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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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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 축제 잇단 성공에 ‘으쓱’ 이미지
홍성군, 지역 축제 잇단 성공에 ‘으쓱’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79
  • 등록일2012-10-25 00:00:00
  • 내용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홍성지역에서 잇따라 열린 지역 축제들이 그 어느 해보다 풍성 하고 알찬 내용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치러지면서 지역축제의 모범으로 거듭나고 있다. 가을철에 열리는 홍성 지역의 축제는 홍주성 일원에서 열리는 ‘홍성내포문화축제’와 천 수만의 대하를 소재로 한 ‘남당항대하축제’, 그리고 널리 알려진 광천 지역의 특산품을 대 표선수로 내세운 ‘광천토굴새우젓 재래맛김 축제’ 등이 있다. 이들 축제는 내포문화축제가 올해로 8회째를 맞았고, 대하축제와 토굴새우젓 재래맛김 축제가 각각 17번째 행사를 개최하면서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아 왔으며, 홍성 알리기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 특히 올해는 세 축제 모두, 그간의 일부 시행착오를 거울삼아 면모를 일신한 프로그램 등 을 선보이며, 축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홍성의 가을이 그 어느 해 보다 한층 풍성해졌다. 이런 평가는 군이 잠정적으로 집계한 각 축제 방문·관람객수에서도 잘 나타나, 지난 9월 13일부터 4일간 열린 홍성내포문화축제에 지난해를 상회하는 15만명 이상, 9월 7일부터 2 주간 열린 남당항대하축제가 40여만명, 10월 11일부터 4일간 열린 광천토굴새우젓 재래맛 김 축제에 5만여명 등이 홍성에서의 축제를 즐기면서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외형적인 성공 외에도, 올해의 홍성내포문화축제는 지난해 호응을 얻은 역사인물축제의 방향성을 잘 살리면서 독도문제 등으로 경색된 한일간의 외교상황에 맞춰 홍성 출신의 대 표적인 항일운동가인 만해와 백야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 등을 선보이는 등 시의 적절한 에듀테인먼트형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그 동안 판매에 치중한 특산물 축제라는 지적이 있었던 남당항대하축제와 광천토굴 새우젓 재래맛김 축제는, 대하축제의 경우 대하잡기 체험 등 체험 프로그램을 늘리고, 바 가지 상혼을 없애기 위한 축제추진위원회의 노력이 빛을 봤다는 평이고, 광천토굴새우젓 재래맛김 축제는 올해 처음으로 홍성문화원이 축제팀이 결합해 광천전통시장과 옹암리 독 배마을의 역사를 되살리고자 하는 축제의 방향성 설정하고 이를 축제에 접목시켜 성과를 거뒀으며, 축제장도 하상주차장에서 광천전통시장 내로 옮기는 등 변모된 모습으로 관람 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더불어 대전권역 방송 출연 및 광고, 수도권 전광판 홍보 등 대도시 권역을 대상으 로 3개 축제에 대한 대외 홍보에 주력한 결과, 예년에 비해 수도권과 대전권역을 비롯한 외지인의 축제 방문도 크게 늘어나는 성과를 보였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지역의 대표축제라 할 수 있는 세 축제가 저마다의 특성을 잘 살려 성공적으로 치러졌고, 이들 축제에 대한 평도 긍정적인 편”이라며, “앞으로는 올해 각 축 제의 성공요인을 분석하는 한편, 장점은 강화하고 부족한 점은 보완해 더욱 내실 있는 축 제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분야 (630-1225)
홍성군, 태풍 피해농가에 금융지원 실시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284
  • 등록일2012-10-25 00:00:00
