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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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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장애인종합복지관, 안전점검 실시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1311
  • 등록일2016-05-03 16:52:01
  • 내용홍성군 장애인종합복지관, 안전점검 실시 홍성군은 군내 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을 위하여 설치 운영되고 있는 취약계층이용시설인 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대하여 3일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우기철을 앞두고 인재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예방차원에서 실시되었다. 점검반은 4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민관합동으로 편성해 시설의 안전기준 및 운영기준 준수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하였다. 특히, 소방·전기·가스 등 안전시설 관리여부, 시설안전관리 및 활동매뉴얼 구축·준수, 이용자 안전교육 및 종사자 안전·운영·위생 등에 관한 교육 실시 여부 등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점검하여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였고,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보완 조치할 계획이다. 정동우 주민복지과장은“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설에서 많은 행사들이 계획되어 있다”며 “자칫 사고로 이어질 경우 대형사고가 발생될 수 있어 예방차원에서 실시하게 시행하게 되었다”며 “이번 점검으로 지적된 사항들은 추경에 반영하여 장애인분들의 안전한 활동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복지관은 일일 평균 200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교육, 재활 및 직업훈련과 언어, 심리치료를 중점 추진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재가서비스 및 상담업무 등을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10,000여명의 장애인이 이용하였다. ▣ 문의 : 주민복지과 청소년장애인복지팀(041-630-1889)
제8회 ‘홍성결성농요’의 날 행사 이미지
제8회 ‘홍성결성농요’의 날 행사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1225
  • 등록일2016-05-03 16:51:18
  • 내용제8회 ‘홍성결성농요’의 날 행사 - 무형 문화재 보존 및 전승에 기여 - 홍성군은 결성농요 소리를 널리 알리고 무형문화재 보존 및 전승에 기여하고자 (사)홍성 결성농요보존회에서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홍성군이 후원하는 제8회 ‘홍성결성농요’의 날 행사를 3일 홍성 결성농요보존회관 광장에서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홍성전통시장 풍물패, 댄스스포츠, 초청가수 무대 등 다양한 초청공연?무대로 시작된 가운데 홍성결성농요보존회(회장 이선종)로부터 결성농요 보존 노력하여 주신 충남예술고등학교 교장(이환구)에 대한 감사패 전달도 있었다. 특히 본 공연에서는 결성농요를 비롯해 순창농요, 상주민요, 예천통명농요 등 지역의 특색 있는 농요 공연 외에도 색소폰 연주, 진도북춤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펼쳐져 이날 행사를 찾은 많은 관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제8회 홍성결성농요의 날 행사를 통해 잊혀져가고 있는 우리 농요소리를 전승하는데 앞장 서주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더욱 숙련된 공연을 부탁드리며, 군도 결성농요 보존 및 전승에 관심을 갖고 우리 가락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지역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함께 결성농요 보존과 전수를 위해 지난해 13억 800만원을 투입해 총 면적 1,810㎡ 규모의 결성농요 공연장을 신축했다. ▣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재팀(041-630-1687)
홍성군,‘임시공휴일’어린이집 운영 걱정 뚝!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1269
  • 등록일2016-05-03 16:50:00
