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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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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홍성군 주소, 100년만에 바뀐다!!
  • 작성자
  • 조회수555
  • 등록일2007-03-13 00:00:00
  • 내용홍성군 주소, 100년만에 바뀐다!! -홍성군 주소, 찾기 쉬운 도로명 주소로 교체 - 홍성군의 주소가 찾기 쉬운 도로명 주소로 바뀐다. 홍성군이 그동안 사용했던 토지지번 주소는 토지분할, 합병 등으로 불규칙하고 복잡하여 군에 거주하는 주민뿐만 아니라 찾아오는 방문객에게 불편을 주었다. 따라서 군은 기존의 토지지번 주소를 도로에는 이름을, 건물에는 번호를 부여하는 ‘도로명 주소’로 변경해 주민생활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도로에는 도로구간 설정 후 역사성, 문화적 유래 등의 특성을 반영한 도로명을 부여하고 건물번호에는 도로별 시작점에서 끝점방향으로 오른쪽은 짝수, 왼쪽은 홀수로 순차적으로 부여하게 된다. 군은 새주소 부여사업을 위해 2009년까지 자료를 구축하고 인터넷, 주민설명회 등 주민의견을 수렴한 후 지명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2011년까지 기존주소와 도로명주소를 병행 사용하면서 2012년까지 도로명주소를 법적주소로 완전히 변경할 계획이다. 홍성군의 주소가 도로명 주소로 바뀌게 되면 각종 재난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고 우편 및 택배사업 등 물류비용이 절감되는 등 주민생활에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도자료) 홍성군, 여성대학 운영
  • 작성자
  • 조회수461
  • 등록일2007-03-13 00:00:00
  • 내용홍성군, 여성대학 운영 -4월 2일부터 개강, 100명 모집- 홍성군이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시키고 변화에 부응하는 역동적인 여성리더를 발굴하기 위해 4월부터 여성대학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여성대학 운영을 위해 지난 3월 9일 한서대학교 산하협력단과 교육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3월 7일부터 23일까지 100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4월 2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20회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성군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여성대학은 “홍성군의 내일은 여성으로부터”라는 주제로 한서대, 청양대, 평택대, 혜전대, 경원대의 교수진과 탤런트 및 유명인사가 초빙돼 여성의 사회참여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첫날 교육에서는 탤런트 최주봉씨가 ‘세계는 대한민국으로 대한민국은 홍성군으로’라는 제목으로 90분 동안 열띤 강의를 할 예정이어서 여성수강생들의 높은 참여율이 기대된다. 또한 식생활관리, 응급처치, 메이크업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여성의 마인드 변화를 위한 다양한 강의가 마련되는 등 홍주문화회관에서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주 1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홍성군여성대학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3일까지 군청 사회복지과나 읍·면사무소 사회복지계에 신청하면 되고 교육시간의 80%이상 수강자는 수료자격증을 얻을 수 있다.
(보도자료) 홍성 오리농법 북한에 간다!!
