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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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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홍성군, 복합민원처리 일사천리 돋보여!! 이미지
(보도자료) 홍성군, 복합민원처리 일사천리 돋보여!!
  • 작성자
  • 조회수537
  • 등록일2007-04-09 00:00:00
  • 내용홍성군, 복합민원처리 일사천리 돋보여!! - 실무종합심의회 개최로 민원처리기간 최대 50% 단축 - 홍성군은 충남도청 이전과 맞물려 각종 지역종합 개발 등으로 인허가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실무종합심의회를 개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홍성군이 추진한 실무종합심의회는 민원장기화에 따른 행정의 불신과 불만해소는 물론 민원 one-stop처리 법정기한보다 최대 50%이상 단축하는 성과를 나타내어 민원인들에게 고객만족의 실질적인 수요자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는 그동안 복합민원 의제처리시에 담당공무원등이 출장 등으로 서면심의가 늦어지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아 처리기한이 단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월부터 실시한 실무종합심의회는 매일 오전 9시 30분 홍보실에서 개최되며, 민원봉사실에 접수된 복합민원 중 의제처리되는 민원에 대하여 실무종합심의회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처리 담당이 민원현황을 설명하고 당일 현장 확인 및 법적검토를 실시해 부서장과 충분히 협의한 후 다음날 실무종합심의회 결과보고서에 서명 날인 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한편 홍성군은 1/4분기 유기한 민원접수 8008건 중 복합민원접수 건수는 761건이며, 실무종합심의회를 개최해 총 76건의 민원을 해결했다. 이와 함께 군은 장기 미해결 민원, 반복민원 및 다수인 관련민원 해소를 위해 홍성군민원조정위원회 운영 규칙을 개정하는 등 고객만족 민원서비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도자료) 홍성 IC 소나무거리  ‘눈길’ 이미지
(보도자료) 홍성 IC 소나무거리 ‘눈길’
  • 작성자
  • 조회수585
  • 등록일2007-04-06 00:00:00
  • 내용홍성 IC 소나무거리 ‘눈길’ - 갈산~해미간 도로건설을 맡은 경남기업의 지역협력사업으로 추진 - 충남 서해안의 관문인 홍성IC 진출입로에 소나무 거리가 조성돼 충절의 고장 홍성의 이미지가 곧은 소나무처럼 더욱더 높아지고 있다. 갈산면(면장 이청영)은 경남기업 후원으로 홍성IC 진출입로 주변 400미터에 소나무 180여 그루를 식재해 기존의 홍성IC의 이미지를 크게 개선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달 19일부터 10여일 간 식재된 소나무 180그루는 갈산-해미간 도로건설을 맡은 경남기업이 지역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으로, 도로공사로 식생이 훼손되는 갈산면 취생리와 대사리 경계일대 소나무를 6500여만 원을 들여 홍성IC 부근에 옮겨 심어 놓아 지역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한국도로공사 홍성영업소 관계자는 그동안 예산 때문에 식재하지 못한 소나무를 무상으로 식재해준 경남기업과 갈산면사무소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갈산-해미간 현장사무소 권완기 소장은 “이번 소나무 거리 조성은 지역업체가 마땅히 해야 할 도리를 했을 뿐이라면서 지역주민들이 좋아하니 다행”이라고 수줍게 말했다. 아울러 홍성IC 소나무거리 조성사업은 건설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보도자료) 홍성군, 산불예방 총력대응
  • 작성자
  • 조회수458
  • 등록일2007-04-05 00:00:00
  • 내용홍성군, 산불예방 총력대응 - 공무원 분담마을 산불예방책임제, 1만명 서명운동 등 - 홍성군은 산불 위험이 높은 4월을 맞아 산불예방을 위한 총력대응에 나섰다. 홍성군은 지난 2월부터 1만 2000ha 구역에 입산통제를 실시하고 산불취약지역에 산불감시기동대 및 진화대를 통해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무인감시카메라 설치, 산불진화차 배치 등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체제를 구축했다. 그러나 최근 3년간 발생한 산불원인이 논밭두렁 소각과 입산자 실화가 절반 이상을 차지함에 따라 홍성군은 더욱 적극적인 산불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공무원 분담마을 산불책임제를 실시해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마을과 산불인식에 취약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계도할 수 있도록 현지 방문하여 집중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산불예방에 대한 인식 고취를 위해 차량용 산불깃발을 전직원에 배포, 부착토록 하고 산불조심을 위한 1만명 서명운동을 펼쳐 모든 군민들이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종건 홍성군수는 지난 4월 직원모임에서 “한식날을 전후하여 산불이 한 건도 발생되지 않도록 전 직원이 분담된 지역에서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펼칠 것”을 강조하고 산불 발생시 그 책임을 강하게 문책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