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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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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광천 김』 사라진다!! 이미지
짝퉁 『광천 김』 사라진다!!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268
  • 등록일2012-05-15 00:00:00
  • 내용짝퉁 『광천 김』 사라진다!! - 홍성군 『광천 김』 지리적표시단체표장 등록 추진 - 홍성군은 맛과 향이 뛰어나 사랑받고 있는 『광천 김』의 명품화를 위해 지리적표시단체 표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은 서산지식재산센터와 지난 3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특허청의 지 원을 받아 홍성의 대표 특산품인 ‘광천 김’에 대해지리적표시단체표장 등록을 추진하고 있 다. 이에 따라 광천김이 단체표장을 받으면 제조·가공의 표준화 등을 통한 고품질화가 이뤄 져 명품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천에서 생산되는 토굴새우젓과 함께 인기를 얻고 있는 광천김은 1960년대부터 판매되 기 시작해 현재 39개 업소에서 가공·생산하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중국 등에 연간 1,200만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려 외화소득에 큰 몫을 하고 있다.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은 상품의 특성 및 품질·명성 또는 그 밖의 특성이 본질적으로 특정 지역에서 생산 또는 제조·가공된 상품임을 나타내는 표시로 생산자의 지적재산권 보호의 기능을 갖고 있다. 한편 군은 지난 2월에 광천토굴새우젓 지리적표시단체표장 출원한 바 있으며, 오늘(15일) 은 산업체를 대상으로 단체표장등록을 위한 사업보고회를 개최한다. ? 문의 : 농수산과 식품유통분야(Tel 630-1737)
음악이 있는 세계 문화기행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226
  • 등록일2012-05-15 00:00:00
  • 내용음악이 있는 세계 문화기행 - 홍성군민자치대학 5월 16일 대구예술대학교 도용복 교수 초청 강연 - 홍성군은 5월 16일 오후 2시 홍성문화원에서 음악이 있는 세계 문화 기행이라는 주제로 대구예술대학교 도용복 교수를 초청 제 2회 군민자치대학을 개최한다. 지난 5월 2일 열린 개강식에서는 예산 삽교가 고향인 방송인 최주봉씨의 ‘신명나게 살 자’라는 주제로 그동안 방송에서 겪었던 경험과 에피소드 등을 재미있게 들려주어 큰 호응 을 얻었다. 군민자치대학은 △6월 20일(김정헌, 홍성의 역사 및 옛이야기) △ 7월 4일, 18일 △8월 1 일 △9월 5일, 19일 △10월 17일, 31일 일정으로 운영하게 된다. 한편 군 관계자는 새로운 지식과 정보 습득할 수 있는 군민자치대학은 군민 누구나 무료 로 입장 할 수 있다면서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홍성군은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를 맞아 군민들이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 는 선진문화의식 함양과 자치역량 제고를 위해 2004년 처음 군민자치대학을 열어 매년 6,0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도 교수, 문인, 방송인 등 우 리사회를 이끄는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군민자치대학을 운영한다. ? 문의 : 자치행정과 행정분야(Tel 630-1304)
홍성군, 고객감동 명품 민원서비스 다짐!!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225
  • 등록일2012-05-15 00:00:00
  • 내용홍성군, 고객감동 명품 민원서비스 다짐!! - 휴일 맞아 종합민원실 전직원 교육 실시 - 홍성군은 군민과 함께 소통하고 감동주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직원워크숍을 개최하 는 등 고객감동 명품 민원서비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12일(토) 휴일을 맞아 종합민원실 직원 48명을 대상으로 이응로기념관 세미나실에 서 ‘감성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태평양교육센터 류병진 강사를 초빙해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류병진 강사는 감성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설명한 후 유형별 사례를 통해 고객응대 방법 과 불만 민원 응대기법 등 고객감동 친절 서비스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을 받은 직원들은 상대방 입장에서 민원을 응대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명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더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정택동 종합민원실장은 연간 8십만건의 민원을 처리하는 홍성군의 얼굴인 종합민원 실 직원들이 명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교육에 앞서 종합민원실 직원들은 고암 이응로 기념과 주변에 대한 자연정 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 문의 : 종합민원실 민원분야(Tel 630-1810)
