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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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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청소년 전용 공간 카페 도담도담을 소개합니다 이미지
홍성군, 청소년 전용 공간 카페 도담도담을 소개합니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56
  • 등록일2022-02-23 09:37:52
  • 내용홍성군, 청소년 전용 공간 카페 도담도담을 소개합니다 - 홍성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전용 공간 카페 도담도담 개소 - 홍성군청소년복지재단 산하 홍성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환규)은 지난 22일 청소년 전용 공간 카페 ‘도담도담’의 개소식을 가졌다. ‘도담도담’ 카페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가 활용과 진로, 문화,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공간이다. 홍성군청소년수련관(청소년전용공간면적 220m²)을 리모델링해 1층은 카페, 2층은 휴식 공간으로 변화를 주었다. 청소년들과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자 열린 개소식에는 자치기구 청소년들(진로동아리, 청소년운영위원회)과 청소년 관계기관 대표자가 참석하여 “안녕, 도담도담!”이란 주제로 청소년 연설문 낭독하고 커팅식, 응원 메시지 작성, 시음회 등 행사가 진행되었다. 청소년 대표로 개소식 연설문을 발표한 정주은(진로동아리 늘품 5기 회장)은 “청소년 전용 공간 카페 ‘도담도담’의 명칭은 청소년들의 공모로 선정했다며 ‘어린아이가 탈 없이 잘 놀며 자라는 모양, 여럿이 모두 야무지고 탐스럽다’의 뜻을 지닌 순우리말이다.”라고 말하며 “지난해 여름부터 청소년들의 의견을 모아 설계에 반영하는 등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진 곳이다. 지역 청소년들에게 멋진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도담도담 청소년 사장으로서 자부심을 보였다. 중·고등학생 30명으로 구성된 ‘진로동아리 늘품’은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하여 재능 및 교육 기부를 목적으로 카페 운영에 참여한다. 청소년 개개인의 재능을 계발하고 진로 경험 이해도를 향상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홍성군청소년수련관 1층에 위치한 청소년 전용 공간 카페 도담도담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려있으며,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하루 한 잔 무료로 음료를 마실 수 있다. 교육체육과 유희전 과장은 “청소년들이 서로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미래를 꿈꾸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편안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도담도담 카페의 개소를 축하한다”고 전했다.
홍성군, “안전한 행복도시 홍성” 위해 적극 대응 나서 이미지
홍성군, “안전한 행복도시 홍성” 위해 적극 대응 나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64
  • 등록일2022-02-22 09:12:58
  • 내용홍성군, “안전한 행복도시 홍성” 위해 적극 대응 나서 -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실시 - 홍성군은 ‘중대재해처벌법’의 본격적인 시행에 따라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월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쟁점 사항 및 사고예방, 안전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과 비대면(영상) 교육으로 동시에 추진했으며,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이수준 감독관의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하여 발생하는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법으로 일정 요건(▲산업재해(사망1명, 부상2명, 질병3명) ▲시민재해(사망1명, 부상10명, 질병10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할 경우 사업주와 경영책임자를 처벌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이 중 ‘중대산업재해’는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사업 및 사업장 종사자에게 발생한 산업재해를 말하며, ‘중대시민재해’는 원료와 제조물, 공중이용시설, 공중교통수단의 설계와 제조ㆍ설치ㆍ관리상 결함을 원인으로 이용자에게 발생한 재해를 뜻한다. 홍성군은 법령 시행에 대응하기 위해 올 1월 전담 조직인 중대재해예방팀을 신설했다. 자체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강화와 중대재해 발생 시 재발방지대책을 컨트롤할 예정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중대재해처벌법은 근로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에 목적이 있다.”라며, “동료 공직자 여러분들은 철저한 책임 의식과 적극적 의무이행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행복도시 홍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홍성군, (가칭)홍성군가족센터의 새 명칭을 공모합니다 이미지
홍성군, (가칭)홍성군가족센터의 새 명칭을 공모합니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572