  • 내용홍성군,‘임시공휴일’어린이집 운영 걱정 뚝! 홍성군은 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맞벌이 가정 등 어린이집 보육이 필요한 영유아 부모 및 아동의 불편해소를 위해 어린이집의 휴일보육 운영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임시공휴일은 관공서와 학교·공공기관 등에 적용됨에 따라 민간 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들 중에는 어린이집이 휴원 할 경우 보육이 필요한 학부모 및 아동의 이용 불편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군은 어린이집별 보호자를 통해 아동들의 휴일보육 수요를 조사해 휴일보육서비스를 희망하는 보호자들의 동의서를 받아 휴일보육 담당 보육교사를 지정하고 휴일보육료를 지원한다. 홍성군은 갈산어린이집 외 54개소에 2,252명의 영유아가 다니고 있다. 임시공휴일 휴일보육을 이용하는 아동은 월 정기 보육료와 별도로 임시공휴일 보육에 대한 휴일 보육료(정부지원 1일 보육료의 150%)를 지원받게 되고 바우처(아이행복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군은 전체 어린이집에 사전휴일보육 운영계획을 안내하고, 사전조사를 통한 어린이집 휴일보육 운영현황을 파악해 어린이집에서 보호자 사전 수요조사를 하지 않거나 동의서를 받지 않고 가정보육을 유도하는 사례가 발생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 문의 : 주민복지과 여성복지(041-630-1343)
홍성군 홍동운월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지구 선정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1262
  • 등록일2016-05-03 16:49:23
  • 내용홍성군 홍동운월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지구 선정 홍성군은 홍동운월1지구가 충청남도 지적재조사위원회에 심의를 통과해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지정 받게 되었다고 3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업지구인 홍동 운월지구는 1970년도에 시행한 홍동야산개발지구로 지적공부의 불부합으로 인하여 토지소유자의 경계 분쟁이 빈번히 발생한 바, 금년도부터 1,073필지에 대하여 2017년까지 재조사 사업 추진으로 주민의 재산권 분쟁을 일소하게 됐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2월 홍동 운월1지구 사업을 위해 부락별로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토지소유자 동의율인 2/3의 동의서를 받아 충남도에 지구지정 신청을 의뢰했다. 이외 군은 지난 2013년 3개 지구(광천 담산1지구, 금마 화양1지구, 장곡 광성1지구) 611필지를 완료했으며, 올해에는 홍성 옥암1지구 197필지에 대하여 현황측량을 시작하였으며, 하반기 중에 임시경계점설치 및 경계확정후 홍성옥암1지구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원활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위해서는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며, 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소유자가 직접 경계를 확인 할 수 있어 측량 비용 부담이 해소되는 효과와 주민의 경계분쟁으로 인한 갈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홍성군청 종합민원실 지적재조사T/F팀(☎041-630-1861,1977)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도록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재구축함으로서 국토의 효율적 관리 및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고자 2030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국가적인 사업이다. ▣ 문의 : 종합민원실 지적재조사 T/F팀 (041-630-1977)
홍성군, 제36회 장애인의날 기념식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1570
  • 등록일2016-05-03 16:47:31
  • 내용홍성군, 제36회 장애인의날 기념식 홍성군은 26일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김석환 홍성군수, 이건휘 충남지체장애인협회장, 김헌수 군의회 부의장, 홍문표 국회의원, 고옥심 홍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오배근?이종화 도의원, 장애인복지 단체 회장을 비롯한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3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 24회 장애인 한마당잔치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충남 지체·시각·농아·장애인부모회 홍성군지회에서 주최하고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홍성군지회에서 주관해 1부 기념식에 평소 장애복지 및 장애인단체 발전에 공이 많은 장애인과 자원봉사자에게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오후에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연예인 초청공연과 밸리댄스와 섹소폰 연주 등 사이사이에 경품추첨 행사를 진행해 푸짐한 상품도 전달했다. 복천규 충남지체장애인협회 홍성군지회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이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 짓거나 차별하지 않는 선진시민 의식을 전달하고 장애인들의 자립의지를 다지는 뜻 깊은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사회 곳곳에는 아직도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는 잠재적 장애인라고 말하고 오늘 장애인의날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평등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다짐하는 “서른 여섯번째 약속의날” 이라고 말했다. 