민선 5기 홍성군 노인복지 강화 눈길...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237
  • 등록일2012-05-14 00:00:00
  • 내용민선 5기 홍성군 노인복지 강화 눈길... -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복지정책 강화, 효행문화 확산 정책 - 홍성군은 65세이상 어르신 비율이 21%를 넘으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노인복지 를 강화하고 효행문화 확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민선 5기 출범 후『감동하는 사회복지』구현을 위해 노인복지 예산을 지난해는 2010년보다 20억 증가한 225억원을 투입한데 이어 올해도 11억원 증가한 236억원을 투입 다양한 노인복지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핵가족화 등으로 독거노인의 비율이 노인인구의 25%를 차지하는 등 사회적 문제 로 대두됨에 따라 독거노인 응급안전 돌보미 사업을 추진하고 효행장려수당을 지급하는 등 효행문화 확산에 힘을 기울이도 있다. 응급안전 돌보미 사업은 독거노인 가구에 센서를 설치해 활동·출입·화재·가스유출 등을 감지하면 소방서와 지역센터 등으로 연락이 되는 체계이며, 효행장려수당은 4대이상이 함 께 사는 가정에 매월 5만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밖에도 노인회 군지회를 비롯한 경로당 357개소에 운영비와 난방비를 지원하고, 노후 경로당 70개소에 대해 리모델링 및 증개축 등 환경개선을 실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노인건강대축제, 게이트볼 대회 등 행사를 지원하고 생산적인 노후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실버봉사대를 비롯한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을 전개해 노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전개하고 있다. □문의: 주민복지과 경로복지분야 (Tel: 630-1327)
국내 최초 국제 오카리나 페스티벌 열린다!! 이미지
국내 최초 국제 오카리나 페스티벌 열린다!!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418
  • 등록일2012-05-11 00:00:00
  • 내용국내 최초 국제 오카리나 페스티벌 열린다!! 2012 홍성 국제 오카리나 페스티벌 - 오카리나 종주국 이탈리아의 GOB팀 등 국·내외 유명 연주자들 한자리에 - 국내 최초 국제 오카리나 페스티벌이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충남 홍성에서 개최되어 2 만 여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카리나 종주국인 이탈리아 GOB팀을 비롯해 미국, 일본 등 12개국 200여명이 홍성을 찾아 오카리나의 진수를 선보는 이번 페스티벌은 오카리나 페스티벌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종근) 주관으로 홍주성 일원 야외공연장과 홍주문화회관에서 진행된다. 페스티벌은 11일(금) 오후 7시 30분 홍주문화회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브드 리오 오카리나팀을 비롯해 한태주, 오사와 사토시, 노블오카리나 앙상블 등 세계연주자 빅 콘서트가 진행된다. 또 오카리나 연주 퍼레이드, 동호회 공연과 더불어 오카리나 홍보관을 운영하여 행사장 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오카리나 공연과 연주체험 기회 등을 제공한다. 특히 오스트리아 한스 오카리나를 비롯한 일본의 나이트 오카리나, 중국 평야 오카리나, 대만의 TNG오카리나 등 해외 오카리나와 노블오카리나 등 대한민국의 오카리나를 한눈 에 볼 수 있는 오카리나 전시회도 진행된다. 이밖에도 홍성한우, 광천토굴새우젓, 광천재래맛김 등 홍성군 특산물 전시 및 판매행사 와 내포역사문화 체험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한편 이종근 국제 오카리나 페스티벌 추진위원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오카리나의 저변확대와 외국인, 내국인들에게 홍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세계적인 오카리 나인들과 교류의 장으로서 국제 오카리나 페스티벌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문 의 :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분야(041-630-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