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홍성군청

행복이 가득한 지금 홍성은?
해당 콘텐츠와 관련된 유튜브 영상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하단에 콘텐츠는 유튜브에 등록된 관련 영상을 불러와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적절한 영상은 필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별 합니다. 문제있는 영상은 신고해주세요!

신고하기

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주요언론사 및 기관에 배포되는 홍성군 보도자료입니다.

보도자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 취재, 이용 등 문의사항은 담당부서로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검색
다섯 빛깔 홍성 축제, 더욱 알차게 선보인다 이미지
다섯 빛깔 홍성 축제, 더욱 알차게 선보인다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26
  • 등록일2013-05-31 00:00:00
  • 내용홍성군은 지역축제의 발전 및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30일 오후 2시 군청 회의실에서 홍성 군 축제위원회(위원장 염창선 부군수)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당연직 위원 3명과 위촉직 위원 17명과 군내 5개 축제 관계자 등 30여명 이 참석했다. 위원회에서는 올해 개최 예정인 홍성내포문화축제, 광천토굴새우젓·재래맛김축제, 남당 항 대하축제, 남당항 새조개 축제, 백야 김좌진 장군 전승기념 축제 등 5개 축제의 기본계 획을 검토하고 예산 승인 등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축제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 등을 함 께 모색했다. 현재 홍성에서는 주민화합형 지역특성화 축제가 2개(홍성내포문화축제, 백야 김좌진 장 군 전승기념 축제), 지역경제 지향형의 특산물축제가 3개(광천토굴새우젓·재래맛김축제, 남당항 대하축제, 남당항 새조개 축제)가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각 축제별로 제기되어 온 개선과제에 관련해 축제위원들 간의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홍성내포문화축제의 경우, 방문 연인원 17만명, 2011년, 2012년 연속 충남우수축제로 선 정되는 등 지역의 최대 축제로 자리 잡고 있으나, 축제명칭 문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미 흡 등의 개선과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2011년과 2012년 내포문화축제에서 김좌진 장군을 주제로 삼아 생략됐던 백야 김좌진장군 전승기념 축제는 주제가 변경됨에 따라 올 해는 홍성군재향군인회의 주최로 열릴 예정이다. 남당항에서 열리는 새조개·대하 축제는 그간 파라솔 등 불법건축물에 의한 영업으로 발 생했던 갈등이 올해 새로 개장하는 남당항해양수산복합센터를 중심으로 외적 여건이 한 층 개선됨에 따라, 내포문화축제팀의 지원을 받아 축제 프로그램 다양화, 평가 수행 등을 통해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 등이 논의됐다. 지난해부터 광천상인회 중심으로 축제를 개최해 호평을 받았던 광천토굴새우젓 재래맛 김 축제는 조속히 축제 추진위원회 조직 구성과 장소 선정을 마무리하고, 편의시설 및 체 험프로그램 확충 등의 개선점을 추진해 성공적인 행사를 치르도록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염창선 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지역 내 축제들이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각 축제추진위 원회의 역할이 크다”며, “축제위원회에서 논의된 여러 사항들을 반영해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분야 (630-1225)
홍성군, 정부 국정과제 발빠르게 대응한다 이미지
홍성군, 정부 국정과제 발빠르게 대응한다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42
  • 등록일2013-05-30 00:00:00
  • 내용홍성군이 국정방향에 부합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시책발굴을 위해 정부의 지방 국정과제 에 대한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군은 5월 29일 오전 9시 군청회의실에서 염창선 부군수를 비롯해 각 실·과장, 직속기관 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 국정과제 대응방안 보고회를 개최하고 박근혜 정부의 140개 국정과제 및 부처별 업무보고 내용에 대한 각 실·과별 대응방안을 검토했다. 보고회는 새 정부가 지향하는 비전과 정부방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국정방향에 부합 하면서 지역실정과 연계되는 맞춤형 군정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군은 사전에 전 실·과와 직속기관에서 해당 분야별로 군정자문단 및 중장기 발전계획 연 구진의 자문을 받아 추진과제를 발굴해, 군민행복지수 개발,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 소 상공인 협동조합 협업사업 지원 등 60개 추진과제와 지역공동체 활성화, 문화(관광)도시· 문화마을 선정, 농업 6차산업화 추진 등 37개 연구과제를 보고했다. 군은 정부의 국정과제 대응에 있어, 1단계로 국정과제와 연계한 현장에 밀접한 주민 체 감형 지역발전 정책 사업을 발굴하고, 2단계로 조기 사업화를 위한 필요성 검토, 전문가 의견수렴(컨설팅) 등 후속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3단계로 사업추진에 필요한 예산 확보 활동을 선도적으로 전개한다는 대응방침을 세우고 향후 적극적인 국정과제 대응 행 보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와 연관된 군정시책의 발굴로, 지역 발전을 앞당기는 기회로 삼을 계획”고 밝혔다. □ 문의 : 기획감사실 정책기획분야 (630-1556)
