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홍성군청

행복이 가득한 지금 홍성은?
해당 콘텐츠와 관련된 유튜브 영상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하단에 콘텐츠는 유튜브에 등록된 관련 영상을 불러와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적절한 영상은 필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별 합니다. 문제있는 영상은 신고해주세요!

신고하기

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주요언론사 및 기관에 배포되는 홍성군 보도자료입니다.

보도자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 취재, 이용 등 문의사항은 담당부서로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검색
홍성군, 건강증진시범사업 최우수·지방세정 우수… “상복 터졌네” 이미지
홍성군, 건강증진시범사업 최우수·지방세정 우수… “상복 터졌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98
  • 등록일2019-05-09 09:11:47
  • 내용충남 홍성군이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한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성인대상 최우수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2018 회계연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상금 5천만 원을 받는 ‘겹경사’를 맞았다. 홍성군은 40-65세 갱년기 여성을 대상으로 추진한 『방탈출! 한방韓方도전! 갱년기여 가라~』 사업이 ▲건강검진 및 상담(일반건강검진, 한의사 상담) ▲인지 건강프로그램(명상) ▲신체활동 프로그램(동의보감 안마도인) ▲한의요법(경혈마사지) ▲교육프로그램(갱년기 건강관리, 건강식생활 등) ▲고위험군 대상(한의사 진료) ▲기타프로그램(웃음치료, 아로마향 실습, 한방기공체조 등) 등을 펼치며 다른 시·군과의 차별성과 노력성을 높이 평가받아 기관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여성짱 지킴이 위촉 및 자조모임을 활용한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대상자의 자발적 참여가 가능하도록 동기를 부여하여 매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우수기관에 선정된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시·군별 지방세정 전반 업무추진에 대한 종합평가로, 충청남도에서 우수 시·군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지방세정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평가다. 군에 따르면 도내 타 시군과 비교해 세무조사 징수율 1위, 체납액 징수평가·군세 징수율 각 3위를 기록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군 자체시책인 ARS 전화납부서비스, 취득세 자진신고 미리알림 서비스, 체납자 유형별 맞춤형 관리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것은 직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군민 여러분의 협조와 성원에 의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방세수확충을 통한 안정적 자주재원 확보와 다양한 한의학적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내포신도시 생활 인프라 개선 총력! 이미지
홍성군, 내포신도시 생활 인프라 개선 총력!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96
  • 등록일2019-05-09 09:11:25
  • 내용충남 홍성군이 최근 경기침체로 상가분양 및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내포신도시 상가를 중심으로 한 각종 생활 인프라 개선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14년 41,000여 대에 불과하던 차량등록대수가 2018년 52,000여 대로 약 30%가 증가하였고 유동인구도 설날연휴의 경우에는 최대 15만 명에 이르는 등 도시팽창에 따른 주차시설 및 경관 디자인 개선 등 자구노력이 요구되고 있다는 것이다. 우선 군은 내포신도시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이주자 택지 내에 100여 평 규모의 주차장 조성(17개소), 근린상업지역내 특화거리 조성과 노변주차장 조성(30면) 등의 사업을 추진했으며, 중심상업지역을 중심으로 주차난 해소를 위해 500평 규모의 개인 사유지를 추가 임대해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실시해 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5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포신도시 근린상업지역 일원에 지상 5층, 주차면 200대 규모의 주차타워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그 밖에 군은 중심상업지역내에 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특화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보행자전용도로에 수목식재, 휴게공간조성, 경관디자인 조명, 조형물 설치 등의 시설물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군은 도로 123개 노선 3만7272m와 보행자도로 91개 노선 3968m, 자전거도로 3만4326㎡, 교량 20개소 등 도로시설물에 대한 유지보수도 3억7천만 원의 사업비로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내포신도시 중심상가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상가가 활성화돼 지역경제도 살아나고 내포신도시 명품도시화가 조기에 실현 될 수 있도록 시책개발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성군, 안전신문고 통한 4대 불법주·정차 간편 신고 적극 홍보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62
  • 등록일2019-05-02 15:57:13
