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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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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문당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 박차
  • 작성자
  • 조회수468
  • 등록일2007-03-16 00:00:00
  • 내용문당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 박차 - 홍성군, 오는 10월중 1단계 완료 목표로 새로운 농촌모델 제시 기대 - 새로운 농촌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는 홍성군 홍동면 문당권역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성군은 지난 2005년부터 추진 중인 문당권역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1단계 사업을 오는 10월중 100% 완료하기 위해 3년차 사업인 환경농업역사관, 전통가옥 및 생태에너지 체험관, 환경농업정보센터, 약수터 복원 및 물놀이시설 등을 발주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이미 완료된 1,2년차 사업인 농로포장, 주차장, 진입로, 배수로 등 공공부분시설과 소득기반시설인 건조시설과 공사중인 건강관리실, 다목적회관, 오리쌀 도정시설 등과 더불어 선진국형 농촌체험마을의 그림이 가시화 되고 있다. 특히, 군은 사업을 주민중심의 맞춤형으로 추진하기 위해 권역주민과 관계공무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8일, 9일 양일간 강원 화천 토고미외 2개 마을을 방문해 타지역의 농촌개발현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문당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친환경농업의 메카로서 전국 최대규모인 300만평의 친환경오리농법쌀 단지와 연간 30만 명이 찾아오는 전형적인 선진국형 농촌체험마을로 부상될 것으로 전망되며 서해안권 친환경 농산물의 물류중심기지화를 이룰 수 있어 농촌소득증대로 FTA에 대응하는 새로운 농촌모델로 제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문당권역 농촌종합개발사업은 농림부가 FTA에 대응하는 새로운 농촌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처음으로 시도하는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으로 지리적 문화적 역사적으로 동질성을 가진 35개 마을을 1개 권역으로 묶어 지역주민이 사업을 제안하는 형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보도자료) 오서산 생태관광림 조성된다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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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3-16 00:00:00
  • 내용오서산 생태관광림 조성된다 - 총사업비 2백억원 투입, 산림소득증진, 생태관광림 조성 - 억새풀과 낙조로 유명한 서해 최고봉인 오서산이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개발과 웰빙 휴양공간을 갖춘 생태숲으로 탈바꿈되어 서해안 중서부 지방의 생태관광 모델로 급부상, 지역주민 소득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홍성군은 15일 오후 2시 군청 회의실에서 이종건 홍성군수를 비롯한 대학교수, 전문가, 관련기관, 오서산 주변 마을대표, 임업후계자, 산주, 작목반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서산 산림특화시범사업 추진단 발대식 및 기본설계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을 맡은 서원설계사무소 이현구 실장에 따르면 “홍성군 광천읍 오서산 일원 8개리(광천읍 담산리, 장곡면 광성리, 오성리, 신풍리, 상송리, 옥계리, 산성리, 대현리) 2,100ha에 총사업비 2백억원을 투입해 2010년까지 산림특화 공간으로 조성, 중부권 산림의 대표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지난 1월 본 사업과 연관된 8개리를 방문, 마을별 세부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마을주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이 본 사업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하였다.”고 말했다. 설계용역 보고 내용을 살펴보면 산림경영모델림 및 경제림단지 조성사업, 산림소득사업, 임산물저장가공사업, 사방사업, 산촌휴양사업, 임산물마케팅사업, 지역산림개발 연구사업 등 7개 사업이 추진되어 오서산의 중요한 생태자원을 보존함과 동시에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생태관광숲으로 개발되게 된다. 군은 산림자원의 공익적, 경제적 가치를 증진시키기 위해 옥계리에400ha의 리기다수림갱신, 신풍리에 300ha의 숲가꾸기 사업, 대현리에 250ha의 경제림 조림 사업 등 총 1400ha의 산림경영모델림 및 경제림단지를 조성한다. 또한 임산자원의 경쟁력과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장뇌삼, 뽕나무를 핵심품목으로 생산단지 350ha을 조성 산림소득을 꾀하고 이를 저장, 가공할 수 있는 10개소를 마련 출하시기 조절 및 품질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친환경 생태숲 및 학습 활동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억새풀 탐방, 산림체험전시관, 아로마테라피숲길 등 350ha의 산촌휴양사업을 추진하고 재해방지와 산지환경보존을 위해 생태계접근법을 도입한 야계사방 및 사방댐를 광성리 일원에 만들기로 했다. 이밖에 임산물의 지리적 표시 및 품질 인증제 도입과 임업인 홈페이지 구축 등을 통해 농가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은 마케팅사업과 폐교활용 방안, 오서산 특산물인 백약초 발효차 활용방안, 마을별 특화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추가로 본 사업과 관련된 제안사업으로 케이블카 설치, 말타는 축제거리 조성, 황토찜질방, 산약초시장, 장곡면 유물 민속 자료 전시관 등 프로젝트 사업의 필요성도 제시하고 있다. 군관계자는 “오서산 산림특화시범사업은 금북정맥의 최고봉인 오서산의 자연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소중한 생태자원을 보존할 수 있도록 산림사업에 집중 투자해 방문객들에게는 생태체험학습의 장을 제공하고, 임산자원의 활용을 통한 소득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여 지역사회 발전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홍성군, 고객감동 친절서비스 교육 ‘눈길’ 이미지
(보도자료) 홍성군, 고객감동 친절서비스 교육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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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3-16 00:00:00