홍성군, 예비비 긴급 투입 살인진드기 피해 예방 나선다 이미지
홍성군, 예비비 긴급 투입 살인진드기 피해 예방 나선다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22
  • 등록일2013-05-30 00:00:00
  • 내용홍성군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일명 살인진드기 피해) 예방을 위해 예비비 를 투입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확진환자가 발생 한 이후, 지난 22일 군내에서 의심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추가적인 피해확산을 방지하고 자 예비비 8천 4백만원을 확보에 예방활동에 나선다. 군 보건소는 이번에 확보한 예비비로 진드기 기피제 및 토시를 구입하여 관내 모든 농가 와 야외 활동이 많은 주민, 기타 기피제를 필요로 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배포할 계획이 다. 이와 함께 각 마을회관마다 예방수칙 알림 현수막을 제작·게첨하는 등 예방수칙 홍보에 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아직까지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으므로 작은소참진드기의 활동시 기인 5월에서 8월까지는 야외활동 시 긴팔과 긴바지를 착용해 피부노출을 최소화하는 것 이 필요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옷을 털고 반드시 목욕을 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 다며, “진드기에 물린 후 38℃ 이상의 발열,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이 있을 경우 즉 시 의료기관에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 사진 = 공원 풀밭에서 작은소참진드기 방역작업 중인 모습 □ 문의 : 보건소 예방의약분야 (630-9027)
홍성군, 미혼 남·녀 새내기공무원 합동교육 실시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25
  • 등록일2013-05-30 00:00:00
  • 내용홍성군은 30일과 31일 양 일간 홍성군청 및 관내 행정기관에 근무하는 35세 이하의 미혼 남·여를 대상으로 보령시 소재 웨스토피아에서 합동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공무원 조직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하여 조직 활성화에 기여하고 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하여 홍성에 연고가 없는 공무원들의 대인관계 형성에 기여함으로써 홍성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고 정주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홍성군 에서 실시하는 것이다. 교육에는 군청 외에도 충남도청, 홍성교육지원청, 홍성경찰서 총 4개 기관에서 참여할 예정으로, 홍성군청 30명, 충남도청 2명, 홍성교육지원청 6명, 홍성경찰서 2명 등 총 40명 이 참가한다. 교육은 팀훈련 및 하모니 프로그램 등 역동적이고 다같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비 롯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시간, 교육생들과의 동료애를 느낄 수 있는 시 간, 개인의 능력과 공동체 협동이 필요한 시간, 음악을 통한 화합의 시간 등으로 구성되었 으며 새내기 공무원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행정실무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 문의 : 행정지원과 서무분야 (630-1233)
홍주성역사관, 2013년도 하반기 박물관대학 개강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06
  • 등록일2013-05-30 00:00:00
  • 내용홍성군은 홍성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군민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홍주 성역사관 상반기 박물관 대학(이하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대학은 오는 6월 5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15시 30분 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해당 분야별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해 수준 높 은 강의와 더불어, 불교·유교 유적 등의 현지답사도 2회 실시해 홍성의 역사에 대한 이해 를 높이도록 준비한다. 