  • 내용고질적인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안전신문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면서 홍성군이 신고 방법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스마트폰에서 간단히 설치해 사용 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는 500만 명이 가입한 유용한 앱으로, 지난해 홍성군에서는 안전신문고로 424건이 신고 되어 414건을 처리하는 등 생활 속 안전위해요소의 신고가 활발해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홍성군은 전 직원뿐 아니라 48명의 안전보안관이 ‘안전신문고’ 앱을 설치하고 4대 불법 주·정차 신고 등 안전신문고 신고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4월 17일부터는 안전신문고 앱에서 “4대 불법 주·정차 신고기능”이 추가되어 주민신고제가 시행되고 있어 그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4대 불법 주·정차는 ▲소화전 5m이내 ▲교차로 모퉁이 5m이내 ▲버스정류소 10m이내 ▲횡단보도 등에 불법 주·정차를 한 경우를 말한다. 안전신문고 신고방법은 안전신문고 앱에서 4대 불법 주·정차를 선택한 후 위 4가지 유형 중 1가지 선택해 1분 간격으로 2장 이상의 사진을 촬영하고 발생지역 위치를 선택한 후 제출하면 된다. 4대 불법 주·정차 신고 건은 공무원의 현장 확인 없이 일반 불법 주·정차의 2배인 8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안전신문고 앱 주민신고제가 활발해지면 불법 주·정차가 근절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안전신문고 앱 설치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성군, 미 동부 충청도향우회와 함께 글로벌 인재 양성한다 이미지
홍성군, 미 동부 충청도향우회와 함께 글로벌 인재 양성한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495
  • 등록일2019-05-02 15:56:54
  • 내용홍성군이 미국 동부 지역과의 우호교류 활동을 강화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한걸음 더 도약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0일 미 동부 충청도향우회 임직원, 충남홍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3자가 협약서를 교환하고 청소년 홈스테이 협약을 체결하는 등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지역과 우호 교류를 증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서 내용으로는 미동부 충청도향우회와 홍성군 청소년 문화교류, 도시 간 경제·문화·관광·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상호 관심사항 교류 등 상생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한 합의가 있다. 이 밖에도 미 동부 충청도향우회에서는 모국의 방문을 통해 문화, 역사 등을 직접 체험하고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진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청소년 문화체험 모국방문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8월에는 홍성군을 방문하여 2박 3일간 홍동면 문당리의 친환경 농촌체험과 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홍성지역의 역사문화탐방과 청소년 간 홈스테이를 추진 할 계획이며, 겨울 방학에는 홍성군 청소년들이 미 동부 지역을 방문해 외국 학생들과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며 세계를 품은 지역인재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청소년 국제 홈스테이를 통해 홍성군 청소년들의 국제적인 감각을 향상시키고,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교류와 양 도시 간 교류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두근두근 홍성, 귀농귀촌인 유치 청신호! 이미지
두근두근 홍성, 귀농귀촌인 유치 청신호!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669
  • 등록일2019-05-02 15:56:19
  • 내용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는 지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관에서 진행된 2019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 참가해 홍성군에서 추진하는 귀농귀촌 정책 등을 홍보하여 우수홍보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홍성군을 비롯하여 전국 100여개 지자체와 기관들이 참가한 2019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는 긍정적 귀농귀촌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범국민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성공적인 청년 창농 및 귀농귀촌을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미래농업의 새로운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예비 귀농귀촌인이 박람회를 통해 귀농귀촌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서 홍성군은 유기농업특구와 농촌 체험 관광 등 홍성군만의 긍정적인 이미지 및 청년농업인 육성 프로그램 등을 홍보하여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관람객들의 관심을 유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홍성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이환의 센터장은 “홍성으로 귀농귀촌하시는 분들의 어려움을 해결해드리고 싶다.”며 귀농귀촌인의 홍성군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앞으로도 5월에 진행예정인 유기농귀농학교 등 귀농귀촌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해 예비 귀농귀촌인의 홍성군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성군, 공동주택 건립 등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순항! 이미지
홍성군, 공동주택 건립 등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순항!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787
  • 등록일2019-05-02 15:55:19
