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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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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재정인센티브 확보 이미지
홍성군,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재정인센티브 확보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29
  • 등록일2020-03-10 09:56:41
  • 내용홍성군,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재정인센티브 확보 민관거버넌스, 적극행정 등 혁신시책 우수...인센티브 5천만원 확보 홍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인센티브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019년 정부혁신 종합추진계획」에 따라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율혁신 ▲혁신성과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 등 3개 항목 14개 지표를 평가했다. 홍성군은 군민이 공감하는 정책실현의 일환으로 민관거버넌스 ‘홍성통’ 및 군민공감 원탁회의 운영과 적극행정을 통한 공공서비스 질 향상 등 다양한 혁신 시책을 펼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재정인센티브로 재정확충은 물론 앞으로 행정혁신에 기여한 공무원들에게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혁신 우수사례 전파를 유도하고 일 잘하는 직원을 우대하여 조직 내 혁신가치 내재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다양한 가치가 공존하는 자치분권 시대에 행정혁신을 역점과제로 추진하여 공공서비스 사각지대가 없도록 선제적인 행정서비스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군정을 구현하겠다.”라고 밝혔다.
홍성군, ‘여성’이 행복한 농촌 만든다 이미지
홍성군, ‘여성’이 행복한 농촌 만든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54
  • 등록일2020-03-10 09:54:20
  • 내용홍성군, ‘여성’이 행복한 농촌 만든다 전국 최초 유기농특구이자 여성친화도시인 홍성군이 농업에서 여성의 역할과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여성친화 농업정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는 마을공동급식시설, 농가도우미 지원, 여성농업인센터 운영,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지원 등 8개 사업에 20억을 집중 투입한다. 우선 군은 농촌지역 고령화 및 노인독거가구 증가로 인한 마을공동급식시설을 지원한다. 마을공동급식소 40개소에 급식 도우미를 지원하고 노후화된 시설 리모델링 등에 2억 7천만 원을 지원해, 농번기동안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농업인들의 가사 부담과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또한 출산으로 인한 영농중단을 방지하고 여성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농가도우미 사업에 2천 8백만 원을 지원한다. 농가도우미 사업은 출산 또는 출산예정인 여성농업인의 영농 및 가사업무를 지원하며 출산 전 90일부터 출산 후 90일까지의 180일 중 최대 45일간 농가도우미를 지원받을 수 있다. 더불어 여성농업인센터 운영비에 3억 6천만 원을 편성해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 및 농촌정착을 지원한다. 현재 홍성군은 홍성농협여성농업인센터와 홍성여성농업인종합지원센터 2개소를 운영 중으로 고충상담, 보육시설, 영농기술 및 교양강좌, 건강?문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에는 여성농어업인 행복 바우처카드 사업에 3억 원을 증액해 총 11억 5백만 원을 투입한다. 또한 지원 대상자가 당초 72세에서 75세로 확대됨에 따라, 군은 만 20세부터 만75세 이하 총 6,500명의 여성 농어업인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행복바우처카드 희망자는 오는 2월 28일까지 가까운 읍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문의하면 되며 올해 지원 금액은 자부담 3만원을 포함한 1인당 20만원이다. 그 밖에 보육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에 소규모 어린이집을 지원하는 농촌공동아이돌봄센터에 1천 3백만 원, 여성농업인들의 농작업 부담을 경감하고 편이성을 높이기 위한 여성친화형 농기계 임대사업에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올해 홍성군이 시범 지역으로 선정돼 처음 시행하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출산한 산모 또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1인당 연간 최대 48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한다. 특히 홍성군은 전국 최고 유기농 특구로 지정된 만큼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해 지역을 이끌어 나갈 미래세대의 건강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군 관계자는 “전국 최초 유기농업 특구로 지정된 홍성군은 농업 발전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농촌에는 결혼 이주 여성이나 귀농, 귀촌 여성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아이 키우며 농사짓고 사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여성농업인들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성친화 농업정책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성 명품딸기 “아리향”, 10t 첫 태국 수출! 이미지
홍성 명품딸기 “아리향”, 10t 첫 태국 수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53
  • 등록일2020-03-10 09:51:22
  • 내용홍성 명품딸기 “아리향”, 10t 첫 태국 수출! 지난해 베트남,홍콩,마카오 이어 본격 해외 판로 개척... 충남 홍성군(군수 김석환)이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명품딸기“아리향”이 태국과 첫 수출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해외 판로개척에 나섰다. 20일 홍성군에 따르면‘홍주 아리향딸기 영농조합법인’(대표 김규성)과 태국은 아리향 딸기 10t규모(약 4억원 상당)를 수출하기로 계약을 맺고 지난 20일 1차분 100박스를 첫 선적했다. 이번에 태국으로 수출되는 홍주 아리향딸기는 태국 상류층을 대상으로 백화점과 프리미엄 마트에 납품될 예정이다. 2017년에 등록된 신품종인“아리향”은 전국 최초로 홍성에서 시험재배에 성공한 뒤 국내 백화점 및 대형 마트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지난해부터 홍콩, 마카오, 베트남에 5t규모(1억 2천만 원 상당)를 수출했다. 군은 이번 태국 수출을 시작으로 싱가포르와도 수출협상에 성공해 10t규모의 아리향 딸기 수출을 앞두고 있다. 군은 동남아 진출에 이어 일본 등 본격적인 해외 판로 개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성딸기는 연매출 250억 원 규모를 자랑하는 지역농업의 대표 효자 품목으로 타 지역에 비해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평균 13brix 이상의 당도에 과실이 굵고 경도가 우수해 소비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군은 2018년 전국최초 지역단위 통합브랜드‘딸기U’출시를 시작으로 ICT융합 시설딸기 온습도 환경제어시스템 보급, 딸기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올해에는 육묘장 설치, 원예시설 현대화, 수정벌 사업, 포장재 지원사업 등 총 8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홍성딸기 명품화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올해 태국과 첫 수출계약을 계기로 해외수출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앞으로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한 판로개척, 기술개발 등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발했다.