  • 작성자
  • 조회수437
  • 등록일2007-03-12 00:00:00
  • 내용홍성 오리농법 북한에 간다!! - 민주평통 홍성군협의회 오리, 부화기 구입기금 모금운동 - 북한 농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친환경농업의 메카 홍성군의 오리농법이 국경을 넘어 북한에 전수될 계획이다. 지난 7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회장 김대경)는 군청회의실에서 2007년 1/4분기 정례회를 열고 올해 대북사업의 일환으로 홍성의 오리농법을 북한에 전수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비료와 농약 부족으로 쌀 생산량이 적은 북한에 비료와 농약 대신 오리를 이용한 환경농업을 전수해 쌀 생산량을 늘리고 남북통일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평통홍성군협의회는 오리알 1만개와 부화기를 구입해 북한의 한 협동농장을 선정 전달할 계획이며 올해 말까지 5000만원을 목표로 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특히 평통은 기금 조성을 범군민 모금운동으로 전개할 계획으로 북한 상품 판매, 북한영화 상영, 북한관련 서적 판매, 북한 예술단 공연 등 각종 문화행사를 통해 모금키로 했다. 이와 함께 올해 10월에 개최되는 내포사랑큰축제시에 학생통일만화공모전을 개최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고교 3학년 학생들에게 통일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김대경 평통홍성군협의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해 남북화해와 평화협력운동에 앞장 선 임금동 자문위원(홍성군의회의원)에게 대통령 표창장을 전달했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행정분야 (Tel 630 - 1305)
(보도자료) 홍성군, 현안사업 해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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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3-12 00:00:00
  • 내용홍성군, 현안사업 해결에 나섰다!! - 국회·도·군의원 초청, 현안사업 설명…국·도비 확보 협조요청 - 충청남도 신도청소재지 홍성군이 도청이전의 원활한 추진과 함께 주요 현안사업 해결에 필요한 국·도비 등 2008년 외부재원 확보를 위한 지역현안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며 2008년 예산확보를 위한 발빠른 행보를 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종건 홍성군수는 9일 오전 10시 군청대강당에서 홍문표 국회의원, 오배근, 이은태 충청남도의회 의원, 이규용 의장을 비롯한 홍성군의회 의원, 김준석 군정자문단장을 비롯한 분과위원 등 30명을 초청해 부서별 정부 및 도 예산확보 활동상황을 설명하는 보고회를 개최하고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외부재원확보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 군은 자체 시행사업은 물론, 중앙 및 도 시행사업 등 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각종 현안사업 가운데 53건을 2008년 예산확보대상 사업으로 확정하고 국·도비 등 외부재원 1천3백27억1천7백만원의 예산반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이 확정한 2008년 예산확보대상 현안사업은 국·도비보조사업이 22건 4백82억2백만원이며 균형발전특별회계사업이 22건에 4백46억6천5백만원, 도비보조사업 4건에 1백34억5천만원, 타 기관시행사업 5건 2백64억원 등이다. 군은 재원확보를 위해 관련 중앙부처를 찾아, 지역현안사업 국비확보대상 및 예산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할 계획이며 특히, 국가재정운용계획 및 충남도 실·국업무 계획을 분석하고, 예산 편성순기에 맞는 단계별 세부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홍주성 복원 등 대규모사업에 대해서는 제17대 대선 공약사업에 반영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군의 예산확보전략을 살펴보면 1단계로 3월 말까지는 중기재정계획에 지역현안사업이 다수 반영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2단계는 6월까지 정부예산편성단계로 각부처와 기획예산처에서 확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9월부터는 국회의 의결시까지 핵심사업이 반영되도록 신속한 대응을 할 계획이다. 이날 이종건 홍성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홍성군은 도청이전 신도시건설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면서, 중앙부처의 지원사업을 파악해 설득력 있는 대응논리를 개발하고 국가재정 수립단계부터 체계적인 전략을 준비해 예산확보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문표의원은 군정설명을 듣고 “2008년 국가예산에 있어 관계부처의 예산편성과 국회의 심의과정 등에서 주요 역현안사업을 꼼꼼히 챙겨 내년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배근·이은태도의원도 “광천토굴새우젓과 오서산을 연결하는 도로망 개설이나 홍성역~국도 29호간 도로개설사업 등 연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현안(도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비확보에 노력 하겠다”말했다. 한편 군은 홍주성복원과 내포문화권 문화유적정비를 비롯한 각종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해당부서별로 관계부처, 충청남도를 방문해 2008년 정부 및 도 예산확보에 만전을 기해 지역발전의 기틀을 다질 계획이다. ꏚ 문의 : 기획관리실 예산분야 (Tel 630-1565)
(보도자료) 홍성군, ‘올해의 예술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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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3-12 00:00:00
  • 내용홍성군, ‘올해의 예술축제’ 개최 -‘김용우의 들노래, 도시로 가다, ‘경숙이, 경숙아버지’ 무료 공연- 홍성군에서는 ‘지난해 가장 우수한 창작물’로 선정된 작품들의 공연인 ‘올해의 예술축제’가 홍주문화회관과 홍성문화원에서 개최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올해의 예술상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예술축제’는 한 해 동안 발표된 문학, 미술,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다원예술 등 7개 분야 작품 중 우수 예술작품을 ‘올해의 예술상’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수상작품을 지역에서 공연함으로써 국민에게 축제를 통해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홍성군에서 공연될 전통예술인 ‘김용우의 들노래, 도시로 가다’는 젊의 소리꾼 김용우가 전통민요와 들노래를 현대적 감성으로 잘 풀어낸 소리 한마당으로 15일 오후 7시 30분 홍성문화원에서 열린다. 또한 연극계 각종 상을 수상한 연극 ‘경숙이, 경숙아버지’는 전형적이지 않은 아버지와 기이한 가족들을 통해 진정한 가족이란 과연 무엇인가를 묻는 감동 깊은 내용으로 16일 오후 7시 30분, 17일 오후 3시, 7시 30분에 홍주문화회관에서 열린다. 한편 공연은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홍성문화원(632-3613)과 홍주문화회관(630-1346)에 문의하면 된다.
