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홍성군청

행복이 가득한 지금 홍성은?
해당 콘텐츠와 관련된 유튜브 영상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하단에 콘텐츠는 유튜브에 등록된 관련 영상을 불러와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적절한 영상은 필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별 합니다. 문제있는 영상은 신고해주세요!

신고하기

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주요언론사 및 기관에 배포되는 홍성군 보도자료입니다.

보도자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 취재, 이용 등 문의사항은 담당부서로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검색
구항면 복지사각지대는 우리가 해결한다! 이미지
구항면 복지사각지대는 우리가 해결한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63
  • 등록일2018-08-27 09:02:58
  • 내용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22일 구항면행정복지센터 면장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 위원장(한진곤, 황규진)과 협의체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 및 지원계획, 지역 복지자원 발굴 방안 등 지역 사회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특히 2018년 구항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4건에 대한 심의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수를 11인에서 15인으로 증원하는 등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공공위원장 한진곤 면장은 “앞으로 더욱더 활발한 민과 관의 협력으로 소외된 이웃 및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분담직원과 이장들의 협조로 사각지대 리스트를 작성해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구항면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6년부터 구성되어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포함해 지역실정에 밝은 위원 11인으로 구성되었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연계, 사회보장 자원 발굴 및 연계, 지역사회보호체계 구축 및 운영 등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을 시작 알리는 통통한 대하 드시러 남당항으로 오세요~! 이미지
가을 시작 알리는 통통한 대하 드시러 남당항으로 오세요~!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35
  • 등록일2018-08-27 09:02:18
  • 내용제23회 홍성남당항대하축제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3일까지 2주간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어패류의 보고인 천수만에서 자라는 남당리 대하는 특유의 매력적인 맛으로 전국 미식가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으며, 키토산 성분과 단백질, 미네랄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고 체내의 노폐물과 불순물을 배출해 미용은 물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혈액순환에도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축제 첫날 18시에 남당항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이자 매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맨손 대하잡기 체험’은 살아 있는 대하를 맨손으로 잡아보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초등학생까지는 무료이며, 중학생 이상은 참가비 만 원을 받는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기간동안 양식 1kg 판매는 35,000원, 식당에서 먹는 가격은 45,000원으로 가격을 통일해 판매함으로써 구입가격에 대한 혼란과 불편함을 최소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용태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기간동안 친절한 미소와 믿을 수 있는 가격으로 다시 찾고 싶은 남당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축제기간 남당항의 아름다운 낙조와 함께 제철을 맞아 통통하게 살 오른 대하를 맛보시며 축제를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독서의 달 9월에는 광천공공도서관으로 오세요~!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08
  • 등록일2018-08-27 09:01:16
  • 내용충남 홍성군 광천공공도서관은 독서의 달 9월을 맞이하여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지역주민들의 독서문화 진흥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9월 1일부터 한 달간 상시행사로 대출권수 확대 및 연체자 사면과 그림책 원화 전시가 진행된다. 주민들의 장서 이용 확대를 위해 기존 대출권수 6권을 9월 한 달 간 8권으로 확대하고, 연체도서를 반납하면 연체기간동안 발생했던 대출 정지기간을 사면해 바로 대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그림책 원화 전시는 9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김수정 작가의 동화 ‘선생님도 1학년’의 원화 10점이 문학어린이실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9월 19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어린이 뮤지컬 ‘몽키몽키 서커스단’이 광천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된다. 인간과 가장 밀접한 영장류를 캐릭터화하여 그들만의 몸짓과 느낌을 표현하고, 음악, 춤, 놀이, 퍼포먼스, 서커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연극적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한 새로운 공연으로, 지역 어린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9월 8일과 15일 토요일에는 나만의 독서가방 만들기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에코백에 좋아하는 책표지의 그림을 직접 그려 나만의 독서가방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이 행사는 8월 28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1회에 10가족으로 총 2회 진행하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문화강좌실에서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 간 대출권수 확대 및 대출연체자 사면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며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정보 활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갱년기여 가라! 홍성군, 한의약건강증진 시범사업 성인대상 프로그램 운영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81
