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홍성군청

행복이 가득한 지금 홍성은?
해당 콘텐츠와 관련된 유튜브 영상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하단에 콘텐츠는 유튜브에 등록된 관련 영상을 불러와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적절한 영상은 필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별 합니다. 문제있는 영상은 신고해주세요!

신고하기

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주요언론사 및 기관에 배포되는 홍성군 보도자료입니다.

보도자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 취재, 이용 등 문의사항은 담당부서로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검색
(보도자료) 영유아 양육비지원 6천800만 원 지급
  • 작성자
  • 조회수440
  • 등록일2006-04-17 00:00:00
  • 내용영유아 양육비지원 6천800만 원 지급 홍성군은 농업인의 자녀교육에 대한 어려움을 덜어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영유아 양육비지원 사업’에 6천800여만 원을 14일 지급했다. 군은 소유면적 5㏊ 미만 농가이거나 이에 상응한 축산·임업·어업경영가구 중 보육시설(어린이집·놀이방)이나 유치원에 다니는 만 5세 이하의 영·유아를 둔 농업인 302명에 대해 1월에서 3월분 양육비 6천800여만 원을 농가별 계좌입금을 통해 지급했다. 한편 ‘영유아 양육비지원 사업’은 올해부터 농지소유 규모 제한이 2㏊ 미만에서 5㏊미만농가로 확대되었으며, 아동의 부모나 부모 중 한사람은 반드시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을 해야되며, 지원금액은 보육시설에 다니는 영·유아는 ▲만 0세, 17만 5000원 ▲만 1세, 15만 4000원 ▲만 2세, 12만 7000원 ▲만 3~4세, 7만 9000원 ▲만 5세, 15만 8000원 범위내이다. 또 ▲만 3~4세 유치원 교육비는 사립 7만9000원, 국·공립 2만 8000원 ▲만 5세일 경우 입학금 전액과 수업료는 사립 15만 8000원, 국·공립 5만 6000원을 각각 지원받게 된다. 단, 여성가족부나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저소득층에 지원되는 보육료와 교육비를 지원받는 아동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ꏚ 문의 : 친환경농수산과 농정기획 분야(Tel 630 - 1379)
(보도자료) 정남균 홍성군수 권한대행 빈틈없는 군정
  • 작성자
  • 조회수569
  • 등록일2006-04-17 00:00:00
  • 내용정남균 홍성군수 권한대행 빈틈없는 군정 챙기기 - 도청유치를 위한 사전내부행정준비 철저, 농번기 영농지원 등 당부 - 채현병 홍성군수가 5·31 지방선거에서 홍성군수 예비후보 등록으로 군수권한대행을 맡은 정남균 홍성부군수가 빈틈없는 군정 챙기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정남균 홍성군수 권한대행은 14일 오전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도청유치관련 사전내부행정준비를 비롯한 당면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농번기를 맞아 영농지원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군정의 원할한 추진을 위해서는 흔들림 없는 공직자의 자세가 중요하다며 맡은바 업무에 정려하여 줄 것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직원모두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5·31 지방선거관련 공무원들의 정치적 중립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업무 추진을 위해 노력하여 줄 것과 이에 반한 행위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엄중 문책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날로 늘어나는 민원인의 욕구 충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행정혁신이 필요하다면서 행정 불만족Zero화 운동을 비롯한 많은 혁신과제의 원할한 추진을 당부하며, 흔들림 없는 업무추진을 간부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행정담당(Tel 630 - 1305)
(보도자료) 흙도 살리고 축산도 살리는 가축분뇨액비
  • 작성자
  • 조회수524
  • 등록일2006-04-14 00:00:00
  • 내용흙도 살리고 축산도 살리는 가축분뇨발효액비!! - 4월 13일 오후 1시 가축분뇨활용 발효미생물 농업 시연회 개최 - 흙도 살리고 축산도 살리는 자연순환농업의 대표 「가축분뇨발효액비」 시연회가 전국 제1의 축산군인 홍성군에서 개최되었다. 홍성축협이 주최하고, 옥성코리아 · 이엔택 · 협성공작소 주관한 이번 시연회는 13일 오후1시 홍성읍 내법리 조성화씨가 설치한 액비저장조(200톤)로 1만5천여 평의 논에 품질 좋은 액비를 살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연회에는 국회, 농림부, 환경부, 농촌진흥청, 농산물 품질관리원, 충청남도, 친환경농·축산업 관계자등 200여명이 참석해 액비에 대한 관심을 엿 볼 수 있었다. 한편 완전 발효된 가축분뇨 액비에는 N, P, K 조화와 미생물의 다량 함유함으로써 토양을 개량시키고, 토양안정화, 병원성세균·선충 사멸과 억제, 작물성장촉진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시연회 주최측은 “가축분뇨발효액비에는 토양에 유익한 미생물과 유기물이 많아 땅을 살릴 수 있으며, 이러한 땅에서 생산된 농산물은 품질도 우수하여 브랜드화가 가능하다며 올바른 액비의 이용으로 경쟁력 있는 농촌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ꏚ 문의 : 축산과 축산정책담당(Tel 630-1398)