(보도자료) 농촌여성 한식조리 자격증반, 수강생 몰려 이미지
(보도자료) 농촌여성 한식조리 자격증반, 수강생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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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3-08 00:00:00
  • 내용농촌여성 한식조리 자격증반, 수강생 몰려 - 농업기술센터, 6일부터 16회 과정으로 한식조리 자격증반 운영 - 홍성군이 어려운 농촌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전문인재육성 프로그램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새로운 농촌교육문화의 페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다. 홍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구현회)는 지난 3월 6일 그동안 획일적으로 추진되던 농촌여성교육을 과감히 탈피해 한식조리사 자격증 취득반을 개강하고 5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농촌여성 70여명을 대상으로 전원합격을 위한 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다. 조리사반 기능강좌는 매주 화·목요일 오전 9~12시까지 실시하고 있으며 기술개발과장을 비롯한 생활자원분야 생활지도사 2명의 강사진이 오는 4월 1일 시행예정인 조리사자격시험 1차 필기시험에 대비해 공중보건, 식품위생, 식품학 등에 대하여 중점 강의하고 있다. 또한 필기시험 합격자에 대해서는 2차 실기시험에 대비해 실기위주의 한식조리실습교육을 실시할 계획으로, 평소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으나 경제적, 시간적 여건이 맞지 않아 힘들었던 농촌여성들의 배우려는 열기가 뜨겁기만 하다. 이는 도청이전과 함께 농촌여성의 새로운 부소득원 개발과 외식산업의 발달로 유망직종으로 떠오르는 한식조리자격증 취득이라는 일거양득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농업기술센터의 취지와 맞물리면서 교육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전문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설해 농촌여성들이 전문인으로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ꏚ 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분야 (Tel 630-1668)
(보도자료) 홍성군, 행정사각지대 해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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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3-08 00:00:00
  • 내용홍성군, 행정사각지대 해소한다 - 공무원 마을 분담제, 긴급복지지원사업 추진 등 - 홍성군이 행정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각종 시책을 추진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 2월 ‘현장 견문보고제’를 실시한데 이어 336개 마을에 대해 1공무원 1마을 분담제를 추진해 주민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산불피해의 사전방지를 위해 11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취약지역의 환경오염 및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실버환경감시단과 군민명예감사관을 구성 운영 중에 있다. 특히 화재 및 안전사고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기초수급자 및 독거노인 가구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층을 조기 발견 생계, 의료, 주거 등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긴급복지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공연장이 없는 읍·면지역에 가설 공연무대 설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교통과 환경여건 등으로 교육을 받기 어려운 12개 마을 저소득층 117명 등을 찾아가 ‘사랑방 정보화교육’을 완료해 정보화격차를 해소하는데 기여했다. 한편 홍성군은 소외지역 및 계층을 위한 각종 사업이 원할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통해 사랑받는 봉사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행정분야 (Tel 630 -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