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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저출산 고령사회 극복 위해 100억 투입한다! 이미지
홍성군, 저출산 고령사회 극복 위해 100억 투입한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388
  • 등록일2020-02-11 10:12:29
  • 내용홍성군, 저출산 고령사회 극복 위해 100억 투입한다! 홍성군이 저출산 고령화 사회 극복을 위해 2020년 10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홍성군의 2019년 저출산 및 고령화 관련 지표를 살펴보면 출산율의 경우 1.26명으로 도내 4위, 출생아수 593명, 혼인건수는 416명, 65세 이상 어르신 수는 22,991명으로 전체 인구대비 22.89%를 점유해 초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 군이 밝힌 2020년 저출산 고령사회 극복 정책은 총 3개 분야 29개 사업으로 일?가정 양립을 위한 출산 친화환경 조성, 어르신 여가활동 지원을 통한 행복한 노후 만들기, 인구구조 변화 대응책 마련으로 집약된다. 우선 군은 LH 스타힐스 단지 내 아동통합지원센터 운영 내실화를 통해 본격적인 육아지원에 나선다. 총 운영비로 3억 4천만 원이 편성됐으며, 공동육아나눔터, 방과후 돌봄센터 및 급식실, 작은 도서관, 청소년 동아리방 등의 시설이 입주해 있다. 하루 이동 아동 수는 약 150명으로 추산된다. 초등 전학년 60명을 대상으로 홍성초, 홍주초 내 위치한 방과후 돌봄 센터 2개소에도 운영비 3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온종일 돌봄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올 하반기 오관리 898번지 자연놀이터 개소 및 운영에 들어간다. 이용대상은 만 5세 이하 영유아로 군은 자연 놀이터 내 8천만 원의 사업비로 공중화장실을 설치해 아이들의 친환경 놀이활동을 돕는다. 군은 금년 출생아부터 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400만 원, 셋째아 600만 원, 넷째아 1000만 원, 다섯째아 3000만 원까지 출산 장려금을 확대할 계획이다. 작년 총 615명이 관련 혜택을 받았다. 또한 군은 고령화 사회 어르신들의 행복 실현을 위한 관내 371개소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사업에 4억 6천만 원, 노인교실 60개소 운영을 위해 3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취미생활, 건강유지 및 기타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을 연중 수시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어르신 건강 대축제 등 17개 행사에 3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만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목욕 및 이미용권 지급을 위해 4억을 편성했다. 그 밖에 군은 고교 무상 교육 실현을 위해 34억 원을 투입한다. 고등학교 수업료, 학교운영비, 교과서비를 일괄 지원하며, 3,500여명의 학생이 수혜를 볼 전망이다. 군은 난임부부 시술비 확대 지원, 임산부 건강관리 사업, 모두 다 마을 학교 운영, 50플러스 스쿨 운영 등도 저출산 고령화 극복대책으로 제시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마음 놓고 일하실 수 있도록 마을과 자자체가 중심이 돼 아이 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성군, 2020년 농어업회의소 설립 박차! 이미지
홍성군, 2020년 농어업회의소 설립 박차!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70
  • 등록일2020-02-11 10:11:02
  • 내용홍성군, 2020년 농어업회의소 설립 박차! 추진단장에 김선태 농단협 회장, 부단장에 안창우 육계 협회장 추대 홍성군은 ‘농어업회의소 설립추진단’의 발족식을 개최하고 추진단장에 김선태 농업인단체협의회(이하 농단협) 회장, 부단장에 안창우 홍성군지부장을 추대하였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31명의 농어업관련 기관단체장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석환 홍성군수의 위촉장 수여식과 설립추진단 회의가 진행되었다. 김 군수는 이선균 군의원을 비롯한 농협중앙회 윤용주 지부장, 윤주선 산림조합장, 최기생 낙농조합장 등 위촉직 위원 2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김 군수는 “홍성군 농어업회의소가 전국적인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회의에서 홍성군 농단협 김선태 회장, 안창우 대한양계협회 홍성군지부장이 각각 단장?부단장으로 추대되었다. 김선태 추진단장은 "농어업회의소는 농어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농어업을 살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설립되어야 한다”며 “성공적으로 설립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홍성군 농어업회의소는 2월 중 실무 TF팀 위촉식을 개최하고 사무국장 선임 및 추진위원 역량강화 교육, 읍·면 순회설명회 등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성군, 농촌개발에 국비 300억 지원된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68