(보도자료) 식품관리 등으로 안전한 황사철 나기!!
  • 작성자
  • 조회수505
  • 등록일2006-04-14 00:00:00
  • 내용식품관리 등으로 안전한 황사철 나기!! 홍성군은 봄의 불청객 황사가 발생함에 따라 주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식품관리 요령 등을 철저히 이행토록 당부하고 있다. 군 보건소는 황사에 대비해 지역 주민들이 채소·과일류 등 농·수산물에 대해 주의를 가질 것과 포장되지 않은 식품과 조리·가공 및 운반 시 오염되지 않도록 위생용기를 준비하고 식품 조리기구 등을 충분히 세척할 것을 권장했다. 또한 황사발생기간 동안에는 △황사에 노출되지 않도록 가급적 외출 자제△외출 시 보호안경, 마스크, 긴 옷 착용△콘택트렌즈 대신 안경착용△실내공기 정화 및 가습기 사용△귀가 후 손발씻기·양치질△농수산물은 세척 후 섭취할 것 등을 당부했다. 아울러 황사가 종료되면 실내공기 환기 및 환경을 깨끗이 하고 황사오염 물품 등은 충분히 세척한 후 사용해줄 것을 강조했다. 황사는 각종 미세먼지와 이물질이 유발하는 호흡기 질환과 안과 관련 질환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으며 이 때문에 노약자나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황사철 외출을 자제하는 등 황사피해를 막기 위한 각별한 대책이 필요하다. □ 문의 : 홍성군보건소 예방의약분야(☏ 630-1772)
(보도자료) 홍성군4-H회, 농촌발전·사회봉사 눈길.. 이미지
(보도자료) 홍성군4-H회, 농촌발전·사회봉사 눈길..
  • 작성자
  • 조회수527
  • 등록일2006-04-13 00:00:00
  • 내용홍성군4-H회, 농촌발전·사회봉사 눈길.. - 꽃길·꽃동산 조성, 농업환경보전, 시설방문 봉사활동 앞장 - 21세기 농촌을 이끌어갈 미래 역군인 홍성군 4-H연합회 회원들이 꽃길조성·꽃동산 조성, 시설방문 봉사활동 등 농촌발전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한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4-H연합회(회장 조정행)는 지난달 10일 홍성의 관문인 서해안고속도로 홍성 나들목 입구에서 아름다운 환경조성과 지역주민의 정서함양을 위해 꽃화분 70여개를 설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군 4-H연합회 회원들은 구항면 소재 공리저수지를 찾아 각종 쓰레기 30여 부대를 수거하는 환경대청소를 실시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4-H회의 이미지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학교4-H, 풍물4-H, 일반4-H 등 24개회 6백여 명이 활동하고 있는 홍성군 4-H연합회는 올해도 꽃길조성, 예비못자리설치, 농업환경보전 등 과제활동을 펼치는 한편 야영교육, 핵심회원 농업선진지 견학 등 교육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매년 5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광천사랑육아원, 장수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국화전시회 등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청소 및 빨래봉사, 말벗되어주기 등 봉사활동을 펼쳐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4-H연합회 조정행 회장은 “경쟁력 있는 농촌을 만들어갈 차세대 일꾼인 회원들이 뜻을 한데모아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ꏚ 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기획운영담당(630 - 1649)
(보도자료) ‘홍성’ 추양사 춘계제향
  • 작성자
  • 조회수527
  • 등록일2006-04-13 00:00:00
  • 내용‘홍성’ 추양사 춘계제향 홍성군에서는 지산 김복한 선생을 추모하는 춘계 제향이 4월 12일 오전 11시 서부면 이호리 추양사에서 후손 유림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향을 봉행했다. 이날 제향은 정남균 부군수가 초헌관, 김창석 보훈지청장이 아헌관, 한성전 결성향교 전교가 종헌관으로 제를 지내며 지산 김복한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김복한 선생은 1860년(철종 1년) 출생하여 1924년에 생을 마쳤으며 호는 지산이며 자는 원오로 관직은 33세에 별시문과에 합격하여 교리에 임명되었고 사서 통정 대사성 현조참의를 거쳐 승지에 올랐으나 왜적이 내정에 손을 뻗치자 갑오년 4월에 벼슬을 버리고 낙향하였다. 또 을미년 8월 왜적이 명성왕후를 시해하자 이설, 안병찬, 이근주 등과 의논하여 의병을 일으켰으나 투옥되었고 다음해 정월 경성감옥으로 이송되어 고등재판에서 10년의 유배형을 받았으나 고종의 특사로 석방되었다. 아울러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상경하여 역신들을 처단하고 원수를 갚아야 한다는 상소를 한 뒤 투옥되었다가 90여 일만에 석방되었고 국사가 절망상태에 이르자 세상과 인연을 끊고 후진양성에 전념하여 문하생이 수백에 이르렀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재담당(Tel 630-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