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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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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2년 차량 등 체납 과태료 및 과징금 강력 징수활동 돌입 이미지
홍성군, 2022년 차량 등 체납 과태료 및 과징금 강력 징수활동 돌입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67
  • 등록일2022-02-10 10:15:43
  • 내용홍성군, 2022년 차량 등 체납 과태료 및 과징금 강력 징수활동 돌입 - 건설기계관리법, 손해배상보장법, 주정차위반 과태료 등 6개 분야 총 4억 5천만원 정리 목표 - 홍성군은 2월 말부터 세외수입 체납세 관련 과태료 및 과징금에 대한 본격적인 징수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발생했던 총 6개 분야(건설기계관리법, 자동차검사지연, 주정차위반, 손해배상보장법, 여객자동차운수, 화물차동차운수) 체납액에 대한 정리 대책을 강구하고 총 4억 5천만원을 징수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 ▲전화나 문자발송 등을 통한 세외수입 체납자 납부독려 ▲징수불능 체납액의 신속한 압류 및 결손처분 실시 ▲1백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압류예고서 발송 ▲차량 번호판 영치 ▲자체적 징수활동반 운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맞춤형 징수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3백만원 이상의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 결손처분, 분할납부 유도, 가정방문을 통한 징수 활동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이 고통을 겪는 시기인 만큼 일시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일률적인 체납독촉이 아닌 맞춤형 징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지만 “고의적이며 상습적인 체납자에 관해서는 법령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마련하여 반드시 징수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체납액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자동차 책임보험 미가입자와 관련해 체납세 징수를 위해 건설교통과와 세무과가 합동하여 매주 수요일 자동차 번호판 압류를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홍성군, 지역 딸기 차별화로 대외 경쟁력 강화! 이미지
홍성군, 지역 딸기 차별화로 대외 경쟁력 강화!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75
  • 등록일2022-02-10 10:14:40
  • 내용홍성군, 지역 딸기 차별화로 대외 경쟁력 강화! - 홍성군 & 농업회사법인 헤테로 딸기 연구개발 협약서 체결 -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승복)은 지난 9일 경쟁력 있는 딸기 신품종 개발을 위해 딸기육종 민간전문기업인 농업회사법인 헤테로(이하 헤테로)와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헤테로(대표 최이영)는 레드폭스와 홍희 등 다양한 딸기품종 개발에 역량을 보유한 육종 전문기업이다. 설향 뿐만 아니라 금실, 아리향, 비타베리 등 다양한 딸기품종을 재배하는 홍성군은 이번 헤테로와 협력을 통해 타 지자체에 없는 고유 품종 재배단지를 구축하고 지역 딸기 브랜드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지역특화 딸기 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을 위해 광범위한 분야에서 공동 연구 및 기술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딸기 신품종 개발을 위해 보유한 기술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재배단지 조성을 위해 유통망 구축과 수출 등 전반적인 부분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헤테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엔드 투 엔드(end to end) 전략을 통해 딸기육종 개발뿐만 아니라 품종별 맞춤 재배기술 컨설팅, 유통, 고객 응대까지 농업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농업인을 위한 신품종 딸기 플랫폼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미래 비전을 밝혔다. 엔드 투 엔드 전략은 하나의 제품의 모든 영역에 관여하여 해당 시장을 주도하는 전략이다. 더불어 군과 헤테로는 기존에 개발한 4계절 딸기 레드폭스와 홍희 품종의 보급 확대와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협력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이승복 소장은 “소비자가 딸기에 다양한 맛과 니즈를 요구하는 시대”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민간 기업의 다양한 품종 도입과 마케팅을 강화해 명품홍성딸기의 발전을 이끌고 농가 소득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신청하세요 이미지
홍성군,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신청하세요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67
  • 등록일2022-02-09 09:23:09
  • 내용홍성군,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신청하세요 -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전액지원, 유기가공식품 인증비 50% 지원 - 홍성군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유기, 무농약)을 받은 농업인과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친환경 인증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2년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농업의 활성화와 농업인의 지속적인 실천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시행하는 이 사업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에 드는 인증 수수료, 심사관리비, 출장비, 검사비(수질, 토양, 잔류농약) 등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홍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인증을 받은 후 인증서와 각종 검사비 영수증, 친환경농산물 의무 자조금 납부 확인증을 첨부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인은 농산물인증비 450천원, 잔류농약검사비 140천원, 농업용수검사비 90천원, 음용수검사비 250천원, 중금속검사비 60천원 등 항목별 지원기준액 내에서 100% 지원하며, 유기가공식품, 무농약원료 가공식품, 친환경농산물을 취급하는 자에게는 유기가공식품 1,000천원, 취급자인증 700천원 등 기준액의 50%를 지원한다. 농업정책과 김두철 과장은 "친환경 농업인에 대한 인증비 지원사업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유지와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한 농산물 공급에 힘써주시는 친환경 농업인과 유기 가공업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성군, 공공계약 전문컨설팅 추진 이미지
홍성군, 공공계약 전문컨설팅 추진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57
  • 등록일2022-02-09 09:22:38