  • 등록일2022-02-22 09:11:56
  • 내용 홍성군, (가칭)홍성군가족센터의 새 명칭을 공모합니다 - 온가족을 위한 공간에 어울리는 참신하고 기억하기 쉬운 이름을 지어주세요!- 홍성군은 (가칭)홍성군 가족센터의 개소를 앞두고 명칭 공모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다음주 2월 28일부터 3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생활 밀착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기관의 건립을 널리 알리고, 군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명칭을 선정하고자 기획되었다. 전 국민 누구나 홍성군 홈페이지 공고·고시에서 공모신청서를 내려받아 응모할 수 있고, 1인 1 명칭을 제안할 수 있다. 응모작에 대해 대표성, 적합성, 상징성, 친밀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당선작을 선정하여 최우수 1점 (30만원), 우수상 2점 (각 20만원), 장려상 3점(각 10만원)에 대하여 4월 시상할 예정이다. (가칭)홍성군 가족센터는 전국 최초 가족을 위한 복합 복지·문화 공간으로 하반기 완공 예정이며 ▲실내놀이터 ▲공동육아나눔터 ▲돌봄센터 ▲가족도서관 ▲청소년동아리방 ▲공연장 등 맞춤형 가족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가칭)홍성군 가족센터는 영유아·아동·청소년 등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명칭 공모에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홍성군 수도사업소, 수도검침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이미지
홍성군 수도사업소, 수도검침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50
  • 등록일2022-02-22 09:05:02
  • 내용 홍성군 수도사업소, 수도검침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홍성군 수도사업소는 지난 18일 수도검침원 21명과 함께 검침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검침 관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공정하고 안전한 검침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검침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했다. 수도사업소에는 21명의 검침원이 매월 1인당 평균 1,100여개의 계량기를 검침하고 있다.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유형별 코드에 대한 PDA 등록 방법 및 누수 의심 시 조치요령과 누수에 따른 사용료 감면제도,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등의 직무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민원인 문의 시 민원응대 요령 등 친절 교육도 병행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검침 대상을 방문해야 하는 업무 특성상 코로나19 전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검침 활동을 위한 방법을 논의하고, 집주인의 장기 부재나 빈집 등 검침이 어려운 사례를 공유해 검침 방법에 대한 협의 및 검침원들의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검침원들은 계량기 보호통 안에 뱀이 들어 있거나 계량기 옆에 개집이 있어 위험한 경우, 보호통 위에 적재물이 쌓여 있는 등 다양한 상황으로 인해 계량기 검침이 곤란한 경우가 많다며 군민께 협조를 당부했다. 김주환 수도사업소장은 검침원들에게 “군민들과 최일선에서 만나고 있는 검침원 여러분들의 역할이 신뢰받는 수도 행정을 만든다.”라며 “특히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여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안내 등 홍보활동에도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수도사업소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검침업무 수행을 위해 가정을 방문할 때 근무복 착용과 명찰 패용을 의무화하는 등 군민들로부터 검침 업무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성군, 봄철 불청객 ‘산불’ 사전 차단에 총력 이미지
홍성군, 봄철 불청객 ‘산불’ 사전 차단에 총력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63
  • 등록일2022-02-21 10:14:35
  • 내용홍성군, 봄철 불청객 ‘산불’ 사전 차단에 총력 만물이 소생하는 봄은 반가운 손님이지만,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봄마다 찾아오는 불청객인 산불위험에 홍성군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우리군은 지난해 11건의 산불로 소중한 산림 0.35ha가 소실했다. 발생지역은 홍동면 4건 구항면 2건 순이며, 주요 원인은 쓰레기와 농산폐기물 소각 9건으로 가장 높았고 봄철기간 산불 건수는 8건에 달했다. 올해 들어 건조한 날씨 탓에 지난 13일까지 전국적으로 134건의 산불이 발생해 지난해보다 2배가량 늘었다는 산림청 발표가 있었다. 지난 14일 산림청은 4단계인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를 2단계‘주의’로 상향했다. 홍성군도 봄철 발생 위험도가 증가하는 산불을 방지하기 위해 2.1.부터 5.15.까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지정했다. 논?밭두렁 소각행위로 대형산불 발생위험이 큰 농번기를 맞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한다. 우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6명과 산불감시원 44명을 조기 선발해 각 읍면에 배치한다. 