  • 등록일2020-02-11 10:10:31
  • 내용홍성군, 농촌개발에 국비 300억 지원된다! 농식품부 농촌협약 시범도입 시?군에 최종 선정 홍성군은 지난 5일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정책사업인 “농촌협약 시범도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5년간 최대 300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농촌협약’은 농식품부장관과 지자체의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이 자체 수립한 종합계획 방향에 따라 농촌 지역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기존 개별 사업단위 투자에서 벗어나 중장기 발전을 위한 전략 계획과 활성화 계획을 바탕으로 정책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농촌협약 공모에는 25개 시군이 신청하였고, 서류 검토 및 대면평가를 거쳐 홍성군과 임실군 두 곳이 최종 선정되었다. 당초 농식품부는 9개 시?군을 선정하려 하였으나, 공모 신청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대면평가를 철저히 준비한 홍성군이 우선 선정되었다. 홍성군은 농촌개발을 위해 제정된 조례와 전문화된 행정조직 및 ‘(사)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 ‘홍성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 ‘홍성통’ 등 다양한 민관 거버넌스 운영 노하우를 갖춰 왔다. 또한 정책위원회 구성과 농어촌공사와의 MOU를 체결하는 등 농촌협약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 이러한 우수한 역량과 노력을 인정받아 농촌협약 시범 시군에 선정되었다고 평가된다. 김석환 군수는 “이번 농촌협약을 통해 중앙정부 및 민관 거버넌스 조직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우리군 현실에 맞는 종합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주민이 행복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홍성군을 만들어 농촌협약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하였다. 한편 홍성군은 올 연말까지 농촌협약 정책위원회, 민관 거버넌스와 함께 농촌 365생활권 구축, 농촌마을 공동화 대응 등을 목표로 전략 계획과 활성화 계획을 수립 후 2021년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홍성군, 주민과 상생위한 축산 교두보 마련 위해 247억 투자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53
  • 등록일2020-02-11 10:09:55
  • 내용홍성군, 주민과 상생위한 축산 교두보 마련 위해 247억 투자 홍성군이 친환경 축산 가시화 등 미래 축산 마스터 플랜 이행을 위해 2020년 247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군은 주민과의 상생도모와 지역발전에 공헌하는 축산업 육성을 위해 총력을 가할 계획이다. 군은 우선 중장기 축산발전 계획 수립용역비로 4천만 원을 편성했다. 관내 축산업 현황 및 특성, 대내외 여건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토대로 한 홍성군만의 축산업 발전 방안을 도출해 낼 계획이다. 또한 군은 작년부터 추진되어온 축산악취 저감 및 친환경 축산 육성을 위한 가축분뇨공동자원화(에너지화) 사업 완료에 박차를 가한다. 작년 말 결성면내 영농회사법인은 착공에 들어갔으며, 이를 통해 군은 세 번째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가축분뇨공동자원화 사업은 가축분뇨를 자원화해 양질의 퇴액비를 경종농가에 제공하는 자원순환 농업이다. 군은 가축분뇨 자원사업을 통해 마을브랜드 상승 및 에너지화시설과 체험학습장의 연계를 통한 관광산업 육성등도 내심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군은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퇴비 직접처리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퇴비 부속도 검사를 의무할 계획이다. 퇴비부숙도는 퇴비의 원료가 퇴비화과정을 거쳐 식물과 토양에 안정적인 반응을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 시 배출시설 신고규모는 부숙중기, 허가규모는 부숙후기 또는 부숙완료 등 퇴비화 기준을 준수해야하며 위반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내포신도시 등 축산농가에 악취저감제 등을 지원하며 축산 악취저감사업에도 23억 원을 투입해 축산악취를 확실히 잡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군은 승마의 생활체육 대변화를 위해 유소년 승마단 창단을 준비 중이다. 군은 직영으로 운영 중인 승마장 개보수 및 승마체험 지원을 위해 9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매년 1만 여명 이상이 이용 중이다. 그 밖에 군은 축산물 이동 판매차량 구입 지원 등 축산물 유통 활성화 사업으로 4억 원을 투입한다. 참고로 군은 축산물 직거래 행사시 이동 판매차량 운영을 통해 3년간 7억 원의 수익을 창출한 바 있다. 군은 상시 거점소독시설 1곳 추가 조성 등 가축전염병 예방사업에 100억원을 투입한다. 군은 지난해 홍성읍 고암리에 거점소독시설을 완공하였으며, 광천읍 신진리(가축시장)에 거점소독시설을 추가 설치하여 악성가축전염병(ASF, FMD, AI)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군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축산업 정책발굴을 통해 지역 발전과 소득 기여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성군, 문화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사회 만족도 높인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34
