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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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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홍성군, 창조적 문화예술로 도약한다 이미지
(보도자료) 홍성군, 창조적 문화예술로 도약한다
  • 작성자
  • 조회수494
  • 등록일2007-02-26 00:00:00
  • 내용홍성군, 창조적 문화예술로 도약한다. -제4대 한국예총 홍성지부장 이·취임식 개최- 한국예총 홍성지부장에 홍주고등학교 황선익(50) 교사가 새로 취임했다. 23일 오후 6시 30분 제 4대 한국예총 홍성지부장 이·취임식이 이종건 군수를 비롯한 원로작가, 예술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향군회관에서 개최됐다. 전임 구재기(갈산고등학교 교감) 지부장에 이어 새로 취임한 황선익 교사는 한국미술협회 홍성지부장을 4년간 역임했으며 고암학생미술실기대회, 내포현대미술제 등 많은 행사를 통해 미술문화의 저변확대와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한 숨은 일꾼이다. 황지부장은 취임사에서 “새롭게 형성되는 도청 신도시와 홍성의 문화예술이 상호공존하며 발전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문화운동을 전개해 문화예술계의 하모니즘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홍성예술제 및 예술인상을 제정해 지역예술의 위상을 정립하고, 문화예술 관광도시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통해 홍성의 예술이 창조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내비췄다. 한편 이·취임식 후 홍성의 문화예술과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조명한 제3집 ‘홍성예술’ 출판기념식 행사가 이어져 참석한 예술애호가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분야 (Tel 630-1225)
(보도자료) 숲의 도시, 푸른 홍성 조성된다
  • 작성자
  • 조회수481
  • 등록일2007-02-26 00:00:00
  • 내용숲의 도시, 푸른 홍성 조성된다 - 홍성군 도시숲 조성 및 갈산면 행산리 백야공원 조성 등- 홍성군의 생활권 주변에 특색 있는 도시숲 및 공원이 조성돼 홍성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살기 좋은 녹색의 도시로 변모된다. 23일 오후 2시 이종건 군수를 비롯한 유관기관 및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회의실에서 개최된 “푸른 홍성 가꾸기 제안 설명 및 백야공원 조성사업 설계용역 설명회”에서 군은 “숲의 도시 푸른 홍성 가꾸기” 계획을 세우고 도청 이전 확정에 따른 광역행정중심지로서의 위상에 맞는 공원녹지 정책을 수립, 추진키로 했다. 군에 따르면 우선 주민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홍성읍 남장리 111-9번지 국유림에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도시산림공원을 유치, 조성하기로 했으며 홍성천 및 월계천변 등 주요 하천변 및 시가지 주요 도로변에 가로수를 식재하고, 홍성읍 옥암리 남문어린이공원 등의 담장을 허무는 등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갈산면 행산리 김좌진장군 생가지 주변에 장군의 생가지, 사당, 기념관과 연계, 역사의 산 교육장이 될 수 있는 백야공원을 조성해 충절의 고장인 홍성을 상징할 수 있는 대표적 문화시설로 자리매김 시키고, 도심지 도시숲 조성을 통해 홍성을 아름답고 쾌적한 숲의 도시로 바꾸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군관계자는 “홍성군의 공원녹지 사업은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오염 문제를 개선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및 방문객에게 휴식 및 여가활용의 공간을 제공하고, 특색 있는 도시경관을 조성함으로써 도청 신도시 개발로 인한 구도심 공동화 방지는 물론 충남의 대표적 녹색도시로 탈바꿈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ꏚ 문의 : 환경녹지과 공원녹지담당 (Tel 630-1427)
(보도자료) 홍성군, 도청신도시 도시개발구역지정 주민 공청회 개최
  • 작성자
  • 조회수602
  • 등록일2007-02-23 00:00:00
  • 내용홍성군, 도청신도시 도시개발구역지정 주민 공청회 개최 홍성군에서는 충남도청신도시 조성을 위한 계획 수립 및 지역주민 의견 청취를 위한 공청회가 개최됐다. 21일 오후 2시 홍성문화원에서 개최된 이번 공청회는 이종건 군수를 비롯한 전문가, 정책자문교수,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도청이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도청신도시 도시개발구역지정안은 홍성군 홍북면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 9,875천㎡(2,987천평)을 도청 이전 신도시 구역으로 지정해 오는 2030년까지 인구 12만명이 거주하는 도시를 건설한다는 내용의 개발구상안과 주변지역 정비구상안으로 계획되어 있다. 도시개발구역지정안에 대한 토론에서는 도청이전신도시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도청청사입지, 개발방향 등에 대한 홍성과 예산의 협력체계의 필요성과 주민 유입을 위한 차별화된 계획 등 신도시 발전과 관련된 많은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주민대표 김민권 사무국장은 “지역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용지보상이 시행될 수 있도록 특별한 대책을 세워줄 것과 원주민을 위한 이주 대책에 대해서도 신중한 계획을 세울 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충남도는 홍성과 예산지역의 공청회가 마무리되면 최종 보완을 거쳐 도시개발구역지정안을 완성한 후 관계행정기관 협의, 지방 및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건교부장관의 승인을 얻어 금년 5월까지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할 예정이다. ꏚ 문의 : 도청이전지원단 개발지원분야 (Tel 630-1942)
(보도자료) “AI 조류인플루엔자”, 철저한 방역 관리!!
  • 작성자
  • 조회수431
  • 등록일2007-02-22 00:00:00
  • 내용“AI 조류인플루엔자”, 철저한 방역 관리!! -홍성군, 전국 일제소독의 날 운영- 지난해 11월 전북 익산에 이어 최근 충남 천안, 경기도 안성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 조류인플루엔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홍성군은 악성 가축질병의 조기발견과 차단을 위해 전국 일제 소독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21일 일제 소독의 날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 예찰을 통해 의심 지역을 살피 고 가금사육농가를 차단하는 등 강력한 방역을 실시했고 사료공장 소독시설 가동실태 및 공동방제단 활동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확실한 방역체계 를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가축방역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는 평상시 철저한 소독과 위생관리를 해야만이 예방할 수 있고 특히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행정기관의 방역 지원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매주 수요일을 “가축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해 모든 축산농가가 자율적인 소독을 실시, 소규모 농가에 대해서는 공동방제단을 동원하여 소독을 지원하는 등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등의 악성질병 재발방지를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ꏚ 문의 : 축산과 가축방역담당 (Tel 630 - 1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