  • 등록일2018-08-27 09:00:30
  • 내용홍성군 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 한의약 시범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방 탈출! 한방韓方도전! 갱년기여 가라~”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최근 전체 인구 중 40세-65세 이상 여성인구 비율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의료비 소비 지출이 늘면서 사회적 비용 손실이 야기되었고, 갱년기 질환에 대한 관심도는 증가한 반면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국가적인 지원 및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발맞추어 홍성군 보건소는 홍성군 홍북읍 상하리 40세-65세 여성을 대상으로 8월부터 3개월 동안 총 14회에 걸쳐 3개 분야(표준, 선택, 기타)로 분류한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분야별 사업내용은 표준프로그램 사업으로 ▲건강검진 및 상담(일반건강검진, 한의사 상담, 영양, 체질) ▲인지건강 프로그램(명상) ▲신체활동 프로그램(동의보감 안마도인) ▲한의요법(경혈마사지) ▲교육프로그램(갱년기 건강관리, 명상의 이해, 건강식생활 등) 등의 사업과, 선택프로그램 사업에 ▲고위험군 대상(한의사 집중상담) ▲한의사진료(침+제제) ▲복합 고위험군(전문 의료기관 연계), 기타프로그램 사업에 ▲웃음치료 ▲아로마향 실습 ▲인지요법 활동 ▲레크리에이션 ▲한방기공체조 ▲여성짱지킴이 위촉(자율운영) 등이 있다. 특히 사업 참여 대상자는 여성짱모임 등 자원봉사센터 외 유관 지역기관들과의 민관협력체계를 구축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및 한의약과 병행하며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 받게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하여 다양한 한의약적 접근을 통한 지역주민의 올바른 건강지식 습득을 도모하고, 주체적인 건강관리 생활화를 유도하여 갱년기 관련 증상과 만성질환의 예방 및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홍성군, 태풍 대비 꼼꼼한 준비운동 완료! 이미지
홍성군, 태풍 대비 꼼꼼한 준비운동 완료!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223
  • 등록일2018-08-24 10:12:25
  • 내용제19호 태풍 ‘솔릭’이 오는 23일 오후 서해안 지역에 상륙하며 주민 생활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홍성군이 주민 안전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꼼꼼한 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강당에서 전 실과 및 사업소, 각 읍·면 담당 팀장 등 36명을 소집해 태풍 ‘솔릭’ 피해 예방대책 점검회의를 열어 ‘솔릭’의 예상 진로와 기상상황을 공유하고 부서별 조치사항과 중점 대처 상황 등을 점검했다. 군은 태풍으로 인한 강한 바람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폭염저감시설로 설치했던 그늘막을 해체하고 간판고정 및 입간판 등에 대한 안전 조치, 재해취약지역 및 공사장 사전점검, 협업부서간 태풍대응 공조체계 구축 등 태풍 사전대비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 조치를 강화하며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한 배수시설, 농업시설물 및 축사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과 함께 가두방송 및 마을앰프 등을 활용한 행동요령 홍보, 산사태·침수 위험 지역 등에 대한 사전 예찰활동 강화 및 SMS 긴급재난문자 발송, 태풍·호우 특보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철저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 김석환 홍성군수는 풍랑 피해가 예상되는 남당항 등 관내 태풍취약지역 3곳을 직접 방문해 꼼꼼한 재난대비 사전점검을 실시하기도 했다. 김 군수는 “태풍의 영향으로 홍성 지역에 집중호우와 강풍이 예상되고 있다. 취약지역 및 시설물 사전 예찰활동, 주민행동요령 홍보 등 각 분야에서 철저한 사전예방대책 추진을 통해 재해로부터 군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태풍 '솔릭' 대비 꼼꼼한 준비운동 완료! 이미지
홍성군, 태풍 '솔릭' 대비 꼼꼼한 준비운동 완료!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362
  • 등록일2018-08-23 08:40:22
  • 내용제19호 태풍 ‘솔릭’이 오는 23일 오후 서해안 지역에 상륙하며 주민 생활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홍성군이 주민 안전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꼼꼼한 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강당에서 전 실과 및 사업소, 각 읍·면 담당 팀장 등 36명을 소집해 태풍 ‘솔릭’ 피해 예방대책 점검회의를 열어 ‘솔릭’의 예상 진로와 기상상황을 공유하고 부서별 조치사항과 중점 대처 상황 등을 점검했다. 군은 태풍으로 인한 강한 바람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폭염저감시설로 설치했던 그늘막을 해체하고 간판고정 및 입간판 등에 대한 안전 조치, 재해취약지역 및 공사장 사전점검, 협업부서간 태풍대응 공조체계 구축 등 태풍 사전대비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 조치를 강화하며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한 배수시설, 농업시설물 및 축사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과 함께 가두방송 및 마을앰프 등을 활용한 행동요령 홍보, 산사태·침수 위험 지역 등에 대한 사전 예찰활동 강화 및 SMS 긴급재난문자 발송, 태풍·호우 특보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철저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 김석환 홍성군수는 풍랑 피해가 예상되는 남당항 등 관내 태풍취약지역 3곳을 직접 방문해 꼼꼼한 재난대비 사전점검을 실시하기도 했다. 김 군수는 “태풍의 영향으로 홍성 지역에 집중호우와 강풍이 예상되고 있다. 취약지역 및 시설물 사전 예찰활동, 주민행동요령 홍보 등 각 분야에서 철저한 사전예방대책 추진을 통해 재해로부터 군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