  • 내용충남 홍성군이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 장항선 복선전철화 사업 등의 국가적인 개발호재를 등에 업고 홍성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서해안 복선전철 구간 중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곳은 홍성역뿐으로, 그만큼 충남도청으로 통하는 관문도시이자 새로운 교통, 물류 중심지로서 도청 수부도시 홍성군이 부상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환지방식으로 진행되는 홍성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은 고암리 446-4번지 일원에 4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김석환 군수의 핵심 공약 사업으로, 사업면적은 15만㎡에 이른다. 주거용지는 4만2000㎡, 상업용지는 2만7,000㎡, 업무시설용지는 1,900㎡, 도로·녹지·공원 등의 공공시설용지는 8만4,000㎡로 계획하고 있다. 오는 2020년 3월에 본격 착공해 2022년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군은 최근 고암리 607-99번지 홍성역 주변에 민간임대아파트의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해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에 더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군은 이번 사업계획의 조속한 승인을 위해 도내 시군에서 처음으로 건축, 도시, 교통, 경관에 관한 공동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통합심의를 완료하고, 최종 심의결과를 반영했다. 건설규모는 지하 1층~지상 20층 아파트 6개동 514세대로 4년 임대 후 분양방식의 민간건설임대주택이며, 전용면적별로는 59㎡ 337세대, 64㎡ 120세대, 74㎡ 57세대 등이다. 그 밖에 충남도에서 시행중인 길이 3.7km에 이르는 내포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가 470억원의 사업비로 2022년 개통 예정이다. 홍성역에서 내포신도시를 잇는 도로망 확충으로 군은 내포첨단산업단지 내 기업유치가 촉진되고 충남 서부권 물류 중심지로의 위상도 공고하게 될 전망이다. 군은 이에 발맞춰 내포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를 잇는 홍성읍 소향리와 대교리 일원 북서부 순환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2020년까지 준공하는 한편, 홍성의료원~홍성중학교간, 남장3리 도시계획도로 등 12개 노선에 대해서도 약 2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촘촘한 도로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이제 홍성은 시 위상에 걸맞는 각종 인프라 조성을 준비 하고 있다며, 역세권도시개발을 통해 원도심 개발속도가 촉진되고 인구 유입도 본격화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고”말했다.
홍성군, 2019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17
  • 등록일2019-05-01 13:38:25
  • 내용충남 홍성군이 지난 4월 30일, 2019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했다. 이번에 공시된 홍성군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대비 3.0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표준주택가격의 상승, 실거래가보다 현저히 낮은 주택에 대한 가격 현실화 반영, 주택 개선(증·개축)에 대한 주택가격 상승 및 건물감가가 미비한 노후주택에 대한 토지가격 상승분이 그대로 반영되어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30일까지인 열람 및 이의신청기간동안 열람 장소에 비치되어있는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군 홈페이지 및 군청 세무과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공동주택가격도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http://www.realtyprice.kr) 및 군청 세무과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열람 및 이의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 건강보험료 산정의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되는 만큼 많은 군민이 주택가격을 열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16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해 한국감정원의 검증과 주택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개별주택가격의 적정성 여부 등을 심의한 바 있다.
주민주도형 범죄예방 디자인 홍성군이 앞장선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26
  • 등록일2019-05-01 13:37:54
  • 내용홍성군은 광천제일고등학교 일원 ‘범죄예방 산책로 조성사업’이 2019년 충청남도 범죄예방 디자인(CPTED)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범죄예방 산책로 조성사업’은 도비 50%를 보조받아 총 사업비 2억5천만 원을 투입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군은 홍성경찰서, 홍성교육지원청, 시민단체(자율방범연합대, 학교운영위원회연합회, 학교 학부모회장단 등)과 함께 ‘민·관 범죄예방협의체’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 대상지는 광천제일고등학교를 비롯한 초·중·고등학교가 밀집되어 있는 곳이다. 통학로 및 인근 주택가 골목길은 방범시설이 취약하고 야간보행 시 조도가 낮아 범죄 사각지대의 특성을 보이기 때문에 범죄 취약요소를 발굴해 개선하고 적절한 방범시설 등의 설치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해당 지역에 민·관 협업을 통해 맞춤형 범죄예방 디자인을 적용하여 2020년 12월까지 범죄에 취약한 공간에 방범시설 및 환경을 개선하여 군민 누구나 마음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거리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민·관 협의체 및 전문가의 소통과 지역주민 의견반영을 통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으로 거리환경을 밝고 깨끗하게 바꿔 이용주민의 심리적 안정과 범죄를 유발하는 환경을 개선하여 주민주도형 안심길 롤모델로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