  • 내용홍성군은 제16호 태풍 볼라벤과 제15호 태풍 덴빈으로 피해를 입은 농어업인들의 빠른 피해복구와 경영안정을 위해 금융지원 시책을 추진한다. 군은 태풍 피해농민 지원을 위해 기존 대출농가를 대상으로는 농축산경영자금 상환연기 및 이자감면을, 신규 대출농가에 대해서는 특별융자, 피해복구융자를 실시키로 하고, 신규 대출농가의 경우 오는 11월 15일까지 해당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 농축산경영자금 상환연기 및 이자감면은 농·축협의 기존 대출농가에 한해 33억원 한도 내에서 차등 지원하며, 농가 단위 피해율에 따라 50% 이상의 피해농가는 2년간, 50% 미만 의 피해농가는 1년간 상환연기 및 이자감면을 받도록 지원되며, 군에서 농협중앙회 홍성 군지부의 협조를 받아 대상명단을 지역 농·축협에 통보하여 처리될 예정이다. 특별융자는 과수 및 벼 피해농가에 한해 약 7억원 한도 내에서 연리 3%(1년 상환, 1년 연 장가능) 조건으로 차등지원되고, 재해복구 융자는 하우스, 인삼시설, 창고, 축사 등의 농 림시설 및 농작물 대파대 피해농가에 한해 약 5억원 한도 내에서 연리 1.5%(5년거치, 10 년 상환) 조건으로 차등 지원된다. □ 문의 : 농수산과 친환경농업분야 (630-1418)
홍성군청 신규 공무원, 청렴하고 깨끗한 참 봉사자로 이미지
홍성군청 신규 공무원, 청렴하고 깨끗한 참 봉사자로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32
  • 등록일2012-10-24 00:00:00
  • 내용홍성군운 올해 신규 임용된 30명의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10월 23일 오후 1시 30분부 터 군청회의실에서 신규공무원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군민에게 봉사하는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지식과 공직가치를 함양하 고, 청렴하고 깨끗한 참 봉사자로서의 공직윤리관을 확립하는 한편, 신규 공무원들이 실무 에서 부딪히고 접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하고자 진행됐 다. 교육에서는 사무관리 실무, 보안, 예산실무, 회계 및 지출실무, 전자시스템 활용, 복무, 보안 등의 내용을 군청의 선배 공무원이자 현재 해당 업무를 맡고 있는 담당들이 직접 강 사로 나서 실무정보와 업무 노하우를 제공했다. 특히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이라 할 수 있는 청렴과 친절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자, 지 난해 교육 내용에는 없었던 ‘감사실무’ 시간을 추가해 감사담당이 공무원 행동강령과 청렴 에 대한 강의를 실시하였고,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한 친절교육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공무원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키우기 위한 이번 교육에 이어 향후 관내 문 화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팸투어도 실시해, 신규직원들을 지역에 애정을 갖고 열심히 일하 는 공무원으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문의 : 행정지원과 행정분야 (630-1232)
깊어가는 가을로의 산행, 오서산 억새풀 향연을 만나자 이미지
깊어가는 가을로의 산행, 오서산 억새풀 향연을 만나자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25
  • 등록일2012-10-24 00:00:00
  • 내용홍성군 광천읍과 장곡면 등에 걸쳐 산세를 뻗고 있는 오서산 정상 부근의 억새풀 군락이 10월 중순을 넘어서며 절정을 이뤄 산행객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한껏 선사하고 있다. 오서산은 해발 791m로 서해안 최고(最高)의 명산으로 해마다 가을이면 정상을 중심으 로 주능선에 2km 가까이 억새풀 군락이 은빛물결을 출렁이는 모습을 연출하는 가운데, 정 상에서 보이는 서해바다와 섬자락을 함께 감상할 수도 있어, 가을산행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산이다. 오서산의 억새는 10월 초부터 피기 시작해 중순을 넘어서며 최고 절정을 이루고 11월초 까지 계속되는데, 중순을 막 넘어선 요맘때가 오서산의 억새향연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특히 오는 28일에는 오전 9시부터 광천읍 오서산 상담주차장에서 제10회 오서산 억새풀 등산대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가을의 정취를 즐기고자 하는 많은 산행객들이 이번 주말 오 서산을 찾을 전망이다. 