다. 특히 계란산지가격은 지난해 8월부터 급격히 하락해 지난 7월 30일 기준 개당 91원 수준으로, 산란계 전업농가 생산비 115원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 이에 따라 홍성군은 가격하락으로 힘들어 하는 양계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1일 라는 컨셉을 잡아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에게 점심메뉴로 삼계탕과 구운 계란을 제공했다. 이길호 축산과장은“완전식품 계란의 우수성 홍보 및 소비촉진 분위기를 높이고 공무원이 솔선수범해 달걀과 계란 소비촉진 공감대를 형성하는 차원으로 행사를 마련했다”며“앞으로 학교 및 집단급식소를 비롯한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닭고기 및 계란 요리 메뉴 제공 횟수 확대 협조와 지역에서 생산된 계란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양계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외에도 홍성군에서는 지난달 27일 홍성축협에서 군계란 4,500개를 군민들에게 나눠주는 중복 맞이 행사를 하는 등 소비촉진을 위해 관련단체와 함께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성군, 11개 읍·면 노인지도자 순회교육 실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368
  • 등록일2018-08-02 11:15:43
  • 내용(사)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는 지난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각 읍·면 노인회 분회 및 경로당 회장, 사무장 약 80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지도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노인지도자로서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경로당의 내실 있는 운영, 노인 권익신장과 복지 증진 향상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교육 내용으로는 노인지도자로서의 바람직한 노인상, 대한노인회 주요 사업 안내, 경로당 활성화 방안, 노인시책 안내 및 노인취업 등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이번 교육에서 노인회의 활성화와 회원 간의 단합, 자원봉사에 앞장서는 등의 공로로 총 12명의 노인지도자들이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조화원 (사)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도자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회 발전에 힘을 쏟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성 가정행복과장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도자 교육을 위하여 참여해주신 노인지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며칠째 계속되고 있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가까운 경로당에 가셔서 무더위를 피하시고, 뜨거운 낮 시간에는 밭일이나 외출을 삼가주시기 당부 드린다.”고 하였다.
홍성군, 펄펄 끓는 8월 무더위 속 농작물 및 수목 보호 나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92
  • 등록일2018-08-02 11:15:24
  • 내용충남 홍성군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대비요령 홍보 등 무더위에 취약한 노약자 및 어린이에 대한 보호와 함께 농작물 및 관내 가로수의 보호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군은 지난 7월 23일부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폭염에 따른 농작물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전 직원이 분담 읍·면을 정해 현장의 영농 애로사항을 듣고 신속한 해결로 지도사업 신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하게 된 것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매주 수요일마다 전 직원이 분담 농촌을 방문해 고온에 따른 원예 및 밭작물 관리법, 축산농가 가축 사양 관리 현장 점검, 폭염 대비 리플렛 배부 및 문자 발송을 진행하고 있다.”며 폭염 종료 시까지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군은 관내 주요도로변 가로수와 공원 등에 있는 수목의 생육환경에 지장이 없도록 교목관수 3,400주, 관목관수 28,400주 등 총 31,800주의 가로수에 8월 한 달 동안 물주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폭염에 의한 수목 고사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최근 날로 심각해지는 산림 및 농작물에 피해를 심각하게 입히는 미국흰불나방,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에 대한 병해충 방제작업과 주요도로변 고사목 제거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추후 폭염이 장기간 지속되면 이에 따른 가뭄 피해 대책도 강구해 더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폭염에 따른 농작물 피해 예방과 가로수 등 수목의 생육에도 최선을 다해 안전하고 쾌적한 홍성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배우 김성환과 함께 안회당 인문학 콘서트 성료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383
  • 등록일2018-08-02 11:15:06
  • 내용충남 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성생태학교 나무(이사장 모영선)가 주관하는 ‘홍주천년 홍주성한바퀴-안회당 인문학 콘서트’가 지난 27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보존에 중점을 두었던 역사 유산을 문화자원으로 되살려 다양한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을 살리고 삶의 가치를 높이자는 의미에서 추진되는 문화재 체험 프로그램인 2018 생생문화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안회당 인문학 콘서트는 배움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 현대인들에게 정신문화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인문학 콘서트에는 ‘즐거운 인생 이야기’를 주제로 탤런트 김성환씨가 인생 속에서 삶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즐거운 인생을 위한 삶에 대해 강연했으며, 한 참여자는 “안회당, 여하정 등의 우리 문화재에서 인문학강좌를 관람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안회당 인문학 강좌를 통해 나의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가족과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다음 안회당 인문학 콘서트는 9월 1일 토요일에 진행되며, 알쓸신잡2 유현준 교수의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주제로 개최된다.”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안회당 인문학 콘서트 관련 관람문의는 홍성생태학교 나무(041-635-910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