특히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5~4.15.)과 청명?한식(4.5.~6.) 어린이날(5.5.) 등 주요시기는 감시인력을 늘려 탄력적으로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선발된 인원은 산불방지기술협회 위탁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 중심의 사전교육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감시활동과 소각금지 단속에 나선다. 또한 산불방지를 위한 사전 예방 사업도 병행한다. 산림인접지역 마을을 대상으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사업을 추진해 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서약과 실천이행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우수마을에 산림청 표창을 수여한다. 주요 산불취약지역은 입산객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차량 홍보와 주민교육을 추진하고, 입산 통제와 등산 출입로 폐쇄를 위한 감시인력 강화와 함께 산속 암자?기도원 등 소각행위가 위험한 장소를 집중적으로 순찰한다. 정채환 산림녹지과 과장은 “산불방지를 위해 대책본부와 전문인력을 운영해 사전 차단과 초동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무엇보다 주민들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불방지를 위해 많은 군민의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충청남도, 군부대,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체계를 확립해, 충청남도 소방헬기 신속 투입체계, 전 인력 합동진화 등 대형산불 확산에 대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경찰과 산불전문조사반을 운영해 원인을 규명하고 가해자를 검거하는 등 산불방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년 농기계 순회수리교육 힘찬 시동 이미지
2022년 농기계 순회수리교육 힘찬 시동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48
  • 등록일2022-02-21 10:14:00
  • 내용2022년 농기계 순회수리교육 힘찬 시동 충남농업기술원 ? 홍성군 ? 홍동농협 협력으로 지역 농업인 만족도 높여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승복)가 마을별 소규모로 지원했던 농기계 순회수리교육 서비스를 지역 거점형으로 확 바꾸고 홍동농협에서 지난 16일 첫 시동을 걸었다. 충남농업기술원, 홍성군농업기술센터, 홍동농협이 함께 추진한 이번 교육은 마을별 소규모로 추진됐던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지역 거점형 방식으로 전환하여 추진한 첫 사례다. 이번 순회수리교육에는 100명이 넘은 지역 농업인들이 참여했으며, 농기계의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낡은 부품을 교체하는 등 겨울잠을 깨워 일찌감치 영농 준비에 들어갔다. 농기계 수리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예전 교육과 달리 예산과 인력을 집중해 다양한 기종을 수리할 수 있게 됐고, 안전하고 올바른 사용법 교육 등 상향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했다는 평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문적인 순회수리 및 교육을 통해 지역 농촌에 활력을 주고 농업인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더 많은 농협과 연계하면서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홍성군, 소규모 공공시설 안전 점검한다 이미지
홍성군, 소규모 공공시설 안전 점검한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36
  • 등록일2022-02-21 10:13:17
  • 내용홍성군, 소규모 공공시설 안전 점검한다 홍성군은 각종 재해예방을 위해 2월 21일부터 3월 22일까지 소규모 공공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소규모 공공시설은 도로·하천법 등 다른 법률에 따라 관리되고 있지 않은 사각지대 시설로 이번 안전 점검에서는 관내 280개소 시설을 점검한다. 소교량, 세천, 취입보, 낙차공, 농로, 마을진입로 등 지역주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시설이지만 관리주체가 명확하지 않아 시설이 파손되거나 노후 되면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이 되기도 한다. 이번 점검은 군 안전관리과를 중심으로 읍·면 시설담당자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한다. 소규모 공공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점검 결과를 재난관리업무포탈에 DB화해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기간 소규모시설로 지정된 280개 시설의 안전 점검과 위험도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 불량으로 판단되는 시설은 소규모 위험시설로 지정해 사용 제한 조치와 체계적인 관리·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소규모시설의 안전 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위험을 사전에 탐지·제거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라며 “점검 결과는 행정절차에 따라 군청 홈페이지 등에 공개해 재해예방에 철저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