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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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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홍성군, 특별 방역대책 추진 이미지
(보도자료) 홍성군, 특별 방역대책 추진
  • 작성자
  • 조회수459
  • 등록일2007-03-21 00:00:00
  • 내용홍성군, 특별 방역대책 추진 - 전 직원 동원, 가축질병 조기 차단에 나서 - 홍성군은 가축질병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이하여 악성 가축질병의 조기발견과 차단을 위해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 철저한 방역관리에 나섰다. 최근 북한 평양 구제역, 천안시 조류인플루엔자 및 보령시 돼지콜레라 등 악성 가축전염병이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은 ‘전국 일제소독의 날’을 통해 가축 이동감시 및 질병예찰, 소독상황 점검 등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군청 및 읍면 전직원을 마을 분담제에 편성하여 분담된 직원이 현지 출장토록 함으로써 영세농가 소독을 담당하고 있는 공동방제단의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소독미실시로 조사된 방제단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행정조치를 실시하는 등 강력한 점검활동을 펼쳤다. 또한 가축질병 재발방지대책 상황실을 설치하여 가축질병 신고접수,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 강화 등 24시간 비상 근무체제로 들어갔으며 주민홍보를 위해 군내에 현수막 및 입간판을 설치하고 교육 및 회의시 구제역 재발장지를 위한 홍보를 실시하는 등 구제역 재발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역대책관리자는 “가축질병은 전염성이 강해 한 번 발생하면 축산농가에 막대한 피해뿐만 아니라 인체에도 해를 줄 수 있으므로 군은 축산농가와의 협력을 통해 철저한 방역시스템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홍성군, 실버시대를 대비한다
  • 작성자
  • 조회수480
  • 등록일2007-03-20 00:00:00
  • 내용홍성군, 실버시대를 대비한다 - 실버봉사대, 시장참여형 등 14개 일자리 창출 - 홍성군이 노인들에게 일거리를 제공해 경제적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일자리 창출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19일 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 노인일자리창출사업 발대식을 갖고 65세 이상 노인 144명에게 학교교통질서 지킴이와 급식환경도우미로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했다. 군이 4억 2천여만원을 들여 실시하고 있는 노인일자리 창출사업은 학교교통질서 지킴이, 급식환경도우미, 충효예교육강사뿐만 아니라 시장참여형인 한과제조, 드릅재배, 삼베제작 등으로 현재 14개의 일자리가 창출 진행 중에 있다. 특히 홍북면 400여평의 하우스에서 산수학구경로당 노인 20여명이 작목반을 구성해 참여하고 있는 딸기재배에서는 풍성한 딸기가 수확돼 올해 1500만원의 소득창출이 예상되고 있어 일자리 창출사업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군관계자는 “홍성군의 노령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서 노인들에게 여가 선용과 사회봉사기회를 제공하고 최소한의 실비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해소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사업이 지속적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홍성군, 2008년 농림사업 확정
  • 작성자
  • 조회수417
  • 등록일2007-03-20 00:00:00
  • 내용홍성군, 2008년 농림사업 확정 -총 50개 사업 559억8천여만원 확정- 홍성군은 3월 19일 오후 2시 군청 회의실에서 농정심의위원회를 열고 2008년 농림사업 6분야 50개 사업을 확정했다. 이종건 홍성군수를 비롯해 30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공공사업 33개 443억 3천7백82만5천원, 자율사업 17개 116억 5천93만2천원으로 2007년 45개 사업 674억 9천7백16만원보다 21% 감소한 559억 8천8백75만7천원에 이른다. 주요 농림사업으로 공공사업은 농지기반조성사업 95억여원, 쌀소득등보전직불제사업 70억여원, 지역특화 품목육성사업 40억여원, 농업기술센터신축사업 40억원, 산림자원조성사업 30억원, 일반정주권개발사업 28억여원 등이다. 또 자율사업은 영농규모화사업 40억여원, 가축분뇨 처리시설 지원사업 18억여원,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15억여원, 토양개량제 공급사업 13억여원 등이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 수입개방 등으로 침체된 농업인들에게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신청한 농림사업이 내년도에 누락되지 않도록 예산확보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농정심의위원회는 행정기관 4명, 농업관련기관 1명, 생산자단체장 10명, 지역농협대표 10명 등 25명으로 구성돼 있다.
(보도자료) 농기계순회수리교육 본격 가동 이미지
(보도자료) 농기계순회수리교육 본격 가동
  • 작성자
  • 조회수425
  • 등록일2007-03-16 00:00:00
  • 내용농기계순회수리교육 본격 가동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의 불편해소 및 자가수리능력 향상 도모 -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구현회)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 해소 및 자가수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에 나섰다. 3월 13일부터 11월 15일까지 실시되는 순회수리교육은 순회수리시 농기계부품 및 수리장비를 탑재 운행하여 농가당 10,000원 이하 부속품 대금은 전액 무료로 수리해 주고 있으며 10,000원 이상 소요되는 구입부품은 원가만 받고 수리를 함으로써 농가의 수리비 부담을 경감시켜 주고 있다. 지난해에는 110회에 걸친 순회수리교육을 통하여 농기계 안전교육과 정비점검은 물론 고장 원인과 수리방법을 배워 직접 농기계를 고칠 수 있도록 2,500여명의 농업인을 교육한 바 있다. 농업기술센터 김선구 농기계 교관은 “농기계가 고장이 나면 적기 영농을 추진하지 못해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출장순회수리교육을 통한 사전 정비점검 교육으로 농기계 사용에 따른 불편함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농기계 순회수리교육 일정은 군정홍보지와 홈페이지를 통하여 게재하고 있으며, 마을 순회지역은 수리 1주일 전에 이장에게 사전연락하고 있어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가에서 구입하기가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농기계 29종 61대를 구비하여 농기계가 없는 농가도 적기에 작업할 수 있도록 무상대여하고 있으며 대여 희망농가는 담당자와 전화상담 후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농기계를 대여 받을 수 있다. ※ 3월 농기계 수리일정 ▲13 구항면 마온리 온요 ▲14 갈산면 운곡리 신곡 ▲19 서부면 중리 대흥동 ▲20 결성면 형산리 주교 ▲22 은하면 장척리 중리 ▲23 장곡면 행정리 2구 ▲26 홍동면 효학리 효동 ▲27 금마면 화양리 금굴 ▲29 홍북면 대인리 매산 ▲ 30 광천읍 옹암리 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