광천청년회의소 주관으로 개최되는 제10회 오서산 등산대회에서는 오전 9시부터 산행 을 시작하고, 오후 1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등산대회에 참가한 산행객들을 대상으로 돼지고기 무료시식회, 결성농요 공연의 부대행사와 등산대회 시상 및 등번호 추첨을 통한 경품 증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김장철을 맞아 산행을 마친 후 인근의 광천전통시장과 옹암리 토굴새우젓 거리에 서 전국 최고의 풍미를 자랑하는 광천토굴새우젓을 맛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듯하다. 한편 홍성군에서는 해마다 오서산을 오르는 산행객들이 늘어나면서 등산로의 수로화(水 路化), 자생 수목의 뿌리노출, 산림의 원지반 침식 등 산림생태계 훼손 등의 문제가 발생 함에 따라, 올 상반기까지 10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서산산림특화사업을 진행해 정상 부근 전망데크를 조성하고, 훼손된 기존 등산로에 데크로드를 만들어 산림을 보호하는 한 편, 경사진 등산로에 난간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산림생태계 보존과 안전하고 쾌적 한 등산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해 왔다. ※ 사진은 오서산 정상 부근 억새풀 군락지 옆으로 전망데크 및 데크로드가 조성된 모습 □ 문의 : 광천청년회의소 사무국 (641-1700) 산림녹지과 산림자원분야 (630-1557)
홍성군, 축산농가 순회진료 ‘호응’ 이미지
홍성군, 축산농가 순회진료 ‘호응’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292
  • 등록일2012-10-24 00:00:00
  • 내용홍성군은 10월 23일 금마면에서 356 양축농가를 대상으로 질병 치료, 질병예방상담, 방 역관리 등의 축산농가 순회진료를 실시해 주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군청, 가축위생연구소, 대한수의사회 홍성군지부가 진행한 이번 순회진료는 수의사의 진 료 혜택이 적고, 가축질병 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의 가축질병을 사전에 예방함으 로써 농가피해를 최소화하고, 양축농가에 대한 교육으로 가축방역효과를 높이고자 추진됐 다. 진료는 금마면 사무소 앞에서 임시 진료소 및 상담소를 설치해 수의사가 직접 가축의 질 병 및 예방에 대해 축산농가와 직접 상담을 진행하고 질병치료 및 가축사양관리 등을 병행 했다. 또한 상담소까지 나오기 어려운 농가에 대해서는 방문진료도 실시하고, 진료 외에도 기 생충구충약, 사료첨가용 영양제, 방역소독약품 등 축산농가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약품 은 공급함으로써 축산농가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수의사 진료혜택이 적은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가축순회진료를 통해 축산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계획”이라며, “순회진료 외에도 AI와 구제역 등 가축질병에 대 한 철저한 방역체계 구축으로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의 : 축산과 가축방역분야 (630-1829)
홍성군, 백제부흥운동 순의열사 위령제 거행 이미지
홍성군, 백제부흥운동 순의열사 위령제 거행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10
  • 등록일2012-10-23 00:00:00
  • 내용홍성군은 백제부흥운동의 중심이었던 주류성으로 추정되고 있는 장곡면 산성리 인근 대 현1리 마을회관에서 백제부흥운동 순의열사를 기리는 위령제를 거행했다. 당초 장곡산성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이날 우천으로 대현1리 마을회관으로 옮겨 진 행된 이날 위령제에는 홍주향토문화연구회(회장 김경석)의 주관으로 김석환 군수, 조태 원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령제에서는 초헌관에 김석환 군수, 아헌관에 조태원 의장, 종헌관에 김경석 홍주향토 문화연구회 회장이 각각 맡아 순의열사를 추모했다. 백제부흥운동은 백제 멸망이후 660년부터 663년까지 4년간에 걸쳐 진행된 백제 재건 운 동으로 백제 왕족 복신(福信)과 승려 도침(道琛)이 주류성을 근거지로 저항운동을 펼쳤으 나 뜻을 이루지 못한 역사적 사건으로, 주류성의 위치에 대해서는 홍성의 장곡산성을 비롯 해 부안 위금암산성, 서천 건지산성 등 여러 주장이 제기되고 있으나 어느 것 하나 정확한 결론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홍성 일대는 일찍이 고산자 김정호에 의해 주류성지로 비정된 바 있으며, 장곡산성은 백 제부흥군의 최후 거점지역인 예산 대흥의 임존성과 30여리에 근접해 있어 주류성지로 비 정해 볼 수 있는 가능성이 큰 곳으로 지목되어 왔다. 한편 군은 백제부흥운동을 재조명하고 이에 몸을 바친 순의 열사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해마다 장곡산성에서 위령제를 거행해 왔다. □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재분야 (630-1256)