  • 내용홍성군, 고객감동 친절서비스 교육 ‘눈길’ - 민원봉사실 전근무자를 대상으로 주 1회 친절교육 실시 - 홍성군 민원봉사실이 민원실 환경 개선에 이어 직원명찰 패용, 직원 친절마인드 교육 등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전개해 귀감이 되고 있다. 민원봉사실은 매주 목요일 오전 8시 50분부터 9시까지를 민원봉사실 직원 친절교육 시간으로 정하고 정규직은 물론 일시사역, 공공근로, 공익근무원 등 42명 전원을 대상으로 친절마인드 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이철규 실장은 군의 얼굴이라 불리는 민원봉사실 한사람 한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밝게 웃는 법을 비롯한 친절교육을 전개하며 다함께 노력하여, 민원봉사실을 친절봉사실로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장님이 밤에 등불을 가지고 다니는 이유는 상대방이 나로 인해 부딪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배려라면서 항상 민원인을 배려하는 마음가짐으로 처리할 것과 스트레스를 받아 자신이 힘들면 민원인들에게도 친절할 수 없다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항상 웃으며 생활하자고 말했다. 한편, 군 민원봉사실은 민원인들이 편안하게 민원업무를 볼 수 있도록 시인성(시야) 확보를 위한 상부안내판을 설치하고 민원인이 서류작성시 가장 편안하도록 동선을 확보하는 등 세심한 환경정비를 통해 민원인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보도자료) 홍성군, 웰빙과 함께 하는 친환경 축제 만든다 이미지
(보도자료) 홍성군, 웰빙과 함께 하는 친환경 축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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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3-15 00:00:00
  • 내용홍성군, 웰빙과 함께 하는 친환경 축제 만든다 - 홍성군 지역축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내포지역의 중심축제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홍성내포사랑큰축제가 웰빙시대를 선도하고 ‘고향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특색 있는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홍성군은 13일 오후 2시 군청대강당에서 이종건 홍성군수를 비롯한 지진호 건양대학교 교수, 연구원 및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 지역축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축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지역축제 책임 연구원 지진호 교수는 보고회를 통해 “홍성군의 축제가 전국적인 축제로 성장하고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축제를 만드는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보고 계획안에 따르면 관광객 유치를 높일 수 있도록 축제시기를 축제가 집중되어 있는 10월 초순에서 하순으로 늦추고 기간을 3일에서 4일로 연장하며 관광객의 접근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주행사장을 홍주성 내부로 변경하여 홍주성 외부 및 조양문 광장 주변에 내포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도시민들에게 웰빙과 함께 친환경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는 황토 농축산물 판매, 황토 생태마을 및 테마파크 조성, 황토박물관 건립 등의 차별화된 소재 선택을 통해 외지인들의 방문욕구를 충족시키고 황토관련 메카로서 발전할 수 있는 성장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밖에 행사연기자들이 관광객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길거리 퍼포먼스와 홍성의 역사적 사실을 전달하는 역사인물 체험 등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내포축제와 유사한 시기에 개최되는 군내 다른 축제와의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해 셔틀버스 운행, 안내소 공동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나온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보고계획안을 수정 보완 후 최종설명회를 개최해 오는 4월 10일까지 세부추진계획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보도자료) 07년 개별단독, 공동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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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3-15 00:00:00
  • 내용07년 개별단독, 공동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제출 홍성군에서 조사·산정한 개별단독주택가격(안)과 건설교통부에서 산정한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하여 3월 14일부터 4월 3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이 시작된다. 2007년 1월 1일을 기준하여 조사 산정된 열람가격은 지난 1월 31일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토대로 개별, 공동주택의 특성을 직접 조사해 산정한 후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친 예정가격이다. 또한 개별주택가격(안) 및 공동주택가격(안)은 앞으로 열람결과처리 및 부동산평가위원회의 가격심의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확정된 공시가격은 아니다. 열람 후 주건물구조 등 주택특성이 같거나 가장 유사한 표준주택의 가격과 인근주택의 가격이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아니한 경우에는 주택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에 한하여 적정한 가격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한편 열람장소는 군 또는 읍·면사무소 총무 및 재무 분야에서 가능하며 열람 후 제출된 의견에 대하여는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업자의 검증 후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주택소유자에게 처리결과를 통지하고 4월 30일까지 개별주택가격을 공시할 예정이다.
(보도자료) 홍성군, 주민참여형 혁신환경 조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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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3-15 00:00:00
  • 내용홍성군, 주민참여형 혁신환경 조성 ‘눈길’ -충남의 중심도시, 홍성군청 직원들의 마인드도 한 몫 - 지난해 행정혁신 우수군으로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한 홍성군이 전국제일의 혁신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주민참여형 혁신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군은 체계적인 교육과 자문을 통해 지속가능한 혁신문화 정착과 더불어 주민과 함께하는 혁신환경을 조성키 위해 한국표준협회에 행정혁신 맞춤형 심화컨설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는 심화컨설팅은 지난해 추진한 혁신역량의 진단과 분석을 통해 2007년 행정혁신 방향을 보완하고 혁신리더(5급이상) 및 변화관리자(6급이하) 등에 대한 맞춤형 워크숍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그동안 일괄적인 혁신추진에서 과감히 탈피해 맞춤형 혁신을 위한 지역별, 부서별로 혁신활동 진단 및 평가 토론회를 개최하고 혁신 4대 중점과제의 성과분석을 통한 추진체계 확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한 혁신사례 전파와 우수기관 벤치마킹 등을 통해 더욱더 성숙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충남의 중심도시로 거듭나고자 하는 홍성군청 직원들의 마인드도 고객과 성과중심의 혁신분위기에 한 몫 거들고 있어 지방행정혁신의 페러다임 제시에 박차를 가하는 홍성군정에 주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