홍성군,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46
  • 등록일2020-03-10 09:50:06
  • 내용홍성군,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홍성군은 여성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한 2020년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센터는 올해 유기농 쌀 디저트 창업과정, 그린가드너 전문 교육과정 등 2개 과정을 운영하고 각 과정별 15명씩 총 3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홍성군에서 생산된 유기농쌀을 활용해 디저트 상품을 출시하는 은 오는 3월 30일부터 8월 30일까지 블로그, 디저트, 실습 등 3개 세부수업으로 나눠 진행된다. 실내 정원, 미니 정원 등 식물을 활용해 자연친화적 실내공간을 조성하는 은 오는 4월 1일부터 6월 26일까지 새로일하기센터, 내포 야생화, 홍동 갓골 목공소에서 진행된다. 교육신청은 취업과 창업에 의지가 있는 홍성군 여성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고, 오는 3월 16일까지 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5만원이지만 수료 후(출석률 80% 이상)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지난해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3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17명이 취업에 성공했다”며 “앞으로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창업 선호도 분석을 바탕으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취ㆍ창업 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지원 등 취업지원 및 취업 후 사후관리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올해에는 창업 희망 여성들을 위한 창업 프리마켓 및 페스티벌을 운영해 창업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홍성군, 균특법 개정안 임시국회 통과 총력! 이미지
홍성군, 균특법 개정안 임시국회 통과 총력!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31
  • 등록일2020-03-10 09:48:18
  • 내용홍성군, 균특법 개정안 임시국회 통과 총력! 지난 19일 김석환 홍성군수는 충남 혁신도시 지정 근거 법률인 ‘국가균형 발전특별법(이하 균특법)’개정안 통과를 위해 사활을 건 총력전에 나섰다. 김 군수는 균특법 개정안이 이번 2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면 충남·대전이 염원하는 혁신도시 지정이 어려워진다는 판단 하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균특법 소관 상임위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위) 소속 의원을 만나 법안통과의 당위성을 피력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균특법 개정안에는 혁신도시지정 절차를 법으로 명시하고(‘수도권을 제외한 광역시·도 관할 행정구역 내 1곳을 혁신도시로 지정’) 시도별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여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어, 전국 11개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혁신도시 지정을 못 받은 충남·대전은 절대적으로 이 개정안의 통과를 갈망하고 있다. 이미 산자위 소위원회를 통과한 균특법 개정안은 산자위 전체회의와 법사위, 본회의 절차를 남겨두고 있어 이번 임시국회가 혁신도시 지정에 중요한 고비라고 할 수 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우리 충남·대전은 특혜를 바라는 게 아니다.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충남도민과 대전시민에게도 균등한 대우를 바라는 것뿐이다.”라고 전하며, “균특법 개정안 통과를 통해 국가 균형발전과 완전한 지방분권을 이뤄야 한다.”라고 밝혔다
홍성군, 홍성군신도시평생학습센터 상반기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37
  • 등록일2020-03-10 09:43:40
  • 내용홍성군, 홍성군?신도시평생학습센터 상반기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홍성군은 지역주민의 평생학습을 통한 지식충족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2020년 상반기 홍성군·신도시평생학습센터 4개 분야 총 54강좌에 93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인문교양 분야 ‘말문이 트이는 생활영어회화’ 등 7개 프로그램 ▲문화예술 분야 ‘뮤지컬 장면 만들기’, ‘가죽공예’ 등 15개 프로그램 ▲직업능력 분야 ‘곤충 체험학습 강사 양성과정’등 7개 프로그램 ▲영유아 분야 ’두뇌발달 촉감놀이 꼼지락’ 등 25개 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1인 2강좌까지 신청 가능하다. 수강신청은 2월 17일 10시부터 20일 17시까지 센터 방문접수 또는 홍성군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www.hongseong.go.kr/lll.do)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고, 수강료는 무료이나 과목에 따라 교재비, 재료비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한편 접수인원이 모집정원을 초과하는 경우 전산추첨 프로그램을 활용한 공개추첨이 진행되며, 추첨 결과는 개별 문자메시지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세부내용은 홍성군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홍성군평생학습센터(☎632-1747), 신도시평생학습센터(☎630-985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