박물관대학 강의는 “전문가와 함께 떠나는 홍성답사”라는 주제로 불교유적(박상명, 보령 시 학예연구사), 관방유적(서정석, 공주대 문화재보존학과 교수), 유교유적(홍재연, 충남 역사문화연구원), 해양민속(이관호,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과장) 등의 내용으로 진 행될 예정이다. 홍성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은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로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다. 홍주성역사관 관계자는 “이번 박물관 대학을 기존의 강의실에서만 진행되는 강의를 탈 피해 현장답사를 실시함으로써 강좌의 내실을 기했다”며, “홍성의 유적을 중심으로 홍성 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홍주성역사관(041-630- 9236)으로 문의하면 된다. □ 문 의 :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역사시설분야 (☏630-9236)
뛰고 헤엄치고 질주한다! 제4회 홍성 전국 트라이애슬론대회 이미지
뛰고 헤엄치고 질주한다! 제4회 홍성 전국 트라이애슬론대회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45
  • 등록일2013-05-29 00:00:00
  • 내용홍성군은 오는 6월 1일과 2일 이틀간 홍보지구 및 임해관광도로 일원에서 제4회 백야 김 좌진 장군배 홍성 전국 트라이애슬론대회를 개최한다. 백야장군기념사업회, 대한트라이애슬론연맹, 홍성군재향군인회가 공동주최하고 충남트 라이애슬론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스프린트코스(수영 750m, 사이클 20km, 달리기 5km), 올림픽코스(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 O2코스(수영 3km, 사이클 80km, 달리기 20km) 등 3개 종목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대회 첫날인 6월 1일에는 선수등록과 공식훈련, 경기설명회가 진행되고, 본 경기는 2일 오전 7시에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특히 김좌진 장군의 증손자이자 대한트라이애슬론연맹 부회장인 배우 송 일국씨를 비롯해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국내 최고령 철인인 김홍규옹(1927년 생)도 출전해 대회를 빛낼 예정이다. 군은 이번 대회에 7백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것을 비롯해 관계자, 가족, 관람객 등도 1,200여명이 참여하는 성황을 이룰 것으로 보고, 김좌진 장군 등 수많은 항일열사를 배출 한 애국충절의 고장인 홍성군의 이미지와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요하는 트라이애슬론 을 접목시킨 성공적인 대회를 준비해 나가는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백야 김좌진 장군배 홍성 전국 트라이애슬론대회는 홍성 출신의 독립운동 영웅 김 좌진 장군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자, 홍성군, 백야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대한트라이 애슬론연맹이 공동으로 기획하여 지난 2010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 사진 = 지난해 열린 제3회 대회 경기 장면 □ 문의 : 문화관광과 체육진흥분야 (630-1988)
여성이 행복한 주부가요대학 10년, 노래에 물들다 이미지
여성이 행복한 주부가요대학 10년, 노래에 물들다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30
  • 등록일2013-05-29 00:00:00
  • 내용5월 28일 홍성군 홍주성역사관 뒤 잔디광장에서는 홍성군주부가요대학 10주년 기념 학 습발표회가 열려 흥겨운 한마당 노래잔치가 벌어 졌다. 이날 행사는 홍성군이 주최하고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홍성군지회(회장 유준)의 주관 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역사와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홍성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대중 음악 활성화를 통해 군민의 화합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이번 행사는 특히, 홍성군이 지원하고 유준 회장이 지도강사로 활동하며 활발히 운영중 인 ‘홍성군 주부가요대학’이 10돌을 맞아 그 동안 주부가요대학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회 원들이 직접 출연해 실력을 뽐내면서 행사의 의의를 더했다. 개회식 등 공식행사가 진행된 1부 행사에 이어, 2부 행사에서는 주부가요대학 수강생 13 명의 발표회, 초청가수 공연, 경품증정 행사 등이 함께 진행돼, 홍성군 주부가요대학의 10 돌을 축하하며 즐거움 한 때를 보냈다. 군 관계자는 “주부가요대학은 군내의 여러 여성교육과정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높은 교 육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여성들의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건전한 여가생활 기 회를 드리는 주부가요대학을 더욱 알차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문 의 : 주민복지과 여성복지분야 (630-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