홍성군청이 앞장 선 ‘1사 1촌 결연’ 순조로운 행보 이미지
홍성군청이 앞장 선 ‘1사 1촌 결연’ 순조로운 행보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297
  • 등록일2012-10-23 00:00:00
  • 내용홍성군이 농촌과 도시의 활발한 상호교류를 통해 도·농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추 진에 나선 ‘1사 1촌 자매결연 활성화’ 시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수입개방과 FTA 등으로 농촌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산업간, 도 농간의 공존과 농어촌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1사 1촌 자매결연’의 활성화를 위해 군청부터 솔선 참여하는 적극적인 시책을 펼친 결과, 올 상반기 중에만 방문 및 체험 554명, 농촌일손돕기 274명, 기타 봉사활동에 80명이 참여하는 등 활발한 교류활동이 전개 됐다. 특히 지난 6월부터 군청 각 실·과 및 사업소, 직속기관에서 적극적인 ‘1사 1촌 교류’를 추 진해 지난 6월 15일 군청 농수산과가 홍동면 화신마을과의 결연을 맺은 이래 군청 20개 부 서에서 1사 1촌 교류에 동참하면서, 홍성군 내에서 1사 1촌 결연 건은 총 42건에 이르고 있 다. 군은 특히 1사 1촌 활성화 시책에 따른 결연 건수의 급증이 실적 위주의 결연이 되지 않 고 내실 있는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도-농교류 시책 추진으로 길지 않은 시간 동안 군내의 1사 1촌 교 류의 외연이 크게 확대됐다”며, “앞으로 관내 유관기관, 학교, 사업체, 향우회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1사 1촌 결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의 : 농수산과 농정분야 (630-1381)
홍성군, “도로명주소 시설물 훼손하지 마세요”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293
  • 등록일2012-10-23 00:00:00
  • 내용홍성군은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등의 도로명주소 안내 시설물이 훼손또는 망실된 경우 원인자 부담 원칙이 시행중이라며 시설물 훼손 방지를 당부했다. 군은 도로명주소가 법적 주소로 사용되고, 공적장부 주소 전환이 완료되는 등 도로명주 소 사용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군에서 일괄적으로 제작·보급한 도로명 주소 시 설물의 설치사업이 완료된 지난 3월부터 시설물에 대한 원인자 부담 원칙이 적용되고 있 다며, 시설물 훼손 방지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시설물의 원인자 부담 원칙은 『도로명주소법』제16조에 의거 건물의 소유 자(점유자)의 귀책 사유로 훼손 또는 망실된 건물번호판의 재교부 및 신축·증축·개축 등으 로 새로 건물번호를 부여받을 경우 원인자가 이를 부담하게 된다. 건물번호 부착은 군수에게 교부신청 하거나 소유자가 직접 구매하여 설치할 수 있고, 군 수에게 신규 교부 받거나 재교부 신청하는 경우, 대로급은 11,000원, 길급은 6,000원의 수 수료를 납부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도로명주소 시설물의 원인자 부담은 지난 3월부터 법으로 시행돼 왔지만 아직도 많은 주민들이 이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실정”이라며, “도로명 주소 시설물이 훼 손·망실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문의 : 종합민원실 도로명주소분야 (630-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