  • 내용홍성군, 공공계약 전문컨설팅 추진 홍성군은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집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일부터 군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공공계약 전문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치단체에서 발주하는 공공계약은 개별사업에 따라 건설산업기본법·지방계약법 등 적용되는 법령이 다양하고, 잦은 법령개정으로 계약 업무가 복잡해져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 군은 이에 따른 사업 지연과 예산이 낭비를 방지하고, 늦은 준공으로 인한 주민들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계약 전문컨설팅’을 실시한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계약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군 계약 현황 분석과 분석 결과에 따른 맞춤형 매뉴얼을 제작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계약 기본·심화 교육을 추진한다. 더불어 중요 쟁점 사항에 대한 자문과 함께 지역업체 활성화를 위한 대안을 마련한다. 복성진 회계과장은 “중요 쟁점 사안에 대해서 자문 및 컨설팅을 통해 분쟁 발생을 최소화하는 예방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전문컨설팅 추진을 통해 우리 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임대 농기계 운반서비스 시작 이미지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임대 농기계 운반서비스 시작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43
  • 등록일2022-02-09 09:21:48
  • 내용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임대 농기계 운반서비스 시작 - 운반 차량 없는 고령농업인?여성독농가라면 신청하세요 -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승복)는 차량이 없는 고령 농업인, 여성독농가를 위해 임대 농기계를 영농현장까지 가져다주고 회수까지 지원하는 ‘임대 농기계 운반 서비스’를 금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기계를 임대하여 사용하려 해도 운반 차량이 없는 농가에는 말 그대로 ‘그림의 떡’이었다. 군은 화물차량이 없는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 업체와 위탁협약을 맺고 ‘임대 농기계 운반 서비스’를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영농규모 2ha 미만의 여성독농가 또는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 및 갓 귀농한 농업인이며 왕복 운반비용 일부를 자부담(4만원)해야 한다. 운반 조건은 홍성 관내의 농지로서 화물차량 진입이 가능해야 한다. 특히 일반 임대와의 혼선을 막고,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과 개인정보 활용 동의를 위해 임대일 7일 전까지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임대 농기계 운반서비스 지원으로 농촌 인력 부족 현상 해소와 농작업 적기 실현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올해 시범 운영을 통해 수요를 파악하고 수요가 많아지면 내년에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홍성군, 스마트 상수도 관리체계로 “수돗물 불신 제로화” 이미지
홍성군, 스마트 상수도 관리체계로 “수돗물 불신 제로화”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59
  • 등록일2022-02-09 09:19:20
  • 내용홍성군, 스마트 상수도 관리체계로 “수돗물 불신 제로화” -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가능해, 57억원 투입 - 홍성군 수도사업소는 수돗물에 대한 불신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 사업은 지난 2019년 발생한 인천 적수 사태와 2020년 수돗물 깔따구 유충 발견 등으로 드러난 수도시설 관리의 문제를 개선하고 저하된 수돗물의 신뢰도를 높이려는 취지로 시작했다. 지금까지 상수도 시설은 지하에 묻혀있는 물리적인 한계 때문에 사고가 발생하기 전까지 문제를 파악하기 어려웠다. 홍성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57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스마트 상수도 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스마트 상수도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소규모 유량·수압감시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내 누수 파악 및 물 사용량 관리를 위한 스마트미터링과 수질 감시를 위한 수질자동측정장치를 주요 지점에 설치한다. 더불어 지하에 묻힌 관로의 위치를 도면 없이 확인 가능한 스마트 관로정보인식체계를 마련하고 관로 내부에 축적된 이물질 제거를 위한 관 세척과 이상 수질 발생 시 자동으로 오염물질을 외부로 배출하는 자동(원격)드레인 설비를 구축한다. 스마트 상수도 관리체계가 구축되면 상황실에서 홍성 관내 모든 수돗물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계측기를 통해 상수도 수질 및 수압, 관망 현황 등 데이터의 체계적인 수집과 분석이 가능해진다. 실시간 관리체계와 분석된 데이터를 활용하면 상수도 사고의 이상징후 발견과 감시가 쉬워져 빠른 대처가 가능하며, 지금까지 사후 대처에 급급했다면 앞으로는 사전 대응을 중심으로 홍성군에 더욱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할 수 있다는 게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군은 이외에도 재염소투입설비, 정밀여과장치를 통해 만족할 만한 수질기준을 항시 확보하고,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워터코디를 통한 수질검사와 함께 가정 급수관 세척이 필요할 경우 워터닥터를 통해 옥내배관 세척까지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수도사업소 김주환 소장은 “최근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 활용 기술은 상수도 분야에도 큰 변화를 주고 있다. 군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상수도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군민들이 안심하며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 (사)내포문화숲길과 (사)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 손 맞잡아 이미지
홍성군, (사)내포문화숲길과 (사)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 손 맞잡아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42
  • 등록일2022-02-08 10:28:56
  • 내용홍성군, (사)내포문화숲길과 (사)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 손 맞잡아 - 국가 숲길로 지정된 내포문화숲길 활성화 모색 - (사)내포문화숲길(이사장 도신)과 (사)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지부장 김동규)는 지난 6일 내포문화숲길 관계자와 산악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포문화숲길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생태적 가치와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자체 최초로 국가 숲길로 지정된 내포문화숲길의 활성화를 위해서 숲 체험활동, 환경 정화활동 등 상호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체결하게 됐다. 두 단체는 업무협약에 따라 대내외 사업과 연계하여 내포문화숲길을 홍보하고, 탐방 활동을 추진해 내포문화숲길을 명품숲길로 가꾸겠다는 목표이다. 내포문화숲길은 가야산 주변의 4개 시군(홍성, 서산, 당진, 예산)에 자리 잡은 불교, 천주교, 백제부흥운동, 독립운동 등 역사?문화의 흔적을 숲길, 옛길, 마을길 등으로 연결해 충남 최초로 만들어진 가장 긴 도보 여행길이며 320㎞에 이른다. (사)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를 이끌고 있는 김동규지부장은 “올해에도 2월부터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 회원들과 함께 내포문화숲길을 걸으면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내포문화숲길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밝혔다. 한편,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홍성군 정채환 산림녹지과장은 “두 단체가 상생협력 관계를 맺어 우리 지역 내포문화숲길을 이해하고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에 앞장서 달라고”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