  • 등록일2020-02-11 10:04:48
  • 내용홍성군, 문화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사회 만족도 높인다! 홍성군이 주민들의 문화 향유 욕구 해소 및 역사문화 관광화를 위한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2025년까지 312억원을 대거 투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우선 민관협치형 주민 커뮤니티 거점 역할을 수행할 홍성문화 커뮤니티센터를 2021년 12월까지 옥암리 1142번지 일원에 건립할 예정이다. 군은 1~2층은 생활문화센터, 3층은 작은 도서관을 건물 내에 배치해 문화지식 접근성을 제고하는 한편, 주민 참여형 동아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30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며, 연면적 1,320㎡, 건축면적 440㎡ 규모로 내년 1월 착공 예정이다. 또한 군은 고암리 689-4번지에 위치한 홍성문화원 별관 증축공사에 14억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증축 1동 552.3㎡(2층)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며, 대기실, 분장실, 연습실 등 부대시설이 대폭 확충돼 문화원 이용객 편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년 8월 중에는 공사를 준공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군은 지역의 문화 가치와 관광콘텐츠 발굴을 위한 비영리재단인 홍주문화관광재단 설립도 금년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25억의 출연금을 투자하고 이사회 구성 및 직원채용을 완료하여 내년 1월 출범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다. 또한 군은 우리군만의 유구한 역사문화 자원화를 통해 역사문화관광 도시 기반 확대에 나선다. 우선 군은 결성면 읍내리 714번지 일원 결성읍성 동문 복원 및 성곽정비를 위해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금년 3월에 삽을 떠 12월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으로 군은 한용운 생가지, 만해선사 옛길 답사 사업과 연계한 역사인물 관광코스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그 밖에 군은 전통음식, 객사, 향청 체험공간을 조성하는 충청유교 문화권 관광개발 사업인 홍주천년 양반마을 조성사업에 2025년까지 186억원, 문화도시 지속성장 교두보 마련을 위한 문화 특화지역 조성사업에 2023년까지 37억원을 투입한다. 홍성군 관계자는 “문화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나가 군민들이 지역사회 만족도를 높이고 문화향유 갈증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성군, 체납차량 번호판영치로 강력 징수활동”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14
  • 등록일2020-02-11 10:02:27
  • 내용“홍성군, 체납차량 번호판영치로 강력 징수활동” 자동자세 체납차량 대상 매주 수요일 상시운영 홍성군은 매주 수요일 자동차세 체납차량의 번호판영치로 강력한 징수활동에 나선다. 현재 홍성군의 자동차세 체납건수는 6,199건, 체납액 8억 원으로 재정확보를 위해 강력한 처분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번 자동차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관내 2회 이상, 관외(타시·도) 4회 이상 체납한 차량이며, 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차량 인도명령을 거쳐 즉시 공매처분을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번호판 영상 인식시스템 등 첨단장비와 실시간 체납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 폰을 활용하여 대형주차장, 대로변, 아파트단지 등 차량밀집지역은 물론 관내 구석구석을 돌며 번호판 영치활동을 강력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매월 모든 체납자에 대하여 자진납부 안내문을 발송해 자진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방자치 구현에 있어 꼭 필요한 재원이므로 압류,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납세자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바란다“ 고 당부하며 ”어려운 경제사정을 고려해 납부의지가 있는 체납자는 분할납부 등 편의시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