군은 장애인들의 복지와 권익증진을 위해 장애인 체육관 건립사업과 장애인 콜택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재활?자립기회 제공을 위한 자립기반을 위해 장애인보호작업장을 내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한편, ‘장애인의 날’은 지난 1970년 국제재활협회에서 그해를 재활10년으로 정하고 각국에 재활의 날을 지정해 기념할 것을 권고함에 따라 1972년 민간단체에서 개최해오던 ‘재활의 날’을 1981년 보건사회부에서 해마다 4월 20일을 “장애인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 문의 : 주민복지과 청소년장애인복지팀(041-630-1944)
홍성군 이응노생가기념관, 27일 작은 음악회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1213
  • 등록일2016-05-03 16:38:54
  • 내용홍성군 이응노생가기념관, 27일 작은 음악회 이응노생가기념관은 2016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7일‘바흐솔리스텐서울(단장 박승혁)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계최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바로크 전문연주단체 바흐솔리스텐서울앙상블의 해설이 있는 바로크 음악 연주는 영화나 드라마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소개된 많은 바로크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된 무대다. 이번 공연은 재미있는 해설과 최고의 연주력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오후 1시, 이응노생가기념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Claudio Monteverdi(1567~1643) 오페라 오르페오 중 Prologo ▲Johann Pachelbel(1653~1706) Canon in D ▲Georg Friedrich Handel(1685~1759), Crude furie 오페라 세르세 중 ▲Antonio Vivaldi(1678~1741), LAa Folia 등이며 ▲소프라노 송승연 ▲메조소프라노 신자민 ▲리코더 김수진 ▲바로크바이올린 손경민, 백승록, 최윤정 ▲바로크비올라 김영정, 정몽연 ▲바로크 첼로 배기정 ▲쳄발로 이수정 ▲해설 박승희 등이 출연한다. 바흐솔리스텐서울은 바흐(J. S. Bach)의 작품을 중심으로 바로크 시대 전반이 작품을 연주하는 앙상블로 지난 2005년 창단됐으며, 바로크음악에 관심을 가진 전문연주자들이 함께 모여 살아있는 시대연주와 감동적 앙상블을 추구하는 고음악 전문연주단체다. 창단 이후 2006년 바흐의 마태수난고(발췌)과 간타타연주를 시작으로 한국합창페스티발, 서울국제고음악페스티발, 대전문화예술의전당 기획연주, 객석문화, 서울오라토리오 페스티발, 일본 쓰루고음악 페스티발, 금호아트홀금요초청음악회, 춘천고음악페스티발,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 등의 음악제뿐 아니라 연세대. 성결대. 장신대, 강릉대, 포항공대, 총신대, 한국합창연구학회, 한국합창총연합회 등 관련 학회 및 학계의 초청을 통한 학구적인 연주회를 비롯한 편안한 해설음악회까지 다양한 팬들에게 바로크음악의 매력을 전달하고 있다. 2014년 3월에는 한국시대악기연주자로만 바흐의 요한수난곡을 연주해 호평을 받았다, 자세한 사항 및 문의는 이응노생가기념관(630-9232) 또는 바흐솔리스텐서울 홈페이지(www.bachsolisten.com)를 참고하면 된다.
홍성군, 구제역 이동제한 해제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1162
  • 등록일2016-05-03 16:38:13
  • 내용홍성군, 구제역 이동제한 해제 - 가축이동제한 34일만에 해제, 농가 숨통 트일 듯 - 홍성군은 구제역 방역지역 예찰 및 환경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기에 구제역 이동제한을 해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3월 21일 홍동면에서 구제역이 발생되어 1,309두를 살처분하고 3km 지역내 우제류 가축에 대하여 이동제한 되었다. 군은 마지막 살처분을 한 후 3주일 동안 이상이 없고 3km이내 우제류 가축사육농가(465농가)와 발생농장(2농가)에 대한 세척소독 등 사후처리를 한 후 방역지역(발생농장,관리?보호지역)에 대한 예찰 및 환경검사를 실시해 모두 음성으로 판정받았다. 이동제한이 해제되면서 재입식, 가축시장 재개장, 도축출하 등 가축이동이 자유로워진 것은 숨통이 트이게 되었지만, 충남도외 농장간 돼지 반출 시 반출승인은 유지된다. 또한, 구제역 발생농가는 이동제한 해제 30일이 지난 뒤 재입식 규정에 따라 주변환경, 축사시설, 운영방식 등 해당사항이 보완 완료된 경우에 한하여 입식을 허용하게 된다. 군 가축방역팀장은“구제역으로 인한 가축 이동제한은 해제됐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라며,“축산농가 및 관련업체는 농식품부 주관 『전국 일제소독 캠페인』기간인 4월 25일부터 5월 7일까지 축산농가 대청소 등 환경정비(1주차)와 농장 내·외 집중소독 및 위축돈 조기도태(2주차) 등 철저한 예방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문의 : 축산과 